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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뉴질랜드 언론 "한국은 미래 비전이 있다.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반응
등록일 : 22-06-13 09:34  (조회 : 26,30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아시아-뉴질랜드 재단의 simon draper가 
한국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 작성한 칼럼과 댓글반응입니다.

<제목>
한국은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다.
뉴질랜드의 비전은 어디에 있는가?

<내용 요약>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를 방문하고 돌아왔는데 겸손하고 질투나는 마음이다.
이야기는 30년 전, 외교 일을 시작했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2년 나는 한국의 수도에 있는 언어 학교에서 2년간 일했고, 뒤이어 소고기 수입 협상에 2년을 보내게 되었다.
어려운 경험이었다. 
한국은 1978년까지 뉴질랜드의 공적 개발 원조 대상국이었다. 
90년대에도 여전히 상대적으로 가난한 나라였으며, 오염되고 시끄러운 곳이었다. 
한국음식이 아닌 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때도 나에겐 한가지 선택밖에 없었다. 바로 "인도음식".
한국인들은 "빨리 빨리"에 사로잡혀 있었고, 모든건 빨리 처리되야만 했다.
결과적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다리가 붕괴되고, 운전은 모험같았으며, 수백명의 운전자들이 매일 매일 운전면허를 발급받았다.
날씨도 극단적이었고 오염이 방치된 환경속에서 서울은 많은 외국인들이 도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빨리 떠나고싶은 도시였다.
나 자신도 마찬가지였지만 나는 떠나지 않고 남았다. 
인생 경험이라고 여겼고, 직장이 거기였으니까.

그리고 지난 주 다시 서울에 방문했다.
지난 30년간 한국이 이뤄낸 것들을 보고 겸손해질수밖에 없었다.
음식? 수백개의 다양한 식당에서 고를 수 있었고, 교통수단?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전부 다 시도해보지도 못했다.
몇 킬로미터씩이나 되는 자전거 도로도 매력적으로 보였고, 도시가 질서정연하고 너무나 깨끗해서 거의 빛나는 듯 했다.
분명한 것은 한국이 잔혹한 식민지 역사를 포함한 지난 과거를 떨쳐버리고, 야망과 낙관주의로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 삶의 미래 모습이 어떨지는 서울같은 도시에서 결정될 것이다.
훌륭한 계획과 개발덕분에 그곳은 가장 현대적이고,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 중 하나가 되었다.
30년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물론 완벽한 것은 아니다. 한국은 기후변화, 성평등, 소득불평등과 같은 문제에 대해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극복해 낸 많은 문제들처럼 이것또한 틀림없이 해결해 낼 것이다

한국 정부는 계획이 있다.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는 계획, 산업 개발 계획..
그렇다면 뉴질랜드의 계획은 무엇일까?
30년 안에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은 산업 분야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우리가 원하는 인구 규모는 어느정도인가?
그 사람들은 어디에 거주 할 것인가?
우리가 한 나라로서 가지고 있는 야망이나 비전은 무엇인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이런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그 비전을 갖게 된다면 어떻게 실행해야 할 까?

앞서 말했듯이, 서울에 돌아왔을때 겸허함과 질투심이 생겼다.
그들이(한국인들) 자신들의 삶을 훨씬 더 나은 수준으로 올려 놓았다는것, 
그리고 환경, 민주주의, 인권을 향상시키면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중산층이 되었다는 사실에 질투를 느꼈다.
그들의 삶은 30년전보다 훨씬 더 눈에 띌 정도로 풍요롭고 개선되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뉴질랜드는 지난 30년간 꽤나 정적이었던 것 같다.
한국 미디어와 예술가들에게 뉴질랜드라는 말을 들으면 뭐가 떠오르는지 물어보았는데, 
내가 들은 유일한 대답은 이미 개봉한지 20년이 지난 "반지의 제왕"이었다.

뉴질랜드인들은 이곳 뉴질랜드가 고향이라 행운이라고 말하곤 한다.
글쎄, 만약 당신이 30년 전에 태어났다면 오클랜드보다 서울에서 태어난것이 행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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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반응>


sneschalmer5
우리도 미래에 대한 국가적인 비전이 있지.
하지만 대부분 좋아하지 않을걸?
노동자 위주의 비전밖에 없으니까

Tricky_Quarter8594
한국은 oecd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율이 가장 높아.
미래가 밝다면 그러지 않겠지ㅋㅋㅋ

frank_thunderpants
뉴질랜드는 미군의 미사일 기지가 되고싶지 않아

whatwhatsauce
정부가 돈은 가능한 많이 쓰면서
들어오는건 최소한으로 만들려고 애쓰는것 같아
그렇게 많은 돈이 사라지다니 진짜 신기해

Grouchy-Trainer1
다음 선거를 그냥 무시하면 안돼.
정부는 미래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
그들이 신경쓰는건 오로지 지금 당장 가능한 많은 돈을 버는것일뿐..

CoupleOfConcerns
한국은 출생률도 0.92밖에 안돼.
아이를 키우기 위한 비용과 시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안되거든.
한국인들이 우리보다 어떤 면에선 훨씬 더 나을지 몰라도, 그들 역시 인구위기를 겪고있어.

Itsyourmajesty
대체 한국이랑 뉴질랜드랑 무슨 상관인데?
걔네는 엄청나게 부유하고 교통, 인터넷, 기술분야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잖아.
우리는 큰 기술회사도 없고 한국처럼 문화적인 부분도 크지 않아.
그리고 미국이랑 강한 관계를 가지면서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큰 수출국 옆에 위치한것도 아니고.. 
 
-wellyboi
한국 경제는 전쟁 이후 가발을 만들고 수출하면서부터 부분적으로 시작된거야.
나무 판잣집 잔해에서 시작해 오늘날의 모습이 된거지.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장기적인 비전과 그것을 관철할 수 있는 공동체 의식을 가진 사람들 때문이었어.
네가 말 하는 인터넷, 기술 분야에 대한 거대한 투자는 - 그 결과인거고.

우리는 왜 똑같이 못하는거지?
그냥 농장에서 동물들 젖이나 짜고 폐수를 강에 버리는 일만 계속해야하는건가?

-kkdd
굳이 한국이랑 관련지을 필요는 없어.
중국, 대만, 싱가폴, 다른 지역에도 다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야.

Jon_Snows_Dad
다른 나라에가서 관광하면서 본 거랑
일상을 살아야 하는 우리 나라랑 비교하면 안되지.
서울에 진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당연히 휴가때 가면 좋을 수 밖에~
이건 멍청한 비교야.

-MrJingleJangle
한국에 몇 년동안 살았다잖아
그러니까 저렇게 말 할 수 있는거구

-Jon_Snows_Dad
아주 오래 전 일이잖아

-wellyboi
나 한국에 5년전에 가서 2년정도 살다왔어.
한국, 특히 서울은 살기에 놀라울 정도로 좋은 곳이야.
그리고 그들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과감한 변화들을 시도하지.
글쓴이가 틀린 말 하는거 하나 없어.
반대하는 네 경험은 뭔데? 너가 생각하는 뉴질랜드의 비전은 뭐야?
한국은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대담하고, 흥미롭고, 미래에 대해 열정적인 나라야.
항상 25년 뒤를 생각하는 나라처럼 느껴졌어.
뉴질랜드는 그저 부머 세대들이 은퇴하고 사는 동네일뿐이야.
여긴 에너지도 없고, 공기중에 스며드는 희미한 절망만 있을 뿐이라구.


-Oriential-amg77
한국은 패션이나 엔터테인먼트가 꽤 큰 곳이라 스스로 꽤 고급스럽게 꾸밀 수 있어.
우린 그런게 없어도 너무 없지ㅋㅋ

-silenttheory
100프로 맞는 말이야.
뉴질랜드는 에너지가 하나도 없어

Lolzitout
난 개인적으로 싱가폴이 한국보다 훨씬 더 존경하고 배울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해.
천연자원이 전혀 없는 아주 빈곤한 식민지에서 아시아 국가중 가장 발전하고 부유한 나라 중 하나가 되었잖아.
한 세대 안에 그걸 해냈지.
그리고 그들도 이런 발전을 이루기 위해 아주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정책들을 사용했어

-Danoct
?? 너 지금 한국에 대해 설명하는거 같은데? 

-wellyboi
"천연자원이 전혀 없는 아주 빈곤한 식민지에서 아시아 국가중 가장 발전하고 부유한 나라중 하나가 되었잖아.
한 세대 안에 그걸 해냈지."
정확히 한국이 그랬어.
전쟁 후 서울은 목조 판자촌이었지.
어쨌든 둘 다 좋은 예시야.


mac1234
한국인들은 스스로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
반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분열된 것 같아.
지금 상황을 바꾸고 정부가 국민을 먼저 생각하려면 앞으로 몇 년은 더 걸릴거야..

john northcott
30년 전 우리의 계획: 이 나라를 저임금 경제로 만들자!
그게 성공해 버렸고, 결과적으로 생산성이 낮아졌어
박봉인데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하겠냐구..
꼭대기에 있는 뚱뚱한 고양이들이 잘 살고있는데 이제와서 바꿀 이유가 없겠지

i wonder why
슬프게도 여기는 비전이 없어

mikew10
한국인들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집중하는 것 같아.
뉴질랜드는 즉각적인 혜택이 없으면 변화를 수용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지.
수평선 너머를 궁금해하지 않는거야
물, 세금 개혁, 보건, 기후변화에 대한 태도를 보면 딱 알 수 있어.
우리는 바로 즉석에서 반대 의견을 외치면서 위원회를 선정하기도 전에 입법폐지부터 주장하니까.
내가 낸 아이디어가 아니라면 다른건 다 나쁘고 고려할 가치도 없다는 이상한 철학이 만연해있어.
시스템이 엉망이라고 모두들 말 하면서도 정작 그 시스템을 고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
왜냐면 그렇게 해봤자 자기한테 주어지는 직접적인 이득이 없으니까~

marrad
좋은 기사야.
두 사회의 차이점을 보여주는것 같아.
타인, 환경, 공익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나를 먼저 생각하고 욕심과 개인 재산에 집착하는 문화를 가진 사회
vs
국가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적 비전의 사회
이건 정치적 문제라기보다는
사회구성원 개개인이 내가 뭘 잃을지, 뭘 놓칠지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공동체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

ScottJ
한국은 우리 인구의 10배이고, 
국토 면적은 3분의 1이야.
그 말은 우리보다 돈은 더 많고 
나라 운영에 쓰이는 비용은 적다는거지

-Alfamale
우린 항상 그 핑계를 대..
당면한 문제들을 감추려고 수도없이 반복해온 핑계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믿고 있지만..
이제 변명은 그만하고 우리도 시도해보자

-spundmans
핑계 그만대자.
한국은 천연자원이 없다는건 왜 빼먹음?
안그래? 우리보다 물도, 농업 수출도, 관광도(상대적으로) 부족하잖아.
그런데도 뉴질랜드보다 평균임금이 더 높아

Noclaf
2005년에 서울 여행갔었는데 심지어 그때도
서울이랑 비교하면 오클랜드는 그냥 양 키우는 목장같았어

-kgm31
그때 우리 인구가 4백만명이었어, 오클랜드뿐만 아니라
그냥 나라전체가 양떼목장이었음..
그리고 지금 인구과잉인걸 감안하면 그게 그다지 나쁜건 아니라고 봐

thinkagain
한국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엄청나게 집중하는 나라야.
그들만의 그린 뉴 딜 정책도 있어.
지난 10년간 대기 오염이나 수질 개선 기술에 크게 초점을 맞추고 있고
수질 개선 기술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뛰어나대.
환경적인 요소도 고려해야겠지만 2010년부터 현재까지 그 범위는 뉴질랜드를 훨씬 능가하고 있어.

chiwi01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
몇 가지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
1.뉴질랜드는 누군가 지적해야만 미래에 대한 비전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음
2.한국 전자제품은 레전드야. 삼성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지만, 불행히도 뉴질랜드에는 비교가능한 산업이 없어
3.우리나라에 키위도 있고, 양고기도 있지만 둘 다 크게 돈이 되는건 아니야. 유제품도 좋지만 주로 현지에서 소비될 뿐이지.

itskofffeetime
그냥 우리끼리라도 비전에 대해 얘기해보면 안될까?
인구 수요에 인프라를 맞추고 정비한다던지..

thehbomb
불행히도 지난 30년간 뉴질랜드는 정치적 단기주의에 의해 고통받아왔어
그렇기때문에 제대로 된 변혁의 열망은 제시된적도 없었지.
그저 지루하게, 길 한복판에 있는 것 같아.
정치인들은 그저 재선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으니 유권자들을 놀라게 할 만한 
어떠한 정책도 제안하지 않는거야.
모두 다 똑같아. 그냥 빙글빙글 돌면서 거짓말을 하고 이랬다 저랬다..
권력을 잡고 계속 그 자리에 있기 위해 뭐든지 하는 것 뿐..

-yeldraw
30~40년 전에는 뉴질랜드가 OECD국가 중 가장 성공한 국가 2위였는데
오늘날 우린... 리스트 하단에 있네

-blimminheck
유권자인 우리 잘못 아닌가?
우리한텐 마음에 드는 정책을 선택하고 뽑을 권리가 있고
그 선택의 결과로 정부가 형성되는거잖아.

blairest
우리나라 키위가 더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

-marrad
그것도 그냥 청정 자연, 평등주의 사회, 인종차별이 없는 사회, 기회 균등처럼
말도 안되는 신화적인 얘기일 뿐이야

wonderwhy
너무나 맞는 말이고 슬프다

Nomadnik
굳이 삼성 스마트폰까지 생각해 낼 필요도 없어 한국엔 자동차 회사들도 많잖아.
여긴 2022년임에도 여전히 여자들이 집에서 요리하고 아이들을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라고.

jstockman
더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하려면 520만명 이하를 유지해야 해.
급속한 인구 증가가 GDP라는 이름으로 이 나라를 망쳐놓았어

-hello
아니야.
문제는 일관성있는 계획이 없다는거야.
우리한테도 계획이 필요해

nuck
우리도 야심찬 비전과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이 필요해.
슬프게도 우리 정부는 자기들이 재선될 수 있을 정도로만 일을 하고 있어.
딱 그 만큼만 우릴 만족시켜주고 있지.
결과는 기껏해야 중간..
그러니까 다른 나라들이 발전할때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소 젖이나 짜고 황폐한 집에 살고있는거야

-baconlovr
맞아.
슬프게도 정부의 목표는
그냥 다음 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는것일뿐..



번역기자:위갓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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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스타 22-06-13 09:35
   
다양한 국가 반응이 올라오는 군요. 잘 보겠습니다.
Tobi 22-06-13 09:52
   
잘 봤습니다..
     
정의기사 22-06-13 17:23
   
30년 전에도  서울은 꽤  괜찮은 인프라였는데...

지하철도 마찬가지로 깨긋하게 잘 운영됐었고...
뱁새눈 22-06-13 09:53
   
그러고보니 뉴질랜드 1인당gdp 따라잡는 것도 슬슬 시간문제겠네요.
호주같이 잘 사는 이미지랑은 달리 1인당 gdp는 그다지 높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블랙커피 22-06-13 09:55
   
그놈의 성평등 얘긴 진절머리가 나네
한국에서 한국남성으로 성장해서 살아본 사람만이 한국의 성평등이 어쩌고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586세대 이후의 사람들중 남성이란 이유로 혜택받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외국인들은 한국의 겉모습과 드라마만 보고서 한국여자들이 차별받는다고 얘기하지. 실상은 그 반대인데
     
진실게임 22-06-13 11:25
   
성평등 문제에서 아직 부족하긴 하죠. 혜택이란 걸 얘기하는 자체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여성에게 혜택을 줘야 한다는 게 아니라 더 삭막하게 남녀구분이 없어지는 그런 사회로 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을 남녀 구분하는 경우는 데이트 상대를 찾는 청춘들 짧은 시기 말고는 없어야 한다는 것.
          
블랙커피 22-06-13 12:24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우리사회는 이제 남성차별사회가 됐다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상황이 과거와는 180도 달라졌어요. 성평등 문제가 부족해서 지원하는거라니.. 그럼 제가 말씀드리는 것에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전 정말 몰라서 여쭤보는거예요 진심임

1.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장애인보다도 더 많은 가산점을 얻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반면에 군가산점은 폐지됐습니다

2. 여성은 회사를 못차리는 것도 아닌데, 여성이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기업은 정부기관으로부터 특별한 혜택을 받습니다. 왜 이게 필요하죠? 회사를 차리는데 남성들처럼 물리적 힘이 필요한가요?

3. 성인지감수성이란 듣도보도 못한 괴랄한 개념이 공청회 한번 없이, 국회를 거치지도 않고 법원에서 적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그 이후에 벌어지는 작태들은 제가 설명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텐데 이것도 성평등이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덕분에 무죄추정의 원칙, 증거재판주의 같은 국민으로서 가장 최후의 보루격인 가치들이 완전히 무너져버렸는데 이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성평등을 원한다는 여성들이 유독 군복무에 대해서만큼은 입닫고 있는 것에 대해선요?

5. 결혼을 왜 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모 매체 설문조사에서 남성은 자신의 경제적 능력이 부족해서라고 말했고, 여성은 배우자의 경제적 능력이 부족해서라고 응답했습니다. 다른 자잘한 답변을 제외하면 이 답변의 비중이 가장 컸어요. 참고로 호주제는 폐지된지 오래죠. 이런 인식의 차이도 여성차별 때문인가요?

6. 여대가 따로 존재함으로 인해서 특정학과의 여학생들이 압도적으로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성평등이 문제라는데 왜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는건 쉬쉬하는거죠?

7. 여성전용임대주택, 여성전용도서관, 여성전용수영장, 여성전용주차장 등 '왜 여성만 이용해야 하는거지?'라는 의문이 들게 만드는 여성전용 정책이나 시설들이 넘쳐나는데, 이것도 여성이 차별받기 때문인가요?

8.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유독 여성이 낮은 처벌을 받는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는데, 여성이 저지르면 피해자가 입는 피해가 작아지나요? 납득이 안되는데요

아니 그냥 당장 생각난 것만 대충 읊어도 이정도입니다. 반면에, 여성이 지금 현대사회에서 차별받는 것들 좀 말씀해주세요. 전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외엔 도저히 생각이 나지않아서 그렇습니다. 그것도 생리적인 문제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경력단절이 되는거지 남성에 의한 의도성 차별은 아니잖아요. 대체 지금 2022년 한국사회에서 어디가 여성들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정말 알고싶습니다
               
원형 22-06-13 16:34
   
유리천장도 존재하고 여성들이 제대로 일도 하지 않으면서 많은것을 바라는 것도 맞습니다.

내가 들었던 가장 황당한 발언이 나는 이것 힘든데... 다같이 하는 사무실 청소였습니다. 다른 여성들은 다같이 하는데 그 여성만 그런 소리를 했었죠. 어리면 이해라도...

성인지 감수성 같은 것은 유학이 끼친 폐혜에 속합니다. 즉 위에서 정책을 결정하는 노인들이 여자는 보호하고 돌봐줘야하는 존재 라고 생각하고 만드는 겁니다. 그결과 여자는 장애인이 되어버린것이죠.

그리고 이런것은 예산을 따먹는 여성 인권집단과 맞물려서 그쪽으로 예산이 집중되고 이익도 다해먹는것이죠. 그리고 그것은 남성에 대한 조롱으로 나타납니다. 성재기씨였나요? (얼굴은 기억나는데 이름이..) 토론하는데 비웃는 모습이 나오죠.

즉, 최상위층 남성이 갈라치기를 하면서 한쪽 편을 들어주고 있는겁니다. 지극이 정치적으로 분열을 노리죠.

그리고 남자들의 결집도 없습니다. 2번남같은 소리나 듣는 멍청함이 있는것이죠. 눈앞의 이익에 매몰되고 최악을 선택하고 있는데 좋아지나? 그럴리가요. 더 나빠질겁니다.

참고로 호주 뉴질랜드 같은 곳에서는 아이 노인 여자 애완동물 다음이 남자 입니다. 한국은 아직 이수준에 이르지도 않았고 그결과 많은 남자들이 여자들과 정치적인 갈등을 격는것을 싫어합니다. 가오가 있지 여자와. 그리고 여자는 돌봐주어야 등등등으로 나타나죠.

제대로된 성평등을 원한다면 국짐을 찍으면 않되고 (여긴 돈벌러 가는 곳입니다. 원희룡이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성향적으로도 가까워지면 않되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정당을 새로 만들고 그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말만 많지 지지할 사람들이 있기나 할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정당을 만들면 골수를 빼먹으려드는 정치인들에게 먹히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블랙커피 22-06-14 06:35
   
유리천장 문제에 대해서만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과거와 지금은 확연히 다릅니다. 사회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변했어요. 완벽한 평등은 없겠지만, 그건 남성쪽도 마찬가지고.. 대놓고 이건 여성이라서 안된다고 말하는 부분은 없어요. 오히려 힘든 계열 일을 여성쪽이 기피하는 사례는 있어도요

물론 극소수의 보수적 직업군에서는 간간히 여성을 무시하는 사례가 남아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남성 또한 상대적으로 차별받는 그런 직업군들이 똑같이 있는데다가, 2022년 현재 시점에서 바라봤을 때, 여성들에게 '유리천장이 사회에 만연해있다'라고 말할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만약 지금 여성이 유리천장에 의해 차별을 받고 있다고 하면, 마찬가지로 남성들도 그 이상의 차별을 받고 있다며 똑같이 맞받아칠 수 있습니다. 이미 사례는 넘쳐나요. 애초에 법과 제도에서부터 차별을 받고있으니까. 따지고보면 오히려 이쪽이 더 심각하죠
     
팬텀m 22-06-13 11:57
   
뉴질랜드잖아요 세계 최악의 페미지옥.
한국 페미들의 워너비 국가.
     
KNVB 22-06-13 12:49
   
뉴질랜드가 페미가 장악한 원조국가죠. 오죽하면 뉴질랜드 남자들이 해외로 다 탈출한다고 하겠습니까?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자세히 나오죠.
          
ashuie 22-06-13 13:35
   
총리부터 각부서 장관 모두가 여성이죠
샤넬케이 22-06-13 10:12
   
30년 만에 왔으면 변화 된 모습에 뭐 놀랄 수 밖에 없지 ㅋㅋㅋ
이 나라는 선진국이 되었음에도 지금도 전국의 모든 도시들이 인프라 확충한다고 대규모 공사하고 있으니깐.
골드에그 22-06-13 10:27
   
잘봤습니다.
솔직히 22-06-13 10:45
   
양놈들이 상대적으로 흑인에게 관대하고, 동양인을 차별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음.

두려움을 느낀다면 피지컬이 앞선 흑인일까, 뇌지컬이 앞선 동양인일까?
정직한놈 22-06-13 10:55
   
요즘 느끼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강점은 정부가 못하면 국민들이 가만 안 있는다는거... 대통령이 누가되도 크게 걱정이 안된다는거.. 못하면 하던 대통령도 내려 앉히는 나라라는 것... 결론적으로 국민 대다수가 깨어 있다는 사실이 어떤것보다 큰 강점인듯
     
왕호영 22-06-13 12:13
   
박근혜 사례는 최순실게이트가 있어서 내려온 사례라;; 현실적으로 못한다고 탄핵하기는 힘들죠;;
     
원형 22-06-13 16:37
   
대다수가 깨어있어 국짐같은 토왜세력을 찍나.

예전에 그따위 소리를 태연하게 하던 사람이 기억나는데 노무현이 죽자 아닥하더만.

뭔 대한민국 국민이 깨어있고 현명해서 국짐따위를 찍어.

살인마도 편안하게 집에서 죽는게 현명이라면 개나 주라고해. 나라가 망해도 지지한다는 것들이 국만의 반이상일테니까.
retinadisplay 22-06-13 11:01
   
사실 우리나라에는 금속자원이 많지는 않아도 쓸만큼 매장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캐서 돈을 벌기에는 좁고 사람도 많고 걸리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죠.
     
Durden 22-06-13 12:36
   
채산성이 없죠. 대부분 자원은 북한 쪽에 많지 한국은 별게 없음.
한이다 22-06-13 11:02
   
우리도 괴로운 일들 많다..

사방에 ㅄ국가들로 둘러 쌓여있고..

살기는 퍽퍽하고..

오히려 그런곳에서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하다보니 이 위치가 된건가?
병아리쓸빠 22-06-13 11:23
   
몇년 뒤엔 더욱 크게 바뀔 것이다.
모과 22-06-13 11:39
   
한국인의 성격이 현대랑 잘 맞는 것 같네요....
중국 등장하기 전에 먼저 자리 잡은 것도 한 몫 한 것 같구요.
바두기 22-06-13 11:42
   
잘봤습니다.
kurun 22-06-13 12:15
   
뉴질랜드 3대 복지국가 무상의료 무상교육.., 에너지 90%가 친환경 에너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그에 따른 관광객.... 좋은 거 많구만 왜 이리 절망감에 빠져있는지?
     
원형 22-06-13 16:39
   
정체되어서 양털이나 깍아야 하니까 그렇죠.

남자들 페미때문에 탈출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직장을 구할데가 없어서 호주에 가서 일하고 있음.
뉴질랜드 여권은 호주한정으로 호주인과 동급으로 인정해주고 있음.
자비스런 22-06-13 12:19
   
뉴질랜드가 같은 영미권이니
고학력자들은 연봉을 2배나 주는 영국 미국 캐나다 유럽으로 이민가는 비중이 높은 편이라
인재풀이 줄어들어  국가발전을 막는군요.
     
축산업종사 22-06-13 12:53
   
그보다 패미가 국가를 먹어버려서임.
남자들 돈을 모두 뜯어버렸음. 이혼 하면 남자는 아무리 갑부였다해도 바로 집도 없는 거지로 만들어버리고. 모든 법률을 여성 우월주의에 따라 개정했음
그래서 고학력 "남"자들이 대거 이민 가버림.

남은 여자들은 창녀가 되서 관광온 외국인과 놀아나고 아비 없는 자식 낳고 그 자식은 또 커서 탈출하고... 무한 반복.
인구수가 적고 비전이 없고 꿈도 없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모두 패미가 만든 그림.

쟤들이 하는 거라곤 항상 남의 나라 여성 인권 젠더 평등 이야기임 ㅋ
저것들이 타국 이야기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함.
위 본문도 찾아보면 있을 수도 있음. 워낙 장문이라 대충 봤지만.
매니툴박스 22-06-13 12:30
   
잘봤습니다 ^^
KNVB 22-06-13 12:46
   
뭐, 뉴질랜드 인 입장에서 스스로 더 좋아지기 위한 비판을 하는거면 수긍할수는 있는데, 여전히 한국보다는 1인당 GDP도 높고, 농업, 축산업 등 1차 산업 위주라고 해도, 뉴질랜드도 저는 충분히 부러운데요. 4-5백만 정도의 아담한 인구에, 주위에 안보를 위협하는 국가도 없고, 평화롭게 살수 있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야 자연 자원이 없고, 이웃나라에 강대국들이 많아서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거고, 뉴질랜드처럼 딱히 발버둥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없었다면 우리도 생각이 달랐을거 같은데.
Durden 22-06-13 12:46
   
우리나라는 극단적인 실용주의 국가라고 볼 수 있음. 좀 과장해서 말하면 돈안되는건 다 집어치워라에 가까움. 요즘 학교 때려치는 학생들 불만이 뭐냐 학교교육 필요없고 쓸데없다 취업에 도움도 안되는거 배워서 뭐하냐 나한테 도움되는거 가르치라는거임. 우리는 고부가가치에 목숨을 걸었고 팔자 자체가 지옥경쟁의 나라일 수 밖에 없음. 농업도 돈되는 것만 경작함. 그래서 원예가 발달했지. 그게 면적당 돈벌이가 좋으니까. 나머지는 수입할 수 밖에 없는거야. 대부분이 산이고 강수량이 많은 오래된 토지라 농토도 비옥하지가 않음. 강 하천에 퇴적된 일부 평야들만 비옥하지. 그런 식으로 부작용도 많이 생겼고 부족한 부분도 많음. 싱가포르는 뭐 다를거 같음? 싱가포르도 초경쟁사회라 스스로 목숨끊는 젊은이들 많음.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도 많이 달라졌지만 그 급격한 사회변화과정에서 그만큼 또 많은 문제가 생겼지. 사람들의 의식은 항상 사회의 변화보다 늦게 따라감. 그래도 결국은 그 사람들의 의식이 사회를 완성시키고 발전시키게 됨.
 이 작은 나라에서 모든걸 잘 해낼수가 없음. 방송이나 유튜브 보면 늘 사람들이 나와서 한국은 이게 문제라며 미국, 캐나다나 유럽 선진국이랑 비교하면서 한국은 저 나라에 비해 이게 부족하고 저게 부족하고 문제다 하면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결국 결론은 자기가 종사하는 분야에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함ㅋㅋ 애초에 미국이나 산유국은 비교대상으로 삼으면 안되는 나라인데 말이지. 모든게 결론은 자기가 하는 분야가 중요하다 강조하며 예산따먹기란거지.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안중요한게 없지. 얘기가 샜는데 아무튼 뭐 잘합시다.
     
원형 22-06-13 16:42
   
싱가포르는 무역항이라는 독점적인 자원이 있음. 그것에서 나오는 이익을 위해서 독립했고 그이익을 독점하기 위한 독재국가이고 그 독재국가의 직원들이 싱가포르인임.
ashuie 22-06-13 13:32
   
Lolzitout
난 개인적으로 싱가폴이 한국보다 훨씬 더 존경하고 배울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해.
천연자원이 전혀 없는 아주 빈곤한 식민지에서 아시아 국가중 가장 발전하고 부유한 나라 중 하나가 되었잖아.
한 세대 안에 그걸 해냈지.
그리고 그들도 이런 발전을 이루기 위해 아주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정책들을 사용했어

=======================

리콴유 독재체제를 한국의 민주주의랑 비교하냐?
이게 같은선상에 설 수나 있는 문제야?
대한민국이 싱가폴과 비교대상조차 아닌 이유는
첫째 민주화가 이루어졌나의 차이고
둘째가 국가규모의 차이이고
셋째가 어이져온 역사의 차이야.
싱가폴은 여전히 권위주의 독재정치를 하고있는 국가이며,
지리적 위치때문에 벌어드리는 항구관세만으로도 국가가 운영될 정도고,
싱가폴이 지리적 특혜없이 국민의 힘만으로 경제가 일어섰다고 표현한다면,
수에즈나 파나마운하도 돈벌이가 안된다고 말해야 합당해.
또한 5천만명이상인 한국과 500만명 수준의 싱가폴의 경제발전은
절대로 비슷한 결과물로 치부될수가 없지.
또 근대에 생성된 싱가폴의 정체성과 최소 천오백년이상
유지한 한국인의 국가정체성은 같은 비교선상에 놓일수가 없어.
Tigerstone 22-06-13 13:44
   
Lolzitout
난 개인적으로 싱가폴이 한국보다 훨씬 더 존경하고 배울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해.
천연자원이 전혀 없는 아주 빈곤한 식민지에서 아시아 국가중 가장 발전하고 부유한 나라 중 하나가 되었잖아.
한 세대 안에 그걸 해냈지.
그리고 그들도 이런 발전을 이루기 위해 아주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정책들을 사용했어


한국은  여기에 플러스로 한국전쟁으로 전국토가 초토화됐다
     
이름없는자 22-06-13 14:57
   
싱가포르는  그 위치가 최고의 천연자원이죠.
말래카 해협의 목에 있다는 이점이 아니면 대만 정도에 머물렀을 것임.
     
굿잡스 22-06-13 15:09
   
싱가폴에서

엉덩이 까이고 미개 태형질 함 맞아보면

저런 생각이 쏙 들어갈듯 ㅋㅋ(여전히 최저임금제도 없는 나라)
은페엄페 22-06-13 13:45
   
한국에 대해 너무 좋게 적어 놓은것 같긴한데
뉴질랜드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뭐라 말 하긴 힘드네요 ㅋㅋ
어쨋든 자/살율과 출산율의 펙트만 놓고 봤을때 그렇게 아름다움만 있는 나라는 아니라는겁니다
물론 성장이 말도안되게 빨랐다는건 인정
그으으악 22-06-13 13:50
   
뉴질랜드는 페미 정리 안하면 영원히 발전 없음 ㅋㅋ 페미가 단지 남녀 성평등 문제에만 관여하는 게 아니라 사회 산업 전반에 미치는 악영향의 사례를 보고 싶으면 뉴질랜드 보면됨
한국이 뉴질랜드 위치에 땅크기 천연자원 가졌으면 지금 세계는 한국을 중심으로 돌고 있었을걸 ㅋ
참깨고소미 22-06-13 14:10
   
뉴질랜드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다만 양떼 목장만 있나봐요??
삶이 지루하고 재미없을거 같기도 하네요...상대적인거라 뉴질랜드 사람 입장에서는 한국이 발전도 빠르고 트렌드에 민감해서 놀고리 즐길거리가 참 많지만 반대로 뉴질은 너무 조용하고 재미없는 나라인듯한 느낌이네요
설중화 22-06-13 14:19
   
확실히 우리는 미래 비전이 있지

선출직 한번도 안하고 대통령도 될 수 있고
술집 작부라는 이야기를 들어도 영부인이 될 수 있고
능력이라고는 엮어서 감옥 넣는 거 한가지 밖에 없어 보여도

아무 상관 없이 지지 해주는 훈륭한 유권자를 두고 있지
진통제7 22-06-13 14:53
   
소 젖 짜기만 해도 그 정도 산다는게 부럽다. 근데 소젖 짜는게 지겨운가보네.
이름없는자 22-06-13 15:05
   
뉴질랜드는 작은 나라가 아님 남한 면적의 2.7 배나 되고 한반도 면적 2.2 보다 훨씬 큰 나라.
기후도 온화하고 모든 면에서 복받은 자연환경임.  비교적 산도 적고 평지도 많음.  국토의 50% 경작지.
EIOEI 22-06-13 15:25
   
싱가폴같은 도시 국가랑 비교하는 머저리도 있네
나이스가이 22-06-13 15:37
   
뉴질랜드는 오래전부터 호주에 빌붙어 사는 위성국가라 보면됨
일자리도없고 양이나 치고 사는 나란데 이민을 많이 받아들여
집값폭등 임대료폭등등 여러가지로  사는것도 팍팍하고 미래가 그리 밝지않음
 그냥 시골사람들이라 보면됨 두나라 다 교육수준이 낮고 의료수준도 낮고 그래서인지
도둑넘들 무진장 많음 애들부터 손버릇이 너무나 안좋음
호주뉴질랜드가 영국과 밀접한 관계다보니 여자들의 입김이 장난아닌 나라임
삶의여정 22-06-13 17:44
   
예전엔 호주와 함께 한국인들의 선망이 되었던
나라가 뉴질랜드였는데....뉴질랜도도 알고보니
발전이 정체되어 이제는 비젼이 있니 없니 하는 나라가 되었군요
빅터리 22-06-13 19:24
   
뉴질랜드를 생각하면 좋은 이미지만 생각나는데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은 문제를 부각하는구나
어디나 사람 사는곳은 똑같네
가출한술래 22-06-13 20:40
   
잘봤습니다.
ㅇㄹㄴ 22-06-13 21:07
   
잘봤습니다
구르미그린 22-06-13 23:32
   
1996년 뉴질랜드 1인당 GDP는 한국보다 35퍼센트 높았습니다. 이 정도는 체감할 정도 차이는 아닙니다.
뉴질랜드는 인구밀도가 희박해,대형쇼핑몰과 여러 가지 편의시설 없는 반면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아, 그런 것들이 들어선 차이 때문에, 글쓴이가 한탄하는 듯 보입니다.
한국 인구밀도가 지금 뉴질랜드와 같다면, 인구 200만....... 이러면 대형쇼핑몰도, 제조업 대기업도 없습니다.
뉴질랜드인들이 부러워하는 것들이 뉴질랜드에 생기는 걸 보고 싶다면, 빨리 인구 5천만 이상 늘리고,
국민 갈아넣어, 인건비싸움에서 이겨, 제조업 기업 키워야 합니다.
근데 그 방향으로 흘러가면, 지금 살기 어렵다 말하는 뉴질랜드인들이 살기 좋아질까요?
구르미그린 22-06-13 23:33
   
애초에 뉴질랜드는 선진국 중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A) 1980년~2021년 인구증가율(퍼센트) : 싱가포르 237... <<뉴질랜드 70>> ....  호주 70 .... 캐나다 60 .... 미국 50 .... 한국 35 .... 대만 32 .... 영국 20 ..... 프랑스 20 ..... 일본 8 .... 독일 7

B) 1980년~2020년 1인당 GDP 증가율: 한국 1820... 싱가포르 1220 ... 대만 1320 ... <<뉴질랜드 555>> ... 호주 510 .... 미국 510 ... 일본 430 ....영국 400 .... 캐나다 390 .... 독일 375 .... 프랑스 300 ...
구르미그린 22-06-13 23:34
   
1) 최근 40년간 뉴질랜드보다 높은 성장세 보인 선진국은 싱가포르, 한국, 대만 정도.
2) 어느 나라가 나은지는 각자 가치관에 따라 다르나, 페미 때문에 뉴질랜드 망한다는 말은 통계상 타당하다 보기 어려움.

3) 이명박근혜 정부도, 문재인 정부도 "한국이 선진국 됐다"고 자랑 언플함에 따라,
각종 커뮤니티에서 한국과 서구/일본 비교 얘기 나올 때마다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 없는데, 살기 어렵다는 사람은 노력 안 한 불만분자"란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 없으니 "페미 때문에 살기 어렵다"는 주장이 대다수 국민에게 설득력 못 얻음.

4) 군복무자에게 실질적 보상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인 "모병제 전환" 얘기 나오면 반대댓글만 달리고, "여자도 군대가라" 얘기만 나오는데, 지금처럼 현실이 흘러가는 것은 한국남에게 백해무익. 한국인 씨 말리고, 한국땅을 외국인으로 채우려는 외국인 입장에서나 타당.
2010년대 중반에 "페미 때문에 한국남이 결혼 포기해 출산율 폭락하고, 페미 ㅈ될 것"이라 주장하는 이가 많았는데,
그 후 한국인 신생아 수 반토막. 그러나 정부는 "외국인 더 수입하면 되지 뭐"란 마인드로 정책 진행 중.
지금 추세대로 쭉 흘러가면, 100년뒤 한국에서 한민족은 뉴질랜드에서 마우리족처럼 됨....
일경 22-06-14 00:05
   
뉴질랜드 사람이 우리나라 출산율 보고 뭐라 하는 것은 웃기네;;
한국에서 살아보고 하는 말인가?

우리가 격는 사회 문제의 대부분은 과도한 인구 밀도에서 파생된 문제들이다.

대부분의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국가들이 격는 문제를 그대로 격고 있다.

비록 우리나라가 도시 국가는 아니지만, 수도권 인구 집중 문제도 심하고 무엇보다 수도권 인구 집중이 없는 전체 인구 밀도를 봐도 이미 웬만한 도시 국가는 뺨다구 후려 갈겨버리는 인구 밀도를 가졌다.

즉, 인구를 더 낳는 것도 문제다.

사람이 살 땅이 없다. 이 이상 인구가 증가하면 삶의 만족도는 더 떨어진다. 경제에는 부정적 영향이 크지만, 어쩌면 이건 수순일 지도 모른다.

뉴질랜드 수준의 인구 밀도로 우리나라 출산율이나 문제 말하는 건 헛 웃움나온다. 와서 살아봐라.
저 출산이 문제인데 사람이 적다는 생각은 단 1도 안든다.
찍수니 22-06-14 00:38
   
인구가 몇백만 되는 고립된 섬나라!!!
비교할 걸해라~
느거는 그냥 아마존 만들어서 살아라... ㅋㅋㅋ
시골 촌동네같은 나라가 무슨...!
자기자신 22-06-14 03:14
   
잘 봤네요
jixgu325 22-06-14 04:20
   
싱가폴계 뉴질랜더가 댓글 단거네.. 냄새가 마니난다..
잔재 22-06-14 04:41
   
싱가폴은  해외투자로 하나의도시나라가된것이지  국민들이  열심히일하고  밑바닥부터 일어선나라는아니지
내손안에 22-06-14 07:09
   
댓글들이 대체로 고분고분하구나
외국에서 한국발전상을 야그할때면 항상 그노무 식민지, 전쟁, 판자촌 이딴게 먼저 나왓엇지
머 틀린말은 아니다만 니들 뉴질랜드라는 나라가 생기기 몇백년전에 우리는 이미
한글이 창제됫고 거북선이 잇엇고 아름다운 수원화성이 잇엇지..왕조실록도 빼먹지마
비록 산업혁명을 받아들일때 위정자들이 삽질한 댓가로 식민지가 되엇고 동족상잔까지 겪엇지만
한국을 평가할때 수천년을 독립국가로써 당당하게 살아온 저력을 간과하면 안되
모든걸 잃어버린 난세속에서 한국에 남은건 비록 인간이랑 애국심밖에 없엇지만 이게 사실 제일 큰 유산이엇지
바로 한국인의 근성은 애국심에서 나오는거거덩
잠시 헤메고잇엇던 백년세월은 한국역사에서 미미한 시간이야
어릴쩍 까망고무신에 보따리 둘러매고 학교다녓던 내가 지금 이시간에는 한국산 5G폰으로 글쓰고잇으니 머.. 말다햇지
우리는 그냥 찬란햇던 옛모습을 되찾은거 뿐이니 너무 놀래지는 마
carlitos36 22-06-14 07:56
   
잘봤습니다,,,
텅빈하늘 22-06-14 08:28
   
누가 뭐래도 나한텐 대한민국이 최고
다임 22-06-15 10:41
   
출산율 낮다고 .....빙신들 언제까지 이런 통계가 나올까?
에페 22-06-15 16:14
   
잘봤성요
에페 22-06-15 16:15
   
뉴질랜드라니 ㄷㄷㄷ 번역 고맙습니다
arsinoe 22-06-16 14:05
   
철강 1톤을 생산해 팔면 20만원이 남고 자동차 1톤을 만들어 팔면 5백이 남고 반도체 1톤을 만들어 팔면 10억이 남는다.
삼성전자가 매년 수십조 순익 내는것도 다 이런 이유..
즉 자원 암만 많아도 농수축산업이나 석유,석탄같은 단순 1차 산업에 의존한 경제는 부가가치가 낮아 잘 살수가 없고 첨단 제조업으로 갈수록 부가가치 높단 소리임..
부자 국가들 공통점은 부가가치 높은 첨단 제조업이나 IT 강국이란거지..
미국,일본,프랑스,영국.독일,한국 죄다 마진 높은 이들 산업이 주력이다.
똘레랑스jj 22-06-21 11:36
   
환경차이야 우리는 열심히 살아남아야 하는 환경이였고 그 유전자가 대대손손 남아서 뜯어고치지않고는 못베기고 뭐든 빨리 적용해서 아니다싶음 때려쳐야하거든. 한때 뉴질랜드가 더 선진국이고 이민간다 난리였는데 격세지감이네.
부러우면 우리나라 정경유착 수입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