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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韓 항공사 승무원 운동화 착용, 일본도 도입해야" 일본반응
등록일 : 22-06-09 09:41  (조회 : 37,98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LCC(저비용 항공사 ) 에어로케이항공의 승무원은 운동화를 신고 근무합니다 . 객실 승무원의 본질인 안전요원에 충실 하려는 의도에서 도입된 이 복장은 기존 업계의 관행을 탈피한 도전이었고 , 이 모습이  SNS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 기사 말미에는 일본 항공사의 대처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 내용 >
한국 LCC(저비용 항공사 )는 승무원이 운동화를 신고 근무한다 . 참신한 모습에 반향  “일본에 도입해도 괜찮을 것 같다 ”는 목소리 . 일본 항공사의 현 상황은 ?
 
한국 항공사 승무원의 신발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신생  LCC  에어로케이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화를 신은 승무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 그 모습과 운동화 디자인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운동화를 신고 근무하는 참신함
에어로케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5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첫 번째 사진에는 밑창 부분이 노란색과 검은색이고 , 그 외의 부분은 흰색인 운동화를 신는  4명의 승무원이 찍혀 있었다 . 승무원의 복장으로서는 참신함을 느끼게 하는 신발이다 .
 
또 승무원 중 한 명이 착용하는 양말에는 Safety First(안전제일 )라는 메시지가 있었다 .
 
인스타그램에는 한국어로 “에어로케이의 승무원은 새 유니폼으로 탑승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탑승 시에는 객실 승무원의 새로운 모습에 주목해 주세요 ”라고 쓰여 있다 .
 
SNS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운동화를 신는다는 게 마음에 든다 ”, “좋은 시도 ”, “일본에 도입해도 괜찮을 것 같다 ”, “신발 귀엽다 ” 등 호의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
 
이동 중인 기내에서 배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목소리가 컸다 .
 
참신한 발상은 사실 예전부터
승무원의 운동화 차림이 화제가 된 에어로케이이지만 실은 예전부터 항공업계는 선진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젠더리스 유니폼을 도입했다 . 참고로 이때 이미 여러 승무원이 운동화를 신고 있다 .
 
이 변화는 VOGUE나  GQ등의 저명한 패션 잡지에서도 소개되었다 .
 
동복과 하복 두 종류 모두 바지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통일되었으며 하복 상의는 조끼와 반팔, 동복은 재킷과 긴팔로 구성되었다 .
 
성별을 구분 짓는 요소를 최소화한 유니폼은 도입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다.
 
일본 항공사의 대처는?
참고로 일본에서는 일본항공(JAL)이  2019년에 여성 승무원의 유니폼에 처음으로 바지 스타일을 적용한다고 발표했고 , 2020년  4월부터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
 
허프포스트 일본판의 취재에 당시 홍보 담당자는 바지 스타일 채용의 이유를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 선택지를 넓힐 의도로 마련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



한국 LCC는 승무원이 운동화를 신고 승무한다.png


 
<댓글 반응 >



ggd***** |         391/51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승무원이 예쁘면 좋지만 , 승객이 승무원에게 요구하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 움직이기 쉽고 조금이라도 피로가 덜 쌓이는 쿠션성 있는 운동화를 신고 업무를 보는데 아무 위화감도 없습니다 .
 
ㄴ rak***** |      7/2
긴급 시 대응 등 안전을 생각하면 운동화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zuq***** |          123/15
기내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창문 밖 경치를 바라보거나 맥주나 와인을 마시기 때문에 승무원의 패션은 상관없어요. 운동화든 뭐든 좋아요 . 센스 있는 사람은 뭘 입든 잘 어울려요 . 운동화를 신어도 그렇고요 . 천천히 하늘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
 
one***** |          337/45
긴급 상황 비디오에도 슬라이드를 파손시킬 우려가 있으니 힐은 벗으라고 하는데, 오히려 승무원이 그걸 신고 승무원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서비스가 아니라 안전 업무라고 하는 게 설득력이 떨어져 .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운동화를 신는 게 승무원의 본질에 가까우므로 , 이런 흐름이 당연해졌으면 해 .
 
ㄴ ch### |        55/3
정확히 말하면 하이힐은 벗으라는 문구가 들어가요. 회사의 규정상 높이  3cm에 뜯어지지 않도록 굽 높이와 폭이 다 정해져 있었어요 . 안 뜯어지는 로힐이에요 . 조금 힐이 있는 게 균형을 잡기 쉽고 , 비행 전후를 포함해  20시간 정도 근무할 때 피곤하다고 느낀 적도 없어요 . 공항에서 걷는 힐은 기내용이 아니라 모두 기내에서 갈아 신었어요 ~!
 
nik****** |           102/45
열에 녹거나 열을 전달하기 쉽고 예리한 물체에 관통되기 쉬운 고무 밑창보다 가죽 밑창 신발이 안전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지진 재해로 도망쳐야 할 때도 운동화가 아닌 가죽 밑창 신발을 신는 편이 좋다고 매뉴얼에 쓰여 있어요 .
 
ㄴ sat***** |       32/6
안전성은 높겠지만, 장시간 서 있을 때도 있고 , 다리와 허리의 부담을 줄이면서 안전을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ㄴ 混沌にして中立  |       29/7
출처가 불분명한 인용은 가급적 삼가주세요. 이상 .
 
par***** |          204/22
객실 승무원은 법으로 인원수가 정해진 보안요원이에요. 여차하면 힐이 있는 신발을 벗어도 되지만 , 애초에 움직이기 편하고 힘을 잘 전달하는 신발을 신는 게 최고죠 . 다만 객실 승무원은 승객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항공사의 얼굴이기도 하니까 정장에 가까운 모습이 좋다고 말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
 
nia***** |           11/33
LCC니까 할 수 있는 생각이야 . 정장 차림에 운동화는 어울리지 않고 , 불시착 등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안과 유도에 관한 복장 내규는 모든 항공사에 마련되어 있어 .
 
uw***** |           15/10
움직이기 쉬운 건 좋지만 무거운 물건이 떨어지거나 기내에서 단단한 물체에 부딪히면 큰일인데, 회사가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요 ? 식사를 나르는 카트에 발을 밟히는 건 일상다반사일 텐데 . 금속이 들어간 안전화 스타일의 운동화도 아닌 것 같고 .
 
emikate |          158/21
한국의 LCC  규정을 칭찬하는 기사에 왜인지 일본의 대형항공사 (FSC)를 예로 드셨네요 . 한국의 대형항공사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굽이 있는 신발을 신고 있어요 . SNS도 아니고 이름난 언론사에서 기사를 쓰는데 일본  LCC  승무원의 신발을 확인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그랬으면  ZIPAIR가  3년 전에 운동화를 도입했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을 텐데요 .
 
ㄴ yuk***** |      23/2
AIRDO도 운항을 시작했던  98년경부터 한동안 유니폼이 운동화였는데 , 카펫 손상이 심해서 중단했다고 들었어요 . 그리고 스커트와 바지도 선택이었던 걸로 알아요 . 돌고 도는 게 아닌가 싶어요 .
 
ㄴ tokyodaigaku |          30/2
허프포스트는 아사히 산하이고 결론을 정해 놓고 쓰는 언론이에요. 바지를 입는 정장은 스카이마크가 취항 때부터 채용하고 있었어요 . 일본에서는 30년의 역사가 있지요 . 그 후에 트레이닝복과 운동화도 채용하고 있고요 .
 
ㄴ fir***** |        34/11
그냥 한국을 띄우고, 일본을 깎아내리고 싶은 거야 .
 
zzr |                31/10
사견입니다만 운동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객실 승무원은 보안요원이라는 걸 고려하면 신발 끈을 꽉 조여 쉽게 벗겨지지 않게 해야겠죠 . 시대가 바뀌었다며 무엇이든 편한 대로 바꾸는 허무맹랑한 풍조라면 항공기를 이용하고 싶지도 않고 신용할 수도 없습니다 .
 
kusojji |            63/135
대형항공사가 운동화로 접객은 못 하죠. 보안요원이긴 하지만 평소에  VIP도 타니까요 . 항공사에 복장과 도장은 자사의 이미지이기도 해요 . 그래서 막대한 돈을 들여 로고나 도장을 바꾸기도 하죠 . 그런 격식 없는 서비스와 멋은  LCC  담당입니다 .
 
ㄴ bor***** |      20/3
호스티스를 붙이기보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싸게 하는 편이 좋아.
호스티스는 퍼스트 클래스에만 붙이면 되잖아.
 
ㄴ t***** |         35/5
그 가치를 다른 관점에서 보자는 기사입니다.
객실 승무원뿐만 아니라 서서 일하는 여성의 고통을 생각해 봅시다.
 
ぶたねこ |         37/4
여성의 바지 스타일은 스타플라이어가 초대 유니폼으로 도입했었는데, 승객과 객실 승무원에게 그다지 평판이 좋지 않아서 몇 년 전에 유니폼을 다시 제작할 때 스커트와 병용하게 되었어요 .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편이 좋긴 하고 , 외부에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할 건 아니죠 , 뭐 .
 
re-a*** |            27/4
일본의 항공사도 운동화 등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선 남자 승무원을 더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 부탁입니다 . 보안 측면에서도 그렇고 짐을 들어 올리거나 할 때 체력적인 면을 생각해서라도 꼭 늘려줬으면 합니다 .
 
all***** |            27/7
일하기 좋은 환경과 안전성을 생각하는 건 좋아요.
일할 때 신기 편한 펌프스가 있다면 끝나는 얘깁니다.
 
abc***** |          68/11
필리핀의 세부퍼시픽항공은 폴로셔츠+청바지 or데님치마 +운동화예요 . 밀짚모자를 쓰기도 해서 열대지방의 느낌이 좋습니다 . 다들 그 복장으로 출퇴근하며 움직이기 쉽고 일하기에도 편합니다 . 유사시에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서 승객으로서 안심할 수 있기도 하고요 .
 
shi***** |           83/10
펌프스를 신는 편이 스타일 면에서 가장 좋아요. 신발만 운동화가 아니라 옷까지 신발에 어울리도록 전체적으로 코디를 해야 착용하는 쪽이 정신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
 
keb***** |          97/8
긴급 상황이 일어났을 때를 생각하면 운동화가 움직이기 편할 것 같아.
 
やっとこ |         102/14
비행기를 자주 타지만 승무원의 신발은 신경 쓰지 않았어.
안전 보안요원이기도 하니까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었으면 해.
 
bre***** |          43/2
Safety First(안전제일 )의 메시지나 운동화로 근무하는 참신함을 강조하면서 젠더리스라느니 바지 스타일이라느니 하면서 불필요한 것들을 덧붙여서 , 모처럼 일어난 변화의 의미를 흐리는 빌어먹을 기사 작성법이 유감이야 .
 
mah***** |         32/103
좋을 대로 하면 되지만, 운동화는 좀 싸 보이지 않아 ? 가난한 사람이 이용하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 참고로 나도 가난한 사람 중 하나지만 , 같은 요금이라면 운동화가 아닌 신발을 신고 접객해주는 항공사를 고르겠어 . 분위기라는 게 있잖아 .
 
ㄴ atc***** |       12/1
신발로 판단하는구나… 왠지 불쌍해 .
 
ㄴ le_***** |       31/7
분위기로 생명을 살 순 없어요.
 
asa**t**** |        8/3
30년 전 미국 항공사 사우스웨스트를 이용했을 때 이미 승무원의 복장이 폴로셔츠와 반바지였어요 . 그리고 이런 촌스러운 운동화가 아니라 멋있는 스포츠화를 신고 있었어요 .
 
fbt***** |           18/6
색상이 일본 유치원의 실내화와 비슷하지만, 여성의 바지 차림에 맞춘 건 귀여워 . 속도감이 중시되는  LCC라면 일본에서도 운동화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해 . 오니츠카 타이거로 일본 디자이너와 콜라보를 해서 만드는 거지 . 보고 싶어 .
 
hid***** |          9/5
이건 비단 항공업계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반 회사 사무실에도 도입했으면 합니다 . 자사의 로고가 들어간 운동화로 대응해주는 여직원을 보면 활동적인 회사라고 감탄하게 돼요 . 하이힐로 꼬부라진 발가락을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요 …
 
*** |                4/2
이렇게 되면 운동화에 맞는 스포티한 운동복 유니폼으로 바꿔야지.
물론 조종사도.
 
タウンシャトル |            4/1
한국은 국내선으로 서울/제주선 정도밖에 기대할 수 없는데 , 그렇게  LCC가 난립해도 괜찮은지 걱정돼 .
 
rww***** |         4/3
언제든 대응할 수 있는 운동화가 좋지.
갑자기 난기류에 휩싸이기도 하잖아.
 
つんつ |           8/18
일본에서 운동화가 채용되면, 객실 승무원을 동경해 채용시험을 보는 여자가 줄어들 거야 .
 
mas***** |         7/1
실용성이 높은 편이 좋긴 하지만, 적어도 색상이라든가 다소의 디자인은 의식합시다 .
사진에 나온 신발은 꽤 촌스러워요.
 
らんぷ |           16/4
확실히 펌프스에 타이트스커트 멋져요.
하지만 보안요원이기도 하니까 바지에 운동화라도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win***** |          25/3
일본에서도 최근에 생긴 LCC는 운동화였어 .
취재 제대로 한 거 맞아?
 
〇〇〇〇〇 |      6/2
회사원도 운동화가 선택지에 있으면 좋겠어.
 
gai***** |           18/14
유니폼이 편한 복장이 되는 건 좋지만,
동경하는 마음은 없어질 것 같아.
 
pek***** |          18/4
싱가폴 항공의 유니폼은 귀엽지만, 긴급상황 시에 어떨지 항상 불안했어 .
신발도 샌들과 비슷해서 커피가 쏟아지면 화상을 입을 것 같았거든.
 
mat***** |          3/8
일본의 항공사가 저런 복장을 하면,
‘객실 승무원도 이렇게까지 격이 떨어졌구나 ’ 하고 생각하게 될 거야 .
 
y***** |             17/5
참신하다기보다 일본이 힐에 너무 집착하는 거예요.
다른 나라 객실 승무원은 정말 편한 복장이에요.
 
tst***** |           8/4
보안 요원인데 겉모습만 신경 쓴 지금까지의 관행이 문제라고 봐요.
 
yuk***** |          13/16
좋은 생각이에요.
정말이지 일본은 이것저것 늦지 않은 게 없군요.
 
… |                 12/7
오히려 운동화가 안심감이 들어요.
 
wjz***** |          9/3
애초에 힐이고 스카프고 다 필요 없는 거 아니야?
 
f1f***** |           13/6
이런 게 화제가 될 정도로 항공업계가 뒤처져 있다는 증거야.
장시간 서 있어야 하니까 운동화에 바지가 좋다고 생각해.
일하기 편하기도 하고, 성희롱도 줄어들 테고 .
 
nik***** |           9/8
이런 회사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 일본에는 오지 마 . 차별이 아니라 한일 노선이 너무 많아 . 기존에 있던 한국 기업도 항공편을 줄여서 한일 간 균형을 맞췄으면 좋겠어 .
 
y_y***** |          2/10
LCC는 노선버스 같은 거니까 유니폼이 어떤 스타일이든 상관없는데 , JAL이나  ANA가 그렇다면 타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실 것 같아 . 특히  JAL은 검은색 정장에 검정 스타킹 , 펌프스 그대로 유지해 줬으면 좋겠어 .
 
hab***** |          12/28
그건 한국만의 얘기로 남겨두고, 일본은 끌어들이지 말아줘 . 운동화를 신고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 클래스 접객을 해 ? 호텔 프런트 직원이 운동화를 신어도 되겠어 ?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 PTO  분별없는 한국인이 너무 싫어 .
 
ㄴ dvr***** |      4/0
TPO(time, place, occasion) 아닐까요 ?
 
rsx***** |           24/33
나라가 다르면 사람도 달라. 흉내 낼 필요 없어 .
쉽고 편한 게 최고는 아니잖아.



번역기자: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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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조 22-06-09 09:45
   
섬숭이들은 그래도 좋은건 인정하고 받아드릴려고 하네 짱퀴들은 맨날 까기만하는데
     
새벽호수 22-06-09 14:56
   
ㄴㄴ 짱궤들은 좋은건 자기네꺼 라고 우김
          
가인 22-06-09 15:25
   
ㅇㅇ 이게맞음 ㅋ
깡신 22-06-09 09:58
   
저가항공사지만 좋은 시도네요. 다른 항공사에도 도입됐으면 좋겠습니다.
골드에그 22-06-09 09:58
   
잘봤습니다.
잘살아보아 22-06-09 10:00
   
운동화 디자인은 좀 그렇네;; 디자인 좀 이쁜거 신겨주지.
samanto.. 22-06-09 10:06
   
옛날에는 고속버스에도 안내양이 있었지..
비행기 안내양이 하이힐들 신던 운동화, 고무신, 게다짝을 신던 기본 서비스에는 변함이 읎다....
     
내손안에 22-06-10 21:28
   
어디 고속버스뿐이엇겟소
일반 버스에도 80년대 중반까지 안내양이 잇엇지요
70년대초까지 버스문이 중간문 후문이엇다가 도시형버스로 바뀌면서 후문이 사라지고 앞문이 생김
60년도에는 안내양이 아니라 우락부락한 장정2명이 요금받으러 댕겻다오.. ㅋ..
버스조수라고 불렷지요
또돌이표 22-06-09 10:09
   
일본은 갑질 천국이라던데
설마 기내애서 짐을 올리눈것도 승무원 전용인걸까?
티도 적아서 여자가 무리이긴 하지
레미르 22-06-09 10:11
   
원래 항공기 승무원은 남자였음.
나중에 어떤 회사가 여직원을 고용해서 성적어필을 하자
당시 여행객 대부분이 남성인 상황이였기 때문에
매출이 폭등했고 그것을 다른 회사들이 벤치마킹해서
현재는 대세가 여성 승무원인거.

하지만 이제 항공기 탑승객에서 여성비율이 꽤나 높아져서
꼭 여성 승무원이 아니더라도 별 상관없지 않을까 싶기도 함.
내 개인 입장에서야 나는 남성이니 여성 승무원이 더 좋지만.
     
왕덕배 22-06-09 10:18
   
더 좋을게 뭐가 있는거여?
옆에서 대화를 나누는것도 아니고
뭔가 해주는것도 아닌데
     
지구만세 22-06-09 11:14
   
잘못알고 계십니다 최초의 승객용은

우편배달 항공기에 한두명 태우던걸

필두로 서서히 발전한건데 10명 단위가

넘어서며  안전보조원,즉 간호원개념으로

여승무원을 동승하기 시작한것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서 스튜어디스의 발단이

시작됐고 그후 세월이 흘러 남 승무원도

뽑아 스튜어드로 불리다가 성평등 계념에서

남녀 차별없는 플라잇 어탠던트나

캐빈 크루로 명칭변화되었습니다
          
테이브 22-06-09 16:39
   
뭔가 정보가 두분다 애매하게 다른데 하늘에서 고객을 접대하는 역활을 처음으로 한건 비행선이고 당시에는 호텔의 연장선에 있다보니 남성이 했었던것은 맞습니다.
이후 비행선이 없어지고나서 비행기로 변경 된 후에도 처음에는 남성승무원이었지만 어디까지나 호텔의 접객 개념이었지요.

하지만 1930년에 들어서서 간호사가 고용되어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역활을 하면서 그때부터 에어호스티스, 혹은 스튜어디스라고 불리우며 오늘날의 스튜어디스가 된것이지요.

특히나 대공황이 터진 1936년 이후에는 여성이 사회활동 혹은 구직활동을 할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의 직업이 스튜어디스이다보니 엄청난 인원이 스튜어디스쪽으로 몰렸고 직업의 선택폭이 비교적 원할했던 남성들에 비해 고학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이 많이 몰려 결국 객실 승무원은 1930년대 중후반을 기점으로 완전히 남성이 하는 일에서 여성이 하는 일로 변경되었습니다.
     
테이브 22-06-09 16:47
   
바로 위에도 쓰여있지만 처음은 여직원을 성적어필로 뽑은것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이뤄지는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간호사를 뽑은게 시초이며(사실 이것도 앨런처치라는 여성이 파일럿이 되고 싶었지만 불가능하자 간호학을 배운 다음에 객실승무원으로 일한것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Ellen_Church) ,  대공황 이후 여성의 취업이 남성에 비해 어렵고 그나마 뽑힐수 있는게 스튜어디스이다보니 여성들이 몰렸고 빠르게 남성을 대체한것입니다.
물론 경쟁력이 엄청높다보니 단순히 실력뿐만이 아니라 키, 나이, 얼굴, 몸매까지 보면서 뽑은것이 맞습니다.

https://www.nytimes.com/1936/04/12/archives/air-hostess-finds-life-adventurous-they-are-crazy-about-their-jobs.html

1936년 당시 뉴욕타임즈에 쓰여있는 기사를 보면

호스티스(스튜어디스) 자격을 갖춘 소녀들은 작고, 몸무게는 100에서 118파운드, 키는 5피트에서 5피트 4인치, 나이는 20세에서 26세 사이여야 한다. 게다가 매년 4번씩 엄격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고, 완벽하게 건강하며 꽃피워야합니다.

라고 쓰여있기에 이때부터 성상품화가 된것이긴하죠.
옆집남자 22-06-09 10:13
   
채용할 때 힘 좋은 애들 좀 뽑았으면 좋겠네요. 기내용 캐리어도 못 올려서 그때마다 복도쪽에 남자승객이 일어나서 도와야 하는 건 짜증나는 일이지.
ㅇㄹㄴ 22-06-09 11:05
   
잘봤습니다
커서 22-06-09 11:20
   
현재 일본은 과거.....다른나라가 강제로 개항하듯이 하지 않는이상 희망이 없어보이네요.

댓글의 키보드 두들기는 사람들도 회사라는 조직에 들어가면 비슷하게 바뀌어가니..... 영영 힘들겠다는 생각이~ㅎㅎ

저렇게 변화를 두려워해서야.....  번역감사합니다.^^
Tobi 22-06-09 11:27
   
잘 봤습니다..
바두기 22-06-09 11:33
   
잘봤습니다.
Less10 22-06-09 12:46
   
어차피 여권도 전국민의 20프로 밖에 없어서 해외여행도 못 가는 것들이 말은... ㅎㅎ
가스칼 22-06-09 12:55
   
한국에서도 오래전부터 jin air가 운동화에 청바지 유니폼이었고 이런경우가 처음도 아닌데 왜 호들갑인지.. 아사히가 자국 까려고 결론 정해놓고 쓴 기사는 맞네요.
RaSin 22-06-09 13:51
   
웨스트 젯이라든가 에어 캐나다 타보면 남성 승무원들도 많고
나이가 어느 정도 있고 몸집이 좀 있는 중년 여성 승무원도 있었고
심지어 누가 봐도 게이처럼 보이는 승무원도 있었음

우리나라처럼 보여주기식의 외모가 곱상하고 가냘픈 여성은 거의 못본듯
우뢰매 22-06-09 16:30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종은 운동화가 제격임~~
장시간 서서 일하는데,안전때문에 딱딱하고 무거운 안전화 신으면 발에 물집이 터지고 퉁퉁 붓고..
그 고통 장난아님~ 마치,군대 때 전투화신고 행군하던 때 생각날 정도..
저런 승무원들의 키높이구두도 마찬가지..
통하라 22-06-09 17:44
   
평균키가 낮은 일본인은 굽있는 신발을 신어야 정상 근무가 가능합니다.
가출한술래 22-06-09 20:27
   
잘봤습니다
Durden 22-06-09 22:54
   
저런 기사에도 저렇게 댓글달러 몰리나 한국 척수반사 미쳤네
자기자신 22-06-10 03:14
   
잘 보았습니다
에페 22-06-10 15:58
   
잘봤습니다
carlitos36 22-06-11 08:28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