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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진정한 비빔밥! 본고장 한국 비빔밥의 정체는!?" 일본반응
등록일 : 22-03-07 09:47  (조회 : 30,06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국유학을 계기로 한국의 문화에 매료된 JUMIJUMI 씨가 유명한 한국 음식인 비빔밥을 소개했습니다.
아래는 일본 언론 내용 및 야후 재팬 반응입니다.

<일본 언론 내용>
[한국문화] 이거야 말로 진정한 비빔밥이다! 본고장인 한국 가정에서 먹는 비빔밥의 정체는!?

한국의 대표 요리라고도 할 수 있는 비빔밥은 일본에서도 꽤 친숙하죠? 하지만 한국 가정식에서 나오는 비빔밥의 진정한 모습을 알고 계신가요?

한류 매니아임과 동시에 한국 드라마 라이터인 JUMIJUMI 씨에게 비빔밥이 한국 가정식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그 비밀을 알려줬습니다!

■비빔밥이란 도대체 어떤 요리인가요?
비빔밥은 한글로 '비빔밥' 이라고 써요. '비빔' 이 섞는다, 그리고 '밥'은 밥이라는 뜻이죠. 커다란 그릇에 담은 밥 위에 나물과 고기, 그리고 계란 등 다양한 식재료를 올린 후,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맞춰 전체적으로 잘 섞은 다음 먹는 요리에요.

일본에서는 야키니꾸 가게에서 밥 메뉴에서 시키는 것이 정석이었는데요. 스키야나 마쓰야 등 거대 프랜차이즈인 규동 체인점에서도 메뉴를 출시했고 학교 급식에서도 꽤 볼 수 있게 되었지요.
뜨겁게 달아오른 돌솥에 먹는 돌솥 비빔밥도 인기죠.

한국에서는 '전주 비빔밥' 이 제일 유명하다고 해서 한국의 무형 문화재에도 등록되었다고 해요. 사골 국물로 밥을 지어서 20 종류 이상의 식재료가 올려져 있는 점이 포인트죠. 전주가 위치해 있는 전라북도는 조선반도의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 산, 평야가 있어 여럿 식재료의 축복을 받아 '음식의 도시' 라고도 칭송받고 있답니다.

한국 여행을 다녀왔을 때 전주까지 가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서울에도 전주 비빔밥의 명소가 있어요. 명동에 있는 '전주 중앙 회관', 인사동에 있는 '고궁' 등이 유명하다고 하니 꼭 체크해두세요!

그 외에 여러 지역의 특산품을 사용한 현지 특산 비빔밥과 건강한 야채 중심인 유기농 비빔밥 등 다양한 스타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답니다!

■한국 가정식에 나오는 비빔밥의 정체는?
지금까지 설명해드렸던 비빔밥은 어디까지나 가게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이었죠.
그렇다면 한국의 가정식에 나오는 비빔밥은 과연 어떤 식으로 먹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비빔밥은 가정 내에서 일부러 만들어서 먹는 것이 아니에요!

라는 것도 비빔밥의 기원에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비빔밥은 제사나 설날 등에 제삿상을 차리고 남은 식재료들을 밥 위에 올려 섞어 먹었다고 합니다. 즉,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 위해 각종의 식재료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남아있는) 식재료들을 밥과 함께 섞어버리는 것이야 말로 비빔밥의 본래의 모습이라고 해요!

한국의 가정 내에서는 냉장고에 밑반찬이라고 불리는 상시로 준비되어 있는 수많은 나물들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김치만 해도 수많은 종류가 있고 그 외에 나물과 같은 무침이나 볶음 등 그 식재료에 맞는 간맞춤과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곁들어 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한식 가게에 가면 주문한 메뉴 이외에 반찬이 꽤 나온적이 있지 않아요? 그게 바로 밑반찬이에요.

한국 가정들은 이 밑반찬을 이용하여 너무 바빠 요리를 할 수 없을 때나 본인이 혼자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식사, 그리고 식후에 배가 출출할 때나 아이들의 간식거리로 비빔밥을 만드는거죠. 하나하나가 곁들어 먹는 음식으로써 간이 이미 맞춰져 있기 때문에 섞는다면 다양한 맛이 겹쳐지게 되면서 맛있어진다고 해요!

한국의 드라마에서도 냉장고에서 많은 양의 반찬 용기를 꺼낸 뒤 그릇에 밥과 반찬을 적당히 넣은 후, 수저로 섞어 먹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이거야 말로 진정한 비빔밥이다!! 나의 비빔밥은 바로 이거다!!
저도 이 한국 가정식 비빔밥을 혼자서 점심으로 자주 먹고 있습니다.
냉동시킨 밥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냉장고에 항상 들어있는 김치와 낫또와 같은 남은 반찬거리와 한국 스타일의 계란 후라이를 올립니다. (계란 후라이는 많은 양의 기름과 계란의 앞 뒤를 다 굽는게 포인트랍니다! )

간 맞춤은 고추장을 취향대로 넣은 후, 전체적으로 참기름을 한 번 휙 돌려요. 김과 참깨를 넣어도 좋구요.

그 후에는 전체적으로 잘 섞이게끔 섞어주면 완성! 이게 바로 진정한 비빔밥이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비빔밥을 먹는 것이 저만의 행복한 시간이에요.



비빔밥.png




<일본 야후 재팬 반응>


安全太朗 | 20時間前   62 / 46
오랜만에 abemaTV를 열어서 TV 채널을 바꿨더니 삼시세끼라는 한국 방송을 하고 있어서 봤는데 아무리 봐도 5년이 넘은 프로그램 같은데 출연자들이 만들어 먹는 음식과 먹는 방식이 '...쇼와시대인가? 일본에 빗대어 말하면 쇼와 30년대....인건가? ' 라며 정색해버리고 말았어.
비빔밥은 본고장 답게 마구마구 섞어버리고 거기에 나오는 여성이 커다란 그릇에 가득 담긴 숙주나물과 김치찌개의 국물을 한 손에 들고 직접 입에 대고 소리를 내면서 '아 너무 맛있어~ 아 너무 맛있어~' 처럼 그러더라구.
제 1화를 봤더니 다른 남성 출연자가 방송국 직원에게 무밥을 만들도록 지시를 받고 밥을 짓는 동안 흰 쌀에 무를 막 집어넣고 별도의 간맞춤도 하지 않은 채 밥 숟가락으로 막 먹더라구. 
일본에 빗대어 하면 쇼와 20년대 아니면 그 전의 식량난일때 먹었던 밥이라는 건가?


ㄴ***trod** | 11時間前   6 / 0
삼시세끼 라는 프로그램은 애초에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해요.(웃음)
도시에 사는 배우들이 시골에 내려가서 거기에 뭐든 다 손으로 직접 만드는 느낌이라고 할까. 두 명 다 미국에서 자란 배우 분들이고 처음에는 굉장히 저항하고 혼란에 빠지면서도 야채를 키우고 거기서 재배한 식재료만으로 요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그래도 어떻게든 본인의 힘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그런 프로그램이라구요. 게스트가 고기를 가져오면 꽤 기뻐하더라구요. 저는 일본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무밥은 일본에서도 전쟁중? 에 'カサ増し(카사마시 : 고기와 생선과 같은 식재료를 합리적으로 바꿔쓰는 방법)' 로 먹었었죠?
배우들이 무 부터 재배해서 만들어 먹으면 어떤 소감이 나올지 흥미로워요.


ㄴwddm3333 | 10時間前   2 / 0
자급자족하며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게 컨셉이였죠.
도중에 규칙을 무시한다던지 사먹는다던지 하고 있지만요 ㅋㅋ
꽤 재밌어요.


ctb***** | 22時間前   35 / 48
냉장고에 남은 반찬과 계란 후라이를 섞으면
비빔밥이 되니까 일석이조네요.
친구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tom***** | 21時間前   69 / 26
최근에 읽었는데
한국의 음식점이 손님이 남긴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서 재사용을 했다는 기사를 떠올렸어.
잘게잘게 썰어서 섞어버리면 모르니까말야.
한국에서 무언가를 먹으려면 꽤 각오가 필요할 걸.


emi***** | 23時間前   32 / 10
저의 저녁도 뭐 비슷한 거였어요.
어젯밤에 남긴 야채볶음, 챠슈, 김, 야채 절임을 하얀 밥에 올려서 참깨를 뿌렸죠.
인스턴트 식품인 된장국이랑요.
오늘은 간이 쉬는 날(휴간일 : 술을 마시지 않는 날) 입니다.


lul***** | 22時間前   40 / 28
부엌 싱크대에 음식물 쓰레기를 걸러내는 망 같은
돈부리라는 거네요.
맛이 아니라 그 자세를 거절합니다.


んじょも | 23時間前   53 / 70
손님을 초대했을 때에는 절대로 내놓지 못할 요리네요. 계란 밥과 낫또 밥이라면 내놓을 수 있을지 몰라도 마구 섞은 밥은 조금 창피한걸요.


(๑′ᴗ‵๑) | 22時間前   30 / 9
섞어버린다면
식재료를 뭘 사용했는지 아무도 모르게되니까요~


trc***** | 18時間前   6 / 0
현지인들도 낫또를 먹어?


ㄴtvq***** | 15時間前   6 / 0
안먹어요.
대기업 슈퍼마켓에는 일본의 오카메 낫또를 냉동시켜서 판매하고 있지만 다이어트가 목적이어서 먹죠. 그리고 일본에 왔을 때에 먹어서 그 맛을 알게 됐다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안사는 이상 먹을 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단지 한국에서도 낫또와 같은 냄새가 나는 찌개가 있는데 그것도 꽤 호불호가 갈려요.
이 기사와 같이 일상적으로 비빔밥에 낫또를 넣어서 먹는 일은 어느 지역에서도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500***** | 23時間前   24 / 15
비빔밥의 기원은 어디야?


ㄴんじょも | 11時間前   0 / 1
쓰레기통


dragon history | 21時間前   26 / 9
당신들은 도자기와 칠기에 나무와 대나무로 된 젓가락으로 저속한 식사를 하고 있다. 우리들은 은 그릇에 은 젓가락으로 고귀한 식사를 하고 있다.
인간성과 질이 다르다.
라고 저 나라의 가이드랑 택시 운전수는 일본인인 우리들을 무시하는 듯 말하면서 기뻐했었지.


ㄴあㇸ | 22時間前   13 / 5
수치에 또 수치 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이야.


JPNISNUMBERONE | 19時間前   5 / 9
뭐가 어떻든 상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비빔밥이라고 표기하는 시점부터 퇴장! 이라고 할 수준이야.
조선어에는 말머리에 탁음이 없어서 비빔파가 아니면 안돼!
똑같이 반반지(棒々鶏, バンバンジー)도 탄탄멘(担々麵、たんたんめん)도 안돼!!


car***** | 19時間前   9 / 4
20년 전에 한국인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여성은 남자들과 함께 식탁을 둘러싸서 식사할 수 없어서
부엌에 남은 음식들을 섞어 먹었다고 해.
그게 바로 비빔밥.
냉장고가 보급되었던 시절의 이야기가 아니니까
얼버무리면 안돼.


w2***** | 19時間前   4 / 2
정말이면 '비빔바(ビビンバ)' 라고 안말할래. '비빔파(ビビンパ)' 가 맞지. '파(パ)' 는 밥의 뜻이잖아. 장기 출장 가서 배웠다구.


gen***** | 23時間前   17 / 10
즉, 고양이 밥이 비빔밥이라는 거잖아 ㅋ 찌개도 남은 찌꺼기 처리에는 강력하겠네. 어중간하게 남은 조림도 볶음도 다 합쳐서 찌개의 재료로 스프로 만들어버리면 대개의 경우 먹을 수 있다구ㅋ


☆*.+sorap⌖˚ | 13時間前   4 / 3
다른 곳의 나라의 음식에까지 시비를 걸고
바보 취급을 하며 한국이라는 말만 나오면
기쁜듯 기사를 열어 필사적으로 댓글을 남기지.
진짜 웃기다고.
이긴 기분인지는 모르겠다만
일본인으로써의 자존심이 있다면
그만두는 게 어때!!
반일의 저쪽 분들과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거냐.


inn***** | 20時間前   9 / 5
한국이 본고장??? 애초에 비빔밥은 오사카 츠루바시의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야키니꾸 가게가 남긴 식재료를 재활용한게 시초입니다.


snh***** | 23時間前   33 / 25
비위생적인 재활용품과 남긴 음식들도 간이 쌘 음식과 마구마구 섞어서 먹는다면 모른다는 건가? ㅋ


@*** | 23時間前   32 / 22
몸에서 자연스럽게 거부를 하네요.


tat***** | 1日前   29 / 3
그렇게 까지 진정한 음식이라고 말한다면
비빔바(ビビンバ)가 아니라 비빔파(ビビンパ) 라고
하지 않는다면 굉장히 혼난다구요.
뭐, 어느 쪽이든 상관 없지만.


rtw***** | 16時間前   4 / 5
상한 음식 사용하는 거 아냐? 안심과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 나라잖아!


sc5***** | 1日前   61 / 31
이 나라 요리는 마구마구 섞어서 외형이 더러운 음식 뿐들이야.


pap***** | 22時間前   23 / 4
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과 한국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저 마구마구 섞는 느낌이 좀 그래요.
죄송해요.


ㄴ安全太朗 | 20時間前   1 / 1
어르신들이 어릴 적에 그렇게 먹으면 '조선인 같이 먹지마라!' 라며 혼났다고 해요.


uay***** | 19時間前   3 / 4
잔반으로 만든 게 정답이라니? 으아 먹고 싶지 않아~


dmf***** | 21時間前   7 / 5
이런 음식 내놓지 않아도 괜찮아요.


pat***** | 1日前   37 / 19
반일의 나라 기사를 뉴스에 일일이 올리지 마라!


gam***** | 21時間前   17 / 5
그릇에 센스가 없어.
나라 특색인건가?
개의 먹이 같아서 싫어.


wowwow99 | 22時間前   19 / 5
잔반 뒤죽박죽.


maz***** | 22時間前   10 / 2
한국의 가정에는 낫또가 항상 구비되어 있던 거군요.


rin***** | 21時間前   10 / 6
한 마디만 할게. 기분 나빠.


fuz***** | 1日前   29 / 17
그 김치도 썩은 배추를 사용한거야?


ara***** | 1日前   42 / 22
남은 반찬이라니...
외형이 보기에 너무 안좋아.
필요없어.


第七鉱区2028 | 1日前   32 / 17
고양이 밥.


ken***** | 23時間前   17 / 9
개 먹이.



번역기자:파도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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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소원 22-03-07 09:55
   
초밥은 맛있어 내취향이야 뭐.인정

근데 너네가 우리나라 음식 폄하하는건 아니지 어이가없네 ㅋ

입맛이 달라서 안먹히는건 이해하더라도 까면 안되는거 아니냐 이것들아 ㅋㅋㅋ
냥냥뇽뇽 22-03-07 10:11
   
역시 수준이 매번마다 평화롭네
     
ckseoul777 22-03-08 06:08
   
지네들의 음식이라고하면  밥  미소국물  쯔게모노 (무 3조각) 생선한토막
이게 일본사람들의 아침정식으로파는곳이죠  이런것 ㅊ 먹으며 음식문화
따지기는
인천쌍둥이 22-03-07 10:14
   
그러는 왜구들이 지금 김치먹고
불고기.김치찌개는 다 먹냐
음식 문화를 따지면 니들은 우리 한참 아래
     
ckseoul777 22-03-08 06:18
   
일본이 현대문물을빨리들여오게해서 외국음식들의 일본화시킨거지
지네들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음식이 얼마나있나요? 왜 일본의
소스의 나라리고하면 히다못해 시금치를 뜨거운물에 살짝데쳐서
그걸 손으로 짜서 가츠오부시몇장을 집어넣고간장으로 무치는데요
이컨것이 엄마의 손맛이라며  여기에 맛이좀이상하다싶으면 마요네즈를
듬북집어너서 먹잖아요 전세계에서 마요네즈와 케챂을
제일많이먹는나라인데요
알작 22-03-07 10:14
   
여전해서 보기 좋네요 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저런 스탠스 유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이나ㅋㅋ
빈센트박 22-03-07 10:16
   
inn***** | 20時間前  9 / 5
한국이 본고장??? 애초에 비빔밥은 오사카 츠루바시의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야키니꾸 가게가 남긴 식재료를 재활용한게 시초입니다.

이 친구는 재일교포가 어디서 왔는지 진짜 몰라서 이런 댓글을 남긴 걸까요??? 아님 걍 어그로일까요
     
왕호영 22-03-07 11:37
   
저긴 재일교포가 치즈닭갈비는 우리가 원조라고 했던 사례가 있는지라;;
     
원형 22-03-08 00:47
   
훔쳐간 모든게 일본이 원조 이러고 있죠. 중공도 마찮가지고
     
ckseoul777 22-03-08 06:23
   
요즘 음식 재사용하는곳은 거의없을걸요?
고향이 서울이라서 전주에 놀러갔을때가
비빔밥이 9천원이었는데 그냥 비빔밥만
나오는줄알았는데 다른반찬도 나오는굿을보고
우와~진짜 깜짝놀랐녜요
     
ckseoul777 22-03-08 06:47
   
ㅋㅋㅋㅋㅋㅋ 在日韓国人이란단어가 어떻게 일본에 자리에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모르니!!!???  쯔르하시의 반찬가게와
김치골목 돼지갈비식당 소갈비식당등이 왜 그리많은지도몰라요?!!
젤루조아 22-03-07 10:18
   
식초 묻은 밥을 (1으윽)

조물딱 거려서 (2으윽)

생선회랑 같이 (3으윽)  쳐묵는놈들이 ㅋㅋ

비빔밥이 훨 건강하고 맛있다
배워봅시다 22-03-07 10:29
   
혐한들이 여전히 건재하구나... 
마음이 든든

언제까지나 그런 정신으로 살길  ㅎㅎ
     
ckseoul777 22-03-08 06:31
   
절대로 애네들의 국민성은 바뀔수가없어요
이번 우크라이나를 19세이상부터 군에 다녀온적이
있는 사람들을 모집한다고할때  일본의 기시다가
자위대70명을 파견한다고했을때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거절했는데요  그러면서 어느정도선의
우크라이나국민들을 받아들인다고  말만했지
진짜로 얼마나 받아들일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우크라이라에서 일본으로 가겠나요? 인종차별을
유난맞은 나리가  일본것들을 국민성을다 아는데요!!!^^
하나부터 22-03-07 10:33
   
채소가 많이 들어가서 건강에 좋고 맛있는데ㅋㅋ
동방 22-03-07 10:42
   
진정한 삼류 음식 '스시'
https://youtu.be/5UPX4bePASg
감독 22-03-07 10:50
   
가만히 보면 대체로 혐한은 남자들 위주인 듯
딱히 일본 여자들은 거부감이 안들던데
     
ckseoul777 22-03-08 06:37
   
아니에요 여자들도있어요  여자극우들이 더  심한편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gen***** | 23時間前  17 / 10
즉, 고양이 밥이 비빔밥이라는 거잖아 ㅋ 찌개도 남은 찌꺼기
처리에는 강력하겠네. 어중간하게 남은 조림도 볶음도
다 합쳐서 찌개의 재료로 스프로 만들어버리면 대개의
경우 먹을 수 있다구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지한건지 무식한건지 네들은 고양이에게
저런식으로 음식을주니  어우 미개한것들!!!
아니야 22-03-07 10:56
   
역시 외형만 따지는 민족성답네
개항하고 서양식 의복, 기술, 제도 등 받아들여 외형은 변했지만
약탈, 살인 일삼던 왜구의 본성은 못 버렸듯 말이야
지해 22-03-07 10:58
   
골동반이 뭔지는 알고 쓰는 거냐
가만히 있으면 무식하다는 소린 듣지 않는다
골드에그 22-03-07 11:18
   
잘봤습니다.
까만콩 22-03-07 11:29
   
국민들에게 세뇌교육을 하거나 아예 바보로 만드는 국가들....북한, 중국, 일본
ddss 22-03-07 11:33
   
있는 그대로 먹는게 옳다라고 생각하면 빵 종류의 음식도 먹지마
밀알을 하나하나 씹어 먹으라고
생계란 휘저어 재료로 만들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먹어
그게 자랑스러운 미개한 쪽발인아
트집 잡을게 없어서 원래 섞어 먹는 음식을 폄화하고 깎아내릴려고 발광하기는
수염차 22-03-07 11:34
   
소고기 다진거
계란 후라이 X2
고추장
참기름

이거면 만족~
Tobi 22-03-07 11:38
   
잘 봤습니다.
jow1227 22-03-07 11:50
   
밥 발음도 못하는것들이
탁음이 어쩌니 하고 있네ㅋㅋㅋ
가스칼 22-03-07 12:26
   
우리나라 방송들 밥먹을때 예전 홍콩 영화 영향 받아서 쩝쩝 소리 내면 더 맛있어보이는줄 아는거 고쳐야합니디. 전세계에 동남아 이프리카 포함해서 쩝쩝 소리내면서 입벌리고 먹는거 중국이랑 일부 한국인 외에는 없습니다. 한류 인기 속에서도 식사 장면 만큼은 다들 이상하다고 생각할정도로 쩝쩝 대는 사람이 많아요. 일본 광고 영향 받아서 후루룩 면 소리 내는것도 원래 우리 문화도 아닙니다..
     
냥냥뇽뇽 22-03-07 13:30
   
'전세계에 동남아 이프리카 포함해서 쩝쩝 소리내면서 입벌리고 먹는거 중국이랑 일부 한국인 외에는 없습니다.'

 ㅡ> 근거자료 링크가능하심? , 그리구 소리내서 먹는게 왜 쪽본거? 인간도소리내서먹고
        사자도 개도 고양이도 소리내면서 맛있게먹는구만 희한한걸로 니꺼내꺼하는게 더이상
          
신서로77 22-03-08 00:06
   
쩝쩝소리내서 먹는건 우리도 예의범절에 어긋나는것임...
먹방하면서 마이크가 가까우니 소리가 날수밖에 없는건 이해하지만 소리내면서 먹어야 맛있다는건 뭔소리임?...예의는 주위사람을 배려하는 행위임 먹는소리가 다른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조심하는게 맞습니다...윗글에서 한국사람은 소리내면서 먹는다는건 일부임 그리고 소리내도 요즘은 그려려니하고 각자 개성이라는 생각인것이지 원래가 그런건 아닙니다...
          
가스칼 22-03-09 13:35
   
나무위키 쩝쩝 페이지에 잘 정리 되어있던데요
     
우뢰매 22-03-07 13:52
   
다 서양관점이네요..그러면 동남아에서 밥과 함께 만든 요리를 손으로 집어먹는 것도 미개한거고.
그럼 치킨이나 피자는 손으로 들고 우째 먹지?! 다 그냥 문화 차이일 뿐인데.
밥먹을 때 소리를 내면 안된다? 우리는 깍두기같은 거 먹을 때 소리날 수 밖에 없는데.
글고 우리 주음식이 뜨거운 국과 찌개라,먹다보면 자연히 "캬아~"하는 추임새가 나올 수 밖에 없는.
라면이나 국수를 끊어먹지 않고 한번에 다 먹어야한다?!
국수의 긴 면발이 장수의 상징인데,그걸 끊어먹으면 안좋다는 미신?!
다 그런 건 중국과 일본,또 스파게티를 포크에 돌돌말아서 먹는 서양문화지.
우린 원래 그런 거 없음.남은 국에 밥말아먹고 섞어서 비벼먹고하는 효율성의 문화라.
후루룩 소리? 먹기좋게 거의 식혀서 나오는 일본과 달리..
우리는 뜨거운 국수를 그 자리에서 먹다보면 후루룩 소리가 날 수 밖에 없는데.
한마디로,8282문화로 후후~불면서 동시에 먹는~
머 국수를 끊어먹으면 미개한거고 국수를 끊지않고 끝까지 먹어야 매너있는거다?!
우리같이 뜨거운 음식문화에서 그 면발을 한번에 다 먹을려고하면.
밑에 뜨거운 국물이 같이 말려올라와서 입이 뜨거워서 버틸 수가 없는데.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발을 끊어먹으면 후루룩소리도 덜나고.
말려올라온 국물로 입안이 뜨거워지는 것도 막을 수 있는.
미신이나 서양의 매너에 따라 불편하게 먹는냐,효율적으로 먹느냐의 차이인거지~
그 국수 한가닥도 끊지않기 위해 끝까지 크게 후루룩거리면서 먹는 일본이 이상한 거..
그게 다 미신의 영향과 면을 끊지않기위해 스파게티를 포크에 돌돌 말아서먹는 서양인의 음식문화인~
음식이야,만든 이의 정성을 생각해서 남기지않고 맛있게 먹어주면 되는거고.
내용물이 튀지않게 입안에 음식물이 있을 땐 얘기하지않고.
또,위에서 나왔듯이 모든 걸 섞어서 비벼먹는 우리문화에선.
질긴 나물이나 깍두기 등 온갖 걸 섞어서 먹다보니..
잘 씹기위해 어느정도 쩝쩝소리는 나올 수 밖에 없는.(물론 씹는 소리를 최대한 작게내는 게 맞지만.)
또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음식을 체하지않게 (천천히) 꼭꼭 잘 씹어서 먹으라는 문화도 있어서.
음식 먹을 때 소리내면 미개하다는 건 다 서양인의 문화임. 그러면서 동양인이 미개하다면서 깔보는.
마치,우리가 뜨거운 국/찌개를 후후불면서 "캬아~"거리며 먹는 걸 이해못하는 것처럼.(그렇게 속을 푸는건데.)
그런 문화 차이를 사대적 관점에서 서양의 문화는 우월하고 동양의 문화는 미개하다고 하는 식.
그래서 그 우월한 서양의 식사예절&문화를 따라야한다?!
애초에 개개인이 음식주문해서 자기 것만 먹는 서양인들과..
메인디시/반찬을 공유하며 먹는 우린 그 식사문화 자체가 틀린데~
          
가스칼 22-03-09 13:11
   
음식 씹을때마다 입을 벌려서 쩝 쩝 혀차면서 침 튀기게 먹는게 예의에 어긋나는게 서양관점이란 얘기는 처음 듣네요. 육십년대 한국 영화 봐도 안나와요 그런건 홍콩영화 유입 이후 경향이지 중국 빼고는 그런 식습관 가진곳 선후진국 서양 동양 가리고 없습니다.
     
꼬깨미 22-03-07 18:46
   
미디어에서 과장되게 오버하는거 맞습니다만..
후루룩 거리며 먹는건 일본식이고, 음식 씹는 소리랑 쩝쩝거리는거랑 같나요. 뜨거워도 호호 불면서 얌전하게 먹지.. 현실에서 면치기 하면서 국물 사방에 튀기고 쩝쩝 거리면서 개걸스럽게 먹는 사람이 흔한가요? 생각만 해도 토나오네..
ashuie 22-03-07 12:53
   
넷우익 든든~데쓰네♡
또돌이표 22-03-07 12:55
   
진짜 ㅄ 들의 대 향연이네...
계란과 간장을 밥에 넣고 비벼 먹는 주제에...
계란이 비싸던 시절엔 간장만으로 비벼 먹는 주제에...
무슨 쇼와시대가 어쩌고 저쩌고...
tenbackgo 22-03-07 12:57
   
ㅋㅋ
조지베스트 22-03-07 13:23
   
된장 흉내낸게 낫토인데,후쿠오까 특산품 명란이 어느나라 영향 받았을거라고 생각하는건지...혐한들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은 것 같아
 장문화가 한국 음식의 기본인데,그걸 모르니 훗카이도 같은데서 젓갈을 자랑하지
스베타 22-03-07 13:42
   
식중독 사고가 엄청나게 나는 나라가 할 소리는 아닌듯..
우뢰매 22-03-07 14:37
   
위에 스시가 대단하다고 하는데. 그거 머 밥 위에 날생선을 썰어서 올린 것일 뿐인데.
우리 똑똑한 젊은 청년들 한 3~4개월이면 다 배울 듯.
그냥 밥 위에 날생선을 썰어올린 걸 머가 대단하다고?! 100년 전통의 스시집?
스시는 좋은 쌀로 밥 잘하고 (생선)재료만 신선하면 맛있음~
육수내고,지지고 뽁고 굽고,삶아서 간에 맞춰 무치는 등의 요리하는 것도 아닌데~
일본의 유명 스시가게보니,밥도 하얗게 보이게위해 착색료를 뿌리고 날생선도 신선하게 보이기위해 착색하더만.
우리처럼 사골육수를 24시간 끓여서 내놓는 것도 아니고..
국을 만들 때도 육수를 낸다거나 온갖 자연재료를 섞어서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완벽한 조화를 찾는 것도 아니고.
더 웃긴 건,일본인이 카레밥을 먹을 때도 조금씩 밥에 비벼먹으면서..통채로 비벼먹는 한국보고 매너가 없다니하는데.
어차피 카레에 밥 비벼서 먹는 건 같은데..조금씩 덜어서 비벼먹는 건 예의가 있고 통채로 비비면 비매너다?!
그럼 짜장면도 조금씩 비벼서 먹지않고는?! 밥은 통채로 비벼먹거나 말아먹으면 안되고 면은 된다?!
온갖 재료가 들어간 카레는 밥에 비벼먹으면서 우리네 비빔밥은 미개하다고?!
그럼 남아있는,온갖 것을 철판에 다 비빈 치즈닭갈비의 마지막 볶음밥은 어찌 먹지?!
또 국밥도 마찬가지.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유투버들 보니,국에 밥말아먹는 걸 이해할 수 없다,매너가 아니다고 하는데.
그거는 먹기나름이지~ 마치 라면국물에 밥말아먹는 것처럼,우린 밥알에 국물이 배인 그 맛을 좋아해서 그런거고.
일본문화 입장에서 이해를 하자면..
우리라면 양반아닌 상놈들이나 거지들이 그러하듯이,일찍이 밥그릇을 손에 들고 먹는 개인주의 문화?
자기 것을 뺏기지 않을려는. 개인 국에 개인 반찬에.
그 역시도 일찍 개화해서 서양의 문화를 받아들인 영향이 큰..
메인 디쉬를 나눠먹는 것이 아닌 모두 개개인의 음식을 시키고 자기 것만 먹는..
우리처럼 국,반찬문화로 공유하며 나눠먹는 것이 아닌.
그냥 문화가 틀린 건데..우린 여러가지 반찬을 다 꺼내놓고 다 공유하며 같이 먹는 문화이고.
치즈닭갈비나 감자탕처럼~ 앞에 두고 덜어먹거나 나눠먹는..
과거엔 된장찌개도 국그릇없이 식탁 중앙에 놓고 그걸 같이 퍼먹으며 공유하던 음식문화인데.
그 문화차이를  머 우열이 있니,비매너니하면서. 서양인의 관점에서 매너를 따지니.
그럼 과연 지들 문화가 있나?! 그렇게 받아들인 서양의 문화를 빼면?!
남는 건,젓가락을 사람 방향으로 놓으면 안좋다며 가로로 놓는 등의 "미신의 문화"만 남을 것 같은데.
깐다르바 22-03-07 14:38
   
동남아나 미국에서 재패니스 BBQ라고 간판걸고 장사하는 규카쿠같은 일본업체들 ㅋㅋㅋㅋㅋㅋ

들어가니 비빔밥에 나물에 김치에 찌개에 한국음식 지네꺼인냥 파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수슴 22-03-07 14:38
   
밥먹을 때 쩝쩝 거리는 거
옳고 그름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됨

앞자리에 조심스러운 사람이 있는대도
쩝쩝거리면서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류진 22-03-07 14:39
   
전주 한국관이 유명해진후 한국관 작은아버지분이 따로 차린게 고궁이죠.. 근데 연구는 열심히해서 비빔밥 박물관도있죠(소규모) 개인적으로 맛은 인정하는데 고궁이던 한국관이던 가격이 너무비싸고 양도많이 적음 그래서 전주사람들은 잘안갑니다 차라리 신포우리만두꺼 비빔밥먹음
열혈쥐빠 22-03-07 14:55
   
조선어에는 말머리에 탁음이 없어서 비빔파가 아니면 안돼!

똑같이 반반지(棒々鶏, バンバンジー)도 탄탄멘(担々麵、たんたんめん)도 안돼!!

정말이면 '비빔바(ビビンバ)' 라고 안말할래. '비빔파(ビビンパ)' 가 맞지. '파(パ)' 는 밥의 뜻이잖아. 장기 출장 가서 배웠다구.

그렇게 까지 진정한 음식이라고 말한다면

비빔바(ビビンバ)가 아니라 비빔파(ビビンパ) 라고

하지 않는다면 굉장히 혼난다구요.

뭐, 어느 쪽이든 상관 없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고자들이 뭐라는거냐 ㅋㅋㅋㅋ
내점수는요 22-03-07 15:16
   
스시 밥이 삭힌거 아닌가요? 냄새 구린 이유. 진짜 일본 음식 별거 없음.
회뜨는 일본 장인이 비밀기술이라고 말못하는것도 한국 횟집 사장님들 웃으면서 보여주자나요. ㅋㅋ

일본은 정말 시대를 잘 타고 선진화 되고 모든 미화시키는데 1인자 사기꾼들임.
미슐랭3 식당에도 미원쓴다고. ㅋㅋ
     
마왕 22-03-09 01:49
   
아 뭔지 알겠음.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서 ' 일본 초밥 달인 ' 이라는 취지로 일본 장인 취지 했었음

방송으로 보여주다가 특정한 기술이 선보일때  비밀이라고 방송 으로 안보여주고 결과만 보여줌

그걸 한국 횟집 사장님들이 웃으면서 " 별거 아닌데요 그대로 보여줄게요 " 하면서 바로 그자리에서

재현시켜버림. ㅋㅋㅋ 싸구려 기술을 엄청난 기술인것마창 꼴깝떠는 녀석들임
ㅣㅏㅏ 22-03-07 15:37
   
지들이 아무리 열폭해도 전세계가 함께 먹고 있는 대표 한식 중 하나지.
스누피임다 22-03-07 15:42
   
여전히 비빔밥을 비롯한 한식을 깍아내리려는 일부 일본인들이 한심해 보이지만, 그래도 한국의 문화와 한식등이 세계적으로 점점 그 인지도를 높여가는 동시에 역시나 '비빔밥은 중국음식' '한복은 중국의상' '김연아는 중국인'...어쩌구 저쩌구 하는 저 쓰레기 중국놈들보다는 낫다..
바두기 22-03-07 16:21
   
못난넘들..ㅉㅉ
잘봤습니다.
알브 22-03-07 19:04
   
아니 비빔밥의 정의 잘 찾아놓고 왜 예시는 개밥으로 드냐?
분명히 "조리된 나물"이라 했는데, 뜬금없이 김치, 낫또, 남은 반찬을 섞는다고?
일본인들 특징이 분석한다 하고는 결론이 삼천포로 빠지는게 특기라더니 여기서도 그러네 ㅋㅋ
위증즐가 22-03-07 19:44
   
너넨 아직도 사료 안주고 고양이나 개밥을 사람이 먹고 남은 밥과 잔반을 섞어서 먹이고 있어?
미개한 넘들...
가출한술래 22-03-07 20:05
   
잘봤습니다
자기자신 22-03-08 03:14
   
일보놈들이 할말이 아니데 회덮밥도 개밥인데 그렇게 따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놈들
     
가피피르 22-03-08 18:35
   
회덮밥은 한국요리임..
carlitos36 22-03-08 10:20
   
잘봤습니다,.,
마왕 22-03-09 01:53
   
일본의 음식 기원이 있었나? 재내들은 서양이나 남의 나라 음식을 훔쳐서 재포장 시켜서

일본 음식으로 재탄생 시켰다라고 포장시키잖아 ㅋㅋ

대표적으로 카츠동 같은것도 밥에다가 돈가스 올려놓고 일본음식이라고 한게 증거 ㅋㅋ
에페 22-03-10 15:11
   
qjsdur rhakqtmqslek
에페 22-03-10 15:11
   
잘봤습니다
ㅇㄹㄴ 22-04-03 06:54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