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Rsb418
그거 알아? 난 괜찮은 거 같애. 과장은 이제 질렸어.
ooru
여기라면 햄버거 원하는대로 먹을 수 있음.
UnseenDrifter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음. 먹어본 버거가 내 최애 버거라는 사실에 질렸다는 것을.
MrGMinor
모든 햄버거 중에 여기가 최고야.
LazyEdict
노브랜드 자체가 이미 브랜드 아님?
LawndartAssassin
캐나다로 와서 No Name 브랜드 함 봐바.
Exemus
no barnd burger 먹을 만하다고 보증함. 고기와 다른 재료가 들어간 맛이야.
mikepictor
점심을 빨리 먹어야 한다면 이것도 꽤 설득력이 있다는 것 인정.
Leicabawse
저 논리에 반박할 수 없다. 적당히 좋은 거면 좋은 거야.
endub19
여기도 다른 햄버거점과 마찬가지로 매장이 많아. 아마도 더 많을수도 있고. 브랜드가 아니다면서 브랜드를 만들고 있어.
Chummycunt
분명 최고의 햄버거점이 있을거야. 이건 아주 대담한 움직임인데.
Furrybumholecover
캘리포니아의 펀데일에 가면 "No Brand Burger Stand"라는 곳이 있는데 감히 이 곳이 최고라고 말할 수 있어. 근데 생각해 보니 이게 유일할 수도 있겠네.
shinjupro
나 한국에 사는데 여기 완전 별로임.
volodino
나 여기 먹어봤어! 롯데리아나 버거 킹보다 더 낫다. 광고에 충실하지만 그렇게 어메이징 하진 않아.
ForeverKeet
"Western Fast Casual"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드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아.
trwwy321
카우보이들이 빠른 캐쥬얼을 하는 장르처럼 들리는데
none4gretchen
이건 마치 캐나다의 no name brand 같네요.
whydoineedaname86
캐나다 사람으로써 이거 듣자마자 No Name이 또 다른 점포 낸 줄 알거 좋아했어요. 노란 bbq도 파는데 햄버거를 안 팔 이유가 없자나요?
AccomplishedRun7978
뭔가가 이상하게 번역된 것 같은데? 번역의 품질이 브랜드 이름만큼 좋지는 않지만 적어도 싸니까 넘어갈 만함. 아마도 한국에서 온 어떤 사업가가
토론토에 있는 딸을 보러 왔다가 식료품점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느낌.
tibsie
꼭 이케아의 알카리스크 배터리 가은데.
volvostupidshit
이 이름 사용하려면 서류 작업해야 해 아니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Chara_13
저 밝은 노란색이 쉽게 질릴 거 같지만 그거 빼곤 맘에 듬.
Elbradamontes
완전 좋아요. 여기서 사는 모든 것이 최고라는 사실이 짜증날 정도로요. "음....1000원 정도 해요"라는 브랜드를 시작하고 싶어요. 네, 그게 다입니다. 그게 바로 마케팅이죠. 네, 천원샵이 있다는 건 저도 알고 있어요.
i_am_blowfish
그게 바로 여기 캐나다의 "no name"이라는 브랜드의 기초입니다. 하우스 브랜드인데 슈퍼스토어인거죠. 보통 노란 상자 안에 어떤 품목인지 써 있고 다른 건 없습니다. 자신이 아닌 것이 되려고 하지 않죠.
SinopicCynic
저라면 1달러에 삽니다.
Lorac1134
어깨를 으쓱하고 있는 저 모델은 평범한 한국 남자임이 틀림 없다.
premierleagueparken
서울에 있는 가족을 보기 위해 집으로 가는 길에 택시에서 이 슬로건을 봤습니다. 전형적인 "정확한" 콩글리시면서 의도치 않은 의미를 지니게 된 모범적인 예시라 여러분과 공유하기로 했어요.
leaky_wand
미국에서도 먹힐 마케팅 같은데요. 언어학적으로 실패할 이유가 없을 거 같은데.
Flyinghead
아무도 패스트 푸드점에서 미식을 기대하지 않자나. 저 정도면 타겟층을 제대로 잡은 거 같은데. 잘했네!
jollytoes
저런 마케팅이라면 충분히 괜찮다고 보는데. 나라면 들러서 먹어보겠어.
hatsuseno
"good food" 사인과 함께 화살표가 가리키고 있는 음식은 댕기더라. 그런 곳은 꼭 먹어봐.
Ppubs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 사람들은 솔직한 것을 원하지.
TomVorat
저기 꼭 가보고 싶어.
yrunt
천재인데.
brickbaterang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난 솔직한 접근법이 좋아. 나라면 "Adequate burger" (적당한 버거)라고 불렀을 듯.
-BlackGoku
분명 노 브랜드 버거는 버거계에서 이름 있는 브랜드가 될거야.
hownowhow
거짓말 안 보태고 이거 정말 고민되는데.
hopefultrader
"it's good enough" 개 웃겨
mechanicalcanibal
아주 솔직한데. 나라면 저기서 싸구려 샌드위치 살 듯.
Charlitos_Way
이미 패스트 푸드 먹고 있다면 이것보다 나쁠 수는 없을거야. 글로벌 광고 캠페인보다는 중간보다 살짝 떨어지는 제품에 돈 쓰는 듯.
159258357456
Wendy's(미국의 버거 체인) 광고 같은데.
5oepstengel
한국의 토마토는 얼마나 커?
SandBoxMode101
적당히 크다고 해야 하나?
GunShowBob
최고의 선택은 아냐.
Skozar
기대치를 낮게 잡았다면 실망하진 않을 거야.
mikesznn
이거 맥도날드 아닌가요?
cathal760
여기 방배에 있는 거 아닌가요? 첫 오픈한 날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어요.
PM_ME_YOUR_NVLTY_ACC
다른 곳 보다 싼가요?
Alittlemoorecheese
자본주의의 디스토피아인가 틈새 시장인가?
IRMacGuyver
ㅅㅂ 맥도날드가 이 슬로건 이용해도 될 거 같은데. 지금 현재는 질이 너무 떨어짐.
번역기자:로저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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