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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美 텍사스에 새로 오픈한 갈비찜 한식당 화제, 해외 반응
등록일 : 21-02-25 09:55  (조회 : 36,17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레딧에 한식당 기사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텍사스 오스틴 남부에 열린 한국식 갈비찜 레스토랑 [찜]에 대한 기사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보였습니다. 기사 원문의 요약과 반응입니다. 


<기사 요약>
오스틴 남부에 한국식 삶은 바비큐 레스토랑, [Jjim]이 오픈했습니다. 이들은 모짜렐라를 얹은 갈비찜과 차갑게 언 사케 칵테일을 제공할 겁니다.

새 식당의 이름은 한국식 고기 삶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메뉴는 소갈비찜(the galbi jjim)과 매운 돼지갈비찜(the spicy pork rib jjim)으로 시작할 것이며, 추후에 소꼬리 요리와 다양한 생선류로 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옵션은 표고버섯, 감자, 시시토 고추(*꽈리고추)를 포함한 야채와 밥과 신선한 겉절이 김치(geotjeori kimchi)와 함께 제공될 겁니다. 

레스토랑 오너 최 민씨는 전형적인 한국식 바비큐 컨셉을 열고 싶지 않았고, 어렸을 적 먹으면서 좋은 인상을 받았던 갈비찜 레스토랑을 다시 방문한 뒤 찜 요리를 메인으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음식점의 다른 음식으로는 차돌박이 김치볶음밥, 매운 닭 떡갈비, 해물순두부, 해물파전과 김치전, 새우찐만두 등이 있습니다. 

한국 서울 출신인 노영민 주방장은 미슐랭 투스타를 받은 뉴욕의 한식 레스토랑 한잔(Hanjan)과 지금은 문을 닫은 뉴 아메리칸 레스토랑 베리타스 등 다수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찜은 팁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공평하고 살만한 임금을 지급하고, 팁에 의해 인센티브 대신 즐거운 경험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동기부여를 받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팀워크에도 도움이 된다고, 오너는 말합니다. 
  
찜은 콜로라도 강 남쪽에 처음으로 열린 한국 중심 음식점입니다. 예약제 운영 중이며 포장주문 서비스도 가능하고, 배달도 곧 시작할 예정입니다. 
  






<반응>


Dependent-Iron3785 
여러분! 찜의 주인 민입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기꺼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한국식 bbq'에 대해 조금 문맥에서 벗어난 부분이 있어요. 
오스틴에는 현재 3-4개의 한국 그릴 레스토랑이 있으며, 북 오스틴에는 2개의 대형 레스토랑이 더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다른 종류의’ 한국식 bbq인 갈비찜을 선보이는 것이었어요.
네, 소주 대신 사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주(TABC)는 소주를 맥주와 와인이 아닌 술로 분류해서, 소주(다른 여러 주에서는 와인으로 간주)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는 사케의 열렬한 팬이고 사케가 한국 음식과 아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저는 오랜 기간 동안 오스틴에 살며 시내에 (동키 모와 쵸 중국 배송을 포함한) 몇 가지 다른 컨셉의 식당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어서 좋으니,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stonedbirds
기존 식당 3-4개, 가는 길에 2개 정도? 그게 오스틴에 있기는 해도 강 남쪽에 있는 건 아니니까요.


∟∟Dependent-Iron3785 
, , + +  coming soon (by Ranch 99)+ Honey Pig coming soon (rumored)
코리아 하우스(Korea House), 조선(Chosun), 참(Charm)+ 엄마&아빠들이 휴대용 버너로 하는 일(what some mom & pops do with portable burners)들이 있어요. 목장 99에서 여는 한국 비비큐(Korean BBQ)와 꿀돼지(소문)도 곧 오픈하고요.
네, 모두 강 북쪽에 있습니다.


∟∟∟stonedbirds 
답변 고마워요! 저는 남부 오스틴에 더 많은 아시랑 레스토랑이 생겨서 정말 기쁘고 전부 먹어볼 생각이지만, 당신의 말은 조금 이상하게 들렸거든요. 북부 오스틴은 남부 오스틴 사람들에겐 달라스(*북쪽으로 200-250km 떨어진 동네)같아요.


∟∟∟trix_r4kidz 
규카쿠는 일본 식당이지만 한국 스타일에 매우 가까워. 캘리포니아의 규카쿠 체인점은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고 한국 음식을 제공해. 찜이 생기기 전까지는 남부 오스틴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운 한국 BBQ레스토랑이었어.


∟EllaMcWho 
생활 가능한 임금 / 팁 없음 정책을 완전 지지해 - 100% 맘에 들어요! 그리고 저녁 시간만 운영하나요? 소프트 오프닝/코로나를 위한 스케쥴인가요 아니면 장기 계획인가요?
그리고 행운을 빌어요.


∟∟Dependent-Iron3785
저녁에만 오픈하는 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찾는 동안 적용하는 일시적 방법이에요. 그 다음은 주말 점심식사, 그 다음은 평일 점심식사를 오픈하겠지요.
그리고 고마워요!

 
chinchaaa 
나는 왜 이곳의 한국음식이 본토의 음식과 전혀 같지 않은지 모르겠어. 한국 음식은 정말 맛있어! 미국 입맛에 맞추려고 하지 마. 그게 음식을 망쳐.


∟BattleHall 
나는 한국에 가본 적이 없지만, 내가 알기로는 동네 주변의 가족들이 운영하는 작은 식당들 중 일부는 꽤 괜찮은 본토 맛이야. 예를 들어, 난 [Korean Grill] 이란 식당을 정말 좋아하는데, 전혀 비싸거나 퓨전도 아니고, 사람들이 한국의 맛을 떠올리게 해준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지. 
게다가 그곳은 보통 9개에서 12개 넘는 정말 좋은 반찬도 선택할 수 있어.


∟∟cantstandlol 
나는 한국에 가봤어. 네 말처럼 일부는 진짜야.
그 중 최고는 [Manna]지.
그들은 심지어 한국에서 사용하는 웨이터 벨을 가지고 있어.


∟∟chinchaaa
저는 [Korean Grill]에 가본 적이 없지만, 한국에서 몇 년 살았어요. 미국 어디에서도 한국만큼 맛있는 한국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한국 음식은 너무 맛있는데, 그것을 바꾸고 한국 것도 아닌 사케 칵테일을 팔아서 슬퍼요. 이건 그냥 다른 그저 그런 식당들하고 똑같아요. 
 

∟∟∟skippbj 
뉴저지 북부(버겐 카운티)에 가봤니?
나는 그곳에서 자랐어, 그곳의 한국 음식은 한국 본토 음식과 꽤 비슷해.


∟∟∟∟chinchaaa 
한국음식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먹어봤으면 좋겠어!
 

∟∟∟ChangMinny  
여기 오스틴에 있는 [Korea House]에 가봐요. 전 한국에서 이민 온 지 얼마 안 되었던 전 남친을 데리고 갔는데, 그는 음식이 정말 맛있고, 한국보다 훨씬 싸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죠(저도 동의했어요).
또한, H-Mart의 [Narrow Street]는 미친 듯이 맛있습니다. 한동안 [Hana Yoree]의 된장찌개 (객관적으로 맛있어요)에 정착했었는데, [Narrow Street]가 완전 압도했죠. 그곳의 음식 덕분에 한국의 더운 여름날들이 떠올랐어요. 


∟∟∟∟BattleHall 
[Korean Grill] 먹어 봤어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현지입맛"이라는 측면에서는 불만이 없지만, [Korean Grill]와 [Korea House] 중에서 KG가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더 나은 반한 옵션, 더 선명한 맛, 더 맛 깊은 김치 등등. 게다가 그것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사람들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거든요.
 

∟EllaMcWho 
만약 김치가 일상용 냉장고에서 일반적인 터퍼웨어에 저장된다면, 그건 진짜 김치인가요? 바보 같은 질문이지만... 전적으로 동의해요. 


∟LoobooHazewaze 
여기는 한국에서 먹는 음식 맛이 안 나요. 왜냐면 여긴 한국이 아니니까요. 식당들은 돈을 벌어야 하고, 그건 대게 소비자의 입맛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대신 소비자의 필요에 맞게 제품을 개량하는 것을 의미하죠. 그냥 사업일 뿐이에요.


∟∟chinchaaa 
나도 알아요,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본토 음식이 여기서 퍼내는 김치 튀김 쓰레기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trix_r4kidz 
근데, 한국에도 김치튀김이 있어요. :) (*아마 김치전 말하는 것 같습니다)


∟∟∟∟chinchaaa
나도 알아요. 그곳에서 몇 년을 살았거든요. 


∟trix_r4kidz 
왜 찜이 미국인들 입맛에 맞춘 거라고 생각하세요? 찜은 당신이 만날 수 있는 가장 전통적인 음식인데요. 아주 극소수의 미국인들만이 갈비찜이 무엇인지 알고 있거나 먹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chinchaaa 
제가 그렇게 말했던가요? 전 사람들이 미국인들 입맛에 맞춰서 맛을 바꾼다고 한 것뿐이에요. 한국 사람들은 갈비찜에 시시토 고추를 넣지 않아요. 그림을 보세요. 한국에서 먹는 한식 하고 완전히 다르잖아요.


∟∟∟trix_r4kidz 
꽈리고추는 완전히 한국식 재료에요. 찜에 대한 당신의 정의는 잘 모르겠지만, 나에게 찜은 범위가 매우 넓어요. 특히 한국 자체가 매일 변화하는 현대 국가임을 감안하면, 제한된 재료 집합만 가지고 찜을 정의할 수 없어요. 
여기 갈비짐 에 시시토 고추를 넣은 훌륭한 현대 예가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PjMWHZ3ubsQ


∟∟∟∟chinchaaa 
그래서요?


∟∟∟trix_r4kidz
제 말은, 지금은 2021년이니까, 한국에서 온 한식은 무엇이든 원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찜]의 두 메인 셰프는 (그들은 한국에서 왔죠) 여러분의 할모니(halmoni)가 아니며, 그들이 할모니의 요리법을 고수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되겠죠. 미국에서 볼 수 있는 한국음식들은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뿐만 아니라 언제 왔는지도 나타내니까요. 
 

∟∟∟∟chinchaaa 
내 말은, 당신의 말이 맞다는 뜻이에요. 저는 그냥 미국에서 파는 한국 음식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한 거예요. 먹어는 보겠지만, 기대치는 상당히 낮아요.


noturredditor 
저는 한국에서 몇 년 살았는데, 닭갈비만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찜과 찌개를 먹으러 오스틴에 있는 [조선갈비]에 가요. 사실 ‘한국 컨셉의 테이블에서 먹는 고기구이’일 뿐이지만요. 


∟BattleHall 
닭갈비
서울주 (니 칼리지 근처의 술집)?


∟raspberryvodka 
집에 있는 압력솥으로 닭갈비를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망치의 레시피를 사용했어요.
하지만 저도 대용량에 어울리는 것도 하나 갖고 싶어요. 정말 맛있죠.


∟diduknowitsme
젠장 달갈비가 그리워

 
EllaMcWho 
하지만 왜에에에에 남 오스틴은 구이와 찜 다 가질 수 없는 걸까요? 식탁에서 바로 구워먹는 한국식 바비큐도 먹고 싶어요.


∟Chriz412 
휴스턴과 특히 댈러스의 한식들이 오스틴보다 훨씬 맛있어. :(


∟∟artolindsay1
휴스턴의 한식은 오스틴보다 훨씬 낫죠. 근데 그게 완전히 공정한 비교인지는 모르겠어요.


∟∟∟pm_sweater_kittens 
매일 다른 지역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게 그리워요.


∟∟∟∟artolindsay1 
정말이야. 나이지리아 수야 구이는 어디 있는 거야?


∟∟trix_r4kidz
댈러스나 휴스턴은 국제 허브고, 오스틴보다 훨씬 더 크니까 당연한 거죠. 아시아 1세대 이민자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자신들의 요리가 얼마나 훌륭한지 더 드러내야 해요. 


∟BattleHall 
더 많은 K-BBQ 고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합리적인 가격의 훠궈 가게들도.  


∟∟EllaMcWho
이 동네에 훠궈집도 있어요? 강 북쪽으로는 잘 안 가지만... 예외를 둬 볼 수도 있겠네요.
 

∟∟∟BattleHall
몇 개 있지만, 대부분 정말 비싸요 (딥딥딥 타츠야, 엄밀히 말하면 샤브샤브지만). 캠퍼스 근처에 [작은 양]이 있었는데, 무한리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꽤 저렴한 가격이었고. 항상 꽤 바빠 보였는데, 왜 문을 닫았는지는 모르겠어요. (코로나 이전이었거든) 



∟∟∟∟EllaMcWho 
내가 마지막으로 샤브샤브를 먹었던 곳은 시애틀의 국제 구역이었어요. 항공료와 에어비앤비 비용을 흥정하는 수고를 하고 나면 오스틴의 식사들이 싸보이죠. 아하하



∟∟∟∟∟Raveen396
꿀팁 :  
집에서 훠궈를 만드는 것은 정말 쉬워요. 대유행 기간 동안 우리는 일주일에 두 번씩 집에서 해먹었어요. 왜냐하면 집에서 만드는 게 바보같이 쉬웠거든요. 코로나 유행 전에도, 저는 매주 8인 이상의 훠궈 파티를 집에서 하고 있었어요. 모든 것을 사서 손님들이 직접 요리하게 하는 것은 정말 쉽고, 심지어 가장 싼 훠궈집에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거든요. [99 목장] 에는 부탄 버너/가스통을 포함해, 시작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을 거에요. 
보너스 : 새로 산 부탄 버너 위에 얹을 한국식 BBQ 고기판을 살 수 있네요. HM마트로 가서 김치, 삼겹살, 반찬, 그리고 얇게 썬 쇠고기를 사면, 비슷한 재료로 한국 BBQ와 훠궈를 한 주에 즐길 수 있어요!
더 많은 훠궈 옵션이 있는 다른 주까지 비행기로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죠.



∟∟∟∟∟∟EllaMcWho
더 싸고 편리하긴 하지만, 전 제 게으름을 먼저 극복해야 겠지요. 또, 99 목장도 배달되나요? 추천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런 건 몰랐거든요.



∟∟∟∟FlaxxtotheMaxx 
[작은 양]이 언젠가 무한리필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전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그곳에 가서 잔뜩 먹었었어요.



∟∟∟∟∟BattleHall 
오,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어요. 무한리필이었는데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한 번"으로 체크했네요. 다른 핫팟 무한리필 식당들은 뷔페에 가깝고, 그냥 가서 원하는 것을 더 먹을 수 있어요. 



∟∟∟noturredditor 
[조선갈비]는 오스틴에서 제일 맛있지만 가격이 꽤 비싸질 수 있어요.



∟∟trix_r4kidz 
오스틴에서 부동산 가치 대비 최고의 공립학교는 거의 북서쪽에 있어요. 그래서 더 많은 한국인들이 그 근처에 살고 있고, 한국 식당들은 그 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죠. 강 남쪽에 살고 있는 교민은 거의 없거든요.



∟∟∟jeffsterlive 
오크힐과 서클 C 지역은 나쁘지 않은데, 항상 잊혀져요.



∟∟∟∟trix_r4kidz
맞아요. 하지만 이곳으로 이사 온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삼성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그들이 어디에 사는지 물어보겠죠. 오크 힐은 명단에 없을 거예요.

 

skippbj 
아마 오스틴에 있는 또 다른 별로인 한식당이 될 거예요. 혹시 누구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오스틴에서 한국 음식을 먹기 가장 좋은 장소는 파머/모팩에 있는 오다쿠 스시예요. 


∟artolindsay1 
오다쿠는 맛있죠.


diduknowitsme 
마나의 돌솥비빔밥은 김밥 천국에서 먹는 맛 그대로에요. [Korea house]의 불고기는 너무 달고.

 
BunchesofOats1
어, 그래, ‘대중식당’이지. 한 사람당 20달러 이상을 지불하는. 


trix_r4kidz 
갈비찜 >>>>>>> 구운 갈비. 무조건.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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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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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비스 21-02-25 09:59
   
1등!!!!!!!  선댓글  후정독
20년가자 21-02-25 10:03
   
사케에서  흥이다.  좋은소리  안나온다.
초봄 21-02-25 10:20
   
사케는 술로 분류 하지 않는건가?? 미국을 잘모르니...
     
카티아 21-02-25 11:09
   
미국에는 술에 대해 까다로운곳이 있어서, 음식을 만들때 넣을 수 있는 술에 대한 법으로 정해진 곳도 있음.
 와인이나 맥주같은 술은 음식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음.. 그러나 위스키같은 술을 사용할 경우 미성년자는 음식을 먹지 못함.. 출입도 안될 수 있음..  소주가 위스키같은 술로 분류되어서 그런듯..
(술 도수에 대해 까다로움)
 그래서 음식에 넣을 수 있는 술인 사케(청주)를 소주 대신 넣는다고 한듯...

육류요리 할때 고기냄새 잡는다고 소주나 청주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마도 법적제한이 있는 소주대신 사케를 사용한다고 한듯.
     
새끼사자 21-02-25 13:02
   
어설프게 알고있는 건 미국은 알콜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판매 도수하고 관련이 있다고 하지요. 사케는 포도주급이라 라이센스 따기 쉽다고 하더군요.
소주는 독주로 들어가는데 한인회에서 힘써서 포도주 정도 라이센스만 있어도 판매할 수 있다고 ...해서 오히려 소주를 일반 다른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코리안 라이트 보드카로 소개한다고...
그나저나 왠 사케냐...
     
없습니다 21-02-25 21:19
   
미국은 맥주와인 판매 허가와 위스키,진 같은 하드리커 판매 면허가 따로있어요. 그래서 일반 레스토랑에서는 하드리커 허가가 안나오기때문에 하드리커에 속하는 소주를 판매하지 못하는겁니다.

단 캘리포니아와 같은 몇몇 주의 경우는 한인들이 줄기차게 로비해서 일반식당에서 소주를 팔수있게 만들었는데(마켓에서는 안됨) 저기는 그런 주가 아닌거죠. 그래서 도수가 약한 사케를 대신 쓴다는 이야기..
김원장 21-02-25 10:23
   
잘보겠습니다.
미월령 21-02-25 10:28
   
사케도 우리 전통술인 청주 제조법을 훔쳐가서 왜놈들 전통주인양 사기친건데 역시 검은머리 왜국인인가?
한류에 묻어가려는 돈벌이에 급급한 티가 확 나네요. ㅆ
황룡 21-02-25 10:33
   
갈비찜 땡기네 ㄷㄷ

잘봤습니당~!@@!
삶의여정 21-02-25 10:35
   
이제 진정한 한식이 뿌리를 내려가고 있는데 자꾸 현지인 입맛을
고려한다며 퓨전으로 시도하는 음식점...솔직히 확 망했으면 한다
거기다가 소주가 아닌 사케라고???
차라리 일식점을 해라 한식점을 하지말고
기껏 쌓아올린 한식 이미지 다 망친다
     
테이브 21-02-25 11:21
   
소주는 희석시켜서 그렇지만 일단 증류주입니다.
증류주의 경우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사케의 경우는 맥주나 와인처럼 발효로 만드는 술입니다.
증류주에 비해 도수가 낮기때문에 덜 엄격하게합니다.

사케가 싫다면 한국에서 나오는 청주가 미국에서도 충분히 판매될수 있도록 시장형성을 시키고 비판해주세요.

님과 같은 비판은 현실성이 전혀없는 유토피아사상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희비 21-02-25 11:38
   
시장형성을 시키고 비판하라니 뭔 소리세요?
저런 현지음식점에서 시장을 만들어야지.
          
산사의꿈 21-02-25 12:49
   
사케보다 댓글 반응 안보심?
평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냥 한식도 아닌 그저그런 식당일 뿐이라고 평가하잖아요.
본토맛이 전혀 아니라고..
오늘비와 21-02-25 10:45
   
갈비찜엔 소준데....

잘봤습니당 ^^7
     
인왕 21-02-26 17:27
   
소주로 피부관리...잘봤어요.ㅎㅎ
팔룡이 21-02-25 11:44
   
댓글에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분도 있으시네요. 사케를 쓴다면 청주(정종)을 써보는 시도를 했다면 나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는데... 해외다보니 구하기가 쉽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요.
     
아비요 21-02-25 21:23
   
정종자체가 일제 사케 브랜드인데요. 일제시대에 청주의 대명사가 되어서 사용되는 용어지만 없애야 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청주로 분류되는건 일본식 청주 즉 사케랍니다. 한국의 전통식 청주는 약주로 분류된다네요.

기본적으로 한국술을 제공하는게 맞다는건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한국식당이 한국술을 취급을 안해주고 사케를 취급하면 한국술의 판로는 없고 결국 일본 배불려주는것밖에 더될까요?
바두기 21-02-25 11:47
   
잘봤습니다.
운드르 21-02-25 11:47
   
소주를 쓸 수 있다면 소주를 썼겠지... 안 되니까 사케를 쓴 거고, 일단 썼으니 정당화는 해야겠고 뭐 그런 거 아닌지.
좀 언짢은 일이긴 하지만 너무 과민하게 반응할 일도 아닌 것 같네요.
미스트 21-02-25 12:13
   
우리나라가 잘 나가면 잘 나갈수록 조선족 처럼 안면몰수 하고 꿀 빨려고 달라붙는 부류들이 여기저기서 생기기 마련이죠.
어렵고 힘들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 했습니다.
요즘 보면 힘들고 어려울 땐 배신 때리고 튄 주제에 상황이 바뀌었다고 얼굴에 철판 깔고 은근슬쩍 숟가락 올리려는 바나나들이 자주 눈에 띄는데요. 이런 배신자들 보단 이제껏 함께 고생해왔던 이들을 더 알뜰히 챙기고 기쁨을 나눠야 합니다. 바나나들은 그 다음이죠. 안 그러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이들의 박탈감과 상실감 및 허털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클 거거든요.
     
산사의꿈 21-02-25 12:50
   
동감..
저 식당도 별반 다르지 않은거 같네요.
댓글 반응도 그렇고..
돈빌려드림 21-02-25 12:14
   
사케가 한국음식이랑 잘 어울린다니 ㅋㅋ
말도 안되는소리
     
하시시 21-02-26 00:57
   
사케=청주=법주=청하

잘 어울립니다.
시스테인 21-02-25 12:17
   
법적인 이유로 소주대신 사케를 사용한다고 다 써놨는데 이거 가지고 욕하는 사람이 왤케 많나요?
     
하얀그리움 21-02-25 12:37
   
그러게요 사케라고 해서 너무 민감들 하신듯
     
0098h 21-02-25 13:17
   
글은안읽고 단어만보고 급발진하는듯
     
격동의2018 21-02-25 21:29
   
하지만 솔직히, 저는 사케의 열렬한 팬이고
하지만 솔직히, 저는 사케의 열렬한 팬이고
하지만 솔직히, 저는 사케의 열렬한 팬이고

법적인 이유보다 노골적인 위의 표현 때문에
욕 먹는거 모르시는 건가요 아님 모른척?
Tobi 21-02-25 12:57
   
잘 봤습니다.
일빵빵 21-02-25 13:26
   
잘봤습니다
Tarot 21-02-25 13:34
   
법적인 이유로 쓸 수 있는 칵테일 주류가 사케밖에 없을까요? 궂이 사케를 왜 쓸까요? 일뽕들 사케에 민감하지 말라는 헛소리 집어치우고 가서 돈까스에 낫또나 올려쳐드시길. 이빨은 좀 닦으시고.
피요르 21-02-25 14:02
   
한국은 박근혜정권 이후에 블랙아웃 없슴니다.
청담돌쇠 21-02-25 14:14
   
읽다 사케짜에서 페이지 넘김
감독 21-02-25 14:21
   
잘 봤습니다
거사거사 21-02-25 14:23
   
미묘하네. 샤케를 사용하는 이유는 불가항력적이라곤 해도,

한국 음식에 샤케 예찬론을 굳이 써 놓는 걸 봐선, 한국의 정체성보단, 그냥 돈 벌이를 위한 느낌 밖에 없다.

기분이 더럽네요.
존버 21-02-25 14:26
   
잘봤습니다.
골드에그 21-02-25 14:34
   
잘봤습니다.
ashuie 21-02-25 14:56
   
돌솥은 항상 진리지 암.
기성용닷컴 21-02-25 16:36
   
잘봤습니다
번역 감사해요~
롱기누스탕 21-02-25 16:38
   
잘봤습니다
마당 21-02-25 16:43
   
찜의 대표인가하는 '민"이란 작자는 한국의 갈비찜에 사케를 매칭하는 것보니...
평소에 모국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고 오직 모국 발 기회나 노리는 작자로 볼수 밖에~~~

이 시국에 사케라니...ㅉㅉㅉ
우뢰매 21-02-25 16:45
   
위 같이...불매 운동으로 보통 일본 맥주/자동차만 얘기하는데..사케도 많이 타격을 받았을 듯..
통계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 사케(청주인가?)도 거의 많이 사주는 곳이 한국 아니면 중국인데..
(하다못해 위 같이 해외 한식당에서도 이런저런 이유로 판매할 정도니..)
불매 운동 이전에 사케는 국내 음식점 등에서 판매되어 매년 몇 십%씩 성장해왔다는 기사를 몇번이고 봤었는데..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221198  요건 좀 오래된 기사지만..
그런 한국에 무역제재를 걸었으니..
그런데 사케는 불매운동으로 그나마 타격을 덜 받은 듯..작년 8월 통계로 수입이 15.4%밖에 안줄어들었으니.
(물론 최근엔 코로나로 음식점들 장사를 제대로 못해서 더 줄어들었을 듯 하지만.)
우리 정치인들도 사케를 좋아하다,불매 운동 중에 이해찬 같은 경우 사케 먹은 거 들켜가지고ㅎㅎ
     
우뢰매 21-02-25 18:32
   
일본 사케도 그 어원이.재일교포 학자 등에 따르면.
우리말 "삭히다."에서 유래되었다는 주장이 있음.
과거 우리에게 이것저것 전수받을 때.
"이 술 어찌 만드나요?!","아 그거 그냥 삭히면 돼."를
"이건 삭히다"로 알아듣고 발음이 되질 않아서~~"사케??? 오호 사케!!"
그게 그렇게 술 이름이 되었다는.
당구빠따 21-02-25 17:36
   
청주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우리음식을 말할때 꼭 일본식을 말할까? 제일 마음에 안드는 말은 육사시미.
     
굿데이33 21-02-25 18:35
   
우리나라 정통으로 여러 종류의 누룩으로 만들면 청주라고 쓰지 못한다고 유튜뷰에서 봤네요
일본식 누룩으로 정해진 균으로 정량을 사용해야만 청주라 표현 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온게 약주라고 한다 하네요
          
턀챔피언 21-02-26 02:47
   
그게 주세법상 그렇지 그냥 사람들은 청주라 불러도 괜찮죠
sunnylee 21-02-25 17:39
   
개인적으로..진짜 한국음식의 강점은.. 범용성과 확장성 이라고 생각함
같은 요리라도 지역마다 특징있는 재료가 첨가 되듯이
다른재료를 더 첨가해도.. 기본 베이스인.. 장과 간장의비율(그리고 꼭 마늘) 만 잘맞음..

가히.. 어떤 재료라도.. 소화가 가능한 확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래서..일식,중식보다.. 서양요리와 퓨전성  더 높다고 알고있음..
그이야긴.. 서양세프들도  한식맛의 탐구에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한다고.
굿데이33 21-02-25 18:19
   
사케 찬양 나와서 전 일단 패스
유튜브에서  봤는데
누룩과 쌀밥을 발효 시켜 술이 되면 바닥에 있는 술은 침전물과 같이 담겨있어 탁주 (막걸러 먹는다고 막걸리)
중간을 밥알 동동 떠 있어서 동동주
가장 위에 것이 맑은 부분은 청주라고 하더군요 청주를 증류 시키면 소주
A한빙결1 21-02-25 18:24
   
사케쓸꺼면 한국식이란 표현은 쓰지마라..
한국음식에 일본똥술을 묻히냐?
비알레띠 21-02-25 18:54
   
잘봤습니다
인왕 21-02-25 19:01
   
잘봤어요
가출한술래 21-02-25 20:03
   
잘봤습니다
DarkAngel 21-02-25 20:14
   
잘 봤습니당
가마솥 21-02-26 00:06
   
현지 평이 안좋네요
자기자신 21-02-26 00:47
   
잘 봤네요
날아가는새 21-02-26 01:45
   
잘봤어요
야코 21-02-26 07:14
   
잘봤어요
carlitos36 21-02-26 07:31
   
잘봤습니다
천추옹 21-02-26 12:37
   
사케라니
Durden 21-02-26 17:02
   
사케 많이 쳐무라
각자무치 21-02-26 23:22
   
소주가 16.9도 사케가 14-15도 도수가 별 차이 없는데 사케가 약한 술로 알려졌네. 경험상 소주1병=사케1.5병정도라고 봅니다
안알려줌 21-02-27 02:42
   
맛있게만 하면
귀환자 21-02-27 08:18
   
난 사케 개 맛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