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잠실이 저랬었던가?

몇 년 된 여의도 사진이네요.

요즘  고층아파트는 위압감이 드는데, 옛날 아파트는 귀여움..

별로 좋은모습은 아니죠

땅좁은 우리나라에서 집값 비싼 서울같은 도심지에는 아파트가 실용적이기는 하죠...빌라나 가정주택 지으면 아무래도 용적율도 떨어지고 집값도어마어마할테니까..
아파트 모양은 좀 다양했으면 좋기는하겠지만 저것도 각주택마다 햇빛을 받을수 있는 배란다에 큰 창을 내기위한 구조라서  가장 합리적인것같음.. 모양은 좀 그렇지만..

겉모습이 좋은편은 아닌데, 직접살아본 사람들의 평가로는 환기도 잘되고 아파트 단가도 좋다고 평이 좋더군요

잘 봤습니다..

솔직히 스카이뷰 미관 해침

닭장마냥 저렇게 있는거 좀 별루임

높은 곳이 아니라면 스카이뷰는 의미가 없잖아요.
단독주택이나 촌집이라고 해서 마냥 풍경이 보이지도 않던데요.
크기가 똑같아서 위쪽 하늘 밖에 안 보이는 집들도 많아요.
마당이 있고 넓은 집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럼 설에서는 몇 명 살지도 못하겠네요.

ㅋㅋ

70년대  급속한 경제개발 붐 시대에 본격적 주공아파트들을 대량 찍어 내면서 수십년이 지나다보니 디자인이고 노후화속에 모르는 외국인들이 보면 빈민? 서민촌? ㅋ 같아 보이지만

위치도 좋고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조그만한 평수도 이미 10억 이상을 훌쩍 넘는 상황. ㅋ

닭장아파트 원조가 러시아죠. 러시아가면 구식아파트들 다 저럼..

다만 러시아는 저층위주라 미국처럼 스카이라인이 정돈되어 있음. 특히 모스크바같은 경우 중간중간 빼곡히 나무를 심어놔서 구글지도로 위에서 볼때도 그리 흉하지 않음.

가격이 암만 비싸도 허접해보이는건 팩트

이때는 이게 최선이었고 세련이라고 생각했었죠^#^

지은 지 50년 됐지만 당시엔 엘리베이터가 장착된 최신식 아파트였음.
90년대까지 표준이었던 성냥갑 아파트의 효시인데 이젠 성냥갑이 사라졌구나.

잘봤습니당 ^^

이제는 효율성, 편의성뿐만 아니라 건축미&도시미관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저기 댓글쓰는 애들중 태반은 저 무시하는 집 못삼 ㅋㅋ

아파트가 뭐 층간 소음의 문제 등도 무척 많지만, 사실 살기 편한 것은 사실이죠.

문제는 당장은 살기 편하고 좋은데 나중에 재개발 혹은 매몰 비용이 문제라는 겁니다.

예전에는 낡은 아파트 재개발 하면 새 집도 주고 돈도 더 주고 그랬다지만, 점 점 건축분담금의 액수가 커져만 가고 있죠.

나중에 이 아파트 처리 비용 때문에 큰 곤욕을 치르게 될 겁니다.

아파트에서 떠나가게된게기가 충간소음때문에 다시는 아파트에서 살지말자였네요
부모님하고 저 이렇게 셋이 살고있는데 낮에 아무도없는데  저녁에 들어와보면 
현관문에 조용히좀 해달라는 밑에층의 민원 종이가 붙어있어서 낮에 아무도없다고
관리실에서도 그렇게 해명을 해줘도 못말아먹고 난리를 쳤다고하더군요

재건축좀 하라고... 30년넘은 아파트들이 서울 미관 해치는 주범

외관이야 별로지만, 저 닭장 아파트가 통풍 잘돼고 살기 더 편한거 아닌가요

잘봤습니다.

잠실 살지만 제2롯데월드 전망대 올라가서 보면 못생긴 아파트 성냥갑들 즐비한거 부정하긴 힘들긴하죠...
그래도 석촌호수랑 잠실경기장 있어서 그나마, 그나마 좀...

잘봤습니당~!@@!

외국애들 입장에선... 마당에 풀장있고  목조단독주택이 로망이라지만.
실제 한국와 주상복합 아파트.  살아본 외국인들  이야기는..
공원,상가,세탁소 ,편의점 편의 시설이 갖추어진 단지 편리함에 놀라죠.. 
예전보다.  실내구조도 상당히 잘 짜여져 있고요..

잘봤습니다

여의도는 요즘 오래된 건물도 리모델링하고 새 건물도 미려하게 지어서 점점 멋있어지고 있는데, 저 성냥갑 아파트들은 그대로라 항공뷰는 아직도 영 별로죠.

어쩐지 여의도 였구나...

옛 엘지 쌍동이 빌딩이 보이는 것 같은데 말이지.

솔직하게 서울미관은 일본 지방도시보다 구리지

일본도시들보면 진짜 감탄만 나오는데
서울은 스카이라인도 별거없고 불법주차 천지에 더럽고 정리가 안된느낌
그나마 서울이 저정도고 지방으로가면 동남아수준으로 떨어짐

일본으로가는 관광객수만봐도 일본은 진짜 대단하고 부러운나라임

ㅋ

경제게에서고 ㅂㄷㅂㄷ 어그로짓 열심히더만

여전하구만 ㅋ

Jap의 선진 도시 풍광 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305083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4&wr_id=282199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569270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789146

잽처럼 ㅂㄷㅂ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도쿄에 좀 있었는데 별로 그렇진 않던데..

음-침-

이런글은 지먹지 않나요?

그냥 나는 왜놈이다라고 말해..
왜 말을 못해?
이게 뭐야...비겁하게...

넌 누가 일뽕이라고 말해도 토달지 마라
일본하고 상관없는 글에 일본이 왜나오나 ㅋㅋㅋㅋㅋ
가생이닷컴이 국뽕사이트라고 욕하면서 막상 그 사이트에 매일매일 열심히 눈팅하고 자기사상 고집하는 무의미한 인생의 연속 ㅋ

일본에 가는 관광객 최다국이 한국인걸로아는데. 값싸고 가까워서 많이가잖아요.

일본 가보고나 이야기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안이 15도를 못넘겨서 다들 얼어죽죠?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이면 집도 일본식으로 나무로 지으시면 되겠네 안그래?
난방이 안돼서 코타츠를 끼고 사는 나라인데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감탄했는지 구체적으로?

윗님 웃ㅋ ㅋ ku
ku

그냥 가성비에서 좋은거에 집착하는 나라지 한국은... 낮은가격에 입찰해서 건물을 짓고 사람들의 생활니즈까지 맞추며살려면 중국이나 동유럽에서 채용하는 집단주택이 딱임.

잘봤어요.

아파트가 문제라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경우 대규모 단지로 수천세대씩 구성하는게 문제가 아닐런지.
요새는 성냥갑에서 좀더 다른 모양을 만들기도 하던데 그래도 일정부지에 동일한 모양의 건물을 여럿 올려 놓으면 다양성은 없어 보이죠.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형태의 아파트를 워낙 선호하니 쉽사리 바뀔것 같지도 않구요.

시멘트 건물들은 수명이 너무 짧아서 ,30년만 지나면..노후화.또 재개발 하겠죠.  그래서 도시속에 자신의 개인역사가
사라짐..나이들어서 가면 그 자리에 또 새로운건물 ,  암튼  자연소재들은 시간 지나면 운치가 있는데..시멘트는 폐기물처럼 음침하게 변하는듯.  그렇지만 과밀화해서 어쩔수없는 선택인듯. 그런데 미세먼지도 그렇고 추운지역이라 땅밑에대규모  거주지역 지어면 안되나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건지?  그나저나  저런데는 재개발 할려고 해도 보상비가 비싸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일거같은데

좀 순화해서 쓴다면 솔직히 그다지 보기좋은 풍경은 아님. 내가 보기에도. 외국인 시선으로 본다면 더 그럴듯..
그리고 제대로된 콘크리트건물일 경우 물리적수명이 100~180년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제건축 구형아파트경우 솔직히 당시 기술력부족및 상수도관도 벽에 같이 박아버리는 값싼 불량건축물이라 수명이 짧은것이고. 제대로 지여졌다면 100~180년은 족히 가야 정상이라고 함. 고강도 콘크리트건물일 경우 200년이라고.
지금 새로 만들어지는 아파트가 제대로 만들어졌다면 최소 100년이상은 가야 정상이라고함. 내부 상수도관은 오피스빌딩처럼 별도로 리모델링을 할수있게 구조설계가 돼어있어야하고.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아파트 자체를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아파트의 디자인이 너무 썩었음. 요즘 세상은 주거 환경에 디자인도 포함됨. 가치를 떠나서 심미관으로 바라보면 저 아파트들은 줘도 안 가질 수준임. 디자인 좀 더 예쁘게 한다고 크게 공사 단가 오르지도 않음. 걍 귀찮고 미적 감각이 없는 거임

아파트 왜 저렇게 지으라고 허가 해준지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신듯..

뼈 때리는 굿잡스님

아파트는 모더니즘의 상징임. 최대한의 노동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거지를 단순화하고 밀집시켜 거리 및 부지를 확보하고 공장을 돌리는 그런 개념. 멕시코나 이런 쪽 가면 이런 건 새 발의 피도 안 될 만큼 규칙적이고 밀집된 주거지역이 있음.. 해외에서는 저소득층이 사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반대로 장점을 살려 고급화 시켜버림 ㅇㅅㅇ..

유럽 가보세요. 다 똑같은 건물들이 다다다다다닥 붙어 있지. ㅎㅎ

구냥 창문 방향이 좀 다르고 현관의 모양이냐 색이 좀 다를 뿐이지.

다 고만고만한 집들이 붙어 있음.

아파트는 그냥 같은 양식의 건물을 옆이 아니라 위로 쌓아 올린 집인 것.

시골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아파트를 처음 보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을 겁니다. ㅎㅎ

근데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게 한국의 인구 절대 다수는 대도시에 삽니다.

그런에 서양 나라 사람들 절대 다수는 시골 살고, 도시에 산다고  해봐야 수백년된 낡은 건물뿐인 곳에 살죠.

지하철을 타보긴 커녕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촌놈들이 많다는 이야기. ^^

영어 하는 사람들이 다 선진국에 첨단의 도시에 살며 모든것을 다 알고 모든것에 능통하다 여기는건

 우리가 못살때 형성된 고정관념에 불과. ㅎ

저들이 아파트를 단순하게 여기는건 아파트에서 살아 본적이 없기에 외양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

한국의 아파트는 유럽의 후줄 그래한 집들에 비할 바가 아니에요. ^^

그럴싸한 이미지 때문에 유럽가서 산다고 자랑하지만 실제론 불편해서 살기 힘들어요.

세상에 촌놈들이 뭐라 한다고 아직도 열등감 느끼는 사람들은 또 뭐야.ㅋㅋ

한국인 당신들이 세계에서 제일 첨단의 삶을 살고 있다고. ^

근데 유럽 집들이 붙어잇어도 최소한 집과 집이 붙어있는건데
우리나라 아파트는 방끼리 붙어서 니 집 내집이 형성되는거죠.
유럽인들 성향자체가 우리나라같은 flat식 아파트 자체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10대-20대때 잠깐 사는 정도로 생각하죠

파리등 유럽의 공동주택은 100여년 된 건물들이 많아서 외부에서 보면 운치가 있지만

오래된 내부 시설이고 층간 소음도 심해서 이웃의 구두소리부터 티브 소음등 방음이 형편없군요.


우리나라 아파트도 공동주택 양식이다보니 층간소음에서 자유롭진 못하지만 지속적 보완 공법 적용에

큰 장점은 최근의 아파트는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로 지상은 산책로와 정원 아이들 놀이터나 수영장등 안전하고 편안 휴식 공간으로  대체하고 그걸 실내 홈 스크린으로 얼마든지 부모들이 안심하고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을 실시간 볼 수 있는 장치와

실내 자동 온도, 공기 정화 시설부터 (우리나라의 고유 편리한 온돌난방 시스템은 덤) 인공지능 조명
외출시 엘리베이터 타기 전  사전 대기 체크등

건축물 자체에 온갖 첨단 스마트 하우스 기술을 적용해(내부에 실내 피트니스 골프장  사우나 시설 편의점 은행 치과등도 고루 갖춘)

 안전한 보안부터 공간을 최대한 활용  주차시설과 정원 편의시설 첨단 IT가 지속적으로 적용되고 업글되는 건축물 중 하나가 우리나라 주거 생활 아파트라고 보면 되군요

ㅡ이미 세계는 정보화의 시대를 넘어 자동차등 운송 수단에서도 스마트 IT시대로 패러다임이 변화고 있는 추세이지만

특정 사무 공간만이 아닌 일반 생활 주거 하우스에서 스마트 대중화 IT접목의 건축물은 이미 국내에선 일반화 지속적 업글 되고 있는  흐름.

최근이야 서구권에도 한류 문화가 퍼지면서 한국에 대한 인지도와 이런 저런 정보를 아는 이들도 제법 늘고 있지만

 10여년 전 미국얘들에게 이런 한국의 일반적 스마트 주거 시스템을 이야기하면 믿지 않거나 놀라더군요ㅋ

(이 때문에 국내외 국적이고 특히 여자분들이 이런 주거 편의에 맛을 들이고 나면 한국식 아파트 선호도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굳이 이런 도시 중심부의 고층 다세대 형식을 원하지 않는다면 근교에는 생각보다 저렴하면서도 넓고 편리한 전원 주택 생활도 가능(요즘은 단독주택의  한옥 주거 단지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

잘 보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여의도 쪽에 오래 된 아파트들이 건축물들이 많음

잘 봤습니당

잘봤습니다

저렇게지을수밖에없지  땅값은비싸지 땅은없지

끔찍하다

옛날 아파트니까 당연하지 요즘 새로짓는 아팟들은 어디지방 산골짜기라도 눈돌아가게 지어놓드만ㅋ

잘 봤습니다.

어찌됐든 아파트는 불호..
물론 살돈도 없지만
있다해도 아파트는 안살거임..

아파트 좋다는 사람은 아파트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주변 편의시설, 교육, 문화시설, 출퇴근 등을 이용하기 편하니까 살기 좋다고 하지 정말 살기 좋은 곳은 아파트가 아님.
건설사들이 젤 많이 남으니까 아파트만 죄다 지어서.....
집 자체로만 보면 서울 아파트가격으로 전원주택 제대로 지어서 사는게 젤 좋음. 그래서 노후에는 다들 전원주택 가고 싶어하지. 나도 그러고 싶지만 다른건 둘째치고 출퇴근 때문에 어쩔 수가 없음. 다 서울에 몰려있으니 ....
큰 개키우며 새소리듣고 산책하기도 좋은 그런 곳에 살고 싶다.

장단점이 있는데, 아파트 최대 장점은 현금화가 쉽고, 이사가 편하다는 겁니다.
30평 아파트 하면, 머릿 속에서 구조, 가격까지 대략 그려지잖아요.
근데 집이 개성을 가지고 천차 만별이면 그런 게 안됩니다.
돈이 많아서 전원주택에서 살겠다... 안 말립니다. 살아 보세요...

특히 아파트보다 전원주택이 우위에 있다고 해도,
전원주택을 짓는 과정이 너무 힘들죠.

우선 비용이 첫번째 장벽이고,
설계, 건축과정이 두번째 장벽(대부분 이 과정에서 집을 지으면 10년 늙는다는 이유를 체감하죠),
세번째는 일일이 마당과 수도, 전기 관련 시설을 관리해야하며 벌레부터 짐승까지 여러 생명체로부터 침략을 막아야 한다는 것
마지막 네번째는 주민들의 텃세죠.

물론 네번째는 귀농이 아니라면 다수가 겪을 일이 아니지만 단순히 전원주택에 대한 열정으로는 돌파하기 힘든 과정들..

그래서 저는 적절히 타협한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을 짓게 된다면 양산형 조립형 하우스가 좋다고 생각되네요.(컨테이너 하우스 같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저런 아파트 모양에 불만 따윈 없다. 저런 노른자 땅 위에 내 아파트 하나만 있으면 만족 할 뿐... 잠실이면 30평 16억쯤 하죠. 지방 허허벌판에 자기 마음껏 예쁜 집 짓고 살든가..

아파트 전체의 문제가 아닌,
판상형이나, 대단지의 고유한 문제라 생각되네요.
물론 타워형 중에서도 못생긴 아파트가 많지만 한국 기후 특성상 에너지효율 때문에 그렇게 짓죠.

일본 애들 집 꼬라지 보면 우리나라 아파트 얼마나 좋은지 알텐데
500리터 냉장고도 못 넣는 그지같은 집에 사는 일본 것들이 왜 입을 터는지 이해 못함 ㅋㅋㅋㅋ
저 영문 원본이 일뽕 주작 어그로 글 같네요

졸라 웃긴거 뭔줄 아십니까 아파트 저런거 외국인들 안좋아하더니

안에 들어가서 최신식 보고 그냥 뿅 가더군요 주변 인프라부터

서울처럼 도시에 천만명이 살면 어쩔수 없는 타협안이 저런식의 아프트 형식이죠 그리고 솔직히 살기 편하다는것은 다들 알고있지 않나요? 이러니 머니 하면서 솔직히 나만의 전원주택을 꿈꾸지만 그것을 서울에서는 진짜 꿈꾸기 힘들죠 지방에 가서 해도 힘들구요 인프라 구축이 잘된 우리나라에서 전원주택이나 아파트가 거진 비슷합니다 다만 집자랑할때 그게좀 다르고 마당이 있다는점이 부럽긴 하지만서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