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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방송 "日 누구나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어야" 비판, 일본 반응
등록일 : 20-12-31 10:06  (조회 : 38,964)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야후재팬 기사내용>
타마가와 토오루*, 원내 진료소 검사 못 받은 하네다 유이치로오 의원의 급사에 고언,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었으면’
(*티비 아사히 계열,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 출연자)

29일 방송된 티비 아사히 계,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월~금 오전8시)에서 입헌민주당 하네다 유우이치로오 참의원 간사장이 27일, PCR 검사를 받기 전 용태가 급변하여 53세의 나이로 사거하였음을 알렸다.

커멘테이터로 출연한 동 방송의 타마가와 토오루씨는 ‘안타까운 일, 고인도 이토록 병세가 급히 진행할 줄은 몰랐을 것, 이만큼 빠르게 진행한 사례는 그리 많지 않은 일’이라며 급속한 용태의 악화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네다 의원이 PCR 검사를 즉시 받지 못한 상황에 대해, ‘높은 검사의 문턱’을 지적하고, ‘먼저 참의원 진료소에서부터도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다는 말을 듣는 나라, 국회의원이 가는 진료소에서조차 그런 말을 듣는다’라고 고언하였다.

덧붙여 ‘일본의 검사체계를 다시 조사해 봤더니, 미국이나 영국은 인구 비율로도 일본의 23배, 24배의 검사수를 지금까지 기록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상당히 (코로나 대책에) 성공하고 있는데 일본의 인구대비 13배를 검사하고 있다’고 비교하였고, ‘그래서 일본의 검사수는 국제적으로 봐도 적다고 확언할 수 있다.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유감을 전했다.

자신도 민간 PCR검사를 예약하려 했지만 ‘전화를 해도 연말연시에는 검사를 받을 수 없었다. 이만큼 모두가 검사를 받고 싶어도 받아주는 곳이 없다. 이런 상태가 도저히 좋은 상태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고 PCR 검사 수가 적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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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는 호불호로 댓글을 가리지 않고
원문기사의 댓글 순서(찬반순서)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대댓글 번역 갯수는 비율로 정하되 이 역시 원본 순서로 자릅니다.
-번역도중에 변하는 찬반순서로 재편집하기에는 물리적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구합니다.


<야후재팬 댓글>

粛清ですか? 6674/726
어중간하게 기사를 잘라서 오해의 소지가 심각하군.
해열제 복용하고 일단 열이 내리면 병원에서도 검사 순번을 뒤로 돌리지.
이런 거는 키타무라 의사샘도 방송에서 주의를 환기시킨 바 있다.
기저질환 있고 열 있으면 우선적으로 검사를 받을 거다.

∟ tad***** 849/112
어제 아사히 기사

37도를 넘는 발열, 만약을 위해 보건소 연락. PCR 검사 문의.
다만, 그다지 고열은 아니라는 판단과 
코로나 확대로 바쁜 보건소, 의료기관에 폐를 끼친다는 염려.
‘심한 열도 아니다’란 판단으로 자택 정양.

∟ sbz***** 429/34
고인의 의료기관 민폐 발언 여부는 확인이 안 된 거다.
확인할 수도 없고...
이 불상사에 대한 뉴스는 전부가 이상하다.
렌호같은 자민당 의원이 죽었으면 ‘철저한 해명이 필요’ 운운 떠들테지.
(*사이토오 렌호, 대만 국적 부와 일본 국적 모, 출생시 대만 국적, 이후 복수 국적 취득 후, 일본국적 선택, 그라비아 아이돌, CM 등으로 뜬 정치인)

∟ ret***** 291/27
(원래) 열로 바이러스를 퇴치하는데
혹시 해열제 복용하면 바이러스 번식하게 하나?
(*유구무언입니다 ㅠㅠ.)

∟ fmcot*** 280/34
여러 기저질환이 있다는 건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거라서
본인이 적극적으로 설명하면 검사 난민이 되진 않는다.
최소 당뇨라면 담당의사가 적극적으로 진료하고, 
코로나 의심증세라면 검사에서 지정전문병원까지의 수속을 해 준다.
코로나 이전에 이미 환자니까 본인이 거부하지 않는 한 
기저질환 환자의 담당의사는 최선을 다한다.

∟ sum***** 304/42
먼저 27일(에야) PCR 운운이 이상함.
감기 증상이나 열이나 기침(*?) 등은 진료 받으면 첫 단계에서 바로 PCR 받으라고 할 거다.
검사 안 받게 되는 경우는 시늉만 하는 병원일 것임. 원내 클러스터 발생 기피 병원.
뉴스가 한심해서 신경에 거슬린다.

∟ owu***** 288/43
그거보다 먼저 이게 입헌민주당 체질이겠지.
렌호씨가 코로나 감염은 의식(수준)이 낮(*아서) 걸린다고 분명히 했는데 
(입헌민주) 당내 분위기가 검사를 받지 말자는 거였다고 생각한다.
즉 스스로 감염 의심상태에서 농후 접촉자를 늘이는 결과를 초래한 거다.
이건 입헌민주당의 책임 문제다.


wmd***** 6342/82
그렇게 PCR 검사 떠들고서 왜 당내 전원 감사는 안한 거냐?
지방 갈 때는 검사를 받는다고 당수가 한 말은 거짓인거냐?
스기오 의원 포함, 몸이 안 좋아도 지방 모임을 한 거는 뭐지?
그렇게 남의 행동은 비판하면서 내로남불이냐?

∟ xni***** 538/41
쟈니스 기획사 소속으로 타마가와 토오루씨가 출연하는 티비 아사히나 PCR 검사를 무지막지 밀어대는 입헌민주당이 못할 게 뭐가 있어?
그냥 립 서비스에만 충실했던 거지.

∟ fbf***** 438/19
11월 20일 석간 기사에 ‘입헌민주당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20일, 자신을 포함한 당간부가 강연 등으로 지방에 갈 때는 반드시 사전에 PCR 검사를 받고, 음성임을 확인한다고 밝혔다’로 나와 있음.
검사는 하셨을까들?
떠밀려서 억지로 발표한 수많은 코로나 감염 사례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 기저질환이 있다면
더욱 위기감을 가질 텐데.

∟ ぱおんぱおぱお 339/26
바로 그겁니다. 정말 짚어야 하는 대목이죠.
정부에다 그만큼 검사, 검사라고 몰아 부친 당사자들이
자기네는 아파도 검사를 미루고 돌아다닌다니 ‘뭐하는 놈들이냐’ 싶은 심정입니다.
그토록 정부에다 불평을 토로했다면 자신들이 먼저 솔선해서 대책을 실천했어야지.
구 민주당 시절부터 얘네들 언행 불일치는 넘 심하다.


tak***** 6006/915
이번 사례는 검사는커녕 의료기관의 진료도 받지 않았다.
열이 났을 때 의료기관에 갔으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르는 일.
타마가와씨가 계속 주장하는 ‘검사 확대’와 이용은 별개라 보입니다.

∟ m2t***** 288/29
타마가와씨 말처럼
무증상이라도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는 민간검사회사는
‘만약을 위해서’, ‘조심하기 위해서’ 같이
궁지까지엔 내몰리지 않은 사람들의 예약으로 꽉 찼다.

따라서 정말 검사가 필요한 사람이라도
도매금으로 대기, 뒷전으로 밀리게 되고
결국에는 손 쓸 시기를 놓치게 된다.

타마가와씨가 근거로 제시한 
영국과 미국이 검사 수 늘여서
감염자 수를 줄였는가.
그건 아닌 게 분명한 거고.

이전 방송에선 검사수 찬양했던
한국과 독일도 감염자수 격증해서 고생 중이다.
오늘은 중국까지 근거로 제시했는데
그 나라 진짜 감염상황이야 알 수가 없다.
‘과학지에도 검사수 증가가 트랜드!’라지만
유행이라고 해서 효과도 없는 걸
일부러 흉내 낼 의미가 있남?
‘검사수 높이는 걸 절대적인 정의’로 너무 고집해서 
현실이 안 뵈는 거다.

∟ tik***** 315/44
검사랑 경제를 결부 시키자는 건 알겠다.
근데 타마가와씨는 자꾸 ‘검사하면 살아날 목숨도 있다’고 하는데
특효약도 없으면서 저런 오도하는 발언은 삼가면 좋겠다.

∟ ath***** 195/12
검사 받는다고 낫는 게 아니잖아.
게다가 이번 경우는 본인이 대단한 열도 아니라고 검사를 한 번 건너 뛴 거고.
지병이 있었으니 검사를 받았어야 했고, 
아는 사람들이 많았으니 검사를 받게 해야 했다.
단지 검사를 받았다고 해서 살았을 거라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


yut***** 3487/273
저, 지지난 주 금요일 몸이 안 좋아서 종합병원에 갔는데,
‘기침 증상이 있다’고 했더니 바로 격리 되었습니다.
PCR 검사 음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진찰할 수 없대서
그 병원에서 수십 분간 PCR 검사를 받았지요.

∟ rak***** 340/19
국회의원 파워를 얕봐선 안 됩니다. 게다가 전 각료에 부친은 전 총리,
이런 거물 의원이 검사 대기한다고 정말 믿는 건 아닐 테지요.
내가 설마 코로나일 리가 없다, 별 거 아니다라고 우습게 본 결과일 겁니다.
처음 38.6도 발열이 있었을 때 병원에 안 간 것 같네요.
결국 본인이 (적절한 조치를) 늦춘 겁니다.

∟ sum***** 242/11
*****?
이번 경우, (내용상으로는) 검사를 받을 수 있었는데도 (실재로는) 못 받았다는 거 아닌가요.
병원이었다면 기저질환 있고 고열이라고 했으면 바로 검사를 받았을 텐데.


nxt***** 2534/172받을 수 있었던 검사를 못 받은 건지, 
아니면 본인이 받으려고 하지 않았던 건지가 분명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논의할 수가 없다.

∟ tad***** 228/19
아사히 보도에 따르면,
37도를 넘는 발열로 만약을 위해 보건소에 연락.
PCR 검사를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함. 
(*아마도 여기서 환자가) 달리 고열도 아니라 판단해서
결국 코로나 질환이 진행된 순서.
바쁜 보건소, 의료기관에 폐를 끼치지 않으려 했던 거 같습니다.
‘특별한 열도 아니라’고 판단하고 자택에서 정양을 하였다.
~랍니다.

어젯밤 기사입니다.
타마가와씨는 이거 못 봤을까요.


mit***** 2039/135
결과적으론 최악의 사태에 이른 게 유감이지만
당사자가 경증이라 스스로 판단해서 검사를 자제한 걸로 이해한다.
검사를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면 과연 거부를 당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max***** 1525/94
매일 감염자 수 중증환자 수, 사망자 수를 발표하는데
정치인이 죽으면 당연히 클로즈 업 하는 거지.
지금까지도 급격한 상태 악화로 죽은 사람들 있었을 거고.

ven***** 1609/137
이건 타마가와가 자신이 주장하는 ‘검사확대’를 무리하게 고집하려는 거고, 
하네다 의원은 자신의 의지로 검사를 안 받은 거다.
당뇨, 고혈압, 흡연과 생활 습관이 안 좋은 가운데, 
열이 나서 해열제 복용하고 일단 열이 내렸기 때문에
병원 수진을 미룬 게 원인.
검사가 붐벼서 못 받은 게 아니다.
게다가 입헌(민주당)은 지방에 내려갈 때 PCR 검사를 받는다고 당대표가 공언했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스기오 의원을 포함한 의원과 지방에서 모임을 하는 등, 실제로는 검사를 받지 않았던 게 밝혀졌다.

nek***** 2413/455
실제로는 주치의에게 검사를 부탁했으나 거절을 당하고 
다른 기관에서 검사받을 예정인 상태에서 용태가 급변했을 거다. 
주치의가 당뇨 기저질환의 소견서를 써 주었거나 전화라도 해 줬다면 우선 순위로 검사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지 않았을까.
이번 사례로 무작정 검사를 늘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요점을 벗어난 거다.

sak 1056/89
그런가?
일부에선 본인이 바빠서 (검사를 못 받은 거로도) 보는데?
검사를 늘이라고 주장들을 하지만 
실제 민간에선 타액검사도 하고 택배같은 거도 있다던데?
만약의 경우 바로 입원 가능한 게 정치인 선생님들의 실상이지.
맘만 먹으면 가능했을 텐데?
첨에는 판단을 못해서 불쌍하다 여겼지만
정치인의 상식은 일반인들의 비상식이란 교훈도 얻었으면 한다.

nmw***** 612/67
검사 문턱은 높지 않다.
오히려 일반 의료기관이라면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반 강제적으로 PCR이나 항원검사를 할 가능성이 높고, 
더구나 국회의원이라면 싫어도 의료기관이 신중하게 판단할 거다.
타마가와씨는 현실을 모르고 있다. 취재는 제대로 하나?
자기 주장을 강요하려고 어떻게든 정부 비판과 연결시키려고 하지 말아라.

日本を守ろう 665/85
‘먼저 참의원 진료소에서 부터도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다는 말을 듣는 나라, 국회의원이 가는 진료소에서조차 그런 말을 듣는다’
이거 팩트?
이게 사실이라 하기에는 입헌민주당 의원들이 너무 조용한 거 아냐?
어쩌면 에다노나 후쿠야마가 ‘우리 당에서 감염자 나오면 입장이 곤란하니까 검사 받지 마라’고 하진 않았을까.

abieee 616/93
검사 받았어도 마찬가지지.
결과를 알아봤자 같은 시각에 죽었을 터.
어째서 검사를 받았었다면... 같은 사고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현재로서는 경증은 처치해줄 게 없다.
입원이든 격리든 그냥 잠만 자게 하는 거다.
중증이면 호흡기는 붙여 주겠지만 잘 듣는 치료제가 있는 거도 아니다.
즉 검사를 받든 안 받든 거개의 경우 본인의 체력 여하에 달려 있다.

mxg***** 494/65
이번 건은 코로나에 대한 본인의 자각이 약했던 거로 본다.
발열, 권태감 등은 즉시 코로나로 의심해야 하는데.
검사 대기가 긴 것이 최악의 사태를 부른 거다.

kan***** 482/69
검사 권유를 자의로 거절했다.
조금 미심쩍게 보면 수검 사실이 알려졌을 때의 정치적 데미지를 걱정했던 게 아닐까.
이 시기에 검사받아 양성 반응이 나왔을 때의 정치적 데미지를 걱정했을지도.
게다가 야당이라도 거물 정치인인 이상, 손님이나 출석하는 모임, 방문처가 꽤나 많을 거고, 내놓고 만난 사실을 드러낼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거라 양성반응이 나와서 소란하게 되면 이런 면에서도 (대면한 이들에게) 폐를 끼치게 되니까 비밀리에 (검사받는) 걸 추진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네다 의원은 매스컴, 특히 타마가와를 비롯한 정보채널의 선동 보도 피해자의 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yuu***** 437/66
타마가와씨의 지지자는 죽기 직전의 상황을 이렇게 말한다.
‘37도를 넘는 발열 때문에 혹시라도 싶어 보건소에 연락했다. PCR 검사의 수검 (희망) 여부 질문을 받은 거 같다. 단순한 고열이라 판단하고, 코로나 확대로 바쁜 보건소, 의료기관에 폐를 끼치는 게 아닐까란 생각도 한 거 같다. 특별난 고열도 아니라고 판단하고 자택에서 정양한 거 같다’
바쁜 보건소, 의료기관에 폐를 끼친다는 우려나 의료관계자가 지쳤을 거러고 염려한 건 검사량이 늘어나서 생긴 일 아닌가.
아무나 검사받을 수 있게 되면 현장은 더욱 혼란하게 될거다.

tk_***** 333/39
지금은 민간검사도 가능해서 거부되는 경우는 적을 거다.
한군데 붐벼도 다른 곳도 있고, 민간 검사도 광고까지 하는 상황이라 타액(침에도 균이 많이 있다는 증명 필)도 우송할 수 있을 거고.
지병의 급격한 증상악화가 가장 큰 원인이었을 거다.
원래 특효약(램데시빌 같은 거도 모든 환자에게 듣는 거도 아님)이 없으니 고위험 군은 특히 모임 같은 행동을 삼가지 않았던 게 낭패였다고 본다.
타마가와는 정부 공격만 될 수 있다면 인과관계는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어하는 사람이니까 의료전문가도 아닌 티비 아사히 사원 1인의 코멘트를 크게 다룰 필요가 없다.

更埴 573/116
타마가와씨 주장은 사실과 어긋나 있다.
검사수 늘인다고 억제되는 게 아니다.
처음부터 제5종 전염병으로 분류하는 게 제일 중요했던 건데 그건 왜 건드리지 않나?

red***** 387/72
아무나 검사받을 수 있게 되면 
전염이 더 확대되는 거지.
유식한 사람들이 지식을 바탕으로 검사하고 있기 때문에
검사부서가 클러스터 발생원이 안 된 거다.
(검사수 확대를 안 한 게) 늑장 대응의 원인이 아니다.
(이번 일을) 검사수 확대 주장의 정당화에 이용하는 건 맞지 않다.

qnw***** 366/61
당사자가 검사를 애원한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증상을 일찍 알았대도 생사의 여부는 모를 일이고.
어쨌거나 건강에 이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양성판정으로 회사에서 소동이 일어나는 걸 원하지 않으니까
검사받기 싫은 게 속내라고 생각한다.

ayn***** 221/34
타국과 비교?
그럼 사망자 수도 언급해야지.
그 외에도 비교할 항목은 많을 거다.
검사를 하지 않았다는 거 한 개만 집어내서 인상 조작하는 거도 좀 그렇지 않나?
어디까지나 당신 개인의 한 개 메시지성 편향보도잖아.
공공재 전파임을 망각하지 마라.
또 검사를 받기 위해 몇 군데 검사기관에 전화를 했다는데 
그게 원래부터 가졌던 계획? 아니면 이 보도에 써먹기 위한 시도?
당신은 매일 검사받고 음성 증명을 시청자에게 티비 화면으로 보고했으면 좋겠다.

t12***** 194/27
변함없이 매스컴은 입헌민주당에게만 부드럽군.
스가(총리)의 스테이크 모임은 물론 논외로 하고
조금이라도 몸의 이상을 느낄 때 국회의원으로서 솔선적인 행동을 해야 하지 않나?
사거한 하네다씨에겐 미안하지만, 걸어다니는 바이러스 확산 기계가 돼선 곤란하지.
여야 모두 국민에게는 강권(야당은 하려는 마음이 있을까?)하면서도 
자신들은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데 이러면 국민들이 따라 줄까?

ka5***** 215/35
남의 눈에 띄기 싫어서 원내 병원에서 끝내려 했다가 검사를 거부당했다.
이거 말고 더 있나?
결국에는 자신의 생사 단계까지 방치한 거고, 떳떳하지 못한 행위가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보는 게 맞다.
참고로 난 최근 농후접촉자여서 전화한 다음 날 검사를 받았다.
비교적 양성자가 많은 지방이긴 해도 검사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상황으로 보이진 않았다.

hur***** 120/9
타마가와는 사실을 근거로 한 발언을 해야 한다.
뉴스에 의하면 발열로 PCR 검사를 권유 받았지만 괜찮다면서 검사를 받지 않았다.
일단 열이 가라앉았으나 며칠 후 다시 발열, 용태 악화, 구급차 이송, 사망... 
처음 열이 났을 때 검사를 받았으면 이런 사태까지는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물며 기저질환도 있었다는데...
타마가와는 사실을 왜곡하여 정부비판에 써먹는 체질이 몸에 밴 거 같다.
국민이 하나가 되어 대처해야 하는 시기에 국론 분열을 유도하는 티비 상의 발언에는 책임이 따른다. 테레아사(*테레비 아사히 방송)도 자숙해라, 얼마 전에도 오보 냈잖아.

gre***** 193/32
미국 내세워 (일본 사례를) 두들기고 다음엔 뉴질랜드 내세울 건가.
스스로 논리 부족을 깨달았나?
근데 아직 논리가 없는 지점이 있지, 검사체제를 탓하는 부분.
어떤 의사가 말했지.
‘주치의에게 몸이 안 좋다고 말했다면 폐렴증상이라 결코 무시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이건 의원 개인적인 마음가짐, 책임의 문제다.
망자에게 하고 싶지는 않은 말이지만 타마가와가 너무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 통에 화가 치밀어 댓글을 달았다.
관계자들에게는 양해 구한다.

***** 210/32
우리 집은 감기로 병원에 갔더니 우선 PCR검사 받으라 던데?
그리고 나서 진료를 받았다.
(이번 사고가) 정말일까? 지금은 돈만 내면 민간검사도 받을 수 있어.
당사자가 검사를 안 받은 거지.
타마가와씨는 공상으로 말하지 마라, 매스컴으로선 실격이다.

don***** 168/25
오도하는 타마가와와 부추기는 매스컴, 지독하네.
국회 진료소를 취재했나? 그런 사실이 있었다고 했나?
하네다 의원 소식이 나오고 반나절 정도 지나 농후접촉자가 된 스기오 의원은 검사를 받았다.
바로 검사가 가능했다는 거다.
아마도 하네다 의원은 부인의 생일을 챙기는 등 사생활을 우선시한 결과, 검사일을 미루었던 걸 거다.
(타마가와는) 티비에서 검사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둥 발언을 해서 정권 비판하는 장난으로 불안감을 부채질할 뿐.

James 156/27
아직 PCR 검사 매니어가 있었군...
검사수를 외국과 비교해서 무슨 의미가 있나?
다들 나름의 상황에 맞출 뿐.
게다가 본받으라면 피해상황을 봤을 때 외려 구미가 일본을 본받아야 한다.
검사는 치료의 일환이지 양성자를 가리기 위한 도구가 아님을 모른다는 말인가?
그리고 헌법 9조.
선진국 중에 무력을 포기한 국가는 없다.
‘일본은 이상하다’라는 바이어스를 뺀 사고방식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 봐야 한다.

mot***** 105/10
프로 스포츠계에선 민간기업과 PCR 검사 계약을 하고, 시합을 위해 항상 검사가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입헌민주당도 그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의원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도 소중한 존재고 의원의 복리 후생 차원에서라도...
에다노씨는 자조란 시대에 뒤떨어진, 책임 포기라 했지.
모든 걸 개인에게 맡기면 뒤떨어질 뿐이라고 생각한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tui*** 128/22
쓰러질 때까지 비서랑 대화하고 건강하게 일했다는 정도였다니 검사를 받았더라도 바로 양성판정, 즉시 입원은 안 되었을 거다.
그런 의미에서 검사를 안 해준 게 나빴다거나 누군가의 탓으로 돌려 두들기는 풍조는 잘 못 된 거다.
더욱 전향적으로 일본의 백배 환자를 내고도 의료붕괴에 이르지 않은 미국을 참고하고 환자를 수용하는 병원이 2%란 현실을 바꾸는 등의 법률 개정, 행동 제한, 입국 제한 등의 대처를 논의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yok***** 118/19
조사도 하지 않고 방송국 입장에 서서 편한 대로 주장을 해 버리니까 타마가와가 미움을 받지.
지금은 PCR 검사 바로 해 준다.
보건소나 대응 병원에서도 검사가 가능하다.
초봄 일찍이 이딴 소리 좀 하지 마라, 감기 유행철이면 꼭 이런 소리하는 인간들 나오지.
바보같이 이런 걸 이용해 먹나 그래.

yuk***** 78/7
방송에서는 고인이 주변 사람의 감염을 확인하고 PCR 검사를 받기로 한 발열 당일인 24일부터 27일의 3일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15일 이후의 행적에 관한 정보가 문제 아닌가? 입헌민주당은 분명히 은폐하고 있다.

dor***** 143/31
본인이 병원에 가지 않은 걸로 이야기는 끝난 거다.
왜 안 갔는지는 모르지만, 병원가서 검사받고 양성이 나왔을 경우의 소란을 고려해서 주저했을지도.
농후접촉자는 2주간 격리기도 하고.
정치인이라 많은 사람들을 만났을 거고, 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생각해서 자택에서 쉰 거로 본다.
일개 직장인인 나 자신도, 내가 양성으로 밝혀지는 순간 다른 사람들을 옭아 매게 되는 건 견딜 수가 없다.
최소 본인은 2주간 격리, 농후 접촉자는 검사 후 양성이면 일상적 생활을 하게 하나?
한 사람이라도 감염자가 나오면 학교는 휴교, 가게라면 휴업 등 그 부담은 견디기 어렵다.
어디선가 보호자가 검사를 거부하고 2주간 자주 격리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그 마음 이해가 된다.

win***** 84/11
의료 붕괴 위기에 검사실에는 들이지 않던가요?
다른 검사도 하면서 코로나 검사를 늘였음에도 여전히 부족하다면 쉴 틈도 없이 검사하라는 말인지요?
검사 받았으면 살았을 거라는 어투인데, PCR은 어디까지나 검사입니다.
치료가 아닙니다. 양성이라도 경증의 경우는 자택 요양으로 지시를 받습니다. 결국 그 상태에서 급전 악화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국회의원이라 경증이라도 특별한 대응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기왕에 병상이 부족했던 점은 이해를 바랍니다.
오히려 어디서 병을 옮았는지, 아픈데도 외출해서 확산시키지 않았는지가 문제입니다.
설마 스가 총리를 비판하면서도 모임이나 회식은 하지 않았겠지요?
12/10 전후에는 뭘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검사실 현황을 생각하고는 감정적이 되어버려 죄송합니다.

lup****** 113/21
> 미국이나 영국은 인구비율로도 일본의 23배, 24배의 검사수를 지금까지 기록하고 있다.
웃기고 있네,
그럼 왜 미국, 영국은 그렇게나 확산됐나?
검사로는 감염이 억제되지 않는다는 자료를 스스로 올리고 있네.
예전부터 이 채널에선 PCR 노래를 불렀는데, 아직도 이러는 걸 보고 놀라고 있다.
검사수 늘일 생각이라면 우선 감염되지 않는 방도부터 궁리를 해야 한다.

san***** 93/12
타마가와씨, 당신은 참의원 진료소에서 무증상이면 받아주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국회 진료소는 검사를 권유하고, 병원을 소개하지 않나요?
당신의 무책임한, 사실이 아닌 코멘트는 전파를 타고 전국에 전해 집니다.
그리고 그 걸 믿는 국민은 불안하게 됩니다.
국회 진료소도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여 여야 구별없이 진료행위를 합니다.
(당신은) 국회 진료소를 깎아 내리고 있습니다.

yuk***** 51/1
제발 말 못하는 사자를 들먹여 자기 주장에 이용하는 건 관두기 바란다.
이게 아베씨였다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걸 야당 의원이라서 집요하게 진상 추구를 요구하고 있는데, 야당 의원이라 자진해서 감싸려고 자세한 경위 조사도 않겠지?
살아있다면 모를까 명부에 들어간 이상, 고인을 폄하하는 게 맞나 싶다.
같은 의미로 진상의 뒤를 캐지도 않고, 어떤 경위로 이렇게 된 건지 따지지도 않고 이용만 하려는 건 저렴하기 그지 없는 짓거리다.
검사받을 수 없었던 걸 억측만으로, 마음대로 인상 조작을 해서는 안된다.

gra***** 85/15
이번 건에서 검사가 어쨌니 하는 게 문제일까.
나가노 집회에서 귀경하고, 몸 상태가 무너졌다.
나이가 있어서 검사를 예약하고 다음 날 열이 내려 안심하고, 검사 당일 상태가 재발.
그리고 검사 받으러 가자고 하는 순간 상태 급변.
궁금한 건 입헌민주당의 감염율이다.
도대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거냐.
입헌민주당 의원의 감염율이 높다고 생각한다.
활동을 재검토하는 게 맞지 않을까?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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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재발신 20-12-31 10:11
   
1년만에 깨달았냐

잘봤습니다~
황룡 20-12-31 1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것다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이대로 20-12-31 10:17
   
아직도 이런 논쟁을 하고 있다니..ㅉㅉㅉ
행운두리 20-12-31 10:18
   
순간 일본이 정신 차렸나 하고 걱정했지만.....

댓글을 보니 안심이 된다. 저런 놈들이 마스크 안쓰고 돌아 다니며 일본만세라고 외치고 다니겠지 ㅋㅋ

아베짱 스가 내쫒고 다시 선거에 나올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베짱 화이팅 진심으로 응원한다
     
ckseoul777 20-12-31 18:46
   
집에 NHK BS1 BS2가 나와서 가끔보는데
24일날 열이38.5도였으면바로 병원으로
가야지 넷트로 예약을하고 27날 가다가
차안에서 사망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일본인친구가 라인으로
이야기를하는데 바로바로 PCR검사를
받으면 의료붕괴가와서 안된다고하는데
국회의원이 저러는데 참 말세라고
느꼈네요!!! 어휴 참 한심하네요
          
iamafool 21-01-01 04:27
   
쨉스러운 시스템이군요
               
ckseoul777 21-01-01 12:39
   
진짜로 쨉스럽죠
차안에서 혹시 나  폐렴인가?라고
말하면서 운전기사와 대화를하다
뒤를돌아보니 그대로 옆으로 쓰러져서
바로사망했다는군요!!!
댄디즘 20-12-31 10:21
   
어려운 전문 용어 많은데, 번역 감사합니다.
폭스원 20-12-31 10:21
   
섬에 갇혀 살아서 그러나...
매니아 20-12-31 10:23
   
몇달전만 해도 이런 소식 전해지면 일본 비웃었는데 최근엔 인구수대비 확진자수도 그렇고 특히 백신문제에 있어선 우리도 후진국과 다를바 없어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네요
     
굿잡스 20-12-31 10:30
   
??ㅋ

급조 아디 또 하나 파서 ㅂㄷㅂㄷ(애잔)


Jap 코로나 판정률 확진 폭증 왕따될까 검사도 기피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 103명…"양성판정률 63%"

2020-04-25 19:32

검사 부족이 원인…전문가 "많이 검사해 양성 비율 낮춰야"

https://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200425049500073


도쿄에서 1800명 검사에 670명 확진.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wr_id=3045882&sca=&sfl=wr_subject%7C%7Cwr_


지금도 여전한 Jap방역 실태(여전히 높은 판정률 여전히 낮은 검사수 그리고 만연한 이지메 문화속에 검사도 기피하는 사회)



Jap 코로나 하루 확진·사망자 나란히 최다 기록


자택·숙박시설 요양 중 사망도 속출

https://news.v.daum.net/v/20201224063703999

Jap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까지 지역사회로 확산.

http://m.newspim.com/news/view/20201230000058

변이 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뚫린 Jap 방역 실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wr_id=3079327&sca=&sfl=wr_subject%7C%7Cwr_


Jap, 코로나검사 거부 사례 잇따라…왕따, 실직 등 우려

코로나19 검사 거부가 감염 경로 불명자 증가로 이어져

http://www.pressm.kr/news/articleView.html?idxno=34846


Jap  유명 아이돌들 확진 줄줄이.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wr_id=3014964&sca=&sfl=mb_id%2C1&stx=carotskin&page=4
          
모과 20-12-31 11:16
   
여러 나라에서 백신을 맞고 있는데, 손가락 빨면서 쳐다만 보는 저희도 일본이랑 도찐개찐인 것 같네요. 멍때리다 7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동부교도소 건도 그렇고.....코르나 터진지 1년이 되었는데 뭘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굿잡스 20-12-31 11:30
   
하긴

일선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방역에 헌신 노력해도

이런 시국에 광화문 집회 허가해줘서 다시 신천지 이후 폭발시킨 무개념 판사나 그런 집회질 쳐하면서도 불법성금 모금질 하는 저급한 악질 인간들과 동조자들이 여전히 존재하긴 하더군요 ㅋ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wr_id=944909

백신 확보하면 뭐하나? 프랑스 3일간 100명 접종도 못하고 여전히 대규모 확산 지속.

https://news.v.daum.net/v/20201230211842762


미국 백신 접종 하루 15만 확진은 20만 이상.

https://news.v.daum.net/v/20201231065925440


대한민국이 가장 많이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승인났다.

https://news.v.daum.net/v/20201231075029180


‘국산 1호’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1분기 시판되나?

셀트리온, 식약처에 항체치료제 조건부 승인 신청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91760

국산 코로나 치료제들 잇단 신청 대기.

https://news.v.daum.net/v/20201230171503091


모더나 백신, GC녹십자가 위탁생산한다.

https://news.v.daum.net/v/20201231102117905




대한민국에서는 코로나19가 상대적으로 잘 통제되는 편. (다른 곳의 백신 부작용등을 일단 지켜볼 여유가 있다)


이유가 뭘까.WSJ "백신 계약 서두르지 않는 한국"

https://news.v.daum.net/v/20201119103625760?x_trkm=t
               
여긴어디지 20-12-31 11:53
   
ㅋㅋ 백신 맞으면 그 다음날 바로 괜찮아 지는거임? 그건 백신이 아니라 치료제

백신은 맞고 수주에서 몇개월 후에 효과가 나오는거고. 한국정부는 그 효과가 나오는

시기에 부작용이 없는지 판단할려고 미룬거고, 하지만 지금 확산세로 접어들었으니

백신을 구입하기로 결정한거고, 신약은 최대한 늦게 구입하는게 개이득인거 모르는건가?..

하아... 백신과 치료제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다른 나라랑 비교하기 바쁘네..

그리고 코로나 터진지 1년인데 백신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 ㄹㅇ 진짜..하아....

생각하는게 부정적이면 세상도 부정적으로 보임...
     
운드르 20-12-31 10:31
   
또 과학 발동인가...
     
행운두리 20-12-31 10:38
   
아재요 인구수대비 확진자수 몇 대 몇인데요? 계산해 보셨수? ㅋㅋㅋㅋㅋㅋ

12명 늘면 1200% 증가했다고 계산한거 아니죠? ㅋㅋㅋㅋ

어디서 들은거 있어가지고 인구수 대비 확진자수 ㅋㅋㅋㅋ 토왜들 논조랑 똑같네. 자국비하까지 ㅋ
          
모과 20-12-31 11:19
   
사계 절이 있스무니다, 우리 나라가 최고므니다, 하는 국뽕이 오히려 토왜 논리 같은데요?
               
굿잡스 20-12-31 12:00
   
??ㅋ

평소 혼자 매번 ㅂㄷㅂㄷ
                    
모과 20-12-31 13:21
   
별로 ㅂㄷㅂㄷ 할 일도 없습니다만.
가생이 번역 보면 절대 잘못 된 것 인정 안 하고, ㅂㄷㅂㄷ 하며, 최고므니다, 하는
2채널 글 많이 봤는데, 여기 댓글러 중에도 막상막하인 것 같지 않나요?
도찐개찐인 마인드 같구만.
                         
굿잡스 20-12-31 13:42
   
??ㅋ

모과>

제대로 된 논리는 없고(미국 유럽 하루 확진자가 수십만에서 수만이 나오는 상황에 현실적 어느 누구도 제로를 만들수 없는 가운데
 더구나 국내는 아예 망해라면서 특정 정치권과 종교  기레기들이 무개념 방역 딴지를 놓는 상황)

그냥 할말 없으니 무슨 최고므니다?? ㅋ

여기 대한민국 최고라고 말하는 사람 있음??ㅋ

혼자 되지도 않는 사계절 최고 국뽕 어쩌고  어그로 딴지짓 하는 이게 ㅂㄷㅂㄷ  아니면 몬지? ㅋ(애잔)
               
대팔이 20-12-31 12:33
   
이건 뭔 베충이 벌레냐?
                    
모과 20-12-31 13:22
   
댓글에는 그 사람의 인성이 묻어난다고 하던데 말이지요.
                         
에페 20-12-31 17:07
   
본인이야기 ㅋㅋㅋㅋㅋ
                         
어설픈직딩 20-12-31 20:13
   
-> 모과
이야 한국말잘하네 명예일본인님 맨날 한국대통령 험담하고 일본 잘한다고 말하능 키키키키 그잘난 일본으로 가주시요!
                         
낭만시대 20-12-31 21:53
   
님 얘기 아니신가?! 문제가 있을때만 나와 비난. 비판만 하고, 잘 할땐 아무 말도 안 하고...  전형적인 국짐이 스타일...
                         
ckseoul777 21-01-02 02:26
   
본인이야기를 잘도하네^^!!!
     
말좀해도 20-12-31 1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게시판 20-12-31 11:10
   
국회의원도 검사 못받는 방숭이들하고 무증상이라도 누구든 와서 무료로 빨리 검사받아주세요~라고
독려하는 한국하고 다를바가 없다고? ㅋㅋㅋㅋ
     
oliver 20-12-31 11:11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 나라가 발전을 못해서 후진국인가봐요ㅋㅋㅋ
     
아니야 20-12-31 12:19
   
팩트는 1도 없고 그저 뇌피셜로
도찐개찐~~같스무니다~~ 양비론만 펼치면 끝~
논리? 근거? 그딴거 없스므니다 그냥 귀에 때려박으세요~
ㅋㅋ어디 4차원 평행세계의 한국과 우리인가?
아 토왜에겐 우리라는건 일본이니까
늘 하던대로 피해자 코스프레 자학개그하는거였네ㅋㅋㅋ
     
MaxiRobes 20-12-31 12:31
   
가생이 배정 받았나봐?
에구....어쩌냐????
     
비오는새벽 20-12-31 13:09
   
일본방역은 비웃어셔도 됩니다.
증상이 있어야 겨우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나라라니...
코로나가 무서운 이유는 무증상 감염자이고 그로 인한 엄청남 전파 속도때문인데 무증상자는 아예 방역의 엄두도 못내고 그나마 증세의 유무를 본인이 판단해야하고 그 중에서도 행동력이 있는 사람들만이 검사 신청을 하며 그것도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나라는 비웃어도 누구도 뭐라하진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확진자 숫자에는 무증상 감염자의 비율이 40%이상입니다.
지금 발표되는 우리나라의 확진자의 40%는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못 받는 일본에선 아예 확진자에 포함도 안되는 숫자입니다.
     
테스크포스 20-12-31 14:52
   
딱 봐도 어그로인데 무슨 걍 냅둬요
     
참깨고소미 20-12-31 15:26
   
oecd 가입국가중 코로나 누적확진자 인구수대비 35국가중 34위입니다
     
로엔그램 20-12-31 16:02
   
먼 소리임???
     
영원히같이 20-12-31 17:46
   
후진국과 다를바 없다라 ... 일본은 후진국인건 알겠는데 ㅋㅋㅋㅋㅋ
     
ckseoul777 21-01-01 12:41
   
우리 대한민국이 후진국이라고요?
어디 다를곳에서왔나요??!!!
블랙캣 20-12-31 10:24
   
아직도 일본은 평화롭군요
marsVe 20-12-31 10:26
   
다행이다 아직 정신못차려서 감바레~
해날 20-12-31 10:27
   
ㅋㅋㅋ 어떤 의미에서 니들은 정말로 대단하다~~ ㅋㅋㅋ

잘봤습니다~ ^^
조국과청춘 20-12-31 10:32
   
일본의 댓글은... 변함없이... 여전하군요...
깨어있는 사람이 없네...
깨어있는 시민이 없어......
피터팬이얌 20-12-31 10:37
   
쟤들 논리
일본: 마땅한 치료제도 없는데 검사 많이해서 입원 환자 늘리면 의료 붕괴.어짜피 환자만 늘어

엌ㅋㅋㅋ 한국은 치료제 곧 나온다.

한국: 근데 언론,네일베, 국힘당이 치료제 가짜다 효과없다  지룰중
훈이야 20-12-31 10:46
   
일본애들 논리보니
바보인가? 생각이든다
보미왔니 20-12-31 10:53
   
조선일보 기사는 도쿄에는 사럼이 바글바글 ~~
백신을 확보해서라고~ 일본 찬양~~ㅋㅋㅋㅋㅋㅋㅋ
     
에페 20-12-31 1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kseoul777 21-01-02 0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수라발발… 20-12-31 10:58
   
* 비밀글 입니다.
말좀해도 20-12-31 10:59
   
위기가 닥쳤을 때 대가리 땅에다 쳐박고 정신승리하는 꿩이랑 다를게 없네.
일빵빵 20-12-31 11:06
   
검사도 못받아 ...
바람노래방 20-12-31 11:07
   
일본인은 그냥 멍청함이 종특인듯..
오늘자 일본 확진율 20% 넘어갔죠.
한국은 1%

확진율만 봐도 당장 검사수를 늘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정상인데, 지들한테 뭔 이득이 있다고 닥치고 쉴드만 치고 있는지 ㅉㅉㅉ
드르렁 20-12-31 11:12
   
애네들은 아직도 검사수 때문에 논쟁이니?
지난 4월 5월에도 똑같은 얘기 하더만
oliver 20-12-31 11:20
   
전체 확진자중에 일정 비율로 무증상자가 존재하고, 그 무증상자들의 전파력이 상당하다는 데이터와 논문들이 넘쳐나는데...
아직도 고열등의 유증상자가 아니면 pcr검사조차 못받는다는 건... 진짜 좀 심각한거 아닌가 싶은데... 그런 자각조차 없나보네요;;

그런건 의료관계나자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아무나 댓글로 두줄만 써놔도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충분히 보편적인 상식인거 같은데...

이쯤되면 뭔가 이상하단 생각도 들게 마련인데 왜 쟤들은 저러고 발전이 없을까요?
설마 아직도 올림픽 하려고 저러는건가;;
비이콘 20-12-31 11:36
   
방사능때도 그렇고 코로나때도 그렇고....전혀 달라진게 없어....그냥 몸빵으로 때우는거지....절레절레.
가새이닫컴 20-12-31 11:50
   
열도뉴스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국내상황을 날조조작하는 버러지 조중동종편 망무새가 더 심각하다ㅡ이말이야
     
에페 20-12-31 17:10
   
22222 나라 망하길 기도하는 느낌이죠 ㅋㅋㅋㅋㅋ
     
쥐솁시뇰리 20-12-31 19:09
   
걔들은 매국을 해  나라가 망해도
정권만 잡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한다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죠

현 정권 초기부터 그렇게 공격하고 흔들었는데도 무너지지 않고
탄핵은 커녕 총선에서 대패 했으니 이제는 남은 방법이 없죠.
안선개양 20-12-31 12:11
   
이명박근혜 정부였으면 우리가 네이버 댓글에서 자주 봤을 댓글과 기사겠구만
검사 문턱이 안높다네, 검사수 적어도 괜찮다네, 죽은 놈이 문제라는 둥... 미친
나는 번역자 분이 번역해주신 이글 보고 그 생각밖에 안듬.
지금도 우리나라가 친일매국정권이었으면 지금 어땠을까 하는 생각
일본의 좉같은 상황과 별반 차이 없었을거라고 봄. 메르스때만 봐도 각나오고
     
구름속의해 20-12-31 15:23
   
판데믹이라 다숨길수는 없고 굵직한거는 박근혜정권 메르스처럼 살려야한다 기사쓰고 의문드는 부분들은 MB때처럼 기사도 안쓰고 넘어갔겠조. MB때 인플루엔자 엄청나게 확산됬었는데 제대로 기사도 안나왔조. 그냥 매년 그랬던것처럼 넘어갔조.
     
에페 20-12-31 17:11
   
맴박이가 일본 가서 대통령하면 진짜 꿀을 쪽쪽 빨텐데
아니야 20-12-31 12:14
   
애초에 검사수 줄인건 확진자 수를 줄이려는 꼼수잖아
근데 올림픽도 물건너 갔는데 아직도 검사수를 안늘리는건
혹시 그럴 능력조차 없는거 아냐? 후진국 수준이 그렇지 뭐ㅋ
확진율보면 너네도 유럽 수준이야
확진자부터 사망자까지 전부 조작했겠지.
원인불명 폐렴 사망자가 폭증하더니 갑자기 통계치 발표 안하는걸로 바꿨잖아ㅋㅋ
슬로모 20-12-31 12:22
   
일본하고 전쟁하면 생각보다 쉽게 이길거 같은
ultrakiki 20-12-31 12:30
   
망한지 지들만 몰라....
대팔이 20-12-31 12:34
   
어째 우리 네이버 댓글과 비슷하냐...ㅋ
김원장 20-12-31 12:34
   
잘봤습니다
종족특성 20-12-31 12:45
   
그렇게 자랑하던 아비간은 어케된거냐 ㅋㅋ
굵은다리 20-12-31 12:47
   
잘봤습니다
신서로77 20-12-31 12:50
   
전국민의 일베충화가 진행중인가?...상식이란게 때와 장소에따라 변할수도 있는것 이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ㅋㅋㅋ
우타캉 20-12-31 13:38
   
벌레들은 오늘자 일본 확진율이나 좀 보고 와라 좀..
일베나 일베파크나 하는 개소리를 그대로 퍼와서 하는 무뇌아가 있네.
팩트체크 해줬더니 영뚱하게 뽕맞은 일뽕 사계절 타령에 비교하는 뇌구조는 도데체 ㄷㄷㄷ
하늘나비야 20-12-31 13:39
   
일본은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하긴 우리나라도 토왜랑 왜신 매국노들 이런 애들이랑 너무 하는 말이 똑같아서 소름돗네요 와 한몸이야? 자웅동첸가?
     
에페 20-12-31 17:12
   
일본 루머를 가지고 와서 토왜가 퍼트리면 토왜언론이 받아쓰고 그걸 또 국당이 또 받아먹고 ㅋㅋㅋㅋㅋㅋ 한몸임 ㅋㅋ
중립 20-12-31 13:46
   
X신 하나가 있네.
인구수가 어쩌고 저쩌고?
일본 검사 숫자 봐라. 그리고 검사수 대비 확진율 봐라.
얘네들도 미국만큼 엄청 심한 수준이야.
당장 이번에 우리나라도 코로나 난리 나니까 하루에 5.8만 건을 검사 하는데.
얘네 아직도 5천에서 2만건만 검사한다. 인구가 1.5억인데 저거 밖에 안해
거기서도 확진자가 저리 쏟아져 나옴. 확진율이 20%가 넘어
5.8만명 검사하는데 1000명
2만명 검사하는데 3000명이 쏟아져 나오면 누가 더 위험하냐?
인구 비율은 개뿔
또돌이표 20-12-31 14:00
   
아주 간단하게 봐라.. 검진 숫자가 의미하는게 원래 별로 없긴 하다.
무작정 하면 무작정 늘어나는 숫자니가..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누가 검진 받으려고 하는데 거부하는거 본적 있냐?
심지어 주변에 누군가 확진되면 귀찮을 정도로 검진 한다.
그게 현재의 우리나라 검진 숫자...

일본은 어떤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서 사설 검사소까지 내년 2월가지 스케쥴이 꽉 찼다.
검진 받고 싶어도 못받는다고...
저 일본 국회의원도 검진 받으려다가 죽었잖아?

이걸보고도 모르겠나? 일본의 검진이 1만건이고 우리의 검진이 1천건이라고 해도..
일본이 검진을 안하는거다. 누구나 하라고 해도 적은 검진수와 아무나 검진 못받게 하는데도 적은 검진수는 비교할 수가 없는거라고...
뭔 백신을 찾아? 일본도 아직 백신 못맞고 있다.
내기해볼가? 인구의 절반 이상이 백신을 맞는게 한국이 빠를지 일본이 빠를지...

그때가면 또 그러겠지?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많다고...
비알레띠 20-12-31 14:20
   
잘봤습니다...

저런 일본을 누가 방역선진국으로 분류하는건지 ㅋㅋ
오늘비와 20-12-31 15:04
   
그걸 인제 안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봣습니당
qufaud 20-12-31 15:10
   
사망자수 질알대네
검사 제대로 안했는데 코로나로 사망했는지 뭐로 사망했는지 알게 뭐야 니뽕 멍청아
죽은 저사람은 야당이지만 그래도 의원이니 그 파워로 사후 검사라도 했겠지만
니뽕 니들이 코로나에 관련되면 무조건 이지메 하는데 검사 안받거나 못받은 니뽕사람이 죽을 때 사실을 알리겠냐
은폐술의 달인들인 일본인들이면 100% 두껑 덮고 묻어버리지 사망자수? 까라마이싱이올시다요
올림픽을 아직 포기못하는 니들이면 은폐조작할 이유야 차고 넘치지 않냐 상식적으로만 유추해도
니들이 은폐조작 안할 사람들이면 벌써 예전에 올림픽 포기하고 그 돈과 노력을 방역에 썼겠지 안그냐
한국은 본인이 미심쩍어 검사를 원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료로 즉시 해주는 전담 검사소를 시행했고
서울경기에 이어 지방으로 점점 확대중이다 니뽕아 니들이 혐한하는 것에 상관없이 한국의
잘하는 건 배우고 본받아라 그게 니들 사는 길이다 전염병이 혐한하고 뭔상관이겠냐 병 안걸리는 것이 최고지
구름속의해 20-12-31 15:27
   
일본 누적으로 확진율 계산하면 8%나온다던데 그거 일본 총인구 계산해보면 1000만명이고.
확진율 8%나온것도 초반에 검사선택적으로 하면서 많이 낮춰서 그런거같고 진짜로 검사하면 몇명이나 나올지 궁금하긴하네. 프린세스호 터졌을때 따로 분리한거는 둘째치고 그거 수습한다고 모집한 인원들 마스크도 제대로 없어서 1개로 계속쓰고 지하철로 출퇴근했던거 기억못하나보네.
로엔그램 20-12-31 16:04
   
코로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검사 논쟁이라니...
검사는 의심되면 무조건 많이 하는게 확진자 줄이는거지..무슨 논쟁꺼리라고..;;;
안알려줌 20-12-31 16:26
   
손 마사요시가 민간 검사 쉽게 해서 늘려준다고 할 때

이런저런 소리 안해댔으면 사망자도 줄고 병도 덜 퍼졌겠지.


백여년간 기득권 고수에 썩어들어간 세습 정치, 이 기득권과 결탁해 온 찌라시 언론들, 그들이 키운 외골수 우익 보수들의 말장난에 끌려다닌 결과가 이런 위기나 사고에 여실하게 드러나는....

동조나 방관한 결과를 고스란히 국민들이 이렇게 지는 거지.
나비의겨울 20-12-31 16:53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부가 국민이 죽는걸 두려워 할리가 없지.
돈도 많고 의료기술력이 높은 일본이 이따위로 된것은 정치인들의 책임이지만
대충 총리만 갈고 책임은 졌다 식으로 넘어가고 집권당은 그대로니
어떤 정치인이 제대로 일을 하겠음.
netsisgun 20-12-31 16:54
   
ㅈ선** : 한국은 일본방역을 본받아야 합니다데쓰!!!

현실파악하는 토왜기레기 수준... 현실은..ㅋㅋㅋ
인왕 20-12-31 17:09
   
끝내 현실인정은 안하는....차암~ 어지간하네요.
에페 20-12-31 17:14
   
번역 고맙습니다
에페 20-12-31 17:14
   
재밌어요
sunnylee 20-12-31 17:27
   
그래도 당 간사장 정도면.고위급 정치인인데..
일반인은... 할말 다했지..
     
ckseoul777 21-01-02 02:34
   
일반사람들 검사받기도 힘들지만
검사받아서 양성이라고해도 집에서
기다리라고합니다 
그러다 사망하면 폐렴으로 사망했다하죠
션이 20-12-31 17:42
   
아직도 맘데로 못받는데 저정도로 많이 나오면 정말 답이없네
영원히같이 20-12-31 17:47
   
일본애들은 여전하네요 ㅋㅋㅋㅋ
A한빙결1 20-12-31 18:44
   
오늘도 왜다운 평화나라..
갈수록 정신병은 점점더 깊어만가고...

번역 잘봤습니다
카깅2 20-12-31 18:52
   
지금은 우리가 일본 상황보면서 웃을 여유가 없네요 ㅠㅠ
가출한술래 20-12-31 19:00
   
잘봤습니다
유랑선비 20-12-31 19:14
   
쟤네들은 아직 PCR 검사도 못받나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정치인까지도 뒤지네
Tobi 20-12-31 19:36
   
잘 봤습니다....
텍스북 20-12-31 19:39
   
ㅋㅋㅋㅋㅋㅋㅋㅋ쟤들 코로나검사 맘대로도못받나보네 ㅋㅋㅋㅋㅋㅋ
DarkAngel 20-12-31 20:59
   
잘 봤습니당
키블러 20-12-31 21:39
   
상황이 저런데 가만 있는 일본 시민들이 신기하다.
골드에그 20-12-31 23:42
   
잘봤습니다.
칼까마귀 20-12-31 23:45
   
잘봤습니다.
바두기 21-01-01 00:31
   
잘봤습니다.
날아가는새 21-01-01 02:16
   
잘 봤습니다
자기자신 21-01-01 03:07
   
잘 봤어요
윤달젝스 21-01-01 05:47
   
집단면역을 꿈꾸는 멍청한 나라.
실질적으로는 집단학살.
잔잔한파도 21-01-01 06:22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 안에서 스스로 안전하다고 착각하고 있는 모습이 참...에휴
존버 21-01-01 06:59
   
잘봤어요
carlitos36 21-01-01 10:44
   
잘봤습니다.
ashuie 21-01-01 13:10
   
재밌네 더해봐
ㅇㄹㄴ 23-01-10 01:51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