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기사내용>
타마가와 토오루*, 원내 진료소 검사 못 받은 하네다 유이치로오 의원의 급사에 고언,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었으면’
(*티비 아사히 계열,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 출연자)
29일 방송된 티비 아사히 계,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월~금 오전8시)에서 입헌민주당 하네다 유우이치로오 참의원 간사장이 27일, PCR 검사를 받기 전 용태가 급변하여 53세의 나이로 사거하였음을 알렸다.
커멘테이터로 출연한 동 방송의 타마가와 토오루씨는 ‘안타까운 일, 고인도 이토록 병세가 급히 진행할 줄은 몰랐을 것, 이만큼 빠르게 진행한 사례는 그리 많지 않은 일’이라며 급속한 용태의 악화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네다 의원이 PCR 검사를 즉시 받지 못한 상황에 대해, ‘높은 검사의 문턱’을 지적하고, ‘먼저 참의원 진료소에서부터도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다는 말을 듣는 나라, 국회의원이 가는 진료소에서조차 그런 말을 듣는다’라고 고언하였다.
덧붙여 ‘일본의 검사체계를 다시 조사해 봤더니, 미국이나 영국은 인구 비율로도 일본의 23배, 24배의 검사수를 지금까지 기록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상당히 (코로나 대책에) 성공하고 있는데 일본의 인구대비 13배를 검사하고 있다’고 비교하였고, ‘그래서 일본의 검사수는 국제적으로 봐도 적다고 확언할 수 있다.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유감을 전했다.
자신도 민간 PCR검사를 예약하려 했지만 ‘전화를 해도 연말연시에는 검사를 받을 수 없었다. 이만큼 모두가 검사를 받고 싶어도 받아주는 곳이 없다. 이런 상태가 도저히 좋은 상태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고 PCR 검사 수가 적음을 지적하였다.
-번역자는 호불호로 댓글을 가리지 않고
원문기사의 댓글 순서(찬반순서)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대댓글 번역 갯수는 비율로 정하되 이 역시 원본 순서로 자릅니다.
-번역도중에 변하는 찬반순서로 재편집하기에는 물리적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구합니다.
<야후재팬 댓글>
粛清ですか? 6674/726
어중간하게 기사를 잘라서 오해의 소지가 심각하군.
해열제 복용하고 일단 열이 내리면 병원에서도 검사 순번을 뒤로 돌리지.
이런 거는 키타무라 의사샘도 방송에서 주의를 환기시킨 바 있다.
기저질환 있고 열 있으면 우선적으로 검사를 받을 거다.
∟ tad***** 849/112
어제 아사히 기사
37도를 넘는 발열, 만약을 위해 보건소 연락. PCR 검사 문의.
다만, 그다지 고열은 아니라는 판단과
코로나 확대로 바쁜 보건소, 의료기관에 폐를 끼친다는 염려.
‘심한 열도 아니다’란 판단으로 자택 정양.
∟ sbz***** 429/34
고인의 의료기관 민폐 발언 여부는 확인이 안 된 거다.
확인할 수도 없고...
이 불상사에 대한 뉴스는 전부가 이상하다.
렌호같은 자민당 의원이 죽었으면 ‘철저한 해명이 필요’ 운운 떠들테지.
(*사이토오 렌호, 대만 국적 부와 일본 국적 모, 출생시 대만 국적, 이후 복수 국적 취득 후, 일본국적 선택, 그라비아 아이돌, CM 등으로 뜬 정치인)
∟ ret***** 291/27
(원래) 열로 바이러스를 퇴치하는데
혹시 해열제 복용하면 바이러스 번식하게 하나?
(*유구무언입니다 ㅠㅠ.)
∟ fmcot*** 280/34
여러 기저질환이 있다는 건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거라서
본인이 적극적으로 설명하면 검사 난민이 되진 않는다.
최소 당뇨라면 담당의사가 적극적으로 진료하고,
코로나 의심증세라면 검사에서 지정전문병원까지의 수속을 해 준다.
코로나 이전에 이미 환자니까 본인이 거부하지 않는 한
기저질환 환자의 담당의사는 최선을 다한다.
∟ sum***** 304/42
먼저 27일(에야) PCR 운운이 이상함.
감기 증상이나 열이나 기침(*?) 등은 진료 받으면 첫 단계에서 바로 PCR 받으라고 할 거다.
검사 안 받게 되는 경우는 시늉만 하는 병원일 것임. 원내 클러스터 발생 기피 병원.
뉴스가 한심해서 신경에 거슬린다.
∟ owu***** 288/43
그거보다 먼저 이게 입헌민주당 체질이겠지.
렌호씨가 코로나 감염은 의식(수준)이 낮(*아서) 걸린다고 분명히 했는데
(입헌민주) 당내 분위기가 검사를 받지 말자는 거였다고 생각한다.
즉 스스로 감염 의심상태에서 농후 접촉자를 늘이는 결과를 초래한 거다.
이건 입헌민주당의 책임 문제다.
wmd***** 6342/82
그렇게 PCR 검사 떠들고서 왜 당내 전원 감사는 안한 거냐?
지방 갈 때는 검사를 받는다고 당수가 한 말은 거짓인거냐?
스기오 의원 포함, 몸이 안 좋아도 지방 모임을 한 거는 뭐지?
그렇게 남의 행동은 비판하면서 내로남불이냐?
∟ xni***** 538/41
쟈니스 기획사 소속으로 타마가와 토오루씨가 출연하는 티비 아사히나 PCR 검사를 무지막지 밀어대는 입헌민주당이 못할 게 뭐가 있어?
그냥 립 서비스에만 충실했던 거지.
∟ fbf***** 438/19
11월 20일 석간 기사에 ‘입헌민주당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20일, 자신을 포함한 당간부가 강연 등으로 지방에 갈 때는 반드시 사전에 PCR 검사를 받고, 음성임을 확인한다고 밝혔다’로 나와 있음.
검사는 하셨을까들?
떠밀려서 억지로 발표한 수많은 코로나 감염 사례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 기저질환이 있다면
더욱 위기감을 가질 텐데.
∟ ぱおんぱおぱお 339/26
바로 그겁니다. 정말 짚어야 하는 대목이죠.
정부에다 그만큼 검사, 검사라고 몰아 부친 당사자들이
자기네는 아파도 검사를 미루고 돌아다닌다니 ‘뭐하는 놈들이냐’ 싶은 심정입니다.
그토록 정부에다 불평을 토로했다면 자신들이 먼저 솔선해서 대책을 실천했어야지.
구 민주당 시절부터 얘네들 언행 불일치는 넘 심하다.
tak***** 6006/915
이번 사례는 검사는커녕 의료기관의 진료도 받지 않았다.
열이 났을 때 의료기관에 갔으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르는 일.
타마가와씨가 계속 주장하는 ‘검사 확대’와 이용은 별개라 보입니다.
∟ m2t***** 288/29
타마가와씨 말처럼
무증상이라도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는 민간검사회사는
‘만약을 위해서’, ‘조심하기 위해서’ 같이
궁지까지엔 내몰리지 않은 사람들의 예약으로 꽉 찼다.
따라서 정말 검사가 필요한 사람이라도
도매금으로 대기, 뒷전으로 밀리게 되고
결국에는 손 쓸 시기를 놓치게 된다.
타마가와씨가 근거로 제시한
영국과 미국이 검사 수 늘여서
감염자 수를 줄였는가.
그건 아닌 게 분명한 거고.
이전 방송에선 검사수 찬양했던
한국과 독일도 감염자수 격증해서 고생 중이다.
오늘은 중국까지 근거로 제시했는데
그 나라 진짜 감염상황이야 알 수가 없다.
‘과학지에도 검사수 증가가 트랜드!’라지만
유행이라고 해서 효과도 없는 걸
일부러 흉내 낼 의미가 있남?
‘검사수 높이는 걸 절대적인 정의’로 너무 고집해서
현실이 안 뵈는 거다.
∟ tik***** 315/44
검사랑 경제를 결부 시키자는 건 알겠다.
근데 타마가와씨는 자꾸 ‘검사하면 살아날 목숨도 있다’고 하는데
특효약도 없으면서 저런 오도하는 발언은 삼가면 좋겠다.
∟ ath***** 195/12
검사 받는다고 낫는 게 아니잖아.
게다가 이번 경우는 본인이 대단한 열도 아니라고 검사를 한 번 건너 뛴 거고.
지병이 있었으니 검사를 받았어야 했고,
아는 사람들이 많았으니 검사를 받게 해야 했다.
단지 검사를 받았다고 해서 살았을 거라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
yut***** 3487/273
저, 지지난 주 금요일 몸이 안 좋아서 종합병원에 갔는데,
‘기침 증상이 있다’고 했더니 바로 격리 되었습니다.
PCR 검사 음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진찰할 수 없대서
그 병원에서 수십 분간 PCR 검사를 받았지요.
∟ rak***** 340/19
국회의원 파워를 얕봐선 안 됩니다. 게다가 전 각료에 부친은 전 총리,
이런 거물 의원이 검사 대기한다고 정말 믿는 건 아닐 테지요.
내가 설마 코로나일 리가 없다, 별 거 아니다라고 우습게 본 결과일 겁니다.
처음 38.6도 발열이 있었을 때 병원에 안 간 것 같네요.
결국 본인이 (적절한 조치를) 늦춘 겁니다.
∟ sum***** 242/11
*****?
이번 경우, (내용상으로는) 검사를 받을 수 있었는데도 (실재로는) 못 받았다는 거 아닌가요.
병원이었다면 기저질환 있고 고열이라고 했으면 바로 검사를 받았을 텐데.
nxt***** 2534/172받을 수 있었던 검사를 못 받은 건지,
아니면 본인이 받으려고 하지 않았던 건지가 분명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논의할 수가 없다.
∟ tad***** 228/19
아사히 보도에 따르면,
37도를 넘는 발열로 만약을 위해 보건소에 연락.
PCR 검사를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함.
(*아마도 여기서 환자가) 달리 고열도 아니라 판단해서
결국 코로나 질환이 진행된 순서.
바쁜 보건소, 의료기관에 폐를 끼치지 않으려 했던 거 같습니다.
‘특별한 열도 아니라’고 판단하고 자택에서 정양을 하였다.
~랍니다.
어젯밤 기사입니다.
타마가와씨는 이거 못 봤을까요.
mit***** 2039/135
결과적으론 최악의 사태에 이른 게 유감이지만
당사자가 경증이라 스스로 판단해서 검사를 자제한 걸로 이해한다.
검사를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면 과연 거부를 당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max***** 1525/94
매일 감염자 수 중증환자 수, 사망자 수를 발표하는데
정치인이 죽으면 당연히 클로즈 업 하는 거지.
지금까지도 급격한 상태 악화로 죽은 사람들 있었을 거고.
ven***** 1609/137
이건 타마가와가 자신이 주장하는 ‘검사확대’를 무리하게 고집하려는 거고,
하네다 의원은 자신의 의지로 검사를 안 받은 거다.
당뇨, 고혈압, 흡연과 생활 습관이 안 좋은 가운데,
열이 나서 해열제 복용하고 일단 열이 내렸기 때문에
병원 수진을 미룬 게 원인.
검사가 붐벼서 못 받은 게 아니다.
게다가 입헌(민주당)은 지방에 내려갈 때 PCR 검사를 받는다고 당대표가 공언했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스기오 의원을 포함한 의원과 지방에서 모임을 하는 등, 실제로는 검사를 받지 않았던 게 밝혀졌다.
nek***** 2413/455
실제로는 주치의에게 검사를 부탁했으나 거절을 당하고
다른 기관에서 검사받을 예정인 상태에서 용태가 급변했을 거다.
주치의가 당뇨 기저질환의 소견서를 써 주었거나 전화라도 해 줬다면 우선 순위로 검사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지 않았을까.
이번 사례로 무작정 검사를 늘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요점을 벗어난 거다.
sak 1056/89
그런가?
일부에선 본인이 바빠서 (검사를 못 받은 거로도) 보는데?
검사를 늘이라고 주장들을 하지만
실제 민간에선 타액검사도 하고 택배같은 거도 있다던데?
만약의 경우 바로 입원 가능한 게 정치인 선생님들의 실상이지.
맘만 먹으면 가능했을 텐데?
첨에는 판단을 못해서 불쌍하다 여겼지만
정치인의 상식은 일반인들의 비상식이란 교훈도 얻었으면 한다.
nmw***** 612/67
검사 문턱은 높지 않다.
오히려 일반 의료기관이라면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반 강제적으로 PCR이나 항원검사를 할 가능성이 높고,
더구나 국회의원이라면 싫어도 의료기관이 신중하게 판단할 거다.
타마가와씨는 현실을 모르고 있다. 취재는 제대로 하나?
자기 주장을 강요하려고 어떻게든 정부 비판과 연결시키려고 하지 말아라.
日本を守ろう 665/85
‘먼저 참의원 진료소에서 부터도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다는 말을 듣는 나라, 국회의원이 가는 진료소에서조차 그런 말을 듣는다’
↓
이거 팩트?
이게 사실이라 하기에는 입헌민주당 의원들이 너무 조용한 거 아냐?
어쩌면 에다노나 후쿠야마가 ‘우리 당에서 감염자 나오면 입장이 곤란하니까 검사 받지 마라’고 하진 않았을까.
abieee 616/93
검사 받았어도 마찬가지지.
결과를 알아봤자 같은 시각에 죽었을 터.
어째서 검사를 받았었다면... 같은 사고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현재로서는 경증은 처치해줄 게 없다.
입원이든 격리든 그냥 잠만 자게 하는 거다.
중증이면 호흡기는 붙여 주겠지만 잘 듣는 치료제가 있는 거도 아니다.
즉 검사를 받든 안 받든 거개의 경우 본인의 체력 여하에 달려 있다.
mxg***** 494/65
이번 건은 코로나에 대한 본인의 자각이 약했던 거로 본다.
발열, 권태감 등은 즉시 코로나로 의심해야 하는데.
검사 대기가 긴 것이 최악의 사태를 부른 거다.
kan***** 482/69
검사 권유를 자의로 거절했다.
조금 미심쩍게 보면 수검 사실이 알려졌을 때의 정치적 데미지를 걱정했던 게 아닐까.
이 시기에 검사받아 양성 반응이 나왔을 때의 정치적 데미지를 걱정했을지도.
게다가 야당이라도 거물 정치인인 이상, 손님이나 출석하는 모임, 방문처가 꽤나 많을 거고, 내놓고 만난 사실을 드러낼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거라 양성반응이 나와서 소란하게 되면 이런 면에서도 (대면한 이들에게) 폐를 끼치게 되니까 비밀리에 (검사받는) 걸 추진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네다 의원은 매스컴, 특히 타마가와를 비롯한 정보채널의 선동 보도 피해자의 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yuu***** 437/66
타마가와씨의 지지자는 죽기 직전의 상황을 이렇게 말한다.
‘37도를 넘는 발열 때문에 혹시라도 싶어 보건소에 연락했다. PCR 검사의 수검 (희망) 여부 질문을 받은 거 같다. 단순한 고열이라 판단하고, 코로나 확대로 바쁜 보건소, 의료기관에 폐를 끼치는 게 아닐까란 생각도 한 거 같다. 특별난 고열도 아니라고 판단하고 자택에서 정양한 거 같다’
바쁜 보건소, 의료기관에 폐를 끼친다는 우려나 의료관계자가 지쳤을 거러고 염려한 건 검사량이 늘어나서 생긴 일 아닌가.
아무나 검사받을 수 있게 되면 현장은 더욱 혼란하게 될거다.
tk_***** 333/39
지금은 민간검사도 가능해서 거부되는 경우는 적을 거다.
한군데 붐벼도 다른 곳도 있고, 민간 검사도 광고까지 하는 상황이라 타액(침에도 균이 많이 있다는 증명 필)도 우송할 수 있을 거고.
지병의 급격한 증상악화가 가장 큰 원인이었을 거다.
원래 특효약(램데시빌 같은 거도 모든 환자에게 듣는 거도 아님)이 없으니 고위험 군은 특히 모임 같은 행동을 삼가지 않았던 게 낭패였다고 본다.
타마가와는 정부 공격만 될 수 있다면 인과관계는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어하는 사람이니까 의료전문가도 아닌 티비 아사히 사원 1인의 코멘트를 크게 다룰 필요가 없다.
更埴 573/116
타마가와씨 주장은 사실과 어긋나 있다.
검사수 늘인다고 억제되는 게 아니다.
처음부터 제5종 전염병으로 분류하는 게 제일 중요했던 건데 그건 왜 건드리지 않나?
red***** 387/72
아무나 검사받을 수 있게 되면
전염이 더 확대되는 거지.
유식한 사람들이 지식을 바탕으로 검사하고 있기 때문에
검사부서가 클러스터 발생원이 안 된 거다.
(검사수 확대를 안 한 게) 늑장 대응의 원인이 아니다.
(이번 일을) 검사수 확대 주장의 정당화에 이용하는 건 맞지 않다.
qnw***** 366/61
당사자가 검사를 애원한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증상을 일찍 알았대도 생사의 여부는 모를 일이고.
어쨌거나 건강에 이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양성판정으로 회사에서 소동이 일어나는 걸 원하지 않으니까
검사받기 싫은 게 속내라고 생각한다.
ayn***** 221/34
타국과 비교?
그럼 사망자 수도 언급해야지.
그 외에도 비교할 항목은 많을 거다.
검사를 하지 않았다는 거 한 개만 집어내서 인상 조작하는 거도 좀 그렇지 않나?
어디까지나 당신 개인의 한 개 메시지성 편향보도잖아.
공공재 전파임을 망각하지 마라.
또 검사를 받기 위해 몇 군데 검사기관에 전화를 했다는데
그게 원래부터 가졌던 계획? 아니면 이 보도에 써먹기 위한 시도?
당신은 매일 검사받고 음성 증명을 시청자에게 티비 화면으로 보고했으면 좋겠다.
t12***** 194/27
변함없이 매스컴은 입헌민주당에게만 부드럽군.
스가(총리)의 스테이크 모임은 물론 논외로 하고
조금이라도 몸의 이상을 느낄 때 국회의원으로서 솔선적인 행동을 해야 하지 않나?
사거한 하네다씨에겐 미안하지만, 걸어다니는 바이러스 확산 기계가 돼선 곤란하지.
여야 모두 국민에게는 강권(야당은 하려는 마음이 있을까?)하면서도
자신들은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데 이러면 국민들이 따라 줄까?
ka5***** 215/35
남의 눈에 띄기 싫어서 원내 병원에서 끝내려 했다가 검사를 거부당했다.
이거 말고 더 있나?
결국에는 자신의 생사 단계까지 방치한 거고, 떳떳하지 못한 행위가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보는 게 맞다.
참고로 난 최근 농후접촉자여서 전화한 다음 날 검사를 받았다.
비교적 양성자가 많은 지방이긴 해도 검사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상황으로 보이진 않았다.
hur***** 120/9
타마가와는 사실을 근거로 한 발언을 해야 한다.
뉴스에 의하면 발열로 PCR 검사를 권유 받았지만 괜찮다면서 검사를 받지 않았다.
일단 열이 가라앉았으나 며칠 후 다시 발열, 용태 악화, 구급차 이송, 사망...
처음 열이 났을 때 검사를 받았으면 이런 사태까지는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물며 기저질환도 있었다는데...
타마가와는 사실을 왜곡하여 정부비판에 써먹는 체질이 몸에 밴 거 같다.
국민이 하나가 되어 대처해야 하는 시기에 국론 분열을 유도하는 티비 상의 발언에는 책임이 따른다. 테레아사(*테레비 아사히 방송)도 자숙해라, 얼마 전에도 오보 냈잖아.
gre***** 193/32
미국 내세워 (일본 사례를) 두들기고 다음엔 뉴질랜드 내세울 건가.
스스로 논리 부족을 깨달았나?
근데 아직 논리가 없는 지점이 있지, 검사체제를 탓하는 부분.
어떤 의사가 말했지.
‘주치의에게 몸이 안 좋다고 말했다면 폐렴증상이라 결코 무시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이건 의원 개인적인 마음가짐, 책임의 문제다.
망자에게 하고 싶지는 않은 말이지만 타마가와가 너무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 통에 화가 치밀어 댓글을 달았다.
관계자들에게는 양해 구한다.
***** 210/32
우리 집은 감기로 병원에 갔더니 우선 PCR검사 받으라 던데?
그리고 나서 진료를 받았다.
(이번 사고가) 정말일까? 지금은 돈만 내면 민간검사도 받을 수 있어.
당사자가 검사를 안 받은 거지.
타마가와씨는 공상으로 말하지 마라, 매스컴으로선 실격이다.
don***** 168/25
오도하는 타마가와와 부추기는 매스컴, 지독하네.
국회 진료소를 취재했나? 그런 사실이 있었다고 했나?
하네다 의원 소식이 나오고 반나절 정도 지나 농후접촉자가 된 스기오 의원은 검사를 받았다.
바로 검사가 가능했다는 거다.
아마도 하네다 의원은 부인의 생일을 챙기는 등 사생활을 우선시한 결과, 검사일을 미루었던 걸 거다.
(타마가와는) 티비에서 검사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둥 발언을 해서 정권 비판하는 장난으로 불안감을 부채질할 뿐.
James 156/27
아직 PCR 검사 매니어가 있었군...
검사수를 외국과 비교해서 무슨 의미가 있나?
다들 나름의 상황에 맞출 뿐.
게다가 본받으라면 피해상황을 봤을 때 외려 구미가 일본을 본받아야 한다.
검사는 치료의 일환이지 양성자를 가리기 위한 도구가 아님을 모른다는 말인가?
그리고 헌법 9조.
선진국 중에 무력을 포기한 국가는 없다.
‘일본은 이상하다’라는 바이어스를 뺀 사고방식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 봐야 한다.
mot***** 105/10
프로 스포츠계에선 민간기업과 PCR 검사 계약을 하고, 시합을 위해 항상 검사가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입헌민주당도 그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의원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도 소중한 존재고 의원의 복리 후생 차원에서라도...
에다노씨는 자조란 시대에 뒤떨어진, 책임 포기라 했지.
모든 걸 개인에게 맡기면 뒤떨어질 뿐이라고 생각한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tui*** 128/22
쓰러질 때까지 비서랑 대화하고 건강하게 일했다는 정도였다니 검사를 받았더라도 바로 양성판정, 즉시 입원은 안 되었을 거다.
그런 의미에서 검사를 안 해준 게 나빴다거나 누군가의 탓으로 돌려 두들기는 풍조는 잘 못 된 거다.
더욱 전향적으로 일본의 백배 환자를 내고도 의료붕괴에 이르지 않은 미국을 참고하고 환자를 수용하는 병원이 2%란 현실을 바꾸는 등의 법률 개정, 행동 제한, 입국 제한 등의 대처를 논의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yok***** 118/19
조사도 하지 않고 방송국 입장에 서서 편한 대로 주장을 해 버리니까 타마가와가 미움을 받지.
지금은 PCR 검사 바로 해 준다.
보건소나 대응 병원에서도 검사가 가능하다.
초봄 일찍이 이딴 소리 좀 하지 마라, 감기 유행철이면 꼭 이런 소리하는 인간들 나오지.
바보같이 이런 걸 이용해 먹나 그래.
yuk***** 78/7
방송에서는 고인이 주변 사람의 감염을 확인하고 PCR 검사를 받기로 한 발열 당일인 24일부터 27일의 3일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15일 이후의 행적에 관한 정보가 문제 아닌가? 입헌민주당은 분명히 은폐하고 있다.
dor***** 143/31
본인이 병원에 가지 않은 걸로 이야기는 끝난 거다.
왜 안 갔는지는 모르지만, 병원가서 검사받고 양성이 나왔을 경우의 소란을 고려해서 주저했을지도.
농후접촉자는 2주간 격리기도 하고.
정치인이라 많은 사람들을 만났을 거고, 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생각해서 자택에서 쉰 거로 본다.
일개 직장인인 나 자신도, 내가 양성으로 밝혀지는 순간 다른 사람들을 옭아 매게 되는 건 견딜 수가 없다.
최소 본인은 2주간 격리, 농후 접촉자는 검사 후 양성이면 일상적 생활을 하게 하나?
한 사람이라도 감염자가 나오면 학교는 휴교, 가게라면 휴업 등 그 부담은 견디기 어렵다.
어디선가 보호자가 검사를 거부하고 2주간 자주 격리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그 마음 이해가 된다.
win***** 84/11
의료 붕괴 위기에 검사실에는 들이지 않던가요?
다른 검사도 하면서 코로나 검사를 늘였음에도 여전히 부족하다면 쉴 틈도 없이 검사하라는 말인지요?
검사 받았으면 살았을 거라는 어투인데, PCR은 어디까지나 검사입니다.
치료가 아닙니다. 양성이라도 경증의 경우는 자택 요양으로 지시를 받습니다. 결국 그 상태에서 급전 악화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국회의원이라 경증이라도 특별한 대응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기왕에 병상이 부족했던 점은 이해를 바랍니다.
오히려 어디서 병을 옮았는지, 아픈데도 외출해서 확산시키지 않았는지가 문제입니다.
설마 스가 총리를 비판하면서도 모임이나 회식은 하지 않았겠지요?
12/10 전후에는 뭘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검사실 현황을 생각하고는 감정적이 되어버려 죄송합니다.
lup****** 113/21
> 미국이나 영국은 인구비율로도 일본의 23배, 24배의 검사수를 지금까지 기록하고 있다.
웃기고 있네,
그럼 왜 미국, 영국은 그렇게나 확산됐나?
검사로는 감염이 억제되지 않는다는 자료를 스스로 올리고 있네.
예전부터 이 채널에선 PCR 노래를 불렀는데, 아직도 이러는 걸 보고 놀라고 있다.
검사수 늘일 생각이라면 우선 감염되지 않는 방도부터 궁리를 해야 한다.
san***** 93/12
타마가와씨, 당신은 참의원 진료소에서 무증상이면 받아주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국회 진료소는 검사를 권유하고, 병원을 소개하지 않나요?
당신의 무책임한, 사실이 아닌 코멘트는 전파를 타고 전국에 전해 집니다.
그리고 그 걸 믿는 국민은 불안하게 됩니다.
국회 진료소도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여 여야 구별없이 진료행위를 합니다.
(당신은) 국회 진료소를 깎아 내리고 있습니다.
yuk***** 51/1
제발 말 못하는 사자를 들먹여 자기 주장에 이용하는 건 관두기 바란다.
이게 아베씨였다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걸 야당 의원이라서 집요하게 진상 추구를 요구하고 있는데, 야당 의원이라 자진해서 감싸려고 자세한 경위 조사도 않겠지?
살아있다면 모를까 명부에 들어간 이상, 고인을 폄하하는 게 맞나 싶다.
같은 의미로 진상의 뒤를 캐지도 않고, 어떤 경위로 이렇게 된 건지 따지지도 않고 이용만 하려는 건 저렴하기 그지 없는 짓거리다.
검사받을 수 없었던 걸 억측만으로, 마음대로 인상 조작을 해서는 안된다.
gra***** 85/15
이번 건에서 검사가 어쨌니 하는 게 문제일까.
나가노 집회에서 귀경하고, 몸 상태가 무너졌다.
나이가 있어서 검사를 예약하고 다음 날 열이 내려 안심하고, 검사 당일 상태가 재발.
그리고 검사 받으러 가자고 하는 순간 상태 급변.
궁금한 건 입헌민주당의 감염율이다.
도대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거냐.
입헌민주당 의원의 감염율이 높다고 생각한다.
활동을 재검토하는 게 맞지 않을까?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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