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우선 실전된 기술이 많은게 아쉽죠...
전통검이라고 하면서 산마이로 단조하는 양반도 봤구요.
근접무기류는 원래 역사에서도 등한시되기도했고...
고려때는 좀 달랐던것 같지만 조선조로 오면서 너무 원거리무기에만 집착하는 경향이어서...
조선조때에는 중기부터는 장창의 자루를 만드는 기술조차 실전되었을 정도니까요.
어쨌든 환도의 장단점을 떠나서 환도는 카타나와는 날과 손잡이,용법등...구조적으로도 다른 칼입니다.
한국은 중세시대에 칼싸움을 안했을거라 생각하는건가??
그 많은 칼을 모두 중국이나 일본에서 수입해 왔을까??
아니면 디자인을 어디서 가져와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어지며 제작방법이 대물림 되었을까??
설마 이메일로 전국 모든 도검장인에게 같은 일본이나 중국 칼 설계도를 보냈을리는 없지 않겠냐고....ㅋ
Kirin【キリン】
한국은 그냥 역사가 없어서 항상 뭔가를 꾸며내야함ㅋㅋ
그들은 자기 나라가 2000년 전에 생겨났다고 함
또 그들은 초밥, 카타나, 망가등이 한국에서 왔다고 말함ㅋㅋ
항상 그런식으로 배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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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 역사는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그나마 배우는 것들도 죄다 수정해서 판타지로 배우고, 유물 마저도 조작해서 툭하면 들키고 망신 당하는 것들이 누굴더러 꾸며냈다고 지랄임? 쪽팔리지도 않나..ㅋㅋㅋ
Kirin【キリン】
한국은 그냥 역사가 없어서 항상 뭔가를 꾸며내야함ㅋㅋ
그들은 자기 나라가 2000년 전에 생겨났다고 함
또 그들은 초밥, 카타나, 망가등이 한국에서 왔다고 말함ㅋㅋ
항상 그런식으로 배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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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록의 나라라서 기록으로 다 남아 있구요 니들은?
밥알에다 날생선 올린 수준 떨어지는걸 요리라고 ㅋㅋㅋ
카타나? 임진왜란때 내구성 떨어져서 툭하면 부러지니 두개씩 들고 다녔다는 그 쓰레기검? ㅋㅋㅋ
망가같은 소리 하네 그런 오타쿠 문화 관심 없네요 ㅋㅋㅋ
후지무라 신이치 신의 손 사건으로 구석기 역사 날조 하던 놈들이 역사 날조 운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일본서기, 고사기 읽다보면 이게 무협지인지 역사서인지 헷갈릴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뒤가 안맞는 서술도 서술이다만 즈그들 정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남의 나라 가져다 깍아다 내리는 서술을 보고 있자면 애시당초 근본부터가 썩었다는걸 통감하게되는 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본부터가 없던 사실로 남을 깍아내리면서 자길 추켜세우는 것이 였으니 지금도 정통성을 세우기 위해서 온갖 날조와 왜곡이 판치는게 당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시당초 칼과 도란 것이 일본만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무사도는 기사도 읽고 나서 쓴 조잡한 짝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날조된 걸로 배우고 사니 도의 형태가 일본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고 닌자가 무슨 도술을 부리는 특수부대에 사무라이가 무슨 매너가 쩌는 걸로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刀랑 劍이란 한자 자체가 일본에서 만들어진 줄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얘들도 그렇지만 일본 얘들도 자의식 과잉 무지 쩔긴 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 형태가 무슨 일본도만 있고 나머진 다 아류인지 아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콧등 자체도 유목민이 먼저 사용했었고 곡도란 형태 자체도 유목민이 먼저 사용했을 정도인데 이것들은 칼콧등 있고 곡도란 형태이기만 하면 무조건 일본도 파쿠리다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가면 이집트 곡도도 일본도를 보고 영감을 받아만든 도라고 할 지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