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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해외네티즌 "이제 우린 한국을 베끼기만 하면 돼"
등록일 : 20-03-17 13:53
(조회 : 5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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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진한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이 한국 질본의 시스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으로 이어지는군요. 이런 이슈에 대해선 으래 그렇듯 사람들은 정부에 대해 아주 비판적인 태도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는 달리 주지사에 의해 시행이 계획, 결정되는 미국이라 각 주마다 사정이 아주 다른 것을 볼 수 있군요.
부디 미국에서도 제대로 된 계획이 생겨서 사람들이 진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제글>
한국은 6시간만에 모든 검사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어
그리고 하루에 20.000명의 사람들을 검사할 수 있지.
그리고 한국인들은 이걸 고작 17일만에 해냈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한국을)베끼기만 하면 되는거야.
<댓글>
Guilty0fWrongThink
왜냐면 한국정부는 한국사람들을 보살피니까.
ㄴsoyfox
그게 마냥 맞는 말은 또 아니야. 한국 정부는 미군의 지원을 받아서 독재정권으로 시작했어 수만멱의 사람들이 북한의 쁘락치나 빨갱이로 몰린 뒤에야 사라진 정권이지. 독재정권은 사람들이 6월 민주항쟁으로 궐기한 뒤에야 마침내 무너졌어. 이 사건은 나중에 1989년 중국 천안문 시위에 영향을 줬지.
최근일로는 2016년 부패한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시키기 위해 사람들이 다시 일어선게 있어. 다음, 그리고 현 대통령 문재인과 그의 좌파 정권은 70/80년대에 민주항쟁에 참여했던 사람들로 이루어져있지. 짧은 민주사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역사상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적인 나라가 됐어.
내 생각에 한국의 민주주의는 아직 독재의 선명한 기억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 반면 오래된 민주사회는 현상유지에 대한 계급간의 차이 때문에 쇠퇴와 절망에 빠져들고 있지만 말이야.
한국은 완벽하지 않아, 하지만 사람들은 언제나 정부가 사람들을 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또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wirerc
우리 그냥 한국인들한테 돈 주고 우리 일 좀 대신해달라고 하면 안되냐? 난 우리 정부가 그냥 베끼는 일도 못할거 같은데.
XpcorpC
언젠가 이 일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겠지. 또 언젠가는 자칭 공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감옥에 가길 바래.
B9Canine
의도치는 않지만 이게 돈과 이권에 관련된 일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 아마도 누가 날 설득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ㄴalxbarbosa
언제는 돈에 관련된 일이 아니었나?
ㄴullawanka
달리 널 설득할 방법이 없어서 미안하군. 그냥 미정부가 독일 백신회사를 뒷돈 먹여서 독점권리를 가져오려했다는 공식 문서나 한번 읽어보라고.
ㄴIFRRR
독점권뿐만 아니라 "미국 우선"을 고집했지, 다른 나라들에서 있을 수백만명의 사망 가능성을 무시하면서 말이야. 이런 일을 보면 히틀러와 비교하는 것도 그리 극단적인 걸로 보이진 않아. 어쩌면 더할지도 모르지.
ㄴjulbull73
어느정도는 맞는말이지, 왜 한 주에서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단독 시스템을 지원하거나 극도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지에 대한 이유가 있으니까.
보통은 그런 단독 시스템이 더 낫지. 특히 대규모 감염사태 때는 더욱. 이런 상황에서 시스템은 계획/승인 그리고 진행을 평소보다 100배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같은 질문을 10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에게 굳이 안해도 되니까
그래서 이게 돈에 대한 이야기냐고? 그래, 하지만 영원히 돈에 대한 이야기겠지, 한번의 시간 낭비가 아니라.
ㄴthrowaway2676
"어느정도는 맞는말이지, 왜 한 주에서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단독 시스템을 지원하거나 극도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지에 대한 이유가 있으니까."
왜냐면 그게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그리고 영국에선 제대로 먹혔었으니까. 그렇지? 그럴리가 분명 그 뒤에는 더 많은 비사가 있겠지.
한국과 대만은 WHO와 미국질병관리본부의 정신나간 절차와 "마스크는 소용이 없습니다"프로파간다를 무시해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았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하는동안 말이지.
ㄴthedvorakian
지난 4년동안 모든 것은 "어떻게 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가 가장 이득을 볼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었지.
ㄴignenrintegra
전적으로 돈과 이권에 대한 일인건 아니야. 미국인들의 자국주의도 한몫한다고. 많은 미국인들은 외국인들에겐 배울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
ㄴEvonos
"의도치는 않지만 이게 돈과 이권에 관련된 일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
미국에선 이 일 모두가 돈에 대한거지.
독일에선 이 일 모두가 게으른 정치인들이 모든 사태에 벙찐것과 관료제의 폐혜에 대한거야.
진짜 거의 100%로. 우리가 국경을 닫은 마지막 나라라는건 언제든지 말해줘도 될 일이야.
ㄴHamiChan
사람들은 지금 당장 서비스가 필요하시겠지 그렇지?? 그럼 지금 우리가 필요한건 뭘까? 검사? 그래 그래, 사람들한테 그 검사기를 사기위한 돈을 짜내기 위해 일처리를 지연시키라고 해봐. 우리가 준비할만큼 더 많은 시간도 주고. 정말 아주 완벽하신 계획이야. 놀랍기 그지 없다고. (Orange justice춤을 추는 중)
desidriver
이권을 차지하려는 중간 사설 기업이 넘쳐나는 상황에선 이런 일을 베끼는 것조차 어려운 일이 되지.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공공서비스에 공짜야, 비용이 발생하면 정부가 처리하지. 마음가짐을 "어떻게 여기서 뽕을 뽑을 수 있지"에서 "어떻게 전국을 잘 정리해서 모두가 건강하게 할 수 있지?"로 바꿨을 때 생기는 큰 차이지.
ㄴrenaissance_weirdo
한 한국친구가 말해줬는데, 한국에는 외국인인 미국사람들이 보기에는 생소한 도덕적 기준이 있다고 하는군.
돈을 얼마든지 벌고 싶은대로 벌되, 다른 사람을 착취는건 안된다는군. 하지만 그가 말하길 미국인들은 정 반대로 한다는데.
ㄴanonymousforever
판데믹을 초래할 수 있다면 어떤 이익도 허용되어선 안돼. 더이상. 그래야만 사람 목숨이 사업이 되기 전에 그 모든 돈에 선을 그을 수 있겠지.
ㄴdesidriver
정부는 그래선 안되. 또 사설 기업들은 그들의 장부를 펼쳐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 보여줄 필요도 없고. 그게 사설인 이유니까. 아마도 더 나은 해결책으로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공공 의료보험이 있겠네.
ㄴnomad80
미국인들은 언덕에 뛰쳐올라가 판데믹을 이겨낼 시스템이 없는 것에 얼마나 화가 났는지 사방팔방 울부짖겠지 그리고 트럼프와 바이든이 올바른 지도자라면서 투표하고 말이야.
ㄴZakkSandler
"미국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공공 의료지원."
아무도 공공의료보험이 어떻게 지원받는지 모르는거야?? 넌 분명하게 모를거고.
ㄴwhat_deal
쉽지. 세금을 더 걷는거야. 소비의 감소를 야기하면서 말이지. 세금은 소득에 비례해서 정당하게 걷어져. 니가 월급을 받을 때마다 걷어져가는 세금의 양이 연말 정산때 내야할 세금보다 훨씬 더 적을거야. 미국인들은 그런걸 원하지 않겠지 왜냐면 그들은 그들의 돈을 어디에 사용할지에 대한 선택권이 줄어들거라고 느낄테니까, 하지만 의료보험은 애초에 개인이 추가적으로 지불해야될 비용이 되선 안되. 대신 권리가 되야하지. 기업들은 너에게 모든걸 지불하게 할테지만, 약과 진료비는 정당한 가격으로 매겨질거야.
ㄴgoddamn_windows
유럽에는 의료보험이 있지, 그래 우린 더 많은 세금을 내, 사실 아주 훨씬 더 많은 세금이지, 하지만 그건 그럴 가치가 있어. 병에 걸린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어, 며칠아프겠지만 여전히 모든 진료비를 지불할 수 있지. 미국은 정말로 1800년대쯤에 머물러 있다니까.
ㄴhoosp
난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어. 더 많은 세금을 내는 것보다 암에 걸렸을때 가족 전체가 파산하는걸 선택한다고??? 이게 그렇게 어려운 선택인가???
ㄴByzii
미국인들은 공공의료보험이 시작되면 결과적으론 세금을 덜 내게 될거야.
한번 생각해보라고.
lopypop
난 미국이 어떤 방식으로든 간에 이 일을 해결하길 바래. 왜냐면 지금 이 순간 유일한 대응은 경제 정책과 기자회견뿐인거 같거든.
thetaborn
그들은 우리도 사용 가능한 또 과학적으로 최적화된 테스트를 가지고 있어. 하지만 안될 일이지. 미국제가 아니니까. 우린 똑같은걸 만드는데 일주일이나 낭비했지.
moby323
미국의 자국주의가 얼마나 해로운지 보여주는 또 다른 예시로군
난 분명하게 확신할 수 있는데, 우린 가끔 그냥 망할 자존심 때문에 다른 나라를 따라하는걸 피하고 있어.
NarwhalsAndBacon
하지만 트럼프는 고작 15건의 확진자만 있고 곧 완치될거라고 했잖아.
그가 거짓말을 한거야? 아니면 그냥 멍청한거야?
ㄴQuesoChef
아마도 둘 다겠지.
darkpatri0t
한국인들은 분명 그들의 검사를 제대로 하고있어, 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검사했는지를 들어본 다음, 다시 생각해봐야해. 텍사스 주는 한국보다 7배나 커. 논리적으로 말해서, 한국인들은 한국의 작은 크기 때문에 한번에 엄청나게 많은 수의 사람을 검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있는거지.
우리 미국도 분명하게 할 수 있는 일이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지금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인력 동원이 필요하겠지. 난 지금 미국을 지키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거야, 특히 시골과 교외 지역에선 더더욱. 아주 어려운 일이지.
ㄴXpcorpC
나도 이 말에 동의해, 하지만 각 주의 주지사가 한국이 했던 것만큼의 노력과 책무를 다 했다면 일은 훨씬 쉽게 진행 됐을거야. 우리는 전국의 반은 이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또 다른 반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걸 용납해선 안되. 예를 들어서, 멋들어지게 미치신 플로리다 사람들은 다른 주에선 이 일이 분명하게 터지고 있는 와중에도 다른 주로 여행을 가고 있지. 너의 동네에선 아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사람들을 지키고 있겠지. 플로리다 사람들 몇명이 굴러들어오기 전까지 말이야.
ㄴdarkpatri0t
그래, 난 여기에 전적으로 동의해. 이 일에 관한 연방과 주의 협업은 지금까지로선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했어. 오클라호마 주지사 케빈 시트는 최근 기자회견에선 완전히 지루한 표정이었고 난 그의 머리 위로 "이건 그냥 감기잖아." "그냥 계속 밖에 나가서 사먹고 다니라고." "난 여기 왜 있는거야, 이건 감기보다 대단할게 없는데."라는 말풍선이 튀어나오는걸 상상했지. 그러더니 그는 곧 사람들에게 밖에 나가서 사먹고 다닐 것을 장려했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말은 전혀 없었고 이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처럼 보였지
그리고 뉴욕과 오하마에선 이 일을 훨씬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이런 일은 어디서든 비일비재하고 있어.
ㄴXpcorpC
이게 바로 무슨일이 있어도 미국에선 가장 똑똑한 후보만 투표를 받아야 되는거야. 내 생각이지만 우린 대선후보를 위한 자격 시험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 마치 FCAT처럼 학생들에게 무작위의 문제를 내서 그들이 일반 상식과 다양한 주제를 이해하는지 알아내기 위한 그런 시험말이야. 만약 통과하지 못한다면, 대선은 물건너 가는거지.
ㄴdarkpatri0t
이 아이디어를 전적으로 지지해!
ㄴGame_of_Jobrones
내 40년된 공화당 프로파간다는 니가 지금 진짜 미국인들을 증오하는 현실감각이 전혀 없는 엘리트 주의자라는군.
ㄴXpcorpC
나도 내가 현실감각이 없었으면 좋겠어. 모르는게 약이니까. 하지만 불행히도 그렇지 않지— 그러니 이 모든 헛짓거리는 날 매일같이 괴롭히고 내가 그들을 반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논쟁해야만 하지. 난 그들을 반대하는게 아니야. 난 그저 그들에게 페이스북에서 주워들은 말이 아니라 직접 알아보라고 말하는 것뿐이라고.
ㄴanonymousforever
슬프게도, 몇몇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알던 주변 사람들이 죽기 전까지는 전혀 체감하지 못하지.
ㄴdarkpatri0t
완전히 동의해.
ㄴTvenlond
"텍사스 주는 한국보다 7배나 커."
인구로 따지면 한국이 훨씬 더 커. 텍사스의 인구수가 약 2천9백만명이라면 한국은 5천2백만명이야.
토지의 크기는 한가지 요인으로 작용하지, 하지만 그건 한국에게 이점이 아니라 악조건으로 작용하고 있어. 7배나 작은 땅에 2천9백만명이나 더 많은 사람들, 한국은 월등히 많은 인구밀도를 가지고 있지. 그리고 바이러스는 밀집된 도시지역에서 더 빨리 퍼지는 경향이 있어.
하지만 양쪽 모두의 경우로 보면 대부분의 인구는 대도시에 살고 있지. 2014년에, 텍사스의 약 88%의 사람들이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었어, 반면 한국은 고작 82%였지. 텍사스는 그 88%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그렇다면 전염은 급격하게 줄어들겠지.
한국은 이 일에 대해선 후발주자에 가까워, 그리고 사이비 종교단체와의 큰 불행에 고통받아 급격하게 많은 수의 사람들이 감염되고 말았지. 하지만 지금의 한국은 아주 놀라운 일을 해내고 있어.
미국은 한국을 따라야 할거야, 하지만 그러고 있지 않지. 제일 윗선의 리더쉽 부족 때문에 말이야.
thatgayguy12
지금이 바로 옆자리 친구한테 답을 알려달라고 해야될 타이밍이야.
ZenCircus
너무 늦었을지도 모르지.
FreedomByFire
대체 사람들이 여기 미국에서 이걸 베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ㄴMr_sunnshine
왜냐면 여기선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신경도 안쓰거든, 또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그거 있잖아...정말로 돕는거. 사람들은 그저 그들의 의견이 정부가 지지받지 못하게 후드려 패길 원하고 있어.
fulladentzzzz
한국은 텍사스의 반도 안되는 크기에 우리는 막계산으로 50배나 많은 병원을 가지고 있어. 저 제목은 아주 극명하게 오해의 소지가 다분해.
NotBen_2
이 게시판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퍼트리는게 목적 아니었나? 아니면 그냥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서 미국의 문제를 불평하는게 목적인거야?
ㄴMacey_Jo
중립적으로 말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는 미국의 추악한 면모를 많이 비추고 있어, 무시하기는 힘들지.
Maruhani
그 와중에 덴마크 정부는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만 테스트하고 있지.
NightshadeXXXxxx
이제 성공적인 방법이 나타났군, 베끼는 일만 남았어.
BrokerBrody
한국은 방역센터를 구축하고 있어. 미국은 그렇지 않지. 유럽과 똑같이 말이야. 불행히도 아시아의 국가들만 이런일을 할 능력이 있는거 같아.
artwarrior
소위 "해결책"이라고 불리는 옵션들이 다 소진되기 전까지는 안될 소리지. 그리고 윗놈들이 개인적으로 영향을 받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적용이 될거야.
thinkB4WeSpeak
우린 이 일을 함께 해나가야 해. 우린 지금 여기서 우리 살길을 해쳐나가는데 버벅대고만 있다고. 이 시점에서 우린 검사기를 대량생산하고 있었어야 되.
whenthewindupbird
미국: 아니, 안할건데.
sonyee
한국을 따라할 필요는 없어.
빌 게이츠가 시애틀에서 하고 있는 일을 따라하면 되. 빌 게이츠는 시애틀에 거주하는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들에게 검사기를 제공할거라고 했어.
이게 바로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일이지, 그리고 미정부가 빌 게이츠에게 부탁하기만 한다면 이 일은 지금 즉시 가능할거야.
pseudothing
한국은 이런일이 불분명하게 내버려지는걸 용납하지 못하지
번역기자:PowerJ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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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PowerJ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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