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술을 중시했던 우리나라의 문화에 기인해 대한민국의 국궁은 세계적으로봐도 그 수준이 높고 발달된 활이죠.
그래서인지 현재 생산되는 국궁들도 외국의 궁사들에게는 아주 좋은 평을 듣는듯 합니다.
외국의 한 전문 궁사가 한국의 연무궁의 고급형 국궁을 리뷰했습니다.
전문적인 궁사라서 그런지 여러모로 세심하게 활을 쏘고 또 알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댓글창도 직접 활을 쏘는 사람들이 많은듯 활에 대한 심도 깊은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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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IGUEL VERA
당신은 정말 멋지군요! 미스터 Armin.
와우, 저 활은 정말 치명적인 군용 무기 같네요.
예법에 맞게 잘 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 눈에는 정말 잘 쏘신거 같네요.
와, Keith의 사격은 정말 멋졌어요.
마치 실제 전장에서 쏘는 걸 보는듯한 기분이네요.
Malta와 여러분들 모두 잘 지내길 바래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Scario45
혹시 카메라가 표적 근처에 있을때 마이크도 같이 놔줄 수 있을까요?
멀리서 들리는 활시위 퉁기는 소리, 그리고 화살이 표적에 명중하기 전에 나는 소리는 정말 듣기 좋아서요.
또 활이 얼마나 조용한 무기인지 알려주는 좋은 지표도 되겠죠 ^^
Hanspi Hofer
안녕 Armin,
나도 네가 가진 활이 하나 있는데 길이는 50인치고 장력은 31인치에서 60파운드야!
그럼 28인치에서 52파운드겠지.
맞아, 정말 멋진 활이지!!
이것보다 더 드로우 렝스가 긴 50인치 버젼은 아마 훨씬 더 부드럽게 당겨질거야 (우리 유럽인들에게만 말이지, 한국인들은 언제나 짧은 활만 쏘더라고!)
내 다른 활들에 비하면, 내 활은 광고에서 말한 것보다 장력이 더 무거운 것 같아 (네가 가진 그 활처럼 말이지)
하지만 그래도, YMG의 활들은 한국의 국궁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업계 최정상급이지!!
Incorporeal
멋들어진 수염을 기른 사수와 활, 모두 야수 그 자체로군!
Vlad MERLENKO
큰 친구가 풀 드로우 하는 모습은 정말 멋지고 또 살벌한데! ;)
ㄴZacharia teKawaare
맞아, 하지만 쿨가이라기엔 말이 너무 많지.
Zacharia teKawaare
Kia ora(마오리족 인삿말) Armin!
대부분의 "궁술 전문가"들이라고???
유튜브에서 궁술 채널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궁술 전문가들은
활이 자기가 다룰 수 있는 장력을 넘어갔다는걸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거야.
네 진솔함은 정말 신선하고 또 감사해야될 일이지.
Kia mihi(마오리족 감사인사)!
혹시 왜 한국 국궁의 손잡이는 위 아래가 다른지 알 수 있을까?
내 생각에는 팔의 유연성 차이 때문일거 같은데.
어쨌든 죽여주는 리뷰야!
Robert Oliver
이 리뷰가 나오길 꽤 오래 기다렸었지.
이 활은 정말 대단한 사격용 활이지만, 내 생각에 드로우렝스가 30인치가 넘어가면 스태킹(활의 적절한 드로우 렝스를 넘어서 더 당기는 것) 문제가 심각해지는거 같아,
내 기본 드로우 렝스인 34인치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한 50인치 버젼에서도 말이야.
난 심지어 내 드로우 렝스를 32인치까지 줄이기도 했어,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스태킹은 내 사법에 별로 좋지 않은거 같기도 해. 내 첫번째 활은 많이 써보질 못해서 풀 드로우 장력 곡선 그래프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31인치/50파운드 그리고 34인치/94파운드였어.
마지막 활은 내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풀 드로우 곡선 그래프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지.
기본적으로 50인치 버젼으로 드로우 렝스 31인치를 쏜다면, 그 활이 너에겐 맞을거야,
하지만 31인치보다 더 긴 드로우 렝스를 써야한다면, 이 활을 쓰는건 좋지 않겠지.
28인치 = 41.3파운드
29인치 = 44파운드
30인치 = 47.3파운드
31인치 = 50.9파운드
32인치 = 55.2파운드
33인치 = 61파운드
34인치 = 69.4파운드
ㄴElee90
맞아, 판매사에서 드로우 렝스를 표기하지 않았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지.
50인치가 안되는 장력이 40 파운드 이상 되는 활이 30인치 이상 당겨질 수 있을지 정말로 의문이 들지만 말이야.
한국이나 터키 활이나 그런 활은 한번도 본 적이 없어.
Vladimir Petrovic
활시위 소리 정말 아름답군, 화살의 속도도 말이야.
Draakeragon
이게 마리너 활(중국의 전통활)의 장력이 더 쎈 버젼 같은거야,
한국 버젼의 럭셔리한 고 장력 활 같이?
멋진 그립이네, 활집과 가방도 말이야!
안전을 위해서 썸링을 쓰기로 한건 기쁜 선택이야 Armin, 안전이 최우선이지!
TNTnor
첫번째 사격은 마치 화약무기 같은 소리가 나는데!
Dylan Scott
이 활을 6년동안 썼었어.
다른 손잡이에 45 파운드 버젼이었지,
한국에서 샀을 때는 대략 200달러 정도였어.
Freddie Archery에서 이 활을 봤을때는 네가 언젠가 리뷰를 할거란 예감이 있었지.
전문 궁사의 식견과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고마워!
R. C.
네 눈으로 화살이 어떻게 표적을 꿰뚫는지 보여주면 정말 좋을거 같아,
고프로나 뭐 그런걸 써서 말이야.
William Kunkel
정말 멋진 활이군!! 하지만 나한텐 개인적으로 너무 무거운 활이야,
확실히 탄속괴물이라고 할 수 있겠어!!
Big Ern Bladesmith
나도 이 활의 40파운드 버젼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저거랑 달리 검은 배에 고무 손잡이와 가죽을 감싼 활이지.
난 화랑 활에서 샀어. 정말 재밌는 사격용 활이지.
Luke M
저 투톤 색칠은 정말 우아하군.
Jen Jen
세상에, 정말 곰 같은 활이네!
어떻게 저렇게 장력이 세고 뻑뻑한 활에 쉽게 시위를 끼울 수 있지?
Armin = 힘
나라면 무릎에 대고 구부려서 활 시위를 먹이려 하다가 마치 땅 속으로 드릴로 박은 것처럼 박혀 버릴걸ㅋㅋㅋㅋ
고마워 Armin, 또 다시 좋은 리뷰야.
Vlad MERLENKO
그리고 아주 조용하지!
Lukas Walitza
난 이 활을 85파운드로 샀는데 정말 죽여줬어!
Freddy한테 화살촉의 무게가 얼마나 되야되냐고 물어봤는데,
적어도 30g/460그레인은 되야된다고 했어.
그러니까 파운드당 5,4 그레인이 되야 된다는거지.
멋진 활이야, 언제나 그렇듯 멋진 리뷰고.
Ivan Moser
네가 활을 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야.
내가 그렇게 쏜다면 근육파열로 병원에 실려갈걸.
ㄴArmin Hirmer
내 근육은 아주 쌩쌩해, 문제는 내 박살난 어깨지.
幽燕遊俠兒
나도 똑같은 활을 가지고 있어, 장력은 45파운드 밖에 안되지만 말이야...
지난 여름에는 한국에서 직접 활 장인이신 미스터 김을 만났었어, 정말 도움을 많이 주시는 분이셨지.
YMG 활을 가질 수 있었던건 내겐 큰 기쁨이야.
Sig Man Archery
그렇습니다 선생, 정말 멋들어진 활이죠.
하지만 저도 너무 무겁다는데 동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화살 12발 쏘고 닳기 시작하는건 아무도 원하지 않죠.
Pura Vida dew
고무 손잡이 생김새는 좀 별로네
chris alcock
또 다른 훌룡한 한국 국궁이군...YMG는 이제 내 구매목록 위에 올라갔어.
ColetteNoir
정말 대단한 활이네!!! 이번에도 놀라운 리뷰야 Armin!
tammynfletcher
환상적인 외관의 한국 국궁이네.
보이는 바로는 모든 면에서 아주 탁월해보여.
장력은 아주 무겁지만 말이야.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활은 드로우 렝스 32인치에서 60파운드쯤 되,
그리고 어쩌다보니 75발쯤 쐈을때 어깨가 터져버렸지 그래서 좀 쉴 필요가 있었어.
하지만 좋은 점은 나중에 45파운드짜리 활을 들어봤을땐 마치 애들 장난감처럼 느껴졌단거야ㅋㅋㅋㅋ.
우리가 이 괴물을 볼 수 있게 해준 Freddie Achery에게 감사를 보내,
그리고 우리에게 활이 가진 잠재능력을 끌어내서 보여주려고 죽어라 노력해준 Armin, 정말 고마워.
ㄴScario45
나도 내 60파운드짜리 활을 30발쯤 쏘다가 같은 느낌을 받았지, 그 뒤로는 우리 아버지의 활을 쐈고 말이야.
28인치에서 40파운드, 느껴지는 차이는 정말 경이로웠어.
Historical Archery
Daylite archery에선 31인치에서 95파운드짜리 한국 국궁은 훨씬 더 싸게 팔고 있어.
그리고 지금까지 본 바로는 내 활은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상태가 좋아.
ㄴStar trek 351
맞아, 그쪽 동네 활은 질이 좋지.
ㄴHistorical Archery
내 32인치에서 140파운드짜리 활보다 탄속이 더 빠르더라고.
lebon dave
놀라움 그 자체로군!
Eric Albert
정말 환상적이군!
Ela Kawczynski
대단한 활이야. 나도 한국 국궁을 좋아해.
혹시 Korean Achery에서 만든 각궁도 리뷰해 줄 수 있어?
가격이 좀 쎈건 알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활이라고!
ㄴArmin Hirmer
나도 언젠가 직접 내 손으로 만져보고 싶어.
James Bariso
저 힘있는 소리란!
Indian bull
멋진 모습과 색깔을 가진 강력한 활이군.
Dani Dingo
좋은데...한국 국궁은 언제나 맘에 들었지.
이 모델로 45~50 파운드되는 활을 가졌으면 좋겠네.
David Largen
저런게 바로 죽여주는 활이란거지.
Aki Trad Life Archery
저거 혹시 재료가 어떻게 되니?
65파운드 버젼은 대나무야 아니면 물푸레 나무야 아니면 단풍나무야?
ㄴjindoli Jin
홈페이지에서는 자작나무 껍질, 화피로 만들었다는데.
Vellikos
YMG 활이군!
예전부터 쭉 그쪽 활의 퍼포먼스가 어떻게 될지 굼금했었지,
특히 그 위명에 걸맞는지 말이야!
오늘 일이 끝나면 이 영상을 반드시 찬찬히 보면서 알아봐야겠어,
하지만 이런 한국 국궁에 대한 각기 다른 리뷰를 보는건 정말 좋단 말이지,
특히 초급부터 시작해서 고급으로 끝나는 그런 리뷰들 말이야!
Drew Calimutan
안녕! 그거 정말 멋진 한국 국궁이구나.
활의 손잡이에는 가죽으로 감싸져야 되는게 보통이야, 한국에선 그걸 줌피라고 부르지 (한글은 잘 몰라서 구글 번역기를 썼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미안).
보통 한국 전통 활을 산다면, 네가 직접 손잡이를 감쌀 수 있게 줌피가 포함되어 있어야할거야.
내가 샀을 때는 활, 활가방, 활집, 시위 2개 그리고 줌피 2개가 왔었어.
네 경우에는 줌피가 없어서 안타깝네.
그리고 맞아, 이 활은 비싸지.
다른 한국 전통 활 가게들은 YMG를 보통 미국달러로 300에 팔고있어.
YMG가 사설 수입 업체를 통해서 가격대를 좀 낮춰줬으면 좋을텐데.
Scario45
궁금한게 하나 생겼는데 혹시 아는 사람이 있다면 알려줘:
우린 이미 영국 롱보우가 프랑스와의 백년 전쟁 이후 Mary Rose에서 발견된걸 알고 있어, 그건 드로우 렝스 28인치에서 100~160 파운드였지.
아시아의 활들은 얼마나 장력이 강했을까? 터키에서 일본까지 말이야.
읽어줘서 고마워.
ㄴDrew Griswold
장력이라는 면에서는 더 강하진 않았어.
내가 Adam의 논문을 본지는 꽤 오래됐으니까 따로 내가 한 말을 인용하지는 말고,
또 내가 알기론 논문도 유료로 전환됐으니까.
Adam Karpowicz의 연구에 따르면,
터키의 군용 활들은 보통 110~120파운드였어.
청나라 때는 80 파운드짜리 활이 장성한 성인 남성이 쥐어야 할 활의 최소한의 조건이었고.
귀족이나 왕족들이 하는 권위있는 사냥 행사에서는 140파운드가 기본으로 요구됐지.
들리는 말에 따르면 기록된 가장 장력이 강한 활은 한 남자가 궁술 대회에서 우승을 할 때 사용한 240 파운드짜리 활이었어.
Peter Dekkers 사이트를 방문해서 직접 정확한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거야.
난 일본의 활과는 그리 친숙하진 않지만, 중세시대의 활을 복원한 활을 몇개 본 적이 있어.
보통 다른 활들과 사거리는 비슷했고, 군용 활로는 90~150파운드가 보통이었지.
내가 알기론 영국의 롱보우가 평균적으로 다른 문화권의 활보다 장력이 강했어,
약 150파운드 언저리가 보통이었으니까.
하지만 이건 샘플링에 의한 통계 함정일 가능성도 있어,
아니면 긴 활들은 보통 시위를 당기는 과정에서 측정되는 장력값이 꽤나 들쭉날쭉한 것도 요인일 수도 있지.
ㄴScario45
안녕. 답변해줘서 정말 고마워, 난 아시아의 활들이 활대가 꺽이는 요인 때문에 장력이 더 낮아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야 아니었나 보네,
그리고 더 긴 드로우 렝스는 화살이 운동 에너지를 받는 시간을 증가하는 것도 장력을 감소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었고.
하지만 보아하니 전세계 어딜가도 궁수들의 관심은 사거리든 더 무거운 화살이간에 이유를 불문하고 장력을 더 높히는데 있었던거 같네.
정말 좋은 설명이었어, 고마워.
ㄴChristopher Reed
유럽의 활들은 재료와 사회 정치적 요인에 의해 디자인이 제한되었지.
프랑스는 산에서 자라는 주목으로 만든 탁월한 롱보우를 가지고 있었지, 하지만 엄격한 계층구조의 유지와 지역 농민들의 반란에 대한 공포 때문에,
그 활들은 한정된 지역에서만 만들어졌고 전쟁에서는 어떤 방식으로도 사용되지 못했어.
프랑스는 그들의 원거리 사수들을 순전히 외래 세력에 의존해야 했지.
영국은 그에 반해 훨씬 더 개방된 사회를 가지고 있었어,
그래서 평민들이 용병들을 죽일 수 있는(그리고 죽였던) 무기들을 소유할 수 있었지
그리고 대부분의 귀족들은 다른 나라들처럼 반란에 몰려다니는 적기세력이 아니었으니까 말이야. (엄청나게 단순화해서 하는 말이지)
어찌되었던간에, 더 발전된 리커브 보우 디자인을 개발할만한 이득이 그때는 전혀 없었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으니까 말이야.
그러다 롱보우와 쇠뇌의 발전은 16세기에 화기의 발명이 퍼지면서 완전히 끝나버렸지.
아시아에서는 재료 수급이 더 수월해지면서 훨씬 복잡한 디자인의 활들이 개발되었어,
성인 남성 한명이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한계치인 120~180의 장력을 목표로 발전했지.
상대적으로 더 많이 퍼지게 된 기마궁수들에 의해 디자인에도 영향이 갔지,
그래서 유럽의 활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더 짧은거야.
또 다시 한번 말해서, 요구되는 위력을 달성하기 위해 더 더욱 복잡한 디자인이 만들어질 필요가 있었던거지.
ㄴScario45
고마워, 지정학적 요소와 환경이 활의 발달에 중요하단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번 듣는건 언제나 좋은 일이지.
하지만 프랑스에 있었던 리커브 보우의 예시라면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어,
그건 백년전쟁이 끝났을 무렵에 존재했었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는 활이긴 하지만 말이야.
우리 프랑스에선 그걸"Arc bourguignon"이라고 불렀어,
아마 "프랑스 궁수"들에 의해 쓰였겠지,
영국의 롱보우의 짧은 버젼이라고 볼 수 있을거야,
하지만 더 정확하고 그만큼 강력했지.
하지만 이 활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아,
이게 정말 프랑스 활인지, 아니면 스위스 활인지, 그것도 아니면 켈틱 활인지에 대해서 말이야.
뭐가 되었던간에 이 활이 존재했다는 증거는 몇몇 존재하니까, 적어도 진짜였다는건 추측이 가능할거야.
keyko rizal
그래서 선생, 대체 95 파운드나 되는 활을 어디에 쓰려는겁니까?
갑옷이라도 꿰뚫게요?ㅋㅋㅋㅋㅋㅋㅋ
ㄴnachtschattenmacher
그냥 재미삼아?
ㄴScario45
무거운 활은 무거운 화살을 175~200fps의 탄속으로 쏠 수 있다는 뜻이지,
장거리 사격에서는 훨씬 더 재밌고 말이야.
내 말 믿으라고 ^^
ㄴkeyko rizal
장거리 사격에는 좋지...하지만 내 근육통에는 안 좋을걸ㅋㅋㅋㅋ
ㄴjindoli Jin
한국에서는 지리적, 정치적인 위치 때문에 한국이 준비하는 전쟁은 언제나 수성전이었어.
그래서 멀리 쏘는게 더 무거운 화살을 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졌지,
한국의 궁술도 그런 목표를 두고 발전했고 말이야.
그리고 맞아, 편전이라는 화살이 있는데, 이건 가볍고 빠르지, 그래서 갑옷도 뚫을 수 있었어.
Robs Archery World
멋진 활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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