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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할아버지와 큰아버지의 옛날 한국 패션 사진, 해외반응
등록일 : 20-05-19 10:08  (조회 : 43,34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여러분들은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복고풍 패션이라 하면 2000년대 세기말 패션이 아니라 그보다 더 이전의 패션을 말하죠.
레딧에 올라온 한 사진이 복고풍 패션이 왜 시간에 상관없이 큰 인기를 가지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은 깔끔하고 멋지게 차려입은 두 부자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환상적인 핏에 해외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000.jpg

002.jpg




<주제글>

옛날 한국의 패션이야.
이 사진은 우리 할아버지와 큰 아버지가 같이 찍힌거지!



<댓글>

araignee_tisser
이거 맘에 드는데. 몇 년도 쯤인지 알 수 있을까?


ㄴfloresprs
고마워! 우리 아빠 말로는 1965년쯤이라고 하셨어.


shwingman
쩔어주는 멋쟁이 지팡이군


Kwooksplash
대단한데!
대충 언제인지랑 어디서 찍었는지 알려 줄 수 있니?
저 뒤에 보이는 집들은 꽤 비싸고 현대적인 디자인처럼 보여!


ㄴfloresprs
아빠한테 물어보니 대충 1965년 쯤에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찍었다고 하시네 :)


ㄴsting2018
확실히 그것보다 더 오래됐을거 같지는 않네.


ㄴKwooksplash
그거 정말 흥미롭네!
재밌는 사실과 멋진 사진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


WWDubz
세상에, 세상 여자 다 가져가시면 우린 누굴 만나라는건지.


Fudotaki
r/구관이명관


ㄴfloresprs
나도 이 레딧 정말 좋아해!


ㄴFudotaki
니네 할아버지 진짜 죽여준다!


CypriotLegend
이 아저씨 존X게 폼나네 진짜


ㄴfloresprs
하하 고마워!


shakejfran
이제 니네 가족이 상위 1%의 상류층이란걸 잘 알거같군.


OppaaHajima
이런 젠장, 대체 다리가 얼마나 긴거야 하하.
이걸보니 전쟁과 기아가 한국 남성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쳐서
그 세대 전체가 오늘날 보이는 아저씨들의 다리를 짧게 만든건지 궁금해지네.
하지만 보아하니 요즘 세대들의 다리는 다시 길어지는 모양이야.
머지 않은 미래에는 멀대 같은 한국인들이 가득하겠지!


ㄴEyeofthewitch666
*멀지 않은 미래* 라고?
요즘엔 가는 곳곳마다 거인들이 돌아다니고 있다고.


ㄴGrock23
저엉말?
내가 한국에서 살던 5년을 통틀어서 나보다 키 큰 사람은 딱 2명밖에 못봤는데 말이지.


ㄴfloresprs
그게 바로 내가 많이 놀랐던 부분 중 하나야!
할아버지는 동년배들에 비해서 키가 훨씬 크셨어.


ㄴBrazenPottle
맞는 말이지. 궁핍은 온나라에 영향을 줬으니까.


ㄴheycanwediscuss
맞아, 이게 바로 북한과 한국의 평균 신장이 4인치나 차이나는 이유지.
발생기구학적으로 봐야되는 사례 중 하나야.


nurseygirl505
이거 진짜 멋진데! 보여줘서 고마워.


asiawide
키다리와 풍만한 체형이라.
당시에는 흔치 않은 사람들이지. 분명 엄청난 부자였을거야!


chapagetti_life
대단하군.


AnnaInspirit
까리한데!


HentaiInTheCloset
스타일 있으시구만!


bogey08
누가 이거 색 복원 좀 해봐!!


ㄴfloresprs
세상에, 누가 해주기만 한다면 진짜 멋질거야!


Eyeofthewitch666
요즘에도 한국엔 이런 패션을 취급하는 작은 업체들이 있어, 그리고 일본에는 자우 많이 있지.
사람들은 2차 세계대전 시기의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이 아주 많은가 봐.


fatmorejellyroll
최고의 스타일리스트가 되는건 쉽지 않은 법이지.


JesterL
젠장, 아버지나 아들이나 살아있네!


pretzelzetzel
그래서 누가 아들이고 아버지야?


ㄴfloresprs
우리 할아버지는 왼쪽에 지팡이를 짚고 계신 분이야!


ㄴFoodieMike
ㅋㅋㅋㅋ...사실 내눈에는 왼쪽에 있는 사람이 더 젋어보여서 좀 궁금했었거든.
하지만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1965인걸  감안해도 좀 "올드하게" 입은 느낌이 있지.


minnyvike
2020년이지만 패션은 그다지 바뀌지 않은 모양이군ㅋ


Jaych1990
너희 할아버지가 무슨 일을 하셨는지 궁금한데.


ㄴfloresprs
할아버지께선 안경태 공장을 소유하고 계셨어
(아주 뜬금없는 일이지 나도 알아 하하)


Loveparknima
사실 내 눈에 더 띄인건 저 "지팡이"랑 다리를 얼마나 멋들어지게 꼬았냐야.


ryanyang
이야, 저 뒤에 보이는 집들 존X게 있어 보이게 생겼는데.


hoeconna
나말고 저 키 큰 신사분이 제레미 린을 닮았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는거야?
사족이지만 난 동양인이야.


kingstea_south
언제찍었는지 알고 있니?
어쨌든 되게 멋진 사진이야.


BlazerMcLazer88
이야, 할부지가 젋었을 적에는 꽤 날리셨겠는데.


FullMetalFist
멋진 대나무 지팡이군. 여자들이 줄을 섰겠어.


kisakiyuki
맞아 저 둘 꽤나 멋지게 생겼어. 패션 한번 제대로 뽑았네.


Lucymilo1219
너희 할아버지가 오리지널 슬림 셰이디였구나!
죽여주는 사진이야...보여줘서 고마워.


Azin_96
멋진 사진이야! 보여줘서 고마워!
혹시 너희 할아버지 혼혈이셨니?
내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너희 할아버지의 눈매가 한국인이라기엔 좀 이국적으로 생기신거 같아서 말이야.
아니면 그냥 안경의 그림자를 내가 잘못 본 거거나.


bk1916
저기 어디야?
건물들이 요즘 아파트 블럭들보다도 더 좋아보이는데.


kittykat321
어디서 찍은 사진이야?
한국인지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 찍은 사진인지 궁금한데?


ㄴfloresprs
사진은 서울의 워커힐 호텔 근처에서 찍혔어 :)


verreverdedeja
(절레절레) 이 사진 당장 r/길거리패션에 올려버려, 이건 정말 존X 죽여주는 핏이라고.


Cand1date
1965년엔 모두가 패션피플이었던거 같군.



번역기자:PowerJ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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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20-05-19 10:14
   
감사
꼬두 20-05-19 10:14
   
잘 봤습니다~~
드르렁 20-05-19 10:15
   
키 크시네. 소싯적에 인기 많았을 듯
수호랑 20-05-19 10:23
   
워커힐이 예전에는 저랬구나
     
ckseoul777 20-05-20 01:04
   
예전에는  워커힐 호텔에서 보이는 강이 우미네강이라고  저기서 수영도하고
물고기잡고 했는데 참 추억소환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새콤한농약 20-05-19 10:24
   
저시대에 저곳에서 저런 사진찍었을 부라면 친일 매국노일 가능성도..
     
드르렁 20-05-19 11:23
   
그건 좀 너무 심한 비약인 듯.
그럼 저 당시 활동했던 이병철 정주영 같은 기업인들도 다들 친일 매국노인가요.

뭐 삼양라면 회장 전중윤처럼 조선총독부 출신 친일매국노도 있긴 하지만.
유한양행 유일한 회장이나 간송 전형필 같은 아주 깨끗하고 훌륭하신 부자들도 많았죠.
     
가을과나1 20-05-19 11:29
   
65년인데 무슨 그런 비약을
     
Newt 20-05-19 11:40
   
65년이면 충분히 가능성 있죠. 후손들이 미국살고 있으면 더 의심됨
     
끠이이이 20-05-19 13:06
   
이상한 댓글다는사람이 정신병자인 확률보단 낮을듯
가관인 댓글이네 진짜로 ㅋㅋ
     
Newt 20-05-19 13:30
   
정신병자는 무슨 지금도 일베놈들 보면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떳떳하게 지껄이면서 대학교수도 해먹고 있는데...?
     
쿠비즈 20-05-19 14:00
   
안경테 공장 하셨다잖아요. 1960년대 부터 우리나라에 안경테 OEM제조업이 크게 성장합니다. 이유는 당시만해도 안경이 노동집약적인 수공업이었습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미국과 유럽이 부흥하면서 인건비부담으로 안경산업이 후진국에서 OEM 생산하는 붐이 불었고, 그 대표적 국가가 한국과 터키였습니다. 한국은 이후로도 안경산업이 계속 성장하여 1980년초에는 세계 2위의 안경테 생산국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즉, 당시 안경산업은 한국에서는 새로운 산업이었고, 너도나도 공장세우던 시기였습니다. 뭔 확인되지도 않은 드립쳐가며 친일 매국노라 하시나요? 저분이 누구인지 님은 아세요? 저는 모르니 그런 관심법 안쓰렵니다.
     
소프트쿠키 20-05-19 18:04
   
스멜이 나긴 함
     
포미 20-05-19 20:08
   
65년에 무슨 매국....
     
ckseoul777 20-05-20 01:05
   
에이 1865년이 아니라 1965년인데요^^
     
바람마니 20-05-20 09:43
   
65년도에 호텔한번 가면 친일 매국노되는군요.
몇 달간 본 댓글중에 제일 어처구니 없는 댓글입니다.
거 참 ㅋㅋ
황악사 20-05-19 10:25
   
잘 봤습니다.
골드에그 20-05-19 10:33
   
잘봤습니다.
멍때린법사 20-05-19 10:34
   
1965년 워커힐..  서양식 반나체쇼를 처음 공연했던 호텔이며 결혼기념으로 일반인은 워커힐 호텔 입구까지 택시로 한번 왔다가는게 전부였다는 시대이자.. 호텔오픈하고 루이 암스트롱이 내한공연한 호텔.박통이 주한미군의 일본행 휴가를 돌려보려 경제개발계획 시작후 시작한 관광사업의 일환이라나.. 어쩐다나.
     
ckseoul777 20-05-20 01:10
   
워커힐 가야금식당에서 남여가 브라질의상입고 삼바식으로 엄청큰
색색상의 털들이 조명에 비쳐서 정말 멋있게 본적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일빵빵 20-05-19 10:36
   
잘 봤습니다 ...... 다리긴건 부럽다 ...........
III복불복III 20-05-19 10:58
   
잘봤습니다
LakeWood 20-05-19 11:13
   
저당시 부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높은 확률로 적폐
     
진빠 20-05-19 12:26
   
뭐 독립자금 보낸분들도 부자였을테니...

꼭 그렇게 보는것도 좀..
          
원형 20-05-19 22:50
   
독립운동하면 삼대가 망한것은 사실이죠.

그 독립운동 후원한 부자들이 해방후에 부자로 살고 있다는 증거가 거의 없죠.

그리고 그나마 남아 있던 사람 (최씨)도 다까끼 마사오한테 다 빼앗겼죠.

해방후에 이승만및 친일파에게 그뒤에는 진성토왜인 다까끼 마사오에게 충성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했으니까요.

유한양행같이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을정도가 아니면 다죽은겁니다. 그마저도 유일한 사장이 미국에서 사업하고 미정보부 훈련을 받았으니 넘어간거지
하늘나비야 20-05-19 11:37
   
그냥 옛 사진이고 자기 할아버지와 큰아버지사진 올린건데 왜 자꾸 적폐니 매국노니 하나 모르겠네요 임의로 추측해서 아무말이나하지 맙시다  진짜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 패턴은  다들 싫어하시는  그 언론사들 패턴인데
     
드르렁 20-05-19 11:46
   
극과 극은 통하잖아요. ㅋㅋ
전 그냥 가생이는 진짜 벼라별 놈들이 다 있구나 하는 걸 느낌
스핏파이어 20-05-19 11:42
   
잘 봤습니다.
맥거리 20-05-19 11:47
   
지금 시점에서 보면 모두다 적폐겠지요.  일반 서민들도 뇌물로 다 승진하고 직업구하는게 일상사였어니..
억압과 폭력이 일상사였고... 지금 시점으로 과거를 보면 안되겠죠
     
개미12 20-05-19 12:10
   
적폐로 따지면 일반서민들도 90년대에 교통경찰 걸리면 만원,삼만원씩 쥐어주면서 급해서그랬다고 말하면 경찰들 다보내주던 시절...
학교에는 촌지 주는게 당연한거였고...
          
멍때린법사 20-05-19 12:28
   
음주운전하고 걸려서 돈 찔러주면 경찰이 사고난다면서 집까지 태워줬음.
          
ckseoul777 20-05-20 01:12
   
아~~ 진짜로 그런시절도 있었네요 베트남놀러갔을때 그러더군요
rosma 20-05-19 12:06
   
포마드가 대세였나
아리온 20-05-19 12:15
   
잘봤습니다
축산업종사 20-05-19 12:25
   
와 저렇게 멋진 대나무 지팡이라니...
UEFA 20-05-19 12:29
   
생긴거 부터가 얍삽해 보인다 진심
팔월십오일 20-05-19 12:32
   
뒤에 건물이 .. 우리나라 1965년 건물이라고 믿기지가 않는데
이2원 20-05-19 12:46
   
1965년부터 안경이 수출되기 시작했다네요 ..  저분들도 건실한 사업가들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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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안경 디자인과 소재의 전환

대구지역 안경산업은 1960년대 이후 박정희 정권이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지역에 경공업지원정책 및 노동집약적 산업위주의 수출주도정책을 펼친 가운데 태동했다. 정부주도의 적극적인 정책에 힘입어 매년 대구지역 산업은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했다. 대구지역에서 이처럼 안경산업이 발달한 것은 대구 지역의 유리한 입지여건과 안경산업의 특성에 기인하게 된 것이다.
대구가 안경산업이 최초 시작 된 점은 도금업 등 관련 산업이 타 지역에 비해 양호했던 산업구조적 배경과 육상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입지적 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안경산업은 개개업체가 전체 공정(약 260개)중 일부분씩 담당하고 있어 한 지역에 모여 있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발달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안경테 제조 생산업체 군집현상은 비단 대구지역 뿐 아니라 이탈리아, 일본, 중국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1965년 드디어 우리 안경제품이 세계시장으로 수출길이 열리기도 한 시기다. 또 전국단위조합인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을 설립해 사무실을 대구시 북구 노원동에 두고 전국일원의 안경업체 업무를 관장했다. 조합원은 안경(테) 및 이와 관련한 부품, 장비, 도금제조업체 대표들이다.
황룡 20-05-19 13:10
   
잘봤습니당~~~
단순명료 20-05-19 13:30
   
댓글에 또라이 몇 보이네요.
셀틱 20-05-19 14:56
   
꼬맹이들 사이에서 가족 전체가 워커힐 놀러갔다 온 얘기를 무용담처럼 하던 시절이 있었음.
수영장에서 쉬하면 물색깔이 변해서 바로 들킨다더라 뭐 이런 썰도 풀고...
구레나룻 20-05-19 15:56
   
잘봣습니다
에페 20-05-19 16:40
   
잘봤습니다...
폭발1초전 20-05-19 17:23
   
9명 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희생자가 생겨서는 안되죠...
warning 20-05-19 17:26
   
잘봤습니다.
가출한술래 20-05-19 18:12
   
잘 보고 갑니다...
술나비 20-05-19 18:19
   
진짜일지 가짜일지 모르겠지만
저 지팡이가 진짜라면 어마어마한 물건이겠죠.
저 정도는 본 적이 없는 물건입니다.

부채도 12절이 극상이라고 하고
시중에서는 4절만 넘어도 나름 좋은 거라고 쳤었는데....
나부랭이1 20-05-19 18:32
   
키가 엄청 크네요!
바두기 20-05-19 20:12
   
잘봤습니다.
궤도 20-05-19 22:57
   
잘 봤습니다..
나이스가이 20-05-19 23:53
   
저당시 울아부지 한미합작 석유회사 다니실 적이네 나는 태어나기도 전이구만..
ckseoul777 20-05-20 01:14
   
번역수고하셨어요 ~잘보고갑니다
잔잔한파도 20-05-20 02:39
   
잘 보고 갑니다
자기자신 20-05-20 02:52
   
잘 보았어요
나일크루즈 20-05-20 05:14
   
부자사진이 재미있군요.
아버지는 타고난 한량? 아들도 저 시대 땐 그냥 부자로 보이는 풍모구요.
다리 꼬는 자세도 비슷한데... 아버지는 모델을 방불케 하는데 반해... 아들은 짧은 다리로 좀 부자연...
아들은 조금 나온 배를 숨기려는지 잠바로 살짝 가리네요. 아버지께 불손해 보일까봐?
저 시대 땐 배나온 게 흉이 아니라 부자의 징표였습니다.

자... 저 일행은 사진을 찍고 무슨 차로 이동했을까요...
시 발 택시? 그보단 신형 새나라나... 65년형 최신형 코로나 자가용을 탓다고 해도 어울릴 만큼 부티가 줄줄...
아이즈원 20-05-20 08:35
   
잘 봤습니다
담배문순이 20-05-20 09:19
   
색안경은 멋내기로 씁시다.
carlitos36 20-05-20 11:20
   
자봤습니다.
나부랭이1 20-05-21 16:48
   
저정도면 그때 잘사는 집안이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