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위생이나 공공질서 운운하는거보면 왜이렇게 웃음밖에 안나온까

자기들 이미지를 모르나 봄 ㅋ
자기네 하층민들이 한국에서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나 봄

아직도 지방성은 공공화장실  남녀구분없이  그냥 구세식으로  앉으면얼굴만보이는 화장실있음

진심으로 정확한 팩트폭격이네요^^

번역감사합니다..
오지마...여름이면 없어진다던 코로나 오히려 더 확산추세..거기에 중국 방숭이섬은 오지마라....뭔 여름이면 자자들어..더 확산추세구먼...

ㅠ 코로나 제발 없어져

읽지말고  글쓸걸 ....  또  1등  놓쳤내...  ㅋㅋㅋㅋㅋㅋ

선댓글 후  정독입니다 만 ....

1. 한국인의 눈에 '대만'은 과일을 파는 작은 나라

어지간히 무식한 사람 아니면 대만을 과일파는 나라라 생각할리 있나;
적당히 운동 동호회만 즐기는 사람이라도 베드민턴채나 골프채같은 알미늄 기구 중 꽤나 알아주는 제품들이 죄 대만산인거 알고있어서 알미늄 가공부분에서 대만이 강국이라는것 정도는 다들 알고 있고, 자전거동호회쪽에서도 뭐 해외자전거브랜드 대부분이 대만에서 생산되는터라 모르는 사람이 없고;
컴퓨터랑 생산위탁반도체도 대만에서 생산 많이 되고,

꼭 이런 품목별로 들어가지 않더라도 일단 대만은 그동안 우리 언론에서 이른바 -중소기업 강국-이라는 타이틀로 말해왔었고, 노령층으로 가면 박정희가 딸랑거리며 우호를 다졌던 과거가 있어 우방국으로 기억할테고...

물론 최근 들어 대만이 정치나 언론에서도 자주 노출되지 않았으니,
뭐 경험이 적은 청년층에서는 대만이 생각보다 멀리 느껴질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전반적 인식은 대만을 과일파는 나라따위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걸 좀 알았음 좋겠네.

저런 단어 하나로 한국이 대만을 무시하는 듯한 인상이 생기지 않았음 하고, 그로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해서 적음.

중국유학생 상당수가 중국정부에 포섭되어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임.
이들은 중국내에서도 샤오펀홍이라고 부를정도로 이미 여론조작 세력으로 정평이 나있음.
SNS에 중국을 찬양하거나 특정 국가를 비하하는 내용을 올려 여론조작을 하는건 흔한일임.

1.전 컴퓨터부품 공차 맛없는 망고빙수밖에 몰랐음.
알루미늄 자전거는 처음 듣네요 ㅎㅎ;
아, 그리고 80년대부터 지속된 유구한 역사의 혐한과 날조기사도...

세대차이가 잇다오
우리때는 타이완이라는 말 자체가 별로 업엇소
중국 공산당하고 구분할라고 자유중국이라 불럿지요
중공민항기가 한국에 불시착한걸 전쟁낫다고 온나라가 지랄틀던게 바로 엊그제 같으니 이거야 원
그라고 요즘들어 내가 인트넷을 넘 마니 봣능가 자유중국이 유령섬이 되다니..
대만이 요즘 한국 젊은이들에게 개차반 바퀴벌0레로 여겨지는 까닭은 분명 자업자득같소

대만 작은 나라고 그냥 과일파는 태국 수준으로 생각하는 사람 아직도 널렸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타이완 하면 태국이랑 헷갈리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죠

알미늄 가공? 얼마나 알아줄 지도 미지수고 실제로 그런 거 신경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 지 모르겠네요 자전거 자체도 동호회 수준아니면 알아볼만한 사람들 없고 첨단기술은 더더욱 아니고

먹는 거래봤자 얼마전에 유행한 대만 카스테라나 버블티 정도가 끝이고요. 애초에 카스테라 자체도 그냥 계란 좀 많이 넣은 스펀지 케익 느낌이고 대만산 특유의 개성이랄것도 찾아볼만한 게 없음.

애초에 대만이라는 나라는 별볼일 없는 거 맞죠
경제도 그렇고 문화면에서는 더더욱 그렇고

대만이 국제 스포츠대회에서 활약한 적이나 있는지도 모르겠고
대만산 대중문화는 30년전 쯤 유행했던 포청천 이외에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주제에 혐한만 앞세워 잘났다하는 저능한 꼬라지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뭐 제대로 되는 것도 없으면서 열등감만 몸에 배어 쪽바리 따까리짓이나 달갑게 하는 미개국이라고 생각헙니다 저는.

태국이랑 대만을 헷갈려한척 한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대만은 안중에도 없다 관심도 없다 이런뜻이었음
우리나라분들 그렇게 무식하거나 세계정세에 무관심하지 않아요
진지충들이 어떻게 그걸 헷갈려하냐고 지들 잘난척하고 비꼬고  ㅋㅋㅋ
지들이 무식한줄도 모르고

물론 인터넷상 아는 사람들이 비꼬거나 조롱식으로 헷갈려 한척 한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헷갈려 하는 사람도 많아요 대만이라는 나라 자체에 관심도 없거나 잘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네이버 검색에 타이완 태국 검색하시면  네이버 지식인에 관련글이 쫙 깔렸습니다..질문이 하나같이 대만 타이완 태국 같은 나라냐?? 질문글이 장난 아니게 많네요 가생이만 보신듯.. 여기분들이나 그런거지.. 밖에서는 진짜 모릅니다.

80년대 분이라면 대만이라는 나라의 존재감이 작지는 않죠. 당시에는 한국보다 잘살던 선진국이고 단교하기 전이라 교류도 많았고 대만대학은 공부 잘하는 유학생들은 학비 무료로 교육시켜줘서 우수한 학생들 유학도 많이가고 그랬으니까요.
90년대분들에게는 대만은 슬슬 존재감이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2000년대 이후 분들에게는 대만은 태국이랑 헷갈릴 정도로 진짜 존재감이 없는 나라가 되버렸죠.

무식한 것과 상관 없이 한국 사람들 대만에 그닥 관심이 없음
특히 20~30대 한테는 걍 여행 가기 괜찮은 나라 정도?

ㅇㅇ. 언론도 한국인도 그냥 대만 자체에 큰 관심이 없음

알미늄?? 그쪽으로 몇년을 일했는데 처음 듣는 얘기네요
그리고 화교신가? 대만은 짧게 여행 갈 때 리스트에 넣는 정도의 나라지 관심 갖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은근히 부들대는 느낌.....

대만을 네번정도 다녀왔지만 그냥 과일 많고 덥고 습한곳이고 메인보드나 반도체정도?

그정도 이상은 잘모릅니다 굳이 알아야 될 필요도없고 내주변 사람들은 나보다 더모르는데

아예 대만이 어디 있는 나란지도 잘몰라요 그냥 관심 자체가 없다보면 됨

나도 가생이나 할배들 티비서 여행 때문에 알았네요 보통 사람들 대만보다는 중국을 좀더 알지싶은데요.

글보니 한국사는 화교분같은데..

자전거 최대 부품회사는 일본회사입니다.....
아마도 대만은 위탁 조립하는 모양이군요....
알미늄은 우리나라가 강국이지요.....
대만이 국내에서 저평가 받는 이유는 그들의 알수없는 혐한정서 때문이지요.....
누가 먼저 반성하고 뉘우쳐야하는지.....

내가 느낀 중국인..

시끄럽다

졸라 시끄럽다

냄새 많이 난다 특유의 꾼내같은

침 아무데나 뱉고 담배꽁초 그냥 휙휙  쓰레기 분리수거? 그런거 모른다

잘봤습니다~!@@!

그리고 다혈질임...그게 아마 인도군과도 연관이...중국넘들이 일부러 시비걸넘들임..

각목에 진짜 큰못을 박아나서 휘드르는데 저거맞으면 진짜
그대로가겠다 생각했는데 아니라다를까 20여명이나 사망했다고하네요

몇 개가 공감 안 가는 내용들이 있네요

그들이 제일 먼저 느껴야 할 것들 민주주의, 인권, 자유, 감시.검열로부터의 해방, 자국의 후진적인 정치체제, 미세먼지로 피해주는 것에 대하여 미안함, 염치, 중국인으로서의 부끄러움

제주도에서 중국인이랑 의도치않게 몇일 지냈는데요 엄청 떠들어요 편의점에서 뜨거운물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가르쳐줬는데 삼삼오오모여서 또 엄청 시끄러움 그리고 스포츠머리스타일을 엄청 선호함

중국인들 스포츠형 머리 스타일은 머리칼이 뻣뻣해서 기르다 보면 하늘로 치솟아 그런겁니다.

그냥 중국어로 평범한 대화를 해도

성조의 특성 때문에 더 크게 들려서 그런듯ㅡ

진짜 적극 공감합니다^^ 지금이야 코로나로인해 조용하지만  회사가
신사동쪽이라 성형외과가 무척이나 많은데  얼굴전체와 코까지 붕대로
덧대서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100%중국사람이고 식당에서도
밥먹다가 큰소리가 나서 보면 100% 중국인이다 왜캐 싸우는것처럼
목소리는 왜 그렇게 큰거야!!!

잘봤습니다.

중국인에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수도있겠지만..
3-4명이상 모이면.. 하나의 중국, 대국굴기...ㅉㅉㅉ
땅이 크고, 인구가 많은거지.개인적으로 뭔! 대국인 다운 자격이 있는건지?
그시작부터가..에러
 그냥 1년 살아본 중국인 입장에서 바라본 별것 없는 한국 느낌

중화사상에 쩌들어서 그럼

침뱉고, 가래뱉고 하는 거..
짱개대륙에서 들어온 더러븐 습관인듯..

진짜 진짜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 사람들 침 많이 뱉음...그런데 진짜 진짜 중국놈이 논할 문제는 아님...
이새끼는들 진짜 가래 많이 뱉음...

길거리에서 침 뱉는 사람들은 대부분 담배피는 사람들 아닌가요? 저는 살면서 길거리에 침 뱉은적 없네요

담배피는 놈들 맞음 길거리 흡연충들 진짜 극혐

맞아요. 길거리보면 가래, 담배꽁초 엄청 많죠. 많은 경우 양심찾는답시고 꽁초를 안보이는데 버리려고 애쓰는 사람도 있어서 그거 치우는데 더 힘들기도 하죠.
차라리 길한가운데다 버리면 치우기도 쉬울텐데 말입니다.
그 외에도 껌, 음료용기도 엄청 버려요.
먹을때는 불편함을 감수하지만 다 먹고나면 갑자기 들고다니기 힘든가보더라구요.

전 애연가지만 길거리에서 침이나 가래 뱉지 않습니다 ^^

금연하고 나니 침을 뱉을 일이 없음~ 모두 금연합시다~

잘 봤습니다.

가래 뱉는거랑 길에서 담배피는거 좀 고쳤으면 하긴 함 근데 짱꺠 니들은 길거리에서 똥을 싸잖아

중국 머시마들 더치페이 많이하는구먼
담배는 줄었다 생각하는데 그래두 많나?? 흡연부스에서 모여 피는거 보구 그리 생각하는건 아닌감?
지역감정 인정.
가래도 인정.
국산 가격이 높은게 국가부심때문은 아니지. 노인정.

여자가 쓴거같긴한데
남자의 경우는 미용실에서 분무기만 쓰는건
진짜 싸구려갔을때나 머리가 하나도 안눌렸을때.
진짜 동네미용실 아니면 다 감겨주던데.
정 뭐하면 일부러 모자쓰고 가면 됨.

자르기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자르기전에 머리를 감겨주는데가 있나요? 거의 대부분 분무기로 적시고 자르고 머리감는건 자르고 나서 하지 않나요

자르기전에도 감고
끝나고도 감고
두번 감아요

이름걸고 하는 체인점은 대부분 두번 감는곳이 많더라구요. 그만큼 서비스에 따른 가격이 높죠.
커트만 하는데 2만원이니까요.

우리나라 대부분은 그렇죠.

언젠가 동네 미용실에서 어떤 할머니가 며칠 안감은 머리로 오셔서
미용실 실장님이 기분 나쁘지 않게
'머리를 집에서 감고 오셔야 이쁘게 되요' 하시는거 보면

짱깨들은 머리를 자주 안 감아서 미리 감기고 자르는 듯 합니다.ㅋㅋ

결론 짱깨들은 더러워서 미리 감기고 자른다.

남자는 자르고 나서 감고 스타일링 하죠. 여자들은 염색, 파마 때문에 시술전에 감기긴 하는데 솔까 머리 기름낀 상태로 오면 그렇게 하지 보통은 그냥 함. 머리가 보송보송하면 괜히 감기진 않아요

지금다니고있는 미용실은10년이 넘었는데도 항상 머리부터 감겨주고
컷트하고 또 샴푸와 맛사지해주고 맘에 안들면 말씀하시라고 하는데요?

모자쓰거나 왁스 머리 떡져서 간거 아니면 분무하고 자르던데
커트 18000짜리 다님

반대 같네요.
님께서 고급 미용실만 다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보통 일반 미용실 가면 대부분은 그냥 분무기 뿌리고 커트합니다.
머리 감는 경우는 머리에 왁스 같은 거 발라서 그냥 자르기 곤란한 경우 아니고는
미리 머리 감는 경우는 거의 못 봄.

저는 비싼곳도 싼곳도 모자 하루종일 쓰고도 가봤는데 커트하기전 감겨주는곳 한곳도 못봤는데 ㅋㅋ 모자 하루종일 쓰고있다 갔을땐 머 거의 분무기 분수쑈 하긴 한다만...ㅋㅋ
더비싼곳을 가야 감겨주려나 커트  한5만원짜리?

중국사람 시끄러운건 알아줘야함 통화할때보면 일부러 더시끄럽게 말하는거같음 정말 듣기 거북함 그리고 그놈의 중화사상 대국병 미국한테 몇번 혼나더니 요즘은 덜하긴함 ㅋㅋㅋ

비매너 흡연가들이 가래를 얼마나 뱉었으면 국가이미지 까지 하락시킬꼬

아무 곳에서나 똥 싸는 놈들이 웃기고 있네

잘 봤습니다.

20대 이상 연령 중에 가래 뱉고 담배 버리는 건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야. 오히려 한국 중고등학생은 가래+담배 많이 버리는 거 인정한다.

한겨울에도 차가운물은 좀 불만이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

웃기네 진짜
인도로 차가 올라와서 빵빵거리는 나라 쉬지 않고 불법유턴 하는 나라 오히려 유턴 권장이냐 법이
길거리 침뱉기 쓰레기 뱉기 일상 어디어디서나 흡연과 소매치기
지역마다 다르다지만 음식 겁내짜고 맛없고 솔직히 중국에서 맛있는 음식 찾아들어간게 대만 음식 체인점이었지
물론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얻기도 친절함을 얻기도 했는데 중국이란 베이스가 머리속에 깔려서일거야
그걸 한국의 기준으로 놓고보면 어이 없는거 사실이고

한여름 뙤약볕에 뜨거운 맥주먹는넘들이 정상이겠냐 뭐든 시원한거 먹는거 정상이겠냐
슈퍼에 냉장고가 안시원하고 그냥 바깥에 내둔 맥주먹어야 하고
찬 물이 없고 그렇다고 뜨거운 물도 없고

아침 체조한다며 식당사람들 새벽에 다불러내서 앞에서 춤추고 조회하고 노래해서 주위 다깨우고
노래는 또 왜 다 코요태야

지하철 철도 탈때 그놈의 가방 엑스레이검사 그것도 누가 쎄벼갈까봐 겁나 조심해야 하고
물론 모든  지역이 그랬던것은 아니긴 해도 아니 난 중국애들이 저소리하는거 보면 너무 기가막혀

아참 홍콩에서 살때 더했지 그만좀 생활도구 훔쳐가라 거기다 내소문 그동네 골때리게 내고 다니고 홍콩여자 후리고 다닌다고 소문낸거도 아래층 쭝국여자였고 아주 그냥 개짜증나서 그냥

맨날 더럽게 하고 그 홍콩에서 홍콩사람일자리에 집까지 밀어내고 생활 아작내고 있는 바퀴벌레 못지 않지 내가 중국혐오란것 좋지 않다 어느나라에도 혐오란건 좋지 않고 차별도 좋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동남아 어디사람이고 다 친하게 지내고 잘지내고 흑인백인아랍인도 할거 없이 친구들도 있고 잘지내는데 솔직히 중국은 기본적으로 자기랑 친한 중국인 외는 다 불편하다 느끼게 되는게 정상적이더라 진짜

잘봤습니다

재밌네여 :)

잘봤습니다.

중국 동북은 빨리 독립을 해야겠구먼
독일 , 오스트리아 처럼
대한민국 , 만주 이렇게 되면 좋겠군

진짜 길거리에서 담배피는거는 이해하는데 침좀 뱉지말고 종이컵에 뱉고 같이 버리던지..바닥에 담배꽁초 아무렇지 않게 던져놓고....홍대가면 왜 화장실과 거리에서 찌든 냄새들이 나는줄아세요?? 하수구에 담배꽁초를 하도 버려서 하수구타고 홍대 전체에 담배썩은 냄새와 음식냄새가 섞이는 거임. 진짜 극혐

잘봤습니다.

제가 노래방 일 하면서 가장 때려죽이고 싶은 손님이
노래방 바닥에 가래침 뱉는 년놈들이었었네요. 진짜 청소하기가 얼마나 고역인지.

주로 고딩 대딩 흡연자들이 많이 뱉고요. 30대쯤부터는 흡연자라 해도 거의 안뱉습니다.
실내에서 그런 짓 하면 안된다는 걸 30대쯤 되어야 깨닫나 봐요.  ㅋㅋ

이게 90년대 학생들도 그랬고 지금 학생들도 그래요. 30년이 지나는 동안 변하질 않네요.

이 끈적끈적한 걸 대걸레로는 깨끗이 닦을 수가 없으니
휴지 같은 걸로 먼저 닦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노래방에서는 키친타월 필수로 갖춰야 하죠.
침냄새가 진동하기 때문에 방향제 스프레이도 필수이고.

이거 팩트에요. 편의점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밖 테라스 테이블에서 앉아서 담배피는 인간들중에

20대 애들이 압도적으로 바닥에 침 많이 뱉어요. 3~40대 이상은 뱉는 사람 많지 않음.

20대 애들 테이블에 앉으면 또 바닥 침범벅이겠구나 예상하는데 90%확률로 맞더군요.

어디서 듣기로는 담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10~20대들이 담배의 독성에 아직 몸이 적응이 안되어

그것을 몸이 본능적으로 배출해내기 위해 침이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비흡연자라 잘 모르지만.

일리가 있는 얘기네요

저 담배핀지 20년 넘은 30대인데
한번도 길거리 춤뱉은적은 읍네요
길빵은 해봤어도 길빵도 이제 애기들한테 미안하고 해서 안한지 오래고
중삐리때 친구들이 오지게 뱉긴했지요
등신같이 뱉다가 영점조준실패로
지교복에 묻고 그랬던..

다른건 모르겠는데, 가래침 툭툭 뱉는거하고 지하철 잡상인 좀 어떻게 할 수 없나?
외국인들마다 다 똑같은 지적을 하는데 도무지 바뀔 생각을 안하네

지방에 중국인 유학생들 많이사는 동네에사는데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맨날  모여서 떠드는것은 기본이고 가래침뱉기 담배 아무데서나 피기 쓰래기 그냥 막 버림 , 인간들 자체에 썩은내가남 , 새벽 3~4시까지도 아랑곳하지않고 떠들고 모여서 그시간에 자전거타고다니면서 시끄럽게떠들기 , 몇몇 원룸주인들은 중국인들에게 아예 집을 안주는곳도있고 첨에 한놈만 산다고 계약하고는 나중에 때거지로 산다고하고 그마져도 정말 말도못하게 드럽게쓴다고함. 이동네 편의점 알바들도 다 중국인들인데 손님도 중국인 알바도중국인 지들끼리 중국말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여튼간에 징글징글해서 다음달에 이사갑니다

진짜 천하의 쌉미개한 종족이죠 ㅋ
그리고 한국을 완전 깔봐서 그런거도 있을것임
결론은 엄하게 대하고  추방 좀 시켜야 함

2008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폭력시위 아직도 기억합니다.
붉은 옷을 입은 재한중국인들이 나와서 우리나라 거리불법점거하고 행진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기물파손했죠.

20년 전에 중국인 조선족이랑 몇 달 살아봤는데 진짜 개더러움 북경대 의대 나와서 집도 잘사는 놈이 있었는데 마찬가지 깔끔한 놈은 극히 일부

미용실 머리 안 감고 분무기로 적신 후 자름

그건 울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매일 머리를 감아서 분무기만 뿌려도 돼.근데 니네 짱깨들은 몇일씩 머리를 안감고 다니니 머리가 겁나 떡져서 머리자르기전엔 꼭 머리감아야지.  분무기로 해결이 안되니.
니들은 미용실가는 날이 머리감는 날이 되겠구나.

중국이 뜨거운물을 마시는 이유는 水質이 안좋기 때문이죠..그래서 중국에서 차를 많이 마시는 이유이기도 하고..
한국은 수질이 괜찮기때문에 그냥 찬물 마시는거죠..또 대부분은 정수된 물이기에 별탈이 없고..굳이 차가운거 싫어서
따뜻한 물 찾는것은 당연히 개개인의 사정이 다른것일뿐...

맞습니다 생야채도 안먹죠

침은 진짜 최고로 많이 뱉는거 맞음..

히드라 수준이죠. 진짜 개더러움. 잡아다가 혓바닥으로 싹싹 닦게 하고싶음.

무슨 ㅋㅋ
아무리 그렇다한들 중국놈들이 지적하고 지껄일건
아니라고 봄

중국은 신종플루 사스의 영향으로 사회적으로 침뱉기에 대한 혐오가 크게 퍼져서
요즘은 길거리 침뱉는 사람이 우리나라보단 훨씬 적습니다. 정말 의외지만~

다른건 몰라도 길바닥에 침뱉는거랑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아무 거리낌없이 버리는 인간들 너무 많음.
특히 길빵하는 놈들은 십중팔구 바닥에다 침뱉거나 꽁초 투기함.
참고로 흡연자를 욕하는게 아니라 길빵러 새끼들을 욕하는거임.

잘 봤습니다...

쟁나네

대만이 과일만 파는 작은나라라니;;; 대만은 강소국이지... 대만 최대기업 TSMC를 한국에 바로 가져다놓으면 시가총액에서 삼성전자 다음으로 바로 2위다... 현대차그룹보다도 대기업...

그냥 관심이 없는거라....너무 관심없으니 저런식으로 표현을 한게 아닐려나요

그래서 위탁생산하는 TSMC 말고 머가 잇나요??
위탁생산만 하는 기업과.....자기들이 개발하고 제작하고 판매하는 회사와 비교가 될까요?
작은나라라고 호칭한것만해도 존중해준겁니다....대만은 나라가 아니에요....

대부분은 반박이 가능한데 가래뱉는건 좀 하지마라 그건 창피하다..

보면 이런류의 반응에서 좀 황당한게 장유유서 타령하는거 그건 중국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봐야될 문제 아닌가 니들이 문화대혁명으로 얼마나 아작냈으면 한국이 강하다고 느껴지겠냐 ㅉㅉ

잘봤습니다.

1. 한국인의 눈에 '대만'은 과일을 파는 작은 나라
-> 우리나라를 핑계 삼아서 까려는 거 밖에 안 됨.
    아예 생각 안 하면 안 했지 저렇게 보진 않음

8. 미용실 머리 안 감고 분무기로 적신 후 자름
-> 중국은 머리 잘 안 감고 샤워도 잘 안 해서 미용실 가면 떡진 상태로 가서 머리 자르기
    힘든 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침에 샤워로 시작하기 때문에 머리 청결 상태가 좋아서
    분무기로 머릴 가볍게 적혀도 자르기 수월함.
    우리나라도 떡진 상태로 미용실 가면 먼저 머리 감고 자르자고 함.

13. 식당, 상점 어딜 가나 차가운 물 (교내에 텀블러 들고 다니는 학생은 십중팔구 중국 유학생)
-> 일본은 물 달라고 하면 얼음물 준다.

8과 13번은 중국 수질이 안 좋아서 생긴 생활 습관적 문제라고 보면 됨

맞죠 중국은 머리 잘 안감으니깐 미용실 가자마자 머리 감나보네요

그리고 어느 나라가 맥주를 따뜻하게 먹음 ㅋㅋㅋ 중국 하나

다른건 그렇다쳐도
가래침 벹는건 본적이 오래되서 공감이 안돼네.

중국은 머리를 잘안감는 문화라 머리부터 감기고 미용하죠. 우리는 머리 다 자르고 머리 감겨주구요.

중국애들 머리 안감으면 자를수 없음... 분무기로는 무리...
젊은애들이 침을 자주 밷는 이유는 담배가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켜 뇌에서 피지말라고 가래침으로 밷게하는 일종의 경고임... 오래피면 인이 배겨서 적게나옴.

잘봤습니다.

인도는  자국내에서 쓰레기짓 해서 욕먹어도 외국에서 욕먹는건 별로 못봤는데
이넘에 짱깨는 국내외를 안가림....

호주에서 워홀하고 온 애들 말 들어보면...
하나같이 중국애들은 인도애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상냥하고 젠틀하다고 함...
인도애들은 모든 연령이 인류의 보편적인 상식과 규범을 싹다 무시하는 진상중의 진상들이라고 하던데...

잘봤어요

잘봤어요
댓글들 질이 높은편이네요~

원문글 쓴사람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이 많았나 보네요. 가래를 뱉는거 보기 쉬운건 아닌데요.

짱개가 가래침이랑 담배공초 버리는걸 운운하냐?  ㅋ
여기 안산에 대놓고 길거리에 담배공초 버리는거
대부분이 짱개 너네들이다. 
"우리 나라도 아닌데 뭐 어때?"  이 ㅈㄹ하드만
짱개들 유입될수록 길거리 더러워지고 시끄러워지고
빌라도 짱개들이 드왔던 방은 청소를 안하고 살아서
엄청 더러움.
청소하는데 한달 걸림.
그냥 짱개들은 존재 자체가 민폐임
국내에 너무 많음. 좀 추방해야 함

중국인들은 머리안감는게 패시브니까 미용실에서 머리감는게 당연한거고 ㅋㅋㅋㅋㅋ

知乎用户
정말 쓰레기통 없어서 난감했어
부산에서 군것질하고 버릴 데가 없어 들고 가져가야 했어
===================================

우리나라엔 이런 말이 있단다
니가 싼 똥은 니가 치워..
니 쓰레기를 왜 아무대나 버릴라고 해

과일을 파는 작은 ‘나라’
맞는말이네...

중국 가서 느낀 거..할많하않..너무 많아서..
대부분은 긍정적인 거 보다는 부정적이라는 게 문제..

4. 한국 남자는 중국보다 더치페이가 많아 좀 인색하다는 인상
->이건 좀 잘못 알고있는듯...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

7. 장유유서가 강함 (어르신 무조건 존중받으려는 경향 강함, 학교에서도 나이 차이 있으면 존댓말 사용), 나이가 많든 적든 가래 자주 뱉음
->(이것도 잘못아는것같음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가래는 주로 뱉음)

10. 지역 차별 존재 (서울>부산>지방)
->이것도 잘못아는것같음 차별은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서울>부산>지방?이건 전혀 못느껴본...ㅋㅋㅋ

11. 국가 자부심 높음 (신토불이를 중시해 한국산 가격은 높고, 외국산 가격은 쌈)
->신토불이가 아니라...제품이 좋은게 가격이 높은거임

15. 학교 대부분 산에 위치 (기숙사는 산꼭대기, 강의실은 산 밑이라 운동량 엄청남)
->이건 장소에 따라 다른것임 잘못알고있음

16. 장소, 계절 상관없이 검은색, 흰색줄의 슬리퍼 애용 (겨울엔 검은 패딩 기본)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거임

22. ‘오빠'는 여자가 자신보다 몇 살 나이 많은 남자한테 부르는 호칭이라 막 사용하면 안 됨
->이것도 잘못된게...남자가 무조건 나이가 더 많다고 오빠라고 하지 않음...모르는 사람한테 누구누구씨 라고 부르지...

나이가 많든 적든 가래 자주 뱉음

응 그거 조선족이라는 중국인들이야

번역고맙습니다

이런 글도 재밌네요~ 자주 올라왔음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9924007&date=20200619&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4

쓰레기통이 없단 얘기는 비슷한 번역글마다 계속 나오던데
제 기억상으론 2002월드컵 앞두고 전세계적으로 탄저균테러가 기승을 부려서 지하철같은 공공장소 쓰레기부터 없앴던 기억이나네요
월드컵 끝나고도 딱히 그이전 수준으로 쓰레기통을 늘리지 않아서 자꾸 이런 얘기가 나오나봐요

1987년 김포공항 폭탄테러의 영향입니다.
이때 폭탄이 쓰레기통에 숨겨져 있었죠.
참고로 이 폭탄테러 주범인 아부니달은 사담 후세인에 의해 죽었고
폭탄을 설치했던 부하 두명은 아직도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쓰레기통 설치도 해보고 했었는데 효과에 비해 미관이 너무 더러워지고 비위생적이라 없앤거죠.

쓰레기될만한건 들고 집에 가서 버리거나 커피숍 등 가게를 들를때 거기 안에서 처리하라라고....전 이게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쓰레기버릴껄 안들고 다니거나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었다가 나중에 버리면 되지요...

잘 봤습니다

대만은 컴퓨터 부품 잘 만드는 나라 아닌가?
아수스랑 msi때문에 좀 욕좀 많이 하지만

과일 파는 나라라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그애들이 과일 파는게 더 신기하네 ㅋㅋㅋ

자존심 정치 문제때문에 그러나?

10. 지역 차별 존재 (서울>부산>지방)
===
라고 하기엔 부산은 이미 공업으로는 울산에 항만경쟁력으론 인천에 각각 밀려버린 도신데요ㅠㅠ
광역시중 전국 최고의 고령도시. 젊은피 수혈도 불가능한 늙어빠진 부산이 대체 누굴 차별할수 있다는건지..
콜록콜록

짱깨는 화장실만으로도 할 말이 없어야 하는데 얼굴에 무쇠 철판 깔았니???

잘 봤습니다

대만 과일파는 나라는 모르겠고
야구하는 나라, 아수스, 폭스콘, 흑당버블티 정도로...
중국인 특징이 냉수보다 따뜻한 물 찾는건 맞음.
수질을 못믿어 항상 끓여먹는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듯.
아이스아메리카노가 국민음료인건 좀 특이하지.
외국에서는 에스프레소 주로 마셔서 아아먹으려면 스타벅스 찾아야됨.

잘봤습니다

진짜 이제는 길에 다른쓰레기는 거의 안보이는데
담배꽁초랑 침, 담배갑, 담배포장비닐, 담배입구종이 등은 아주 흔하게 보임..
친구랑 음료사서 편의점앞 파라솔에서 마시면서 얘기하고있는데
편의점에서 담배사고나온 2명다 비닐하고 종이 편의점입구 땅에 그냥 버리면서 나옴;;;

그넘의 침 가래좀 그만 뱉어라 전생에 히드라인가

뱉고 싶으면 사람 없을때 뱉던가 꼭 지나가면 카~~~~~~~~~~~~아아아아아아~~~~

툇!!!!

시와 때를 구분 못하고 슬리퍼 신는 버릇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모 대기업에서는 슬리퍼 신고 회의들어가면 뭐라고 합니다. 대학 다닐때 교수님들은 양복입고 가르치는 데 조교 나부랭이들은 슬리퍼 질질끌고 수업 진행함.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잘 봤습니다

잘 봤어요

길거리 침뱉는거 남녀불문 다 보기싫긴함 길거리 담배피는것도 싫어 쓰레기 버리는것도

가래침 뱉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본 적이 없는데...흠...젊은 애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많이 뱉나...

가래는 중국애들이 많이 뱉음...

雨得狗狗
수시로 가래 뱉는 건 중국에서 자주 보던 거 아닌가

==================

양심은 있네
길거리와 지하철 안에서
똥까지 싸는 것들이.

내가 본 중국인들

우리동네에서 무단횡단 하는 사람보면 99% 중국인

길거리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버스정류장에서도 담배 피면

백발백중 중국인

쓰레기 아무데나 막버리고 담배꽁초 그냥 길바닥에 버리면

백발백중 중국인

한국사람하고 사회적 인식이 다름

감사합니다

대체 어디서 살았길레..

 1. 대만은 진짜 상식없는 애들 아닌 이상에야 과일파는 작은 나라 취급은 안함. 타이(태국)이랑 헷갈리는거면 몰라도.
 4. 한국은 이미 이전 세대 남성들에서 많이 데여본 결과. 더치페이가 확대된거..
22. 오빠라는 단어는 단순히 나이 많다고 부르는 칭호 아님. 대상과의 관계나 정도에 따라 사용해야하는게 맞음.

침뱉는건 담배 피는사람이 피면서 거의다뱉던데
일반인이 침뱉는건 입에 머 들어가지않는이상 보지도못함

잘봤습니다

제발 가래좀 뱉지 맙시다......진짜 혐오스러움
못배울수록 가래뱉는 확률이 높은듯....

2222222222222222222222222

잘봤습니다

아니 근데 딱히 우리나라 깐다거나 비방하는 글을 쓴건 아닌거 같은데 왤캐 날카롭게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많은거지?중국인이 작성했다고 이미 색안경부터 끼고 받아들이는거 같은데

중화권 일본인들이 밥그릇을 들고 먹는 이유는....숫가락 문화가 없으니까. 물론 일본은 우동 국물용 배모양 숫가락이 있지만 한국 처럼 실제 밥을 먹기 위한 용도가 아니죠. 당연히 젓가락으로 밥을 집으면 떨어질 염려가 있고 그래서 밥그릇을 입에 갖다 대고 먹는 것.

한국은 뜨거운 밥을 유지하기 위해 놋그릇이 있었고 놋그릇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랫목이라는 온돌 문화가 있었기 때문. 열전도율이 높은 그릇을 사용했기 때문에 당연히 들기 어려웠고 숫가락을 사용하게 됨.

중국, 일본애들이 그릇을 안들고 먹는 것은 개나 짐승이 먹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정작 그들도 국물 많은 면요리는 머리 쳐박고 먹음. 면은 젓가락으로 잡아도 안흘리니까 그런것 뿐인데....

유학생활 1년 동안 관찰 열심히 했네 ㅋ

우리나라에서 중국인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집단 행동(성명,시위,폭력,..)은 상당히 우려스럽던데
이걸 주제로 무슨 대화가 오갈까 궁금하기도..

//말리화/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정독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가래, 침뱉는거 황사때문에 생긴 행동이 아닌가 싶음
황사때문인 게 맞다면 역사가 정말 오래된 행동일 듯
그리고 앞으로도 어지간한 캠페인을 해봐야 사라지지 않을 거 같기도 함

한가지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존댓말 문화..
한국은 나이에 의한 위계서열 문화가 강한나라라서 1살차이라도 나면 당연히 존댓말을 하면서 윗사람으로 대접해야 하는 문화는 좀 사라져야 할 문화입니다.
상대방의 인격, 상대방의 지위 이런것과 상관없이 그냥 나이가 많으면 무조건 존댓말, 윗사람 대우.. 이거는 많이 잘못된 문화입니다.

조선시대때까지만 해도
기본적으로 10살 이하의 차이까지는 상호 존댓말을 했습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윗사람 대우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나이 어린 사람이 무조건 숙이고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나이 차이 9살까지는 쌍방이 나이 많은 사람과 나이 적은 사람이 서로 존중하며 서로 존댓말을 했죠.
 
이런 나이 차이에 따른 분명한 위계서열과 존댓말 문화는 일제 강점기 시절에 일본에서 건너온 문화인데
정작 오늘날의 일본에서는 그런 나이 차이에 따른 위계서열과 존댓말 문화는 사라진지 오래됐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시시각각 시원한 물을 마시는 건
정신 번쩍 들게 하는 의식과 같은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저도 애연가였지만 가래침은 안뱉는데..아 물론 십대땐 그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