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도 각도로 세워놓으니 프랑스국기인줄ㅋㅋ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우주 만물 음양의 조화인 4괘는 각각 하늘·땅·물·불
조선 8도를 뜻하는 팔괘로 만들지만 점차 변화함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복희는 동이족으로 서술되며
태호 복희가 팔쾌를 만든 것이라고 나옴 그러나
한국의 태극기는 주나라 문왕 후천 팔괘에 기인한다고 함
솔직히 급하게 만들어서 제대로 대접을 못받고 있다라고

아이구야.........중국의 범위가 중원에 해당하는 시기 동쪽, 혹은 동이는 산둥성, 허베이성, 장쑤성을 가르키는 용어였고 복희는 황하 하류 사람으로 표현합니다.

이후 중국의 영역이 커짐에따라 고구려나 만주쪽의 유목민을 동이로 지칭하였으나 고구려 사람들은 자기네들보다 중원에서 멀리 떨어진 백제, 신라, 왜나라를 동이라고 지칭하였구요.
걍 멸칭이에요 뭐 그리 좋은 말이라고 동이라는 중국의 비하멸칭을 물고 빠시나요

지금 중국애들이 고려봉자라고 하면서 한국인 멸시하는것도 봉은 단단한 봉을 의미하는거다 봉술에 능해서 봉자라고 한다. 뭐 이런식으로 엮어서 스스로를 고려봉자라고 할건가요?

그건 아니죠....태극을 사용하는 국기가 우리 말고도 몽골이랑 티벳이 있는데...그럼 몽골이나 티벳의 국기에 사용되는 태극은 뭐임? 국기 개념이 없던 조선시대에도 수군 등은 태극을 깃발로 썼고...그 이전에 도 고려나 백제, 신라 등에서도 문양으로 태극을 써옴...박영효 태극기는 기존의 태극(삼태극이나 사태극 포함)에 팔괘 중 사괘 만을 취하여 합친 것으로 만들면서 기존의 태극과 또 다른 철학적 의미가 부여된 것임...태극의 오리지날을 누가 창시했는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지나 애들이 만든 것은 아님...더욱이 현 중공의 지나인과는 무관

그놈의 짱 개ㅆㅂ

펩시 이발소 ㅋㅋㅋ

6천 년 운운하는 중국식 허풍... 도교 역사가 2천 년 정도고 태극도설이 처음 등장하는 건 그 천 년 뒤인 송나라 시대인데 또 이런 식으로 역사가 왜곡되는 듯
한국의 태극과 중국의 태극은 기원도 다르고 형태도 전혀 다른데 한국 전통 태극은 하늘 땅 사람을 표현한 삼태극이고  태극도설이 등장하는 송나라 이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중국에서 기원한 게 아니고 중국의 음양태극과는 기원이 전혀 다르죠
다만 주자학이 조선을 지배하면서 한국 고유의 삼태극과 중국의 음양태극이 섞이게 되면서 현재의 태극기 형태에 영향을 끼친 건 맞을 듯

맞죠. 사실상 도교가 본격적으로 나온건 후한말의 태평교나 오두미도라고 봐도 되고 그 이전은 걍 샤머니즘이죠
6천년 운운하는건 그냥 갑골문자를 쓰던 시대에 있던 샤머니즘을 도교라고 퉁치는거랑 똑같음.
갑골문자도 실질적으로는 4천년까지 안간거고 갑골문자가 점을 치기 위한 주술적행위에서 시작했다라고 하는걸 도교랑 묶는거에 지나지 않음.

그런 논리면 우리 무속신앙도 고인돌이 나왔던떄부터 시작해서 3000년 이상의 역사라고 봐야함

추가적으로 중국애들이 태극은 중국거며 중국거를 다 배낀거다 라고 서양애들한테 지랄떨어봤자 씨알도 안먹히는게 유럽애들은 로마에서 시작된 독수리 문양을 애용하며 사용해왔고

빨강 파랑 흰색을 바탕으로 만든 유럽 각국의 국기도 프랑스 혁명으로 사용된 깃발의 민중의 해방->민족주의로 연결되기때문에 영향을 받음.
결국 지들끼리 비슷한 이미지 돌려써먹는게 국기이기때문에 이게 중국에서 왔든 어디서 왔든 큰 문제는 안됨.

그 논리면 지들의 오성홍기의 붉은별도 독일인이 본격적으로 만든 공산주의/사회주의의 심벌인 붉은별에서 왔으니 지들도 서양거 배낀거임.

이발소 ㅋㅋㅋ

만물 중국설......중국? 1949년도에 건국된 신생 공산국가일뿐....

니들은 청나라를 계승하지 않자나.....반청복명 운동을 햇으니까

부끄러운줄 모르는 후진국놈들.....

잘 봤습니다..

이쯤되면 펩시에 상표권료를 받아야 할 듯

Formosa( 포르투갈어, 아름다운 섬)  , 대만을 지칭 합니다. -_formosa_ 이넘  섬 짱 개 로 추측됩니다.

태극기에 있는건 건곤감리 아닌가요? 팔괘도 맞는건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33861&cid=50765&categoryId=50777
원래 팔괘라하면 중앙에 음양을 뜻하는 태극과(흰색/검은색) 팔괘가 나오는데..
건곤감리는 그 중의 4괘임..
팔괘는 엄청 오래된,인간계의 길흉을 점치던 점술이라..
중국의 태극권도 거기에 영향을 받았고..태권도에도 팔괘품새가 있을 정도로.
그 태극권에서 처음에 그리는 손동작이 태극를 손으로 그리는 거..
그외 중국무술 동작에서도 많이 나오고.
그 유래를 정확히 알 수 없을 정도로 엄청 오래된 점술사상이랄까~
전 팔괘무늬를 보면 과거 영환선생 등 강시영화가 먼저 생각나는지 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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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국기가 펩시 + 아디다스 조합이군 ㅋㅋㅋ

일장기 똥그란 빨간 문양은 어떻게 이쁘게 활용 할수가 없음
볼때마다 안쓰러울 정도 ㅋ
그거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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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들 미쳤네 ㅋㅋㅋㅋ

한국태극이랑 중국 태극은 다른텐데 이걸 아는 사람은 한국에서도 드물곘죠...

국뽕일지 모르겠지만.
하얀 바탕에 빨/남의 태극무늬가 들어가는 우리 국기는..
이상하게 하얀 바탕이 아닌,다채색의 타국 국기와 같이 전시하면 뭔가 조화롭고..
같이 전시하는 그 타국의 국기도 살려주면서..더불어 우리 국기도 태가 나오는 듯.
그렇게 서로 조화가 되고 더불어 상승하는 효과랄까~
저기에 우리국기 대신 빨간 동그라미 하나인 일본국기있다고 생각해보면 영 조화로워 보이지않을 듯.
우리국기는 저런 2~3줄색의 유럽 각 나라 국기와도 다 잘 어울리지만.
이상하게 중국 국기처럼 단색의 국기랑은 좀 안어울리는 듯. 물론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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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와 러시아 국기가 너무 비슷해서 헤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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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기는 이뻐서 어디내놔도 이쁘게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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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