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번역 잘봤습니다
1빠놀이는 안할게요

요건 1등 댓글님의 다짐에 격려하는 차원에서 ....
절대 1.5등 아닙니다...

포대기도 처음 보는구나..
참 우리나라 신기한게 많은듯

가만보면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등에 무언가 짊어지는 문화가 많았던 것 같네요.
어떤 외국인이 우리나라 지게를 보고 깜짝 놀랐던걸 본 기억이...

갑자기 6.25때 지게 부대가 생각나네요

공감 저도 생각나요

아 지게부대 ㅇ_ㅇ ㅋ 생각나네요 스펀지에서 봣는데...

atkinsonja= 몽키?

제 친구 와이프도 포대기 쓰더라구요 ㅎ 아기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믄서 ㅎ

유툽에서도 우리나라 포대기가 유행이라던데....
포대기의 최대장점은 엄마와아기의 유대관계래요~

막걸리 열풍이 일기전 한국사람들 스스로 막걸리에 대해 촌스러운 토속주라 생각하고 호텔에선 볼 수도 없는 술이었는데 .. 이 포대기도 촌티나고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사라지다가 결국 남의 나라 사람들에 의해 부활하는건가.... 앞으로 애기 있는 집에 디자인 좋은 포대기도 좋을 듯 하네
우리 스스로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하네요

번역 잘 보고 갑니다~

포대기라 전 아직도 어머니가 제 포대기 안버리고 그대로 고이 간직해놨는데 ㅋㅋ 아무튼 헤에~외국에는 포대기라는 종류의 개념이 없구나.....

atkinsonja
신축성있게 늘어나는 포대기에 아기를 업으면 ->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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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은 어딜가나 나타나네 ㅋㅋ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 ㅋㅋ

애들을 짐 짐처럼 쌓가지고 다닌 열등민족이 이해할수있는 방법이 아니지 ㅋㅋ

저기...일본애인지 어캐알수있나용? @@;;

띠꺼운 말투..ㅋ

개인적으로 맞는 말인거 같은데요
업힌 아이가 몸을 뒤로 잘 젖히고 하니깐요
너무 신축성 있으면 곤란하죠. 우리가 쓰는 포대기보면 신축성은 없죠...

웃기자고 하는 말인거 같은데;; 저도 보면도 피식웃었는데 너무 진지...

요즘은 그렇지 않지만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이 포대기에 업혀 다녔었겠지요 ^^.. 저도 그렇고 ㅎㅎ
조상님들이 쓰던 것에는 다 우리 생각보다는 깊은 이유가 각각 있는 듯합니다.

아마 앞으로도 많이 있ㅇㄷㄹ 것 같아요~~ㅋㅎ

포대기 진짜 요즘 안쓰는데..

포대기를 검색하면.. 어린아이를 업을 때 두르는 누비로 된 이불 '처네'라고 한다
세종을 대신해 박이창이 어린 김시습에게 묻기를“네 이름을 넣어 시구를 지을 수 있느냐?”
라고 묻자 곧 ‘올 때 포대기에 쌓인 김시습’이라고 대답했다 라고 하는데 꽤 오래된것 같군요

아... 아련한 추억... ㅋㅋ;

포대기쓰면 다리 모양 이상해진다고 하는데... 근데 그런거 치고는 다들 다리 모양이 예쁘단 말이죠;;;;

오다리 된다는건 100% 낭설입니당~

마지막은,, 등으로 포대기 하기엔 너무나 어리다..

잘 보고 가유~

포대기 다리 모양 이상해진다고 하는건 루머입니다. 그리고 요즘 포대기는 다리를 넣을수 있게 만들어서 양쪽으로 다리를 벌리는 방식이 아니라 고정되게 만들어요...그리고 서양식으로 아기 앞쪽으로 안는거는요(이름을 까먹었음) 아이를 확인하면서 이동하기가 좋아서 잠깐씩 이동할때 좋아요...집에서 차로라던가...하지만 장시간동안 아기가 업혀있을때는 포대기가 확실히 좋습니다. 처음에 포대기 말고 서양식 아기 안는걸 썼는데 이건 뒤로 매도 잠을 잘 안자는데 포대기는 확실히 잘자더군요...정말 신기했습니다. 아무래도 뒤쪽이 심장이 가까워서 심장소리도 잘들리고 편편해서 좋은가봐요...

포대기가 좋다고 어제 오늘 뉴스에 막 나던데... ㅎ~

포대기 복조리 버선등은 부활해서 실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사실 복조리는 딱히 쓸만한 데는 없지만..ㅎㅎ

아줌마 3명다 매는 방법이 틀린것 같은데... 끈이 하나는 엉덩이 위쪽을 받치고, 또 하나는 허벅지를 받쳐야 안정적인걸 모르는것 같아요. 특히 첫번째 아줌마는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번역 수고하셨어요.

포대기 허리쪽 잘 받쳐줘야하는데 첫번째 영상은 좀 불안함;

포대기기가 외국에서도 주목받는 이유중 하나가
부모와의 신체접촉시간이 유모차 몰고 다니는것 보다 훨씬 많아지죠
유아기 부모와의 신체 접촉이 많으면 많을수록 정서적으로 안정된다고도 하구요
그나저나 첫번째와 마지막 영상은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내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포대기는  아가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준대요...  엄마는 일하기 편하고
 외출시에도 손에 물건을 들수있으니  실용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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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서 어머니의 심장고동 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그럴겁니다... 

인형 완구중 심장박동 울리게 하는 것이 있는데...  울던 아이도 인형 안겨주면 멈추죠

흐음... 어쩌다 저게 알려졌을까...

영상 보고.. 반응 읽는 내내.. 절로.. 미소가... 포대기......... ㅎㅎ

//시크릿/님.. 유아용품도 한류.. 수고 하여 주신.. 영상 및 반응 번역..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위에 앞서 언급한데로

포데기의 장점은 바로 신체 접촉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아기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부모가 많이 안아주거나 신체 접촉 시간이 긴 아기일수록 표현력과 언어 습득 시기가 월등히 빠르다고 합니다.

얼마전 TV방송에도 직접나온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입니다.

포대기는 엄마나 아기나 둘다 편한거죠..
가만보면 옛 말이 틀린말이 없고 옛 것이 나쁜게없죠..

우와... 포대기보고 신기하다고 하니깐 역으로 신기한
애기가 엄마 배안에 있을떄 매일 듣던 심장박동수다보니깐 정서 안정된다    나? 라고 듣은거 같은데
한국에 좋은 문화가 퍼져나가길''~

잘 보고갑니다

포대기 장점중에 간과 한게 있는데...
추울때는 옷한벌 입은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거 다리 휘어지지 않나?

위에 댓글을 안 읽으신듯
그거는 낭설이라고 하자나요
포대기때문에 오다리가 될거면 앞으로 안는 서양식도 똑같이 오다리가 되겠죠
오다리가 되는 큰 이유중 하나는 무릎을 자주 그리고 장시간 꿇어 앉아있는겁니다
일본애들 보시면 될겁니다

ㅋㅋㅋ

번역 잘 보고 갑니다.~ㅎㅎ

저 엄니들 포대기 매는 법 다시 좀 배워야겠다..ㄷㄷㄷ 잘보고 갑니다

저 게시글에다가 댓글로 정말 써주고 싶다

포데기의 최고의 장점은 편리함이나 외관상의 귀여움..독특함 머 이런게 아니라

최고의 장점은

어머니의 등에 아이의 몸이 직접 닿는다는 건데................

아이와 어머니가 항상 스킨쉽...이게 최고의 장점인데...이에 대한 댓글이 안보이네...

번역 잘 봤네유~~

저런종류의 천으로 아이를 등에감싸고 일하는 여자들의 전통은 세계어느나라에 가도 있습니다

이런것도 마치 한국이 원조인것처럼 말하는 부끄러워지는군요

에효 참..

위에 영상과 댓글은 좀 보시고 글쓰세요.

이 사람도 참 뜬금없네요
언제 원조라고 했나요?
여기 댓글뿐만아니라 위에 영상에서 그런 뉘앙스나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ㅉㅉ
님이 한국을 대표하는것도 아니고 참...
님은 좋으시겠어요 오지랖이 넓어서

어학당에서 한글 제대로 안 가르쳐 주던가요?

신입인 거 같은데 말 진짜 띠껍게 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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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 어느나라 말이니 밥팅이님 ~

이인간 왜이러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분은.. 글마다.. 꼬리을 달고 다니시네.. 닉명도 안 잊어먹었네요..

아 모바일이라 안 보이잖아!!!!ㅋ

첫 번째 영상 보고 싶은데ㅋ
얼마나 위험해 보이길래?ㅋㅎ

이게 인기 끌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ㅋㅋㅋ

SquishyMommy1
아기한테 이거 하지마... 포대기가 그리 안전한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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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가 위험하면 ㅅㅂㄻ 쉐키야 우리나라 유아 사망율로 인구 감소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모차 끌고 다니면 교통사고로 위험하다 할판이네요

잘 생각은 안나지만.. 아련히 생각해보면..
애기때 포대기에 쌓여 엎혀있을때 정말 푸근했던거같다.

다리 휘어진다는 건 낭설이겠지.
그럼 길거리에 보이는 우리 부모님세대들은 모두 다리가 휘어져야지.

난 애기때 엄마등에 포대기로 엎혀다닐때 엄마가 말하는 소리, 밥먹는 소리 등 엄마 등에 귀를대고 들었던 25 년 전 소리를 지금까지 기억해

역시 아기는 엄마품이 최고 !!  :D
잘 보고 갑니다~

햐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힘들걸 외국서 쓰네 ...

외국에선 안쓰는구나.. 몰랐네요..

다 있는지 알았는데..

아기가협조적이네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셧네요.

외국에선 유모차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도록 잘 되어있어서 포대기를 많이 안쓰는듯, 휠체어랑 유모차가 다니기 좋음. 우리나라도 요새 많이 좋아져서 횡단보도 턱같은거도 많이 없어졌지만 아직까진 안고 다니는게 더 편할듯

우리나라에선 이제 포대기 잘 안쓰지 않나? 아기들 오다리 된다고,,
유모차는 자주봐도 포대기는 이제 보기가 힘든듯.
해외는 이제 포대기 유행?

그러게요.... 우리나라에선 없어져가는 문화인데..

저도 오다리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모두 낭설이었나 보군요. -0-

잘 보구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포대기가 울나라에서만 쓰는거였군요...

유모차 비싸서 포대기 쓴건데 참ㅋ

내 어릴적 꿈이 유모차 타보.......

아니..외국은 그동안 포대기도 없었나?....

요즘 등에업고 다니는 가방 비슷한거 팔던데요.

우리가 구식이라 여기는것중 외쿡사람이 와서보면 감탄할만한게 수두룩함 간단한예로 소희말하는 명품도자기 명품가방의 원조는 한쿡

저는 아기때 워낙 체중이 무거워서 어머님이 포대기에 업어주신 적이 없는..ㅠㅠ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집에서 7살 어린 남동생 재우려고 포대기에 업고 다녔는데 ㅎㅎㅎ
이제 중1 되는데 벌써 174가 되서 ㅠㅠ하나도 안귀여움....

습공감... 동생 애기때는 엄청 귀여웠는데 크니까... 이런 XX XXX XXXX X XXXㅋㅋㅋ

잘보고갑니다

번역 잘 보고 갑니다~

옛날에 외숙모의 딸 갓난애기였을때 포대기 업고 잠시 외출한적이 있었능데ㅎㅎㅎㅎ
그때 멀쩡하게 잘 다니다가 하도 갑자기 울어제껴가지구 할수없이 집으로 텔레포트..

예전에는 다 포대기 였는데

요즘은 앞으로 매는 거 쓰지 포대기는 못 봤네요.

번역 수고 하셨습니다.

아기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만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