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사회/문화 해외반응
[US] 美 미디어 "한국 활판인쇄의 숨겨진 역사!" 해외반응
등록일 : 17-07-17 20:28 (조회 : 30,96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영상설명>

요한스 구텐베르크가 1440년 유럽에 활판인쇄를 소개하기 70년전에 한국은 이미 금속 활판인쇄로 책을 찍었다. 오늘날 박한수씨는 파주 책도시에 있는 그의 활판 작업실에서 이 전통을 보존하고 있는 한국의 유일한 사람이다. 인쇄술이 계속 발전해왔지만 박한수씨는 시책을 찍어내거나 한국인들에게 흔히 간과하는 세계에 기여한 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워크샵을 열면서 오래된 전통을 지켜나가고 있다.







-번역-

gokucrazy22
와우! 이건 정말로 멋져.
학교에서 우리는 항상 구텐베르크가 인쇄를 발명했다고만 배웠었어.
하지만 나의 부모님은 그보다 전에 한국인들이 인쇄를 발명했다고 말씀해 주셨지.
난 그들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내가 틀렸단걸 이제 알게됐어.
이건 정말 멋지다구!




ㄴ 123 123
중국은 도자기활자를 발명했고 한국은 처음으로 금속활자를 발명했어.
이건 잘 알려진 사실이지.



ㄴ Zescaflowne
실제론 중국이 인쇄술을 발명했어



ㄴ J andy
한국이 먼저 발명했지만 구텐베르크의 기계는 더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어



ㄴㄴ john son
그건 백인들만의 헤게모니(패권)야.
구텐베르크때문이 아니라고




Derptrollz
유럽인들은 지속적으로 다른 문명들에 의해 이미 만들었던걸 날조해왔어.
역사책들이 적어도 전에 온 혁신자들에게 신뢰를 주기위해 다시 쓰여지지 않은건 정말 끔찍한일이야.




ㄴ Emily No
나침반은 중국에서 발명됐지만 이 멍청한 백인들은 그의 본국으로 배로 돌아가서 그가 처음으로 발명했다고 말한거지







o O 0
한국이 전세계에서 인쇄를 처음 발명한 나라란걸 어디선가 읽은적이 있어.




ㄴ Qiu Jack
미안한데 중국이 먼저야



ㄴㄴIlikemeows
한국은 처음으로 금속 가동활자 인쇄를 찍어냈어.
중국은 처음으로 가동 활자를 만든거고



ㄴ NYCAustinNYC
한국은 가동활자를 처음으로 만들었고 중국은 처음으로 인쇄술을 발명한거야.
구텐베르크 인쇄는 가동활자(낱낱으로 독립된 활자)지.
이건 유럽에서 책을 더 싸게 살 수 있게 만들어줬고 덕분에 중산층이 책을 접할 수 있게 됐지.



ㄴcoolspot18
중국은 도자기 활자를 훨씬 전에 발명했어.
한국은 그걸 금속으로 바꾼거지




ㄴ taylor tian
중국이 인쇄를 발명했어.
한국은 처음으로 금속활자를 발명한거고.
그러나 구텐베르크가 독일인에 의해 개별적으로 발명된다고 믿어져.
그들이 한국으로부터 이 아이디어를 수입했다는 증거가 없거든





J Mynce
저 인쇄 기계들을 보라구! 너무 놀라워




Trigger Limit
왼쪽을 보세요 →
내가 왼쪽이랬잖아 바보야!



ㄴTori Park
제발 스스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바보가 되지 말아줘



niller343
중국인들이 전에 가동활자 인쇄를 발명했어.
그러나 엄청나게 많은 글자가 필요했기 때문에 인쇄가 실제로 이루어 지기가 어려웠어.
하지만 프리셋 활자 인쇄는 계속해서 사용됐지.
만약 더 관심이 있다면 BBC 다큐멘터리 "스토리 오브 차이나"를 봐봐.
송나라(900-1200AD)편에 나올거야.




ㄴ123 123
중국인들은 포기했지만 한국은 이 금속활자를 발전시켰고 글자를 더 작게 쪼개서 더 효율적으로 만들었어.



Daina Zhou
그들이 아이들이 활자 인쇄를 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았어!
저 장소에 방문해보고싶어.




LagiNaLangAko23
그러나 한글은 다른 작은 상형문자 아니였어?
그들이 각각의 단어를 우선 조합하거나 각각의 가능한 단어의 활자를 가지고 있었던거야?





Carissa Crysilla
저 곳에 젊은 사람들이 없는건 슬프네




Jackson Garner
마침내 일찍 이 영상을 봤네




Anna A
이건 너무 멋진 영상이야




MakeupChicCrafter
이런걸 배우는걸 좋아해.
우리는 학교에서 이런 진실을 알지 못했어.



Max Maker
지진이 나면 잘 정돈된 활자들은 어떻게 되는거야?




MileO
한수님....




Connor Wood
글쎄... 인쇄는 기원전 200년에 중국에서 발명이된거야.




ㄴ tomytomtom1
그들은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한건 아니야.
한국인들은 다시 생각해내서 그걸 작업한거지.
내 생각엔 한국은 칭찬받아야해.



ㄴ Yanmar
중국은 금속활자를 발명한게 아니야.
원래는 나무로 만들어진거야.




Benjamin Li
이럴수가!
저 기계로 찍어내는건 너무 만족스러워



1kaaa
어떻게 저곳에 방문할 수 있어?




Vanessa Perez
저 인쇄 기계는 너무 아름답다!




Thomas Caldwell
난 역사, 기술 그리고 공예품을 보존하는 사람들을 항상 존경한다구!



Lara Neves
난 실제로 유치원에서 이걸 해봤었어.
정말 재미있었지!




BigDH28
와우! 구텐베르크보다 70년전이라니!
매일 새로운걸 배우고 있어!




Lila Bogle
한글은 너무나 만들 글자가 많아.
어떻게 그들이 가동활자를 만들 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돼




Delmar
한국만 한게 아니야. 일본도 잘 만들었다구



po e
이 기계가 오늘날에도 작동한다는게 매우 만족스럽다.




Thounaojam Bebicha Devi
이게 한국에 있는거야 아니야?




WoWNightwhisper
이 영상이 매우 좋지만 왜 이 기계가 찍어낸 인쇄물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은거야?




Kid Fascist
당신의 한국영상을 좋아합니다. 
가능한한 많이 만들어 주세요!



Alika Ostermiller
한국인들의 성이 송, 박, 김인지 알려주는 영상도 만들어줘!




Lenora Walton
그러면 조한스 구텐베르크는 젠장할 스티브 잡스인거네.
그는 아이디어를 베껴서 혁신자로 여겨졌지.




Connor Wood
인쇄술은 한국의 글자가 만들어지기 전에 발명된거야.
한국인들은 항상 다른사람들에게 속한 것을 훔쳐.




Hashida Tackey
일본은 여전히 더 많은 만화를 가지고 있지




tomytomtom1
마침내! 이 영상은 한국에 관한거야. 
사람들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인쇄가 발명된거라고 말할 수 없지.
수정: 난 상관안해. 아래의 댓글들을 보라구.
멍청한 사람들은 여전히 이게 중국꺼라고 말하고 있어.




James Henry Smith
역사는 거짓말이야.
지구와 인류는 아마도 신,신들, 외계인, 마술, 영적인존재 같은 것에 의해 1840년에 창조되었어.





Vivian Sun
이 활자로 인쇄된 학교 과제를 받고 싶어




Wizard 8 TIME _
난 이해가 안가




Roman Espla
좋은 음악이야....



번역기자:앵무새섬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
-운영팀-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앵무새섬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천연계 17-07-17 20:32
 
잘봤습니다
무엄하다 17-07-17 20:32
 
이거 다큐도 본 듯 한데요 ??
하여튼 잘 봤습니다 ^^
목요출생 17-07-17 20:37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최고의 목판 인쇄본으로 알고 있는데 인쇄술을 처음 사용한게 중국이라면 무슨 인쇄술을 말하는 걸까요
     
카야 17-07-17 22:06
 
'현존'하는 최고의 목판 인쇄물이죠.
와니 17-07-17 20:44
 
직지코드 다큐멘터리에서 구텐베르크가 만들었다는 정확한 물증적 증거도 없다고 하던데.
그리고 최초 금속활자 본은 1234년 상정예문임.  206년 앞서 만들었슴.
이런것들이 우리나라에서 조차 제대로 교육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니. 쩝.
안녕미소 17-07-17 20:57
 
잘 봤습니다~
타싼 17-07-17 21:00
 
잘 봤습니다.~~~
람다제트 17-07-17 21:01
 
현존하는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이 직지심체요절이긴 합니다만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사실 더 강력한 영향을 미쳤죠. 구텐베르크는 금속활자를 이용한 인쇄기를 발명해서 대량생산이 가능했으니까요.
     
와니 17-07-17 21:13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은 상정예문이구요. 구텐베르크가 만들었는지 안만들었는지도 확실치 않다고 합니다.
          
야다야다 17-07-17 21:49
 
람다제트님은 현존이라고 쓰셨으니 ..세계최초는 직지심체요절이 맞는겁니다..
상정고금예문은 일단 발견되야만...
          
올만재가입 17-07-17 22:12
 
기록상 최고 금속활자본 상정고금예문.
현존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결.
내손안에 17-07-17 21:09
 
안타까운...
금속이던 목판이던 활자를 개발해서 책을 찍어내면 여러 사람들이 읽고배울수 잇어야 하는데
어려운 한문으로, 그것도 범어로 표기된 불경출판을 목적으로 찍엇으니 평민들이야 일평생 한구절이라도 이해할리가 없지
유래를 찾아보면 당시에 목각장인 30명이 불철주야 16년동안 새겻고 연인원 100만명이 동원된 대작업이엇다고 설레발을 떨어대지만
과연 그중에 법문 한구절이나 글자 하나라도 이해하면서 일한 사람이 잇을까 싶다
구텐베르크는 그 인쇄술을 이용해서 바이블을 여러사람들이 언제어디서던 읽을수 잇도록 하엿고(한자와 알파벳의 차이)
훗날에는 섹스피어 소설을 오늘날 만화방에서 만화빌려보듯 개나소나 읽어댈수 잇엇던게 지식의 평준화를 가져왓고
산업혁명의 계기가 되엇던것을
     
retinadisplay 17-07-17 22:22
 
Shakespeare는 셱스피어면 모를까 섹스피어는 아닙니다.
          
끝판왕 17-07-18 09:34
 
쉐잌스피어 가 더 맞지 않나요???
          
옆집남자 17-07-18 15:33
 
셰익스피어가 올바른 표기라네요. (망할 로마자 표기법은 너무 어려워.)
     
굿잡스 17-07-18 01:54
 
조선과 같은 먼 극동의 나라에서 우리가 경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아주 가난한 사람들의 집에도 책이 있다는 사실이며, 이것은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우리의 자존심마저 겸연쩍게 만든다. 조선 사회에서 문맹자들은 심한 천대를 받기 때문에 글을 배우려는 애착이 강하다. 프랑스에서도 조선에서와 같이 문맹자들을 가혹하게 멸시한다면, 경멸을 받게 될 사람이 허다할 것이다.

- 프랑스 해군 장교 주베, 『파란 눈에 비친 하얀 조선』,


조선시대 한글 활자 인쇄본들

http://decentliar.tistory.com/601


오늘날 책대여점같은 조선시대 세책점(아녀자도 소설을 읽고 오늘날 넷에서 댓글 달듯

책에 댓글 놀이도 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mcschool&logNo=220808791129

당시 이정도의 문명률(글을 아는 수준)이면 세계사에서도 탑클래스군요.

(비록 근세 조선이 말기에 우리가 일본이라는 국호와 도시문명까지 건설해주며

수천년 신속하고  살던 왜에 35년 잽강점기의 치욕의 오점을 남긴 왕조이지만

괜히 문에서 선진강대국이자 방대한 인쇄문화에 코리아가 세계활자 종주국이 아니군요)



1577년 조선의 <민간인쇄 조보>, 세계 최초 '활판 상업일간신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8988&CMPT_CD=P0001

이외 근세 조선이 비록 서구의 기계동력 기술과 무기의 교류가 늦어진 부분은 크지만

사회 전반적 문화상은 이미 다방면에서 선진적이였군요.


고려 '사개송도치부법' 서양보다 무려 2세기 앞선 근현대적 복식부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418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1%B0%EC%84%A0+%EB%B3%B5%EC%8B%9D%EB%B6%80%EA%B8%B0&sop=and


조선시대 회계문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rd2345&logNo=220490650000



세계 최초 공중 보건의서 '동의보감' 국보 승격 예고
 
 
 

'동의보감' 국보 승격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東醫寶鑑)」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하였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980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F%99%EC%9D%98%EB%B3%B4%EA%B0%90&sop=and


이런 공중 의서의 편찬과 상업의 발달에 따라 조선은 이미 18세기에

의약 분업 즉 진찰은 의원에게 약을 약방에서 찾는 형태가 나오는데 유럽은 이런건

19세기 이후로 가서야 나타나기 시작하는 사회상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59014&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1%B0%EC%84%A0+%EC%83%81%EC%97%85%EC%9D%98+%EC%84%B1%EC%8B%9C&sop=and


19세기 서울/한양보다 처참했던 서양 도시 생활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4359&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3




유럽따위 씹어먹는 조선의 빈민구제소 수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3930&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2


조선시대 한양의 무상의료 정책, '한증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3657&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3

세계최초의 민중? 서명운동, 조선시대 만인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17828&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1


조선! 세계 최초의 음식 배달 문화를 시작하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2181&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2


조선시대의 맛집소개서 / 미슐랭 가이드 ‘효전산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0027&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2


이미 현금인출카드를 쓰던 조선왕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0154&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2


명,왜엔 없는 조선 선비의 공론정치

http://cafe.daum.net/hwangmanki/BMue/150?q=%C1%B6%BC%B1%20%B0%F8%B7%D0%C1%A4%C4%A1



조선의 동양 최초+최고의 유량악보: 정간보

현대적 음의 길이와 리듬을 표현할수있는 유량악보, 정간보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5081&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3



뷰티 한류 열풍? 알고보면 조선 사대부 화장법!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4636&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3
세상여행 17-07-17 21:09
 
얼마전에 나온 '직지코드'란 다큐영화를 추천합니다
참 많은것을 알게 해주는 다큐입니다
새로운것도 알게되고 답답함도 느끼게 되고 참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다큐에요
레스토랑스 17-07-17 21:20
 
구텐베르크 금속활자가 직지의 영향을 받았다는데
     
끝판왕 17-07-18 09:37
 
윗님이 말씀하신 '직지코드' 라는 다큐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구탱이가 금속활자를 만들기 수십년 전에,
교황이 고려에 친서를 보내서 활자본을 요청하는 내용의 편지입니다.

직지코드에서는 그 활자본의 영향으로 쿠탱이가 금속활자를 만들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개념의경 17-07-17 21:23
 
? 당시 구텐베르크가 당시 교황청 조선방문한 선교사에게 영향받앗다고 하던데
     
그래성 17-07-17 21:30
 
이번 직지코드라는 다큐영화에서 교황이 고려왕에게 보낸 친서가 발견됐죠.
그리고 쿠텐베르크는 교황사절단과 상당한 친분이 있었고요.
          
날카로운 17-07-17 23:00
 
그거 계속 찾고 있는 다큐? 였는데 다큐영화였어요?
프로그램 티비 방송에서 나올줄 알고 제목도 모르고 기다리고만 있엇는데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요
개념의경 17-07-17 21:25
 
그나저나 중국은 그렇다치고  일본 꼽사리끼려하네

기원전부터 15세기 까지는 조용히 있자 일본아

우리역사에 절반도 안대면서
     
magnifique 17-07-17 21:47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백만탑다라니경이란게 있더군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63652&cid=40942&categoryId=33406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마이너 버전인듯
          
그래성 17-07-17 21:48
 
백만탑다라니경.. 예전에 일본에서 어떻게든 금속활자본으로 만들고 싶어서 안달낸거죠 ㅋㅋ
그래성 17-07-17 21:26
 
쿠덴베르크 금속활자의 제작 기법은 고려 직지랑 같은 주물사주조법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왜냐면 모래 알갱이나, 활자 모양, 활자를 있는 이음방법이 흡사하기때문이죠.

42행 성서와 직지가 전혀 상관없다는 주장은 독일이나 서양에서 한 예전 주장인데,
사실 이들이 주장하는 쿠텐베르크 금속활자 제작방법은 42행 성서 제작 방법이 아니라,
그 후대의 제작 방법입니다.

후대의 제작 방법을 쿠텐베르크 박물관에서 42행 성서 제작법으로 설명하는거죠.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42행 성서를 제작 했다면 모래알갱이나, 활자가 다른것이 나오면 안됩니다.

또한 쿠텐베르크의 시절 독일이 고려와 교류했을 개연성도 새로운 사실이 발견됨으로써 커졌고요.

직지가 쿠텐베르크에게 아무런 영향을 안줬다라는 서구 일방의 주장을 너무 쉽게 맹신하는것도 문제입니다.


괜히  외국학자가 쿠테베르크의 독자개발설에 이의를 제기한것이 아닙니다. 나름 근거가 있기때문에 하는거에요.(정작 한국인은 가만히 있지만요.)
     
곰팅이팅이 17-07-18 00:53
 
실제로 그 과정을 추적하는 다큐를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제작했고(직지코드 http://naver.me/GnevYzbi)제로 교황이 고려왕에게 쓴 편지바 바티칸에서 발견이 되고 이 소식이 kbs 9시 뉴스에 소개되기도 했죠 (http://naver.me/xt1gydp8)
          
mymiky 17-07-18 03:39
 
일단 교황청 사절들이, 고려 본토에 온 기록은 없습니다.

정말 만에하나 운좋게

고려왕을 만났다면,
그건 원나라에 체류중일때 보았을 확률이 높겠지요.

당대, 원의 수도인 대도(현 베이징)와
마르코 폴로가 이상향이라고 찬미한 상도(제너두)
모두 국제적인 도시로 번성했으니,

색목인으로 분류되었을
교황청 사절들도 만났을 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곰팅이팅이 17-07-18 08:24
 
교황이 고려왕에게 쓴 편지가 바티칸에서 발견된것이지 그 편지가 실제 전달 되었는지 여부까지는 알려지지않았습니다 직지코드를 보면 알 수 있겠죠
               
끝판왕 17-07-18 09:42
 
교황이 고려왕에게 금속 활자본을 요구하는 편지를 썼다는 말은,
그 편지의 전달 여부를 떠나서,
당시 유럽의 지배층은 고려의 금속 활자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중국이야 너무 많은 글자로 인해서 활자를 만들기가 요원 해서 고려의 금속활자에 대해서
시큰둥 했겠지만,
라틴어를 쓰는 유럽은 좀 달랐겠지요.
메론TV 17-07-17 21:30
 
번역보니까 헷갈리네요

정리좀 해주실분...
호밀빵 17-07-17 21:37
 
인류 역사의 분기점이 될 만큼 중요했던건 금속활자나 인쇄술이 아니라, 그것을 이용한 대중지식 확산이었음.

한국은 서양보다 100년이나 앞서 발명했음에도 소수지식층의 전유물로 전락했고, 서양은 15세기가 되서야 개발했지만 대중지식 확산에 일조하면서 과학, 예술, 문학, 종교... 모든 분야의 르네상스를 맞게되죠.
     
원형 17-07-18 01:22
 
그래서 고려금속활자가 의미없다는 말인거죠

그리고 고려금속활자가 없었다면 만들어지지 않았을 서양의 금속활자는 의미가 있고
     
구름위하늘 17-07-18 16:21
 
유럽도 공교육이 시작된 것은 200년이 안됩니다.
15세기의 인쇄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중세 유럽도 대부분의 대중은 글자를 모르는 문맹이고
인쇄물이든 필사 서적이든 소수지식층의 전유물이었음.
저에게는 르세상스이 대중지식의 확산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신지식을 선호하는 신흥귀족(또는 신흥세력)의 확산으로 생각함.

조선시대 중기 부터 양반제가 직책에서 신분으로 굳어지면서 차이가 벌어지지만
상당수의 평민들도 사당을 통해서 어렸을 때에 기본적인 한자 공부는 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면
오히려 대중지식의 수준은 조선이 더 좋을 수도 있음.
goal 17-07-17 21:38
 
"구텐베르크 금속 활자는 한국에서 배워간 기술이다."미국 전 부통령 엘 고어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했다고 주장했지만, 그는 사실 교황사절단 일원으로 한국에 와서 인쇄술을 배워간 사람의 친구"였다는 고어의 말도 흥미를 끄는 부분이다. 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스위스 인쇄박물관 관계자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밝힌 그는, 과거 한국의 `직지심경`이 세계 최초의 인쇄활자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적도 있다.
     
날카로운 17-07-17 23:01
 
이런.. 안타까워 미치겟네요
미월령 17-07-17 21:46
 
목판 활자도 우리가 처음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요?
몇년전에 어떤 절인가에서 탑청소하다가 가장 오래된 목간 인쇄본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그걸 중국이 지들거라고 우기고 있다고 들었음.
그리고 구텐베르크가 한국에 방문 한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magnifique 17-07-17 21:52
 
누가 제작 했는지 기록이 안남아 있어서 아직도 논란이 있더군요
카르미네 17-07-17 21:51
 
Delmar
한국만 한게 아니야. 일본도 잘 만들었다구

-------------------------------

???? 일본이라고? 노략질하느라 바쁠때 아닌가?
     
바로그것 17-07-17 22:24
 
당시 일본은 행색이 거의 짐승에 가까운 모습으로 노략질이나 일삼던 시대지요 어디 낄데 안낄데 구분못하고 쪽국따위가 ㅋㅋㅋㅋㅋㅋㅋ
     
날카로운 17-07-17 23:05
 
일본은 왜 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 때가 있고 안 낄 때가 있지 어휴
     
자기자신 17-07-18 02:51
 
조선초기때 일본사신들이 그렇게  활자달라고 졸라죠 코끼리까지 바치고 단식투쟁까지 하면서 심지어 일본인3명이 팔만대장경 훔칠렸다가 실패했다는 기록도 있음 조선이 몇번 일본한테 주었다는데 제데로 못만들고 임란,정유재란이 끝났지 수십년만에 겨우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1614년에 그것도 조선에 금속활자 및 활자만드는 도구들을 약탈해간것 ㅋㅋㅋㅋㅋㅋㅋ
막졸자 17-07-17 21:56
 
무주정광대다라니경, 이것은 세계 최초의 목판인쇄물이고, 이것도 세계에서 인정을 받은 유물일 겁니다.
한마디로 인쇄문화는 우리가 참으로 많이 앞섰었다고 보입니다. 뭐 불경을 필사하는 것이 귀찮아서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서고금을 봐도 필사의 불편함이 인쇄의 발전을 가져온 것만은 분명할 겁니다.
우리와 서양의 사용목적이 틀렸다는 점이죠. 우리는 문서나 서책을 보관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고, 서양은
서적의 대중화를 위한 목적이었죠. 그래서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더 서민을 위해 좋은 쪽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합니다.
     
그래성 17-07-17 22:02
 
포인트가 그것이 아니라.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을 독자적 발명으로 봐야하는가? 아니면
고려 인쇄술을 전파한것에 불과한것인가? 이겁니다.

고려 인쇄술이 파급력 없고, 구텐베르크 인쇄술이 파급력있다라는 구분도
구텐베르크 인쇄술을  독자적 발명으로 봐야지 하는 것이죠.
     
원형 17-07-18 01:23
 
귀찮은것이 아니라 널리 전하기 위해서 만들은것이죠.

대량 보급이라는 이야기
5000원 17-07-17 22:47
 
얼마전 이에 대해서 다룬 영화가 있었죠.
직지코드라고...ㅎ

쿠텐베르그가 고려의 영향을 받아서 금속활자를 개발했을거라는 가설로 시작되는 그런 내용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함 찾아보시면 좋을듯...
가출한술래 17-07-17 22:51
 
잘 보고 갑니다.
NightEast 17-07-17 22:56
 
어떻게든 꼽사리 끼려는 짱꺠 쪽발이
어떻게는 백인이 더 짱이다 자위하려는 놈들
한국 전통문화 관련 영상에는 항상 이런 넘들이 난입하네요 ㅋㅋ
     
원형 17-07-18 01:24
 
댓글에도 있죠
가새이닫컴 17-07-17 23:04
 
세계최고의 목판인쇄물 무구정광다라니경 세계유산으로 인정받지 못하고있음..

왜냐하면

짱개가 지들꺼라고 우김..
     
drizzt0531 17-07-17 23:48
 
고구려 유물들도 세계 유산에 지들이 등재하는데 성공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인쇄물이 등재 못될 이유가 있나요?
          
가새이닫컴 17-07-18 00:44
 
고구려유산은 북한과 공동으로 등재된 겁니다
          
mymiky 17-07-18 03:46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정확히 언제 만들어 졌는지?

연대가 불명확 합니다.

** 왜냐면 [ 언제 몇월 몇일에, 이 다라니경을 만들어 봉안한다]는
내용이 적힌 부분이 훼손되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통일신라 시대 것이다/

또는 고려시대 지진으로 석가탑을 보수한 적이 있기 때문에,
고려시대때 봉안된 것이다는 의견이 있고,

중국은 중국대로, 당나라에서 신라에 하사한 것이라는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 다라니경을 쓴 한문 중에, 측천무후 시절때만 쓰던 한자가 있다는 이유로-)
ultrakiki 17-07-17 23:25
 
듕궈들 엄청 몰려와서 진상중이네요.
깡통의전설 17-07-18 00:33
 
음냐... 왜 금속 활자에 집착을 하느냐~
유럽은 일찍이 목판 인쇄술 없이 손으로 베껴서 책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금속활자가 뙇~!!!
자동차 건너뛰고 비행기 기술 만들었단 얘기 -.-
짱깨는 무조건 지네꺼래 하긴 태권도 고구려 역사도 지네꺼라는데
미친것들.
소년명수 17-07-18 01:22
 
Lenora Walton
그러면 조한스 구텐베르크는 젠장할 스티브 잡스인거네.
그는 아이디어를 베껴서 혁신자로 여겨졌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
     
레스토랑스 17-07-18 02:19
 
애플빠:부들부들
날카로운 17-07-18 01:33
 
방금 직지코드 봤는데..
구텐베르크가 만들었다는 기록도 없다네요
누군가 만들었지만 구텐베르크라는 이름이 없답니다..
     
끝판왕 17-07-18 09:49
 
구탱이는 인쇄소 사장인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내용 주고, 활판 주고 인쇄하라고 해서 한거죠.
전쟁망치 17-07-18 01:50
 
문제는 범용성
구텐베르크의 인쇄기술은 범용성이 넓었고
우리 금속활자는 범용성이 넓지가 못했음 안타깝죠.

만약 저때 조선이 한자 대신 한글로 모든 백성들이 읽고 쓰게 하는 그런 환경에서 인쇄기술을 사용 했더라면
아마 엄청 났을거 같은데

제가 볼때 한자의 특성은  장사꾼들을 위한 암호화된 기록 문자 같다 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배우기 어려워 아무나 읽기 어렵다 보니 장사로 큰돈을 벌기 위한 장사 수단으로써 제격이니.

저시대때는 소수를 위한 글자다 보니 그 파급효과도 미미한거 같음 한자로 뭘 하려다 보니
     
잠원동건달 17-07-18 08:36
 
장사꾼을 위한 암호화된 기록문자라뇨.
과한 상상입니다.
화병의근원 17-07-18 01:57
 
좋은 기술 왜 저래 섞어 문드러 졌냐;;; 앞서 만들면 머해 특권층 용이냐 대중성 용이냐 그게 중요하지...지금도 한자권은 법조계.의학계등등 여러 전문직에서 자신들의 벽을 열심히 쌓는 중....한글로 쉽게 풀이 되어도 그걸 안함...ㅋ
자기자신 17-07-18 02:45
 
잘 봤습니다
모라카노 17-07-18 02:58
 
목판 인쇄술도 우리가 제일 먼저 아닌가
mymiky 17-07-18 03:29
 
http://blog.daum.net/ades6669/17146510

직지코드 제작진들이 교황청에서 찾았다는 문서가 1333년 것이라,
연도만 보고, 충숙왕때 것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블로그 글쓴이는
충숙왕의 아버지였던 (충선왕)에게 쓴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어서, 흥미롭네요.

교황이 원에 머물고 있던 충선왕에게 감사 편지를 썼지만,
당시 유럽까지 도착하는데 몇년씩 걸릴때도 있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답장을 쓰게 된 시기인 1333년은
충선왕이 이미 죽은 뒤였고, 편지를 가져갔던 선교사도 도중에 실종되는 바람에,

당사자에게 전해졌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게 결론
( 교황청에 있는 서신은 원본이 아닌 보관용 사본)

=뭐, 이것도 추측일뿐, 확실한 것은 아님.
날샜다 17-07-18 10:45
 
금속활자의 중요성은..
단순히 인쇄기술의 문제를 넘어.
당시에 주조기술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중요함.
한자로 새긴것이라 중국의 언어문제와는 하등 관련이 없는거고. (한글로 이해하는 바보들이 있는듯)
불교경전을 퍼트리는 관점에서 만들어진거라 포교와 관련이 큼. (교황청의 기술교류가 의미있는 이유)
상정예문은 금속활자본으로 제작된것이 아니고.
고려의 시대상을 집대성한 책으로 여기에 금속활자로 책을 만들었다는 구절이 담겨있는거임.
쿠텐베르크의 최초 문제를 서구 패권주의로 해석하는건 오류로 보이고..
기독교적 사고의 문제로 보는게 타당함.
설사 고려가 기술을 교황청에 전달했다고 해도 교황청이 인류가 생존하는 그날까지 봉인할 개연성이 높음.
메로나 17-07-18 10:49
 
웃기게도 구텐베르크의 인쇄기가 유명하게 된 계기가 야설을 찍어 팔았기 때문이라네요
야동, 야설의 힘이란...
모래니 17-07-18 10:50
 
고교때 최초의 금속활자는 중국이 만들었으나, 전해지지 않는다라고 배웠던거 같은데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는 직지...
     
날샜다 17-07-18 11:09
 
중국이 금속활자를 찍었다는 주장이 담긴 문헌은 차고넘침.
문제는 금속활자로 찍었다는 책이 남아있지 않고..
중국정부가 발굴한 책들이..
대부분 흙을 구워만든 토판본이거나 목판본으로 판명난거임.
즉, 금속활자로 책을 만들었다라는 기록은 있는데..
활자도 책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임.
날샜다 17-07-18 11:05
 
금속활자라는것이 주조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지 않는이상.
한글자를 만들어내는것도 쉽지 않은 기술이기 때문에.
인쇄를 위해선 어마어마한 사전작업이 필요한거임.
실제로 직지가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기록된 이유도.
직지에서 금속성분이 발견된 탓인데.
고려시대 금속활자는 다루기 쉬운 납으로 주조되었고 납의 특성상 인쇄과정에서 인쇄물에 일부 이탈된것으로 보임.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고려복자의 경우만 해도..(12세기추정)
개인무덤에서 도굴된것을 일본인에게 사드린것으로 주조상태가 조잡하고 벽자(잘못된 또는 쓰지않는 한자)로 제작된것으로 개인이 제작할정도로 금속활자 주조가 성행한 것으로 보임.
이후 북한이 고려복자가 출토한 개성일대에서 또다른 금속활자를 발견했고..
이후 남북한 공동조사에도 발견되었으며 북한의 단독조사에도 발견됨. (북한이 보유한 금속활자는 총6본)
바하무트 17-07-18 12:53
 
기술에는 테크트리라는게 있는데,
쿠텐베르그의 금속활자인쇄기가 좀 생뚱맞죠.
목판활자에서 금속활자로 기술이 발전되고,
금속활자 자체를 만들기 위한 야금술도 함께 발전을 해야하는데
쿠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그 이전 기술단계가 없이 바로 툭 튀어 나왔죠.
스타를 하는데 첨부터 시즈탱크 나온거나 마찬가지.
drax 17-07-18 14:55
 
구텐베르그의 인쇄술이 역사적 의의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가 앞서봤자 인쇄와 출판을 조선 정부가 틀어잡고 있으니
책이 일반 대중에게 유통될리도 없고
한글 만들어봤자 쓰지도 않으니 일제시대 전 문맹률이 90%를 넘고
성곽 보수할 돈도 없는 열악한 재정 형편...
화성행차 한번 하니 왕실 재정이 휘청하고
상공업을 억제하고 천시하니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고
지방에서 착취해서 왕실로 물품을 올리니
지방의 백성들은 자기지역의 특산품을 개발은 커녕 지정될까 전전긍긍하고...
수레도 쓰지 말자고 말하는 황희....그러니 도로도 발달 안되고
조선은 임진왜란 때 망했어야 했다.
     
mymiky 17-07-18 18:45
 
뭐래?
요새, 가생이에 일뽕 저랩들이 많이 출모하는군 ㅋㅋㅋ

당신의 말대로라면?
책이 일반 대중에게 유통될리가 없는데,

조선후기 영조때 가장 출판업이 번성해서, 곳곳마다 책방이 유행이였구나 ㅋㅋㅋ
병인양요때 프랑스 장교가, 조선에선 가난한 집이라도 책이 있다면 왜 놀라워 했을까??
아.. 그래서 노비들도 한글문서 쓰고 놀았군요
( 노비들이 쓴 한글문서) http://news.donga.com/3/all/20160628/78894060/1

조선 왕조가 필요 이상으로 욕 먹는건
망할 때 외세에 무너진 모습 때문인거 같습니다.

물론, 봉건왕조가 시대변화를 못 따라간건 맞지만,
님의 말씀같이 지옥처럼 묘사될 필요는 없어요.

조선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한반도에 존재했던 왕조들 중에서,
백성들이 살기엔 제일 평탄했던 왕조가 조선입니다.

전쟁이라고 해봤자, 중간에 양란( 직접 전투기간은 왜란 2년, 호란 3개월 정도)
500년 넘는 시간중에, 조선만큼 안정적이였던 나라가 드뭅니다.

임진왜란때 조선이 망하지 않는 것도, 어찌보면 조선의 능력이죠.
왜란 정도로는 망하지 않고, 버틸만 했으니까 그뒤에도 더 존속한 것입니다.

조선은 30% 이상 세금 거두면 탐관오리들이 백성들 등꼴 빼먹는다고 욕했던 나라예요.
동시대, 50% 이상씩 세금 거두어들이는 일본 막부 같이 했다면,

물론, 조선 왕실 재정이야 늘었겠죠. 

근데, 조선은 금욕주의적인 유교 통치로 인해,
조금 불편해도, 만족하면서 살자는 풍조가 있었습니다.
동시대 다른 나라보다, 복지수준도 좋은 편이였고요.

누군가는, 최강국인 미국 같은 나라가 좋아보일수 있고,
다른 사람 눈엔, 스웨덴 같은 나라가 좋아보일수 있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을테고,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는 자기 마음일 것입니다.

어느 나라나 흥망성쇠는 있기 마련이고,
조선 역시 뒤에는 막장이긴 합니다만.

어느 나라나,
영원한 왕조나 권력이란건 없는 것이고
최후의 모습이 엉망인건 똑같습니다.

한반도계 왕조가 기본 500년 정도는 가는데,
조선도 520년 정도 갔으니, 할만큼 했습니다.
whoami 17-07-18 15:23
 
누가 먼저 발명하고 영향을 주고 받았다는 이야기도 흥미 있는 이야기 이겠지만,
우리나라는 그러한 뛰어난 기술을 발명하고도 초기의 그 기술이 극 소수의 특정 지배 계층과 지식계층만의 전유물로 국한 된 점은 매우 안타까운 거죠.

반면 좀 늦었지만 쿠텐베르크의 인쇄술은 대중을 위한 기술이 되고 책과 성경의 보급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가져왔죠.
당시 세계를 지배하던 종교였던 로만 카톨릭은 라틴어 성경만을 성경으로 주장하고 그 해석을 전적으로 교회와 교황,
 사제들에게 국한시키고 있었고(필사의 시대였기 때문에 성경 자체도 많지 않았을 뿐더러), 라틴어를 알지 못하는 청중들은 그 권위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인쇄술의 보급은 그런 로만 카톨릭 교회의 횡포와 그들의 욕심으로 만들어낸 잘못된 것들에 반대하며 글을 쓰고, 자국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보급하는 일에 사용되면서 그들의 성경에 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되었고 결국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종교와 정치와의 분리되기 시작하고, 신성로마제국으로 뭉쳐있던 나라들이 각각의 나라들로 독립하거나 분화되어 가면서 국가주의가 등장하고 개신교의 영향으로 민주주의의 기반이 되는 사상들이 마련되면서 근세로의 변화의 뒷받침이 되었죠.

뭐 우리나라 금속활자의 의미를 굳이 찾아서 부여하자면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라는 정도겠구요. 만약, 직지심경의 제작시기(1234년이었나?)에 대한 근거가 드러나면 서양보다 200년 앞섰다는 점을 더 부각하고, 그후 200년 사이에 그 기술이 쿠텐베르크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유럽을 개혁하고 근세화를 가속시킨 원인을 제공했다 점에서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것 같네요.
     
날샜다 17-07-19 11:04
 
쿠텐베르크의 활자목적은 교황청의 포교에 있는거지.
무슨 여기서 종교개혁을 찾느냐는..
15세기 교황청의 핵심 사업은 고리대금업의 시행이었고,
(유대인들은 11세기부터 고리대금업을 시행했으나 15세기전까지 카톨릭은 금지였음)
교황청 재정을 만들기 위해 면죄부를 팔게 되는데.
이걸 앞장서서 한거임.

종교개혁은.. 바로 이 면죄부 때문인데.
교회에 돈 쳐바치고 죄를 면죄받는 놈중 헌금액이 높을수록 죄질이 안좋다고 봐야되는데.
교회가 돈돌이에 미쳐 이런놈들 죄를 면죄해주고..
이렇게 발생한 자금으로 돈놀이를 하니..
카톨릭의 반감이 확산되면서 종교개혁이 발생한거임.

즉 종교개혁의 원인이된 면죄부와..
그 면죄부를 찍어낸것이 인쇄기술이니..
인쇄기술을 만든 쿠텐베르크 덕에 종교개혁이 되었다라는 황당한 주장에 불과한거임.
직장인 17-07-19 11:11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명불허전 17-07-19 19:10
 
Hashida Tackey
일본은 여전히 더 많은 만화를 가지고 있지

==============================================

자랑할 게 없으니까 혼자 만화 드립으로 정신승리 ㅋ
하누인 17-07-19 22:05
 
수고하셨어요~
17학번 17-07-19 23:10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썬코뉴어 17-07-20 15:17
 
짱개하고 일퀴벌레들은 항상 끼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