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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우산을 씌워달라고 하면? 해외반응
등록일 : 17-06-19 20:43 (조회 : 40,72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국에서(잠실) 비 올 때 모르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우산 좀 씌워달라고 부탁하는 실험 영상과 해외네티즌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Evana1
한국 사람들 패션이 너무 멋지다



Iwani Alia
난 왜 이런 사회 실험들을 계속 보고 있는걸까... 
난 애초에 사회적이지도 않은데



 Kookie Over Oreos
 ㄴ나도 그래 ㅋㅋ 그냥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게 재밌는 것 같아



Elle Goh
사람한테 말거느니 차라리 빗속을 뛰어가겠어



 EJNOH NOH
 ㄴ나도 ㅋㅋ 비가 많이 와도 그럴거야



Jungkook belongs to Taehyung
"비 맞는거 좋아해요"라고 대답한 사람 아이러니하네 ㅋㅋ



Talart
너무 귀엽다! "비 맞는거 좋아해요"라고 한 남자 보고 정말 재밌었어. 
멋진 사람이네 XD



 Ropita Bahari
 ㄴ맞아! 때때로 한국 남자들이 정말 매력적일때가 있지 :D



 Aihara Sakura
 ㄴ귀여워! 멋진 사람이야



 h zerin
 ㄴ그 장면 나왔을 때 멈추고 댓글 반응 보러 왔어 XD



Juuzou Suzuya
세상에 사람들 어떻게 이렇게 친절한거야?! 
영국이었으면 무시당하거나 욕먹었을걸 xD



 Shirorin
 ㄴ진짜? 영국인들 안그래보이던데. 최소 내가 만나본 사람들은



 Juuzou Suzuya
 ㄴ그래? 내가 사는 곳만 그런가보네. 난 에섹스 출신이야. 
여기 사람들은 정말 무례해



 Iman Belheddda
 ㄴ난 런던에 사는데 여기 사람들도 그래



Mizzanonymousx
남자가 우산 씌워달라고 했을 때 반응이 어떤지 보고 싶네



Jimin got jams
저 문장 외워서 한국 갔을 때 비 오면 써먹어야겠다



Humphrey Channel
영국에서 이러면 아마 욕 좀 먹을거야



 TheGreenerItGets
 ㄴ런던 중심가에서 이러는걸 생각해봐 ㅋㅋㅋ



 Crestfire
 ㄴ영국에 안 사는게 정말 다행이군



 Are you Okay?
 ㄴ아마 보통 "가서 하나 사세요" 이럴걸



Ree
이건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긴 한데. 
내가 버스 정류장에서 집에 가고 있었는데 비가 엄청 왔어. 
주변에 사람도 얼마 없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나한테 우산을 씌워주려고 길까지 건너오더군. 
그녀는 한국인이었고 영어를 못 했어. 그리고 반대쪽으로 가던 길이라 
괜찮다고 했는데도 주변에 월그린(*미국 잡화점 체인)까지만이라도 데려다주겠다고 하더군. 
여기 사람들은 그러지 않을텐데 일종의 충격이었어




 Who'sNatalie
 ㄴ와 정말 따뜻하네



 seda akgül
 ㄴ내가 그래서 한국인을 좋아하지. 다들 친절하고 귀엽거든



Fancy Nancy TV
이런 생각은 못 해봤네... 이렇게 한국 남자를 꼬셔볼 수 있을까? ;)



 Aili Herrera K-Underground3D
 ㄴㅋㅋ 나도 똑같은 생각 하고 있었어



Hoih Nu
사람들이 왜 비맞는걸 싫어하는지 모르겠어 하하 
빗속으로 달려가는 이상한 여자애가 바로 나거든



 aoi zora
 ㄴ메이크업이 망가지잖아



Tanvi Kejriwal
이 여자가 예쁘지 않았다면 결과가 아주 다를거라 생각해



 Jaebums broad shoulders
 ㄴ그래 '아마' 다를 순 있겠지



raje22
난 미국 여잔데 여자한테 우산 씌워주는건 망설이지 않을 거야. 
근데 남자한테는 장담 못하겠어. 그 사람을 믿을 수 있을지 아닐지 
순간적으로 판단해야겠지. 우산을 같이 쓰려면 꽤 붙어야하고 
그런걸 일종의 허락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남자들도 있거든. 
끔찍하게 들리겠지만 내가 도시에 살았을 때는 남자들하고 
눈을 안 마주치도록 하고 다녔어. 그러면 그들이 나한테 다가오는 빌미를 줄 수도 있었거든.




 Samia Stewart
 ㄴ일리 있네. 나도 저번에 어떤 사람이 우산을 씌워주겠다고 했을 때 놀랐었거든. 
알고보니까 주변에 사는 사람이더라고. 좀 이상한 사람도 있긴 하지.




nonsystem
말레이시아에서는 거의 맨날 비가 내리는데도 사람들이 너무 귀찮아서 
그냥 비맞고 다니거나 비가 멈추길 기다려 ㅋㅋ 
재밌는 실험이네 나도 주변에 우산 있는 사람 보면 해봐야겠어




 Star Lyssa
 ㄴ이거 진짜야 나도 말레이시아에 사는데 
우린 말 그대로 빗 속을 걸어다니지 하하하하



mysarra azmi
한국인들은 엄청 개방적이네. 
친절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우산 씌워주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다니 :)



 seulgi bear
 ㄴ아마 한국이 범죄율도 낮고 매우 안전한 나라라서 그런 것 같아.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친절한데 범죄율이 높고 위험한 지역에서는 
모르는 사람을 돕거나 관계되지 않는게 일종의 생존하는 방법이 되거든. 위험한 세상이니까



 Patricia Dana
 ㄴ맞아! 내가 필리핀에 있었을 때 항상 경계하고 다녔거든. 
우산은 씌워주겠지만 이미 도망가는 방법이나 자기방어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지 하하



Minori
좋은 실험이야. 근데 씌워달라는 사람이 못생겨도 
이렇게 빠르게 응답할지 궁금하네. 사람들은 예쁜 사람들을 더 쉽게 도와주거든



crosses
나도 저번 가을에 이대에 있었는데 비가 엄청 와서 폰만 들여다보고 있었어. 
근데 어떤 여자가 와서 자기가 일하는 가게까지 
우산을 씌워주겠다고 했지. 이 영상을 봐서 너무 기쁘다.



Tamara Kriek
네덜란드에서 이러면 사람들이 "어 싫어요" 이러고 갈걸



Arzum A
진짜 네덜란드에서 이러면 사람들이 널 미친 사람처럼 쳐다볼거야. 
사실은 그냥 평범한 질문인데도



Simona Georgieva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다! 
영상 보기 전엔 아무도 안 씌워줄거라고 생각해서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었어. 유럽 사람들도 이러면 좋을텐데 :/



I Am BTS'S lalalalala
우리 엄마는 한국인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영상 보여드려야겠군 xD



Senpai
뉴욕에서 어떤 남자가 나한테 우산 씌워주겠다고 하면 
소매치기라고 생각했을거야



Nurul Ilyani
나도 서울에 있을 때 비슷한 일이 있었어. 
비가 엄청 왔고 나랑 내 친구랑 같은 게스트 하우스의 아줌마 하나 
이렇게 셋이서 마트 앞에서 비가 멈추길 기다리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어떤 젊은 커플이 멈추더니 우산을 아줌마에게 건네주더군. 
그들은 영어를 하진 못했지만 바디랭귀지로 우산을 가져가라고 했어. 
그리곤 우산도 없이 빗 속으로 떠났지. 그 아줌마는 그 우산을 아직도 갖고 있을거야.



terabithia
우산 씌워준 사람들한테 내가 다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



shell4116
이래서 내가 한국을 사랑하는거지. 
한국인들이 무례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한국에 갈때마다 항상 친절했어.



Diva Ren
프랑스에선 우산 씌워달라고 하면 쳐다도 안보고 그냥 걸어갈걸



soshiswift
외국인이 씌워달라고하는 실험도 해봐!



Amelia Basia
한국 길거리에서 이리저리 밀쳐지면서 잃었던 믿음을 이 영상을 보고 되찾게 됐어 :D



Melanie Sim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우산을 씌워주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산을 아예 주는건 잘 모르겠고...


번역기자:즐겜하셈맨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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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캣 17-06-19 20:49
 
한국에서는 가능한 일
개들의침묵 17-06-19 20:49
 
우산을 씌워줫을 뿐인데.....
바로크 17-06-19 20:50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영상들이 사람을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안녕미소 17-06-19 20:55
 
잘 봤습니다
아날로그 17-06-19 20:58
 
잘 봤습니다...훈훈하네요....

그런데 보다가 궁금증이 하나 생겼는데......
저런...몰카 같은 사회실험 같은거...찍은거...
영상에 찍힌 분들에게 일일이 동의를 구하는 과정 거치나요?

뒤늦게 본인이 영상에 나온거 알고...
초상권 문제가 생기 수도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빨간사과 17-06-19 21:01
 
다른 영상보니까 이야기하는 거 같더라구요
     
밤ㅂ 17-06-19 21:05
 
같은 채널에서 초등학생들 상대로 하는 것에서 동의를 구하는 걸 봤어요
     
류현진 17-06-19 21:08
 
대부분 저런 영상 뒷부분에 영상이라고 말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있는데 이 영상에는 없는데
아마도 군인들 모자이크 처리한걸 보면 양해를 구한듯 합니다.
     
5000원 17-06-19 21:40
 
보통 먼저 찍고 그 다음에 실험이라고 밝히고 나가도 되냐고 물어봐서 괜찮다고 하면 내보내고

싫다고 하면 편집하는게 일반적인듯...

그렇지 않고 동의없이 내보내려면 음성변조하고 모자이크 하든가
     
뷁쀏뺣삛뽧 17-06-19 22:18
 
원래 사회실험수칙은 동의를 미리 구했을 때 실험결과를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실험의 경우 동의없이 일단 조사 후에 실험 내용을 설명하고 결과로 써도 되는지 동의를 받는게 보통이죠.
     
NightEast 17-06-19 23:02
 
아마 찍은 후에 다 물어볼껄요
저 경우는 정류장 도착하고 나서 물어볼듯
     
아날로그 17-06-21 02:38
 
어이쿠.....죄송합니다.

주로 활동하던 게시판이 비수기 이다가.............(종철)
요즘 성수기라 대박이 터지는 바람에....

제가 질문드린걸 깜빡했네요....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답변의 댓글 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복들 많이 받으이쏘~~~~~~~~~~~~~~~~~~~~~~~~~.^ ㅇ ^
kmmms 17-06-19 20:59
 
서유럽이었으면 이미 주머니 털렸을 상황 ㅋㅋ
씌워달라고 말하는 순간 털렸을지도...
     
몽골메리 17-06-19 21:56
 
ㅋㅋㅋㅋ
웃프다
빨간사과 17-06-19 20:59
 
예전에 히치하이킹으로 몇번 도움 받았는데 잊지 않고 있음 ㅎㅎ
아드 17-06-19 21:02
 
사람 사는 곳이면 다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 댓글보면 또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아직까지 저 정도까지는 거리낌 없이 도와주는 사회죠. 버스에서 짐 들어준다던지 그런 것두요.
잘좀허자 17-06-19 21:04
 
잘생기고 못생기고 남녀를 떠나서 거의 100퍼 같이쓰고 가지...
boomboom.. 17-06-19 21:06
 
한국인들 근성이 기본적으로 착해요
레스토랑스 17-06-19 21:06
 
이것이 바로 한국의 정
꽃보다소 17-06-19 21:06
 
너무나 당연한 것을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댓글을 보니 조금 놀랍군요.
닥목치고 17-06-19 21:13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죠^^
ㅋㅋㅋㅋㅌ 17-06-19 21:36
 
진짜 유럽이었으면 지갑 털렸을듯 프랑스에서 누가 자기들 캠페인한다고 사인해달라고 해서 사인해줬더니 지갑이 없어짐...
애니비 17-06-19 21:39
 
당연하겠지만 다른 의미보단 외국나갈때 생각해 의식하기론 좋은 번역인듯
치안과 관련있대도 별개인게, 안전하다는 이웃나라서도 이건 안될거 같고
버섯머리 17-06-19 22:01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예랑 17-06-19 22:04
 
01:38 가방쓰고 비 피할려다 여자애가 "저 때문에 비맞고 가시는거 아녜요"라고 물어보니까
"비맞는거 좋아해요"라면서 가방 내리고 시크한척 비맞고 가네요...ㅎㅎ
     
Sulpen 17-06-19 23:58
 
번역자분이 많이 생략해서 그렇지 그 남자분 칭찬댓글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ㅋㅋ
     
이렴 17-06-20 03:35
 
심쿵!! ㅋㅋ 여자들이 저런거에 심쿵하져 ㅋㅋ
서클포스 17-06-19 22:19
 
한국 고유의 따뜻한 정 의 문화인데

단점 보다는 그래도 장점이 많죠...
블루카이 17-06-19 22:22
 
여자면 성공함
5000원 17-06-19 22:24
 
얼마전 알베르토 나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라는 프로그램을 보니 이태리에서 온 알베르토 친구들이 한국인이 같이 사진찍자고 하니까 소매치기아니냐며 지들끼리 지갑을 확인하고 여자애들이 길 안내해준다고 하니까 뭔가 돈을 바라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의심을 함.ㅋ
우리나라에선 그닥 의심할 일도 아니고 당연한 친절같은건데...

기본적으로 그런 일들이 그쪽 나라엔 비일비재하다는 거의 반증일듯...
     
꽃보다소 17-06-20 08:14
 
저도 상당히 놀란 부분이죠.
그 한국인이 여고생 같았거든요.
그것도 혼자 와서 사진찍어도 괜찮겠냐고 물어 본것인데 그런 반응은 정말 이탈리아가 소매치기가 심하구나 생각했어요.
인생재발신 17-06-19 22:31
 
우린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외국에서는 충격인 경우가 많군여
없쇼 17-06-19 22:35
 
아마 버스도착 1분전 상황만 아니라면 어지간한 한국인은 도와줄듯합니다.
킁킁 17-06-19 22:43
 
앗 우리 동네닷!!ㅎㅎㅎ
ㄴㅇㅀ 17-06-19 22:50
 
이런 실험 별로지만 그 유명한 파리지앵한테 부탁하는거 한번 보고싶네요
흑마술사 17-06-19 23:24
 
운전면허 따기 위해서 운전학원에 가는데 소나기가 심하게 왔죠. 평소 삼단 우산을 들고 다녀서 전 문제가 없었지만 한 남자가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기에 제가 먼저 같이 쓰고 가자고 하니 그 남자 엄청 고마워 했죠.
잔영 17-06-19 23:30
 
흠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 외국은 또 다르군요..
당나귀 17-06-19 23:31
 
그쵸.. 어지간하면 다 돕죠
구원파밥줘 17-06-20 00:07
 
저게 근데 한국의 모든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란 것을 알았죠.
우리들은 모두 누군가를 도와주는데 있어 거리낌이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부산에 갔다가 처음으로 현실을 보게 되었네요.

부산분들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경계하더군요.
길을 물어봐도 말이 끝나기도 전에 모른다고 짧게 말하고 제빨리 도망가는 모습에 충격까지 먹음.
택시 승강장에서 가는 방향을 조금 물어보려고 (건너가서 타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이곳에서 타야 하는지) 한 적도 있는데 그때도 마찬가지... 고개 팍 숙이고 도망가듯이 사라짐.
뭔가 신선한 충격이었네요.

그렇게 부산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살다가
여러 지역을 오가면서 깨달은 것이 있는데
서울을 제외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 지역의 사람들은 대부분 타인을 크게 경계하며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아무튼 이런 영상 올라올 때마다 생각하는데
이런류의 영상은 주로 서울에서만 찍는다는 것에 큰 안도(?)를 느끼고 있을 정도네요.
     
코난아찌 17-06-20 00:32
 
전 시골에 사는데 마트같은곳에서 외노자들 보면 '외국와서 고생이 많겠네! 한국말 몰라서 불편한거 있으면 도와주고 싶다' 그러면서 관심있게 보고 그러는데....사람들 마다 느낌이 다른거였군요!!
          
구원파밥줘 17-06-20 00:49
 
보통은 그것이 맞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다 친절하게 도와주려고하는데...

몇몇 지역은 정말 공기가 달라요.
     
바로그것 17-06-20 00:37
 
에??? 부산사람들 정이 많은거 같더만... 님 얼굴이 문제가 아닐까요?
          
구원파밥줘 17-06-20 00:45
 
글쎄요. 제 얼굴이 문제였다면 그것은 그것나름대로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저 영상처럼 모두 굉장히 친절했으니까요.

안산이나 부산 사람들 정이 많은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인분들이 계시는데 정이 많더군요.
그러나 그것이 아는 사람에게만 그런 것이 아닌가 하고 느낍니다.
어쨌든 그 지역 사람들은 사소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타인에 대해 유별날 정도로 경계하는 느낌이 많았네요.

특히 부산에서는 사람을 직접 대면 안하고 차 운전만 해도 아... 느낌이 굉장히 다릅니다.
뭐랄까, 이 사람들은 참 예의가 없구나라는 느낌 확 올 정도로... 정말 느껴집니다.
               
바로그것 17-06-20 00:56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말입니다 오히려 너무 나서고 친한척 반말까지 섞어가며 구구절절 설명하려는 모습이 좀 귀찮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외노자의 천국으로 소문난 안산이 정이 많다닠ㅋㅋ 외노자하면 전국에서 안산 아니에요? 케바케라 하고 싶어도 님말은 모순이 아주 쉽게 보여서 그마저도 해당 안되지 싶네요
                    
구원파밥줘 17-06-20 00:59
 
문맥을 다시 파악해주세요.

아는 사람에게만 친절한 안산 사람이네요.
제 경험상 굉장히 배타적인 지역입니다. 안산이랑 부산이랑 거의 동급으로...
                         
바로그것 17-06-20 01:12
 
글쎄요 적어도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요 사실 행색이 정상적으로 보이기만 하다면야 평범한 사람들이 뭔가 물어보려는 사람에게 모른척까진 하기가 엄청 힘든데 말입니다? 확인해보면 되는 간단한 방법은 부산에 갈 일있는 사람은 부산역에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는 방법이 있겠네요 직접확인하는게 가장 팩트 아니겠어요? 사실 저는 어디가서도 그런경험을 한적이 없어서 우리나라에서 특별히 예의가 없는 지역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
                         
구원파밥줘 17-06-20 01:18
 
확실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일이었죠.
그 당시 순간 멍~ 했었네요.

바로그것님은 좋은 추억만 가지고 계시는듯 한데 다행이네요.
제가 쓴 글 때문에 기분이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혹시 그랬다면 사과드립니다.
                         
바로그것 17-06-20 01:31
 
케바케인 일에 제가 기분 나빠할 이유는 전혀 없네요 ㅎㅎ
                         
포퓸 17-06-20 05:16
 
사람들은 보통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을 마니 경계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님고향이
 대구던지ㅋㅋㅋㅋㅋㅋㅋ
                         
jeondeoksoon 17-06-20 08:17
 
6.25 피란 시절 부산민들이 물값까지 받는 인심에  피란민들이 학을 땠다하죠

당시 물자도 태부족 하고 많은 사람이 몰려 들었으니 한 몫 잡자는 사람들도 있었을 테고
구걸민도 많았을 테고...
                         
starboy 17-06-20 10:00
 
뭐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일부만 보고 전체인냥 말씀하시는거 아니예요? 많은 분들이 공감 못하는 댓글들을 줄줄이 다는걸 봐서 제가 봤을때는 구원파밥줘님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같습니다.. ㅎㅎ
                    
숲냥 17-06-20 02:06
 
이런 싸가지 없는 쓰레기 같은 댓글에 일일이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는 구원파님이 대단하네요.
                         
바로그것 17-06-20 03:25
 
어찌나 속보이는지 ㅋㅋㅋㅋ
                         
포퓸 17-06-20 05:16
 
멀티 아이디갖고 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 고향이 보통 똥대구지 ㅋㅋㅋㅋㅋ
                         
구원파밥줘 17-06-20 07:11
 
아... 뭔가 굉장히 난처해졌네요.

바로그것님에게 제가 저자세로 대처한 것은 분명 제 글이 특정 지역에 대한 공격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화를 낼 수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 경우는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저보다는 숲냥님이 먼저 곤란해질 것 같아 해명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저는 하늘에 맹세코 숲냥님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숲냥님에게는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멀티 아이디 소리까지 듣게 되셨네요.

제가 알기로 가생이닷컴은 다중아이디의 경우 제재가 가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진님께서 확인이 가능하실테니 직접 확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저나 숲냥님에게 더 좋을 것 같네요.
                         
대당 17-06-20 10:27
 
구원파밥줘// 뭔가 개념도 더럽게 없는데다 가식도 더럽게 떠네요 이분 ㅋㅋ
일단 난 각 지역마다 한번씩은 더러웠던 경험들이 있음
그 단편적인 경험을 가지고 그지역 사람이 어떻고 생각조차 해본적이없음
길 물어보다 생까인 정도야 서울이든 부산이든 다른 지역에서도 한두번씩은 있었던거 같고
내가 인천에서 장사할땐 우리가게 올라가는데 남자 둘이 엘리베이터 타길래
층수 눌러 줄려고 몇층가냐고 물어보니 욕하면서 시비거는  놈도 있었음 ㅋㅋ
당연히 싸움 붙어서 경찰서 까지 감
물론 100에 90 이상은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주는데
저능아가 아니고서야 그런 단편적인 경험을 
어케 보편화 시킬수 있는지 궁금하고
이런 단편적인 경험으로 지역감정 유발하는 이런 쓰레기는
어느 지역에 쳐 사는 인간 이길래 이러고 쳐 사냐?
                         
버거킹 17-06-20 17:54
 
주관적이지만 점잖은 댓글이었는데 비꼬고 욕하고 난리네
               
왕두더지 17-06-20 08:45
 
딴건 몰라도 진짜 운전은 부산, 영천, 대구 이쪽이 헬입니다.
서울서 운전하는건 께임도 안됨...  과속, 난폭, 특히 끼어들기.... 
더군다나 부산은 길이 아주 이상하게 되어서 끼어들기 잘못하면 흘러흘러 고속도로타고 부산을 떠나가기 십상이구요..ㅋㅋㅋ
부산사는 내 친구도 이건 인정하더군요... 틈만 보이면 그냥 대가리 밀어넣고 끼어들기가 기본이고 그거 못하면 부산바닥에서 운전하기 힘들다고 하더이다...ㅋㅋㅋ
     
ㄴㅇㅀ 17-06-20 10:20
 
관광객 많은 동네는 친절함이 극과 극일 경우가 많아요
     
닭살 17-06-22 15:18
 
서울에서 한국의 정을? 흠...지방에서 보는 서울은 오히려 차갑고 개인주의적성향이 강한 사람들로 알고 있는데요~ 부산에서 살지만 그런경험을 해본적도 그런걸 구경해본적도 없구~ 단지 부산역 주변에 노숙자들이 좀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저도 많이 경계하게 되더군요~ 님의 얼굴? 보다는 행색이 많이 남루하여 노숙자로 오인받을 정도였지 않나 개인적으로 추측해봅니다! 깨끗하게 입고 다시 방문해보세요~^^;;
코난아찌 17-06-20 00:28
 
제목보고 의아 : 우산? 이런건 일반적으로 거의 다 씌워 줄텐데 뭘 이런걸 실험?
댓글보고 의아 : 잉? 유럽이나 아메리카에선 거절당한다고?
단일 민족 국가라는게 이렇게 자랑스러운 것이구나!! 새삼 또 느낌 . 
저출산문제로 다문화가 빠르게 진행중인것이 너무 아쉽다.
저출산이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 청년들 일자리 창출 및 부족했던 공무원수를 보충하기위해 추경 좀 하겠다는데 뷁~하는것들. 니들이 그러고도 보수냐? 매국노 빨갱이쉐이들이지!!!
구르미그린 17-06-20 00:50
 
이쁜 여자가 남자들에게 우산 씌워달라고 할 때 반응과
아저씨가 젊은 여자들에게 우산 씌워달라고 할 때 반응이 많이 다를 것 같은데....
     
직장인 17-06-20 11:44
 
아무래도 차이는 있겠죠 그런데 생각보다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이 그래요 ㅎㅎ
     
서냥 17-06-20 12:10
 
외국인들이 충격받는 이유가 소매치기 당할 걱정이나 안전 문제 등으로 괜한 문제꺼리를 만들지 않으려는 자국과 무척이나 안전한 편인 우리나라가 비교되서 그렇겠죠
그래서 아마도 여자가 남자에게 위해를 가할 가능성보다는 남자가 여자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빈도는 떨어지겠지만 사람이 비교적 많은 곳에서는 그런 걱정이 확 줄어드니 별 차이 없을 것 같기도해요
신하 17-06-20 02:14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 부근에서 실험하면
결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길거리에서 여기저기로 밀쳐졌다 그러는데
우리 입장에선 당연히 감내해야 할 경쟁 정도로 보는 것들이
외국인 눈에 무례하기도 하겠지만
조금의 여유도 없는 출.퇴근 시간대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치열한 몸부림을 관광지에 온 외국인들이 알리는 없겠죠.

그런 오해에 아쉽고 좀 서운하기도 하고 이해도 가는... 복잡하네요.
자기자신 17-06-20 02:32
 
잘 보았습니다
이렴 17-06-20 03:32
 
이런데선 부심 부려도 되겠죠 ? ㅋㅋㅋ
Composer 17-06-20 04:08
 
저 정도는 누구든지 해줄수 있을만한 일이라고 우리는 생각하죠.
근데 작은 교통사고나 화재사고 등도 도와주면 좋겠어요.
사실 미미한 교통사고 정도는 정말 도와주기 귀찮을 정도로 빨리 지나가고 싶죠.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달려 나와 도와주더라구요.
 보험사가 일아서 한다해도 그건 사후 문제고, 사고 그 당시는 막상 억울하고 무섭고 하니깐요.
유로7 17-06-20 07:03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운전대만 잡으면... ㅋㅋ 그리고 좁은길은 어깨 부딪치고 양보 안하려고 하고.. 뭔가 경쟁체제가 되면 양보가 없어지는 거 같아요. 과도한 경쟁의식사회의 문제점이겠죠.
jeondeoksoon 17-06-20 08:06
 
이쁜 여자가 우산 씌워 달라하면 나 같았으면
나는 비 거의 다 맞고 여자분 비 안 맞게 신경써서 씌워 줬을듯

나 오늘 계탔다 ㅠㅠ
빙산의일각 17-06-20 08:43
 
유럽 사람들이 놀라는 건 당연합니다.
파리 유명 관광지에 가면 앳된 얼굴에 손에 뭔가 서류를 든 소녀들이 많아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걸 내밀며 싸인을 해달라고 하죠.
싸인을 하는 틈을 타 지갑을 훔치는 소매치기.
주로 알바니아나 다른 유럽에서 온 난민들이죠.
그런 사회 분위기 속에선 상상못할 행동이에요.
starboy 17-06-20 09:58
 
대부분 다 쒸워 주고 그런게 아무렇지도 않고 당연할텐데.. 외국에서는 저런걸로 충격을 먹다니..
완전 외국인들 댓글반응이 반전이네 ㅋㅋㅋㅋ
직장인 17-06-20 11:41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썬코뉴어 17-06-20 11:52
 
우산 씌워주는데 얼굴을 왜봐
서냥 17-06-20 12:07
 
이런건 좋은데 도움받는 사람이 원하지 않는 과잉 친절이 문제될때가 있죠
소위 말하는 오지랖이란건데 도와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은 뜻으로 한건데 왜그랴? 하겠지만 최소한 의사는 물어보고 필요한 정도만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무겁 17-06-20 13:04
 
잘  보았습니다
hyun 17-06-20 16:26
 
내가 먼저 쒸워 주지는 못하겠지만 누군가 쒸워 달라고 한다면 당연히 남자든 여자든 쒸워줄듯..
ckseoul777 17-06-20 17:56
 
잘 보고갑니다^^♡
홍차 17-06-20 19:49
 
댓글 보고 더 놀랐네요... 우산 씌워주는 정도는 너무 일상적인 친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ㅋ
가출한술래 17-06-20 20:07
 
잘 보고 갑니다
위대한실신 17-06-20 22:07
 
개인적인 성향의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혼자 비를 맞고 가는게
모르는사람과 붙어가는것보다 천배는 편할거야..
cuty33 17-06-21 00:38
 
우리에겐 흔한일 외국인들은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해 ~
필리핀세부 17-06-21 03:05
 
못생겨도 씌워줄까 라는 것들은 인성이 완전 개구먼.
필리핀세부 17-06-21 03:06
 
이래서 선진국이라도 개인성은 어느나라나 다 많이 있는듯.
크다 17-06-21 13:03
 
잘봄
명불허전 17-06-21 20:01
 
훈훈한 실험 영상이지만 실제론 처음 보는 사람에게 우산 씌워달라는 사람 거의 없을듯
최순실 17-06-22 12:18
 
잘보고가요.
 17-06-22 12:29
 
여자가 부탁하니깐 그냥 특별한 반응 씌워주는거지
남자였어봐 뭐지 이 Xㅊ놈은 그냥 저기까지 처 뛰가 시키야 이런 표정으로 보거나
아니면 이상한거 아닌가 의심하는 표정으로 처다봤겠지
영상찍는 사람도 그걸 알고있으니깐 남자는 실험을 안하고 여자만 한거 같은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