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때 우리 백성 난민이 얼마였는데요?
최소한의 통계 수치를 내밀고 많았다든지 적었다든지 말하시죠?
설마 간도로 간것이 중국이 난민으로 받아들여줬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러시아지역으로 이주했다가, 자유시참변이라든지, 스탈린에 의해 고초를 겪은게
난민으로 받아들여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지금 재일교포들의 조상들이 일본에 건너간 것이 일제가 우리백성들을 난민으로 받아들여준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이외의 어느나라에서 당시 우리 백성을 난민으로 받아들여줬길래, 우리도 강점기때 난민이 많았다는건가요? 어디가면 그 수치 알수 있는지 근거라도 대보시죠?
위에 내용은 극단주의 이슬람애들이 날조한걸 알면서도 개독교에서 날조 코란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거구요. 일반적 이슬람애들이 말하는 코란내용은 오히려 개독교하고 비슷할 만큼 내용은 좋습니다. 개독과 비교하자면 "불신지옥, 예수천국" 이게 모든 기독교의 보편적인 생각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이슬람이거나 코란 지지자는 아니지만 잘못된 정보는 우리에게 편견을 줄 수 있고, 그러한 편견은 오히려 우리에게 마이너스가 될 뿐입니다.
우리나라 개독이라고 해도 신을 욕하면 욕한다고 흉기 휘두르고 폭탄 터트리지는 않는데
그래서 우리나라는 기독교도 불교도 천주교도 온갖 잡교들도 다 공존할 수가 있는 세계 보기 드문 나라이지만
이슬람 놈들은
남존여비 극치에 여차하면 신을 앞세워 흉기 휘두르고 폭탄 터트리는 놈들이라
절대로 들어오면 안됨.
더구나 얘를 낳으면 종교선택의 자유도 없이 무조건 이슬람. 개 좆같은 종교임 ㅋ
우리나라에서 세를 불리다가 아이가 나는 다른 종교 믿을래 하면 살인이라도 날 판임
그리고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법관들이 아이의 손을 들어줄 것이고
이슬람 바퀴벌레 새끼들은 인간의 법 위에 신의 율법 어쩌구 하면서 나대면서 사방에 테러 저지르고도 남을 미개 종교임
아랍인들을 개인적으로 겪어봤는데 사람 한사람 한사람 만나보면 안착한 사람은 별로 없지요. 하지만 그들이 평생을 겪어왔던 그문화는 한국인들에게 눈쌀을 찌뿌리게하는것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예절이 없어요. 심지어 어떤부분은 중국인들보다 더 예절, 도덕이란게 없다는게 문제... 그리고 자신들이 타국에서 약자라 조심하는거지 자신들이 동등한.. 또는 그 위의 입장이 되면 본성은 당연스레 나옵니다. 그래서 문화적 차이라는건 생각보다 큰거죠
작년? 재작년? 뉴스에서 한국인 부인이 여러가지 맞지 않아 이혼하자고 했더니
이집트 남편놈이 살해해서 친동생 놈하고 본인회사 용광로에 던져 증거인멸 하려다 경보음 울려 잡힌적 있었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슬람의 선택은 극단적이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종교와 차원이 틀리죠
우리나라도 한때 난민 시대가 있었고 받아 준 나라에 가서 ㄱ간하고 살해하고 테러를 일으키진 않았죠 동정으로 쉴드 치시는 분들은 이점을 생각하고 말했으면 합니다
아랍 원자력발전소 건설 기술자로가서 인도 필리핀 네팔 파키스탄 얘들 데리고 일해봤는데
확실히 파키스탄 애들 사상에 문제있음. 눈빛도 이상하고 다른국적애들 말들어보니 파키스탄애들은 남자도 강x한다고 숙떡거리고 하던데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능글맞고 눈빛이 정말 이상함
필리핀애들은 영어좀할줄안다고 좀잘해주면 머리꼭대기 위에 올라스고 인도애들은 잘구슬리면 일도잘하고 착한애들도 많음. 네팔 애들은 기술적인것보다 청소같은거 시키는데 넘순수한거같음 첨에 적응을 못해서 그렇지 적응하고나면 일도 잘함
문제는 현장화장실 가보면 퍽킹코리안 졸라써있음 ㅋㅋㅋ 노가다 아저씨들 입장애선 얘들이 넘답답하니깐 일할때 확하고 쉴때 쉬고 이런게 안되니 소리지르고 애들 막다룸 ㅋㅋ
그치만 쉴때 먹을꺼도 사주고 동생처럼 대해주고하니 시간이 갈수록 서로 맞춰지는듯
아랍 사막 건설현장서 느낀걸로는 파키스탄 남자 애들은 한국 절때 안왔음 좋겠음
근데 어느나라건 남자들만 우르르 오면 문제생길듯 하네요
지방 시장에 여친과 걸어가는데 동남아국적으로 보이는 애들이 4명이서 길에서 나와 내여친을 째려봄
정말 불쾌했음 보통 그래도 눈치껏 보고 시선 마주치면 회피하고 이런것도없이 대놓고 내여친 위아래로 훑는데 내가
위협적으로 째려봐도 눈도안피함 지나쳐 가면서 다시뒤돌아 보니 여전히 내여친 구경중! 아주 덮칠기세...
가던길 멈추고 대놓고 째려보니 그재서야 시선피하며 딴청 하던데 대낮에 것도 시장바닥에서 ㅋㅋㅋ
평소 여친앞에서 욕안하는데 그날 걔들 행동땜에 욕졸라쳤음
한국에선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후진국에서나 겪을 정말 불쾌한 경험이였음
한국 언론, 네티즌이 평소에 가장 문제 삼는 외국/외국인이 일본인데
일제시대 경험하지 않은 한국인이 1945년 이후로 본인 인생에서 진짜로 일본 때문에 피해본 것이 뭔지 냉정히 따져본다면
일제시대 끝나고 72년이 지나도록 지금과 같은 정도로 일본을 문제 삼는 것은 과도한 감이 큽니다.
21세기 들어서 그 정도가 더 심해지는 듯한데, 외국인 대량이주를 추진하는 세력이 국민 관심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목적도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광복 72년이 지나도록 일본을 지금처럼 문제 삼는 것과 똑같은 잣대를
국내 외국인 문제에 일관되게 적용했으면
결코 지금처럼 외국인 대량이주 추진하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 살아있는 한국인 입장에서 본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본인이 가장 신경써야 할 외국/외국인은 결코 일본도 중국도 미국도 아니고 바로 국내 외국인이고,
서구선진국이 다문화로 위장한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으로 인해 여러 문제를 겪고 있고 최근 이 정책 추세가 반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에도,
한국이 비서국국가 중 가장 적극적인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최근에는 국내 외국인이 1년에 20만명 가까이 증가하면서 2021년경 국내 외국인 300만을 돌파하리란 전망이 언론에서 나오는데 반해
한국 국민이 국내 외국인 문제에 기울이는 관심은 전체적으로 부족합니다.
일본은 (미국, 유럽선진국도) 2차 대전 후 재벌 없이도 잘만 발전하고, 세계적 대기업이 쏟아졌고, 20년전 1인당 GDP가 세계 3위, GDP는 미국의 3분의 2 수준이었습니다.
지금 한국은 연령대별 인구구성, 고령화 수준이 20년전 일본과 비슷합니다.
한국국민이 광복 이후 70년간 노력하고 이익 몰아주고 노동자 쥐어짜서 기업, 산업 키운 결과, 한국 기업 산업 수출 측면 지표는 일본 이상으로 나오는데
노동자 처우를 그에 걸맞게 개선할 생각을 안 하고 도리어 사장들이 외국인노동자 수입해가며 인건비따먹기하도록 방치하는 탓에,
한국 1인당 GDP, 국력이 한국국민 기대수준만큼 안 나오고,
2017년 한국국민의 노후대비 정도, 한국사회의 저출산 고령화 대비 정도는 2017년, 90년대 일본보다 낮습니다.
만약 한국기업이 20년전 일본기업 수준으로 자국민 고용하고 임금 주고 국내투자했으면 한국 1인당 GDP는 지금쯤 8만~10만불 정도 나왔을 거고, 한국 GDP는 지금 일본 넘었을 겁니다.
만약 이랬으면 취업난, 자영업자 위기 따위 없었을 거고 헬조선 드립도 퍼지지 않았을 겁니다.
정말로 한국이 잘 나가는 현실을 보고 싶은 사람이 가장 신경써야 할 대상은 재벌, 국내 외국인 문제입니다.
이집트 놈들 한국 오지마라..... 비정상회담에 이집트놈 보니까 그냥 딱 개슬람이드만.
한국와서 살면 한국인 방식에 적응을 해야지 ㅆㅂ 지네 방식하고 안맞다고 잘못됐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란 말은 개슬람놈들 한테는 전혀 안맞다.
로마에 가서도 자기네 생활방식과 자기네법을 따르는 놈들이다.
무슬림 전체를 싫어 하진 않습니다 솔직히 모든 무슬림이 테러범이 아니란 건 알지만 협박이든 위협이든 종교의 교리를 내 세워 테러리스트로 이용당할 확률이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도 들어 오는 분들 신분 확실하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로 들어 오는거 반대입니다 난민 도의적이고 인도적으로 받아 주면 좋겠지만 .. 인구밀집도도 높은 나라에서 폭탄 터지면 진짜 지옥일 겁니다 특히 서울이나 도시권에서 터지면 ..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아예 그 가능성 조차 차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