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정보사이트 일본판 트립어드바이저 싸이트에 올라온 부산 감천마을에 대한 일본관광객 평입니다
りんたろ0716 4점
"아주높은 언덕의 위"
토요일이었던 탓인지 관광객이 많고
길이 하나밖에 없어서 정체되고 언덕길 경사가 가파르다.
문화마을의 경치는 매우 아름답고 도시 전체가 예술입니다.
사진을 찍을 곳도 많이 있고 젊은 커플들에게
인기있는 가게 등도 있어 줄서 있는 곳도 있습니다.
shogot197 4점
"느긋하게 돌아도 좋다"
일년 전쯤 갔을 때 비가와서 별로
못봤기때문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일년 전과 상당히 변해서 놀랐습니다.
샛길이 많이있어 즐거웠습니다.
경치도 최고입니다.
잠시 들러도 경치를 보는것도 좋고
시간이 있으면 천천히 산책하는것도 좋습니다.
또 일년 후에 갔을때가 기대되네요
はいじまろん 5점
"좋았다"
조금 무리를해서 갔는데 좋았다!
운전자와 한팀을 이룬 가이드에게
안내를 받았습니다.
30분정도 있을생각이었는데 2시간이나 있었습니다.
도보로 돌기 때문에 체력이 중요하지만
예술작품을 보면서 돌아다녀서 그런지
많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たっくんママ 4점
"분위기가 좋습니다."
자갈치 역에서 시내 버스와 마을 버스로갔습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꽤 언덕 위에 있으며
전망도 좋고 거리가 깨끗합니다.
가게도 많이있어 관광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좁은 골목이 얽혀 있고 마을의 구조도 독특했습니다.
별로 시간이없어서 20분 정도 산책하고
돌아갔습니다만 좋았습니다
masa210 4점
"두번째 방문"
약 1 년 반 만에 갔다.
전에는 사람도 적어서 천천히 돌았지만
이번에는 중국인을 비롯해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유명한 사진 명소는 줄 지어있는 곳도 많고,
특히 「어린 왕자」는 20명 이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토요일 이었기 때문에 붐볐지만
평일은 조금 한산할것 같습니다.
자갈치 역에서 택시로 4만원 미만.
한번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SHIN1015 5점
"요즘인기의 관광지"
원래는 한국 전쟁 때
피난민이 이 땅에 거주을 만들고
살기 시작했다고합니다.
4~5년 전부터 관광화에 힘을 쏟았고
도시의 건물등 다양한 아트를 그려
예술적인 장소로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실제로 마을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오!"
하고 목소리를 낼정도의 작품이 가득했습니다.
克郎 尾 4점
"뭐야 여기는"
자갈치 시장에서 화려한 건물이 늘어선
절벽이 보였습니다.
거기를 가보자고 친구 2명과 함께
택시를 잡아 출발.
상상 이상으로 재미있는곳이었습니다.
급한 비탈, 아니 오히려 절벽에
달라 붙어있는듯한
조밀하고 오래된 주거군을 개조해서
아티스트의 작업장이나 소품 가게 등이
모여 하나의 마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살고 계시는 집도 곳곳 ..
어느 골목에 들어가도 좋았습니다.
오래된 부산 어쨌든 대단한 계단.
뒤얽힌 골목, 집들.. 내려다보이는 부산항.
국제 시장까지 가면 꼭 방문 할 장소입니다.
기본 무료
naonao71 4점
"부산의 마추픽추"
자갈치역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갔습니다.
버스는 자주 있어서 갈때도 올때도
기다리는 시간없이 탈수 있었습니다.
부산의 마추픽추라고있는 불려지는것같았습니다.
조금 다른느낌이었지만...
여기는 여기만에 멋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술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꽤 걷기 때문에 신발은 스니커즈
그리고 여름에는 더위 대책이 필요합니다.
nekolatte 4점
"역에서 버스로가야할 장소"
역에서 버스로 가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에 귀찮았지만
시간이 있으면 방문하기 바란다.
언덕이 많은 곳이므로 편안한 차림으로...
어린 왕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곳은 줄이 길었습니다.
miuuu727 5점
"부산에서 가장 가보고싶던 장소"
부산 여행의 메인입니다.
여기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땀 투성이가되면서 걸어다녔습니다.
카페든지 미술작품이라든가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스탬프 랠리를 모아서 엽서도 두장 획득했습니다.
서면에서도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여 갈 수 있습니다.
자갈치 근처에서는 버스로만 갈 수 있습니다!
버스도 자주 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갈 수있어서 추천합니다!
プルリコ 5점
"아트에 둘러싸인 즐거운마을"
어쨌든 어디든 아트가 많아서 보고있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아트를 찾고있는 기분으로 의외로
빨리 돌았던것 같습니다.
단, 언덕길이 많아 약간 피곤했지만,
카페와 상점도있어 즐거웠습니다.
인기 명소로는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들의
행렬이있었지만 모처럼왔으니 줄을서
깨끗한 경치와 사진도 찍어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는 천천히 돌아보고 싶습니다.
Laheee 3점
"어린왕자"
30도를 넘는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전부는
돌수없습니다만 분위기 만큼은 충분히 맛봤습니다.
마을 입구에서 스탬프 랠리 용지를 받았습니다.
설명이 있습니다.
번호의 거리에 나가면 도중에 엽서를 받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단념했지만만 입구에서 1장 받았습니다!)
매우 컬러풀하고 경치도 최고!
하이라이트는 어린 왕자 입니다!!
인기가 있어서 사진을 찍으려는 줄이...
꼭 어린 왕자와 사진 찍으세요 ^^
yurikorokoro 4점
"아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의 장소"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기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상상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일본인은 별로 없었고 한국 사람들이
관광하러 오는 장소입니다.
마추피추는 아니지만 화려한 집이 많이있었고
거리도 예술로 가득합니다.
사진 명소도 있고 귀여운 카페도 많이 있으므로
부산 관광하고 싶은분에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 시간 또는 두 시간 정도 충분히 즐길 수있었습니다.
주의 할 점은 비탈이 많이 있기때문에 신발은
힐이 아닌게 좋습니다.
나는 힐을 신고 가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marowhi 5점
"산책만으로도 즐겁다"
형형색색의 작은 집들이 산비탈에 빽빽이
늘어서 뒤얽힌 골목에 계단이 많습니다.
아트 갤러리와 카페가 곳곳에 있어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하는데 최적의 장소입니다.
아트숍에서 스탬프 랠리가 있는 지도를 판매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무료로 엽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도를 사지 않아도 게시판의 지도 정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지않아도 상관없습니다.
miyupo 4점
"컬럼풀한 마을입니다."
언덕과 계단이 많이 있기 때문에 운동화를 추천합니다.
2,000원으로 지도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스탬프 랠리를 하면서 거리를 걸어 다닐 수 있으므로
매우 재미있습니다.
카페도 있으므로 힘들면 휴식도 취할수 있습니다.
りゅうぼく 2점
"천천히 보려면 아침부터"
일요일 아침 8시경부터 산책.
천천히 걷고싶으면 아침이 최고.
9시 이후에는 관광 버스가 많이 멈춰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열려 있는 가게는 적다.
큰 길을 벗어나면 좁은 골목과 계단.
주민들이 실제로 생활하고있는 가운데
아트들이 곳곳에 하나 둘씩있는
느낌이었습니다.
keioyoshi 3점
"언덕과 계단의 예술의 마을"
여기에 가려면 운동화! !
안내소에서 지도를 구입. 2000원
도시 곳곳에 아트.
언덕을 올라가면 자갈치 방면의
바다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지역민의 주거하고 있으며
마을의 여기저기에 공동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지는 없음)
꽤 가파른 언덕이나 계단을 올라갑니다.
처음의 안내소로 돌아 가면 자갈치역에 가는
마을 버스가 있습니다.
マンゴーマンゴー 5점
"예술작품이 즐겁다"
좁은 골목을 어슬렁 어슬렁 걸으며
곳곳에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을 전체에서 관광객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Kumiko M 4점
"꽤 걷습니다."
지하철과 택시를 이용해 감천동 문화마을에 갔다.
안내소에서 지도를 구입 스탬프 랠리를
시작하면서 산책을 시작 ~ ^^ *
처음에는 아직 힘이 넘쳐 경치를 즐기면서 ~~
그리고 길을 헤매며 스탬프를 모으니 마지막이 되어
가장처음의 스템프 포인트를 지나가버린것을
깨닫고 (° _ °) 돌아가기로....
가파른 계단을 내려 ... 그리고 등반 ...
그날 호텔로 돌아와 파스를
붙이고 쉬었습니다 ㅎㅎㅎ
Hocchan 3점
"스탬프랠리의 마을"
부산의 마추피추라고도 하는이 곳.
자갈치역에서 택시로 바로입니다.
밥 먹는 곳은 없기 때문에,
미리 다녀오세요
고양이가 많이 있었습니다.
coolnagoya 4점
"서울의 이화동보도 세련되었다"
벽화 마을은 서울 이화동이 유명하지만,
이곳은 스탬프 랠리라든지 친절하고
보기 쉽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기념품점과 카페도 이쪽이 세련되있네요
여성이나 커플에게는 최적이네요! !
아쉬운 점은 낙서가 너무 많다는것입니다. .
takkyototaj 5점
"스탬프랠리로 즐거운 산책"
가족과 함께 골든위크(*일본의 황금연휴로 어린이날등
몇몇 휴일이 이어지는 연휴)에 갔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20~30 분정도 걸렸지만
시간있고 걷는걸 좋아한면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도착 후 관광 안내소에서지도를 2000원으로
사고 스탬프 랠리를 했습니다.
스탬프를 찍어가면서 구경했으며
어린이도 재미있어해 좋았습니다.
Tintin0219 4점
"마음에 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갈리는 관광지""
문화 예술에 관심이있는 사람은
재미있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만
평일인데도 아시아인 관광객이 북적북적
여유롭게 산책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관광 장소가 별로없는 부산에서는
이것도 마을부흥의 일환이지요.
사람이 적으면 또 가고 싶어요.
ponte777 3점
"너무 기대했다"
부산 서민의 생활을 엿볼 수있다.
도심에서 버스로 쉽게 갈수 있기때문에
한반도의 전후 역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
상당히 걷기 때문에 운동화 신고 가면좋아요
Danghee 3점
"카메라는 필수"
이곳은 사진 촬영 명소가 많기 때문에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갑시다.
고지대에서의 경치도 깨끗하고
거리들은 예술로 가득합니다.
버스로가는 것은 조금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역에서 택시로
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iticooo 5점
"한국의 마추피추.아침을 추천.
걸어가지 말고 버스나 택시를 이용"
스케줄 사정상 아침 갔다.
(전날은 비가 너무 왔습니다.)
버스타는 법을 잘모르고
한국어가 서투른 사람은 택시로가는 것이 좋다.
비탈이 상당히 가파르기때문에 역에서
도보로는 조금 무리입니다.
전망대는 9시부터 오픈입니다만
9시전에 거리를 산책하면 아침햇살이
비추는 아름다운 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echizennee 5점
"한국의 마추피추"
깨끗한 경치와 한국 전쟁 이후의 사람들의
삶의 역사를 알 수있는 귀중한 장소입니다.
즐길수있고 무거운 기분이 아니라
역사를 뒤돌아 수있는 장소입니다.
곳곳에 셀카를 찍는 한국 사람들이 가득!
장소에 따라 줄을 길게 늘어선 장소도 있었을 정도.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지도 (가이드 · 스탬프 랠리 포함)를 구입 (200엔)
비탈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운동화등의 움직이기 편한
신발을 신고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ダリ0109 5점
"예술적인거리.산책이 즐거워"
TV에 소개되고 있어서 다녀와 보았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마을 버스를 타고갔습니다.
관광객이 조금 있었고
천천히 마을 일주를 하며 산책했습니다.
꽤 걸었네요
みょんみ 5점
"마을안이 예술"
가파른 언덕에 지어진 주택가
건물이나 거리가 아트!!
아트를 보면서 돌아보는것이 즐겁습니다.
도시의 안내소에 유료이지만
지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탈길이 힘들기 때문에 지도를 보면서
관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U-karly 5점
"멀리서보는것이 예쁘다"
마을 전체가 관광지이지만
특히 관광할만한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차로 멀리서 전체를 보는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グレープ 5점
"완전 추천"
공항에서 택시로 2만원.
기차와 버스로 갈 예정 이었지만,
시간단축을 위해 서둘러 택시를 타기로했습니다.
한국의 마추피추는 귀여운 도시였습니다.
실제 생활하는 사람은 뭔가 불안하지 않을까요?
젊은이들이 데이트를 하는 장소네요
VANCOUVER2003 4점
"기대는 안했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는 산책이었습니다.
이곳은 꼭 날씨가 좋은 날에
찾아 주셨으면 장소입니다.
마을 cafe에서 맥주를 마시며 아래에
펼쳐지는 경치를 볼때 상쾌했습니다.
번역기자:태윤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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