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국vs일본 하면 역시 튼튼한건 일제....였습니다..역시 지금 한국vs중국하면 튼튼한건 어찌되었건 한국이죠..
솔직하게 아이폰에 내구성은 여타 중국산에서 약간 위에 있을뿐 중국산이라건 변함이 없어요..
삼성이 아이폰보다 조금 더 튼튼한건 맞습니다..다만 중고가가 .....
통상적인 개발도상국들이 유사한 정책을 쓰는거임.
단지 과거엔 보호무역을 통해 이 격차를 정부가 조장한 측면이 있으나.
fta등을 통해 해소되고 있는거고.
흥미로운점은 대기업 비판하는 것들치고 fta찬성하는 놈들 없다는거 ㅎㅎ
국가간 관세인하말고 정부가 해당 산업을 보호할수 있는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경제권이란 기본상식이 부족하다보니 벌어지는일임.
이런 얼치기 경제상식을 가진 좌좀들이다보니 쌀 관세화가 유예화보다 불리하다고 거품무는것도 매한가지.
세계3대 쌀 수출국이었던 필리핀같은 나라가 쌀 관세화로 인해 3대수입국이 된 엄연한 사실조차 무시하기 일수니까.
관종들이라고 할수있음. ㅎㅎ
피탄이 발생하는 경우는 진입각도와 관련이 있음.
군에 있을때 철모와 방탄하이바에 k2위력 시험을 한적이 있는데.
철모는 진입각과 상관없이 전부 관통되고..
방탄하이바는 직각일경우 전후면 관통이 가능했고..
각이 비켜갈수록 전면만 관통되거나 전면조차 관통되지 못했음.
지금은 내가 있을때보다 하이바 성능이 개선되었으니 이 진입각의 유효각이 더 줄어들었을거임.
동일재질의 탄두와 동일장약을 약식크기에 따라 각기 사용했을경우..
당연히 구경이 클수록 파괴력이건 관통력이건 더 높을수밖엔 없음..
이건 논의가 필요없는 일이고..
단지 5.56의 경우 신형 nato탄을..
7.62의 경우 구형m43과 비교하면서 전자가 낫다라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터무니없는 엉터리 서식에 불과한거임.
이는 서방무기에 대한 근자감에서 비롯된것으로 경제력이 약한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탄을 사용하기에 나타난 문제일뿐이지..
5.56나토탄과 7.62나토탄을 비교하면 비교자체가 의미가 없는거임.
잘봤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이란애가 언급한 레드넥은 그냥 화이트 트래쉬의 어감으로 번역했으면 어떨가 싶네요. 남부레드넥들이 인종별의식에 절어있는 경우가 많긴하지만 이란애들도 아리아인이라 지칭하며 사실상 백인이라 여기고 사실 백인이나 마찬가지기에.. 동양인에대한 인종차별도 있구요
이런 번역은 뭔가 색다르고 참신해서 좋긴 한데 번역이 하나라도 틀리면 여지없이 설명충이 등판한다는 단점이 좀 나쁘죠 . 자기가 번역할거 아니면 번역자 의지 좀 꺾지 말았으면. 한두개 정도는 좀 넘어가자구요.
평균적으로 월등한 번역능력을 가졌기에 저걸 하는겁니다. 한두개 전문적으로 잘 알아가지고는 번역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