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노답.....

너무비싸서 아직테이크lte쓰고있다 ㅡㅡ

미안... 단통법이후 살일이 없어 관심도 없단다..

코리아타임즈는 어느언론이지..미주한인들 신문인가

번역글 끝부분에 링크된 기사 뭐지;;
영어기사인데 본문에 커서 갖다 대면 한국어 텍스트 나오고 일베 댓글을 번역해 놨네;;

정부가 우리에게  호구를 강요한채 애국을 요구하는데.. 정당과 국가를 동일시하는 전체주의를

자기들의 민주주의로 포장하고..또 그것을 부정하면 빨갱이로 모는 ..궤변의 카오스속에서

...인터넷에서 공분하고..토의하는 곳까지.. 실탄을 등에 없은... . 벌레들이랑

이 모든 부조리를 쉴드치는 작은 또하나의 궤변들의 확대 재생산속에서..... 소모적 논쟁으로 ..
시간을  허비하는 동안..


해외의 유수의 언론과 네티즌들은 우리의 이 뻘짓을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 평가하겠지...


진짜 이게 무슨짓인지.... 대한민국을 좀먹는 벌레들..

잘보고갑니다.........

뭐좀 안좋으면 쪽팔린다는 사람많은데 이게 진짜 쪽팔린거다,, 지들물건 가장비싸게 사는것,, 한국이란 나라는 국민이 모두호갱이라 지들물건 제일비싸게 사드라,,

무슨그런말을.....지들물건비싸게산다뇨??외제품은 더 비쌉니다. 오히려 한국회사들은 사회적활동이라도 하는데 샤넬.구찌.해외화장품,캐논등등 얘들은 돈만벌어가면 끝이죠.
거기다 다른국가보다 한국에서 더 비싸게판다는사실..

외제품 더비싸게 사서 좋겠소,,난 내얼굴이다 화끈거리는구만,,선진국??

그러니까 문제라는거죠.. 서서히 인식이 변화되어야한다는거..
명품보다 질좋은 보세를 구입하고
사회로 환원하는 기업,혹은 스포츠투자기업.인프라투자기업등에 더 호감과 그런기사를 많이 써서 안할수없게 만들어야하고 미국처럼요..그런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는겁니다.
돈만빼먹고 가는 기업들에 비평을 하고 인프라투자.후원하는기업에 좋은기사도 많이쓰고 그렇게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는것이죠..
어디가 비싸네 이런것보다 어떤 사회적활등을 했고 이런기사가 더많아지길 바래봅니다.

기업은 분위기따위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돈에 따라 움직일뿐이죠

그럼 소위 말하는 선진국은 왜 그러냐?
법으로 강제하고 있고 어기면 번 돈 몇배를 토해야할 판이니 지킬수밖에요
간단하게 미국처럼 집단소송만 가능해져도
지금 기업들 이렇게 못해요
우리나라는 현재 집단소송이 가능은 하지만 참여한 소비자만 적용받는 반면에
미국은 참여하지 않아도 해당되는 소비자 모두가 적용받습니다.
여기에 징벌적 배상제도가 플러스되서
까불면 박살나는거예요
현기차가 국내에서는 원래 그렇게 타라는 차를
미국에서는 먼저 나서서 리콜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현재 가장 필요한게
기업에 대한 감시와 징벌입니다.
성장일변도 정책에 맞춰서 기업에게 줄 혜택만 법제화했지
그렇게 국민세금과 국내인프라를 마음껏 사용한 기업이
낙수효과를 그만큼 발생시키는것을 강제하는 규정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돌아온 댓가가 양극화죠.

외국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나라서는 이따위로 하면 박살이 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해도 괜찮으니 그렇게 하는겁니다.
법이 강제하지 않는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스스로 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순진한거죠.

미용품은 미용품이고 카메라는 카메라고 핸드폰은 핸드폰 입니다.

요로콤// 김반장님이 하신 말씀을 잘 이해 못하신듯. 그 샤넬 구찌 캐논같은 회사들이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에서 싸게 팔고 손해본걸 자국민에게 비싸게 팔아서 채우려고 하진 않죠. 캐논이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비싸게 팔진 않잖아요. 유독 우리나라 흉기차랑 삼성이 내수시장 호구 봉으로 알죠.

한류란 이름으로 자부심을 느낄 때가 많지만 ,,,  국민들은 자체 호갱 소리 들을때 ,, 우리가 우리 스스로
을이란것을 내보여야 할때 창피합니다. ...  이놈의 나라가 어찌 돌아 가는건지 ,,,

이탈리아인들이 그랬죠..자기나라 명품은 자기나라에서 제일 안팔린다고..
이제 이름값과 명품을 찾기보단 가격과 실속을 따지며 재활용도 활성화되야할떄가 온거같네요

signfang
또 다른 "모든 OECD국가 중 최악“ 수상했어. 더 이상 놀랄일이  아니야

 quirt
  어떤 다른 범주에서 한국이 이 상을 탈까? 인종 차별? 성 차별? 부패?
 
 
    queefingpussytwink
    있어, 인종 차별주의, 성 차별주의, 부패는 다른 나라보다 한국에서 더 큰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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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에게서  한국인의 냄세가 강하게 나는군요
네이버나  다음이  아닌 곳에서 이런 댓글을  보니  그냥 웃김 ㅎㅎㅎ

그리고 기사를 처음 포스트한  사람  아이디는

ParkGeunHell

이게  특히나  웃기네요 ㅎㅎㅎ

그러게요.

인종차별?  인종다르다고 연쇄살인뜨는 나라도 있는데?

웃고갑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마트폰 전자 3사 특징

삼성 : OS 최적화는 3사중 가장 좋으나 액정이 문제..아몰레드!!!
(갤럭시나 노트 시리즈에 IPS 액정 된다면 아이폰 그 이상이 될수도..)
AS 항상 친절

LG : 항상 뭔가 5% 부족함 (경쟁자가 권총으로 싸우면 기관총을 들고 나타나나 총알을 빼먹음)
AS 상황에 따라 변화 무쌍

팬택 : 사용자의 의견을 무시..불도저 정신이 투철함
AS 배짱

제가 생각하기에는 삼성 아몰레드는 이제 장점으로 자리잡고있고 아직도 아몰레드가 약점이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과거의 아몰레드를 보고 하는소리로 알고있습니다 번인문제도 갤럭시s5로 오면서 많이 개선됬습니다

LG같은 경우는 G3로 삽질하는바람에 나쁘지않았던 이미지가 나빠졌죠

팬택은 망해가고있고

빙고ㅎㅎ

아몰레드가 아몰레기인시절ㅎㅎ

S5아몰레드도 아직 아몰레기 소리 들을만 합니다.
그 전 아몰레드보다 나아진 정도지 장점소리 나올만한 제품은 아닌 것 같네요.

한국의 통신 품질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통화 시 음질이나 데이터 속도 및 접근성, 안정성은 전세계적으로 비교해보아도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들 만족하실겁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통화비가 비싸다고 말하는 부분은 국내 요금체계가 기형적 구조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내용은 쉽게 말하자면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 + 통신요금 가격이 되겠죠? 단말기 구매와 통신서비스 이용은 잘 생각해보면 별개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통구조는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대리점을 통해 구입합니다. 그리고 소위 폰팔이들에게 잘못걸리면 요금은 천정부지로 치솟아서 단말기 할부원금 80만원 + 67요금제 24개월(67,000-19800 = 47200 여기에 x 24개월해서 =113.2만원) = 193.2만원이 됩니다. 1년으로 치면 96만원, 월 8만원 수준이 되겠군요. 좋은 서비스에 최신폰은 훌륭하지만, 왠지 소비자들은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 가격구조를 면밀히 분석해보면, 스마트폰의 제조원가는 최고급폰도 20만원정도이니 거기에 제조사의 마진이 +60만원이 붙어있고, 통신요금의 경우 설비산업이기 때문에 처음에 망을 설치하는데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나 이후에 회수할 때에는 원가가 거의 들지 않는 구조입니다. 회계적으로는 적정이윤이라는 개념도 있는데 현재는 통신사가 다 민영화되었으므로 패스하고.. 참고로 구체적인 수치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지라면 애플의 영업이익률이 35~40%에 육박하고, 국내 통신사의 경우 skt가 10~15%, KT가 10%(유선망때문), lgu도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14년도에는 과도한 보조금 지급으로 인해 통신사 이익률이 더 악화되었죠. sk가 7%대가 안될거고, KT는 올해 구조조정으로 적자.. 삼성도 무선사업부 경쟁심화로 영업이익 급감중이고..

이상하지 않나요? 통신사 영업이익률이 생각보다 낮죠? 애플이야 원래 죄다 중국에 하청해서 20만원짜리를 80만원에 파는 업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이익률이 낮은 이유는 국내 통신사들의 마케팅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인데요, 한국 통신요금이 비싼 이유는 바로 잘못된 유통구조에 기인하는 겁니다.

전국에 있는 스마트폰 판매점 + 대리점 숫자가 무려 20만개에 육박합니다. 일반적으로 1년반 ~ 2년에 한번 바꾸는 제품에 대리점이 20만개.. 전국민이 1년에 폰을 한대씩 바꾼다고 쳐도 1개 대리점 당 250명의 국민들을 커버합니다. 인건비하고 임대비용을 생각하면 도대체 얼마나 남겨먹길래 이게 유지가 되는걸까요? 이 판매업자들은 기본적으로 고객을 1명 유치할 때마다 가입비 5만원 + 보조금@를 남겨먹습니다. 그리고 보조금은 통신사 보조금 + 제조사 보조금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그리고 이 보조금은 회계적으로 '마케팅 비용'으로 처리가 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2년에 한번 바꾸는 폰에 판매점이 무려 20만개나 있다는 것.. 엄청난 사회적 낭비 아니겠습니까? 이들이 고객 1인 당 보조금 + 판촉비로 받아먹는 돈이 엄청나다는 이야기입니다. 통신사도 이익률이 생각보다 저조하고,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 역시 이익률이 상대적으로 애플보다 저조하다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중간에서 착복하는 무리가 있다는 결론이 되지요. 국내 통신사들 마케팅비용을 합산하면 5~7조 가량 될거라고 하는데, 결국 고객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다가 스마트폰 대리점에 돈을 집어넣어주는 형국입니다.

현재 국내의 판매점 및 대리점은 과거 06년도 부동산 버블 시절 동네 곳곳마다 있던 부동산 중개업소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언젠가는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사회적 과잉비용들이고, 이들을 척결하고 거기서 생기는 마진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주자는 것이 바로 단통법입니다. 비록 현재는 분리공시 법안이 제대로 통과되지 못하고 정부 부처의 병맛크리로 인해 우왕좌왕하고 있긴 하지만... 사회적 균형을 생각해보면 법안은 정착되어야 하고, 그에 따라 통신요금은 반드시 내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궁극적으로 단통법이 정착이 되면... 10% 공짜폰을 쓰고 90% 80만원 폰을 쓰던 사람들(전체평균 72만원)은 모두 다같이 60만원 대의 가격으로 구매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통신사 역시 마찬가지로 평균 보조금을 기존에 주던 것보다 5~10만원정도(기존 15~20에서 평균 20~25만원 선으로 증대)는 더 붙여주게 되겠지요. 이렇게 되면 고객은 +-25만원의 혜택을 얻고, 통신사는 비록 매출은 줄어들지만 마케팅비용이 감소하여 이익률은 개선이 되며, 애플을 제외한 제조사는 마진율이 좀 안좋아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애플은 원래 보조금이란 개념이 없고, 삼성과 LG, 팬텍같은 국내제조사만 보조금을 주니까요. 조삼모사죠. 그냥 60만원에 팔면 될걸 정가 90만원을 붙여놓고 보조금 10만원을 주겠다, 그러니 80에 사라 뭐 이런식...

제조사, 판매점, 통신사, 그리고 정부와 소비자가 얽혀서 아웅다웅하고 있기 떄문에 현재는 좀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결국은 균형점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쓰고보니 굉장히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 정착이 되고나면 제조사, 판매점은 안좋아지게 되고 정부, 소비자, 통신사는 좋아지게 됩니다.

가격에 대한 정부의 쓸데없는 규제다 하시는 반론이 있을거 같아 한번 더 강조하자면.. 스마트폰 대리점들이 망해야 소비자가 좋아집니다.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누가 돈을 꺼내가고 있는지 본질을 잊지 마세요.

Destione
삼성 전자 갤럭시 노트 4 공장가는 부가가치세 제외하고
미국에서 825.99$ 이고 한국에서는 87만원(810.81$)이다.
매장에서 공장가로 삼성휴대폰을 구입하는 사람은 없으므로 비교는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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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er_Man
현혹시키는 제목이야. 이 요금들은 서비스 제공자, 약정 할부 계획,
그 외 제공되는 서비스를 설명하지 않은 문서라고 확실히 언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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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보고도 미국이 싸다 라고 주장하는 건지?

실질적으로 얼마에 팔리느냐를 좀 보라구요~
답답해 죽겠네요.

비싸도 사야만하는 현실 이러니 국민을 호구로보는게 맞다. 오늘도 호갱이있어 국내 스마트폰은 잘팔린다

국격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네 ~~

잘보고갑니다

어디 휴대폰 뿐인가요? 애플 스토어에서 애플 제품만 보더라도 한국이 기본적으로 수십만냥 비쌈

미국인들보다 같은 국내 브랜드 제품 두 배 이상 주고 사고

이는 단적인 예지 한  두 개가 아님

수입품은 구글링해보면 현지보다 두 세 배 비싸게 팔아쳐먹음

제품 이름을 바꿔서 검색 못할 거라 생각하는 듯 ㅎㅎ

하긴 국내 생산품도 해외나가면 더 싸지는 이상한 나라 ㅎㅎㅎ

걍 자궁민 등쳐먹는 칼만 안든 강도들의 세상임

결국 새누리당이 소비자 위주가 아니라 기업위주의 정책을 펼쳐서 국민들에게 등골뽑아 먹도록 하다가 기업들이 경쟁이 심해져서 이윤이 적어지니, 이제는 업체끼리 가격단합을 유도해서 기업이익을 최대화 하도록 만들었네

명품하고 우리나라 제품은 우리나라가 제일 비쌈 ㅋㅋㅋ
Fucking Veblen Effect & 자국민 호구로 보는 기업들

물건 가격 얘기하면 현지 사정(시장 규모) 끼워 맞춰야 한다고 하면서
물가에 따라 통신비가 원래 비싼 나라들 통신비는 왜 현지 사정 감안 안하고 핸드폰 가격 얘기하는데 합쳐서 안비싸다고 쉴드질을 하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잘 봤네요

진짜 어이없는게 보통은 그나라에서 사야 싸잖아 그래서 다들 외국나가면 명품 사오는거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더비싸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외국나가서 우리제품 사오는게 더이익이라니가

이게다 독과점에 의한 가격 단합까지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억울해도 어디가서 하소연을 못하는거지

해외 수입품은 그나라보다 두세배 비싸고......자국물건도 해외보다 두세배 비싸고 이건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꼬우면 사지마라는 배짱이니 울며겨자먹기로 사서 쓸수밖에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우리나라 제품 사러 해외 다녀올수도없고 정말이지 이나라 징글징글하다 가끔 이런 엿같은나라에서 바둥거리고 살아봐야 남좋은일만 시키는건 아닐가 하고 답답할때도 있다

가진자들 더 배불려주려고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나 싶은 심정이 들때도 많다니가 요새와서는 그정도가 더 심해지고있어 이러다 나도 어느순간 xx할거같아 두렵다.........

비싸게 사서 대기업 살리면 다 국민들한테 돌아옵니다

반어법이겠져??ㅋㅋㅋㅋ
아니면 호구던가??

이미 잘살고있는데 뭘살려?

잘보고갑니다..

정말 웃기는 현상이죠
자국 제품을 외국가서 사야 더 싸다니 ㅋㅋ
개그도 이런 개그가

겉멋에 최신폰 비싸게 사서 전화,카톡만 하는 사람이 진정한 호구가 아닐까요.

문제는 우라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제품구매 일때만 호구가 되는게 아니고.......... 이놈의 외국기업들 조차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구인걸 간파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고가 정책 쓴다는거...국민소득대비 우리나라 보다 훨 잘사는 나라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음

우리나라 대기업 때문에 이래저래 호구짓 당하는건 일반 서민들.

감사합니다

질소 필요하면 한국산 과자 사라.. 그러면 질소와 과자 1+1 이다.

알바아님 돈있으면 사고 돈없으면 안사면 그만

부끄럽다;;;

그래도 호갱은 많습니다.

번역 잘봤습니다.
자동차나 휴대폰이나 ㅡㅡ;; 참

한국얘기 나올때 인종차별 얘기는 도대체 왜 나오는 거죠? 한국처럼 인종차별문제 거의 없는 나라도 드문데..
근처 일본 중국 러시아만 봐도;; 미국 호주는 말할 것도 없고, 여타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에서도 인종혐오 범죄가 벌어지는 판에 ..;
한국은 거의 청정하다시피한 수준이예요.

우리 국민들이 호구인거 모르는 사람은 전세계에 한국인들뿐임
나부터도 그렇지만 한국인 진짜 독특하죠 ..
이젠 익숙해져서 스스로 호구이기를 자처하는 사회분위기 ..
정부나 기업인들로선 부려먹기 딱좋고 호구취급하는거지요 ..
하루빨리 깨우치고 정부나 기업인들 엿한번 맥입시다

한국기업은 자국민을 먼저 챙겨라

잘보고갑니다..

인종차별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통법은 뭘까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