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무당글에 개독까 ㅋㅋㅋㅋㅋ

애니.미즘ㅋㅋㅋㅋ 니,미가 안쳐저서 .넣으셨네 ㅋㅋㅋㅋ

기독교 젓같은 방사능 원숭이 새끼가 또 설치고 다니네

그리고 무당이 6000년이나 된 전통이라니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외국인들이 미신같은거 보면 신기해하는군요.

그리고 히키라는 놈 일본인인가 보내

우리나라 미신문화는 박정희의 종교정책으로 대부분 없어진건데

휴..... 일단 미신이라는 단어 자체가 일본에서 우리 토속 신앙을 없애기 위해 쓰기 시작한 단어입니다. 미신이라는 말은 쓰면 않됩니다.  민족 말살정책중하나였습니다.

무당이.. 오래된 정통이라는것이 그리 웃기십니까?  종교라는 것은 어느시대에나 있었습니다.  토테미즘이던 애니 미즘이던 고대종교를 미신이라 치부해버리는것은

하지말아야 하는 행위입니다.  어느시대에나 있었다는말은 그시대의 대변적 위치에 있었던것이 종교라는 말입니다.

자신의 역사를 지우려 하지 마시란 말입니다. 내나라 민족이 창피하신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잘못 알고 계시네요.그건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이 아니라 기독교의 박해입니다.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미신이라고 말한건 잘못됬다고 칩니다만

기독교가 타 종교를 박해할려고 미신이라는 말을 만든겁니다.

일제가 아니라.

뭐든지 일제랑 연관지어 생각하는 님도 좀 무섭네요.

일제때 실제로 그랬습니다 알아보세요 우리나라 토속신앙을 어떻게 했었고 그당시 어떻게 교육시켰는지 알아보시면 알수있는것들입니다.  우리의언어가 우리의 신앙이 우리의풍수가 민족말살정책이무었이였고 어떤것들이 자행되어왔는지를말이죠

기독교 에서 타종교 박해를위해 그런것도 알고있습니다.  뭐 우리는 일제때와 기독교한테 다당한거겠죠 그래서 더욱 역사적가치 문화적가치로 보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더한다면 오래전이긴 합니다만 학교에서 배운겁니다 ㅎㅎ 너무뭐라그렇지마십시요 ㅎㅎ 그럼우리나라가 교육으로 역사왜곡하는게되요 ㅎㅎ.

그시대 어르신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가배우는것보더 심하면심했지 과장되지는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교육은 친일에가깝다는생각도 들정도였으니까요. 

뭐역시 요즘 교육은 어떤지몰라 말을못하겠습니다 ㅎ

그리고 히키라는 넘은 세계대전떼 침략전쟁한걸 미화하는 네오나치새끼인가

.병1신 원숭이 새끼인가보네

왔다가 일본 초대 총리가 암살당하고 패전국된 방사능 전범국 주제에

Francis Meloski
내가 젊었을 때 미국군과 함께 한국에 있었어.
무당은 내 인생을 구해줬지. 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이건 진짜야.

흥미롭군요~

기독교인 볼때는 예날 지네 조상들 다 불지옥에 있겠죠.ㅋㅋㅋ

오호 무당이 장군의 옷을 입고하는건 처음보네요~

무당은 자기가 섬기는 특정한 신이 있어서 그래요. 그신이 장군 일경우가 많죠. 심지어 맥아더장군을 모시는 무당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ㅈㅎㅈㅎㅎ

아직도, 무속이 미신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무속은 우리의 오랜 전통 문화의 한 부분이고,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개하다거나, 미신이라고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도록 합시다.

무속은 고대 신정국가 일때는 최상층의 집권층 이였죠. 그러다 정교가 분리되면서 권력에서 멀어지고, 새로운 체계적 이론을 갖춘 불교가 들어오면서 완전히 추방되어 민중의 밑에 숨어지내게 된거죠.

우리 역사에 무속이 완전히 추방된 적은 없지요.
불교가 들어와 완전히 추방??
정확히 말하자면-우리나라 불교는 더더욱 무속과 결합된 형태를 보입니다만?
절에 가보면, 산신전 불두칠성전 그런거 절 한켠에 다 있어요ㅋㅋㅋ
유교를 국교로 내세운 조선시대때도 완전히 추방에 실패했죠.
무속기관인 성수청이 조선중기까지  남아있었고, 양반들도 아프면, 무당불러서 굿했을 정도니까

지배계층 에서는 완전히 추방 된거죠. 그리고 불교가 무속과 결합된것은 어떤 종교도 다른민족에 이식 될때는 그지방의 무속과 섞어 지는 것입니다. 그리서 민중의 밑에 숨어서 지낸다고 한것입니다. 지금이야 아무곳에나 무속집이 있지만 4~5십년 전만 하더라도 산속에 움추리고 지내야 할정도로 천민대접을 받았어요. 양반이 무당불러서 굿했다고 그들이 대접받고 살았던것은 아닙니다.

개신교도 사막잡신 추앙하는 미신인 건 마찬가지지
무속이든 개신교든 카톨릭이든 불교든 잘 믿어서 좋은
일 하면 좋은 거고 사기치고 치부하면 자신들이 운운
하는 지옥불에 제일 먼저 들어가야할 것들이고

ㅋㅋㅋㅋ Boss님 말씀대로 예수 안믿었으니 지옥불에 떨어져있겠죠.

정말 웃긴건 이런 주제로 한번 이야기 했는데 뭐래는줄 아십니까?

"자기가 지금 믿고 있고 가족들의 평화를 위해 그분께 기도를 했으니 다들 천국으로 가있을거랍니다"

그럼 성경내용하고 안맞지 않느냐 그러니까

이런 대화가 참 무의미하다며 피하더군요...

무조건 우기는건 최고라고 봅니다.

자길 안믿으면 사랑하는 자기자식들을 지옥불에 떨어뜨린다는 어버이는...

김정일, 김정은 보다 더 쓰레기네요.

참 기독교라는데 마케팅을 잘하는거 같아요.

간사, 집사, 장로, 목사 등등등... 상대적으로 외롭고 힘들거나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의미없이 달콤한 직책하나 던져주고 소속감을 갖게하죠... 그리고 충성하게 만들고 피라미드처럼요.

이런 댓글 달면 저보고 또 사탄이라고 할겁니다.

쯧쯧쯧

그 이상으로는 교육을 안받앗을겁니다..ㅋㅋ

개독들은 그들의 조상에 대한 말을 하면 대개 그런 반응을 보입니다.

졸라 전지 전능한 사막잡신은 자기만 믿으라 그래 놓고 자기 안믿으면 지옥간다하고 그러는데 신이라는것이 왜 인간들에게 고난과 고통을 주는지 전지 전능하면 그냥 지가 알아서 하면되지 마랴!! 지맘에 안든다고 죽이고 지말잘들으면 잘해주고? 신이 아니라 완전 초딩 마인드!!

예수 18 십장생 우라질 10새 나도 지옥 떨어뜨려봐라!!

예수를 믿느리 차라리 내가 신이 되리라~!! 자 모두 나를 믿으라 ~ ~ 나를 믿는자 천국에 가리라~

사탄이라...

성경 전체에 기록된 사탄이 죽인 인간의 수는 6명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기독교신이 직접 죽인 인간의 수만 따져도 수백만, 수천만이 넘죠.
기독교신의 이름을 빌어 죽인 인간의 수까지 계산하면 수억명이 넘어갑니다.

두번째 영상 중에 --;; 징키스칸 일본 중국 신을 모두다 모신다는말 충격 먹었음 --;;
어째서 침략 받은 나라에 침략한 신을 모실수가 있음 ?? ㅡㅡ;; 이거 노예나 다름없구만;;
일본은 우리 신을 모신다지만 ;;; 한국은 중국 몽골 일본 신 모두다 모신다니 --

사이비기 때문

남들이 이순신 최영 을지문덕 강감찬 좋은 장군들은 다 모셔가니
남은게 별로 없다 싶고, 차라리 관운장을 모시자 하니, 관우도 되는데 징기스칸은 안되냐 ?
몽고 장군도 하고, 일본 장군도 하자 이렇게 되는거지요.

ㅋㅋㅋ 대박 웃김

원래 비명에 간 장군들이 인기가 많았죠. 비명에 갔기 때문에 원한에 사무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더 영험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중국의 오자서나 관우, 악비와 같은 명장 이였지만 비운으로 삶을 마친 장군들을 선호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장군 으로는 최영장군,임경업,남이장군등이 인기가 많았는데, 그런 장군들은 티오가 모자란 지라 영험이 있을걸로 판단되는 이웃나라 장군들도 섭외한 거죠. 섭외한다고 해도 돈한푼이 들지 않고 초상권 따지는 일도 없는 공짜 출연이니 안심인 거죠.

근본적으로 우리 전통 무속은 삼신할머니를 모시죠.  무형문화제로 등록해야 합니다.
근데 여러 장군들을 모시는것은 뭔지 좀 알아볼 필요가 있네요.  짝퉁무당도 수도없이 많으니

장군들중 대표적인 것이 겨울에 온다는 동장군...

장승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실까 ?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서낭당, 산신당과 같이 취급해서 제사를 지내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우리나라 전통무속은 삼신할머니를 모신다기보다
바리공주-바리데기를 모시죠;;;
바리설화 모르시나요? 우리나라 전통무속 여신인데...

몰랐네요~ 여지껏 삼신당만 알고 있어서~ 지금 보는중입니다.

삼신할머니(당금애기) = 탄생 관련
바리공주(바리데기) = 죽음 관련

둘다 모시는 거네요..ㅎㅎ  새로운거 알았네~

기독교 든 어느 종교든...
최소 20년간 이 업종에서 일한 놈이 개업을 할 수 있게 하든지 했으면 좋겠다..
대체 거짓을 진실로 꾸면서 말하는 놈들이 왜 이리 많은지 이해가 안간다..
그걸 믿는 사람들도 한두번쯤은 100% 믿지말고 그들의 태도.. 등을 생각해보고 믿었으면 좋겠다.. 진실인지. 포장한건지. 예배비가 누구를 위해 쓰이는건지.
나를 위한 것인지. 남을 돕기 위한 것인지. 기타 등등.
그리고 자기로 인해서 남에게 피해를 꾸미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

ㅎㅎㅎ

한국 역사를 나름대로 잘 알고있는 한국인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개독은 암덩어리 맞아.

성탄절을 휴일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그건 싫음. 내가 쉴 날이 없어지니까요.

음...제가 느끼는 점은요.  한국에 외국종교가 들어오면 한국식으로 조금 퓨전이 되는거 같아요.
불교도 그렇고 기독교도 마찬가지구요.  인도에서 오래 살았는데 인도의 대승불교하고 너무 차이가 나더라구요.  물론 티벳이나 태국, 스리랑카등, 많은 불교국가들이 같은 불교라고 해도 많이 차이가 있지만요.

이건, 모든 나라에서 마찬가지입니다
문화라는게 어느 일정한 모습으로 고정불변한게 아니니까요.
그곳의 풍속과 문화에 맞게 계속 변화기 마련이죠.
예를들면, 남미에서 모시는 성모마리아는 백인의 모습이 아니라, 검은 성모마리아죠.
간다라 미술을 봐도, 불상도, 각 나라마다 생김새가 다릅니다.

어느종교 든지 그나라 민중과 영합 해야하기 때문에 퓨전을 필수 입니다. 그렇지 않은 종교는 없어요.

잘 보았습니다 ~

기독교에 우리 전통 종교, 문화가 많이 사라진단건 뭐 반박을 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한데

저기 댓글 다는 외국넘들 대부분은 지들 나라 역시 예전 이스라엘 일부 지방, 진짜 많이 봐줘서 로마의 종교라고
 할 수 있는 기독교에 니들 나라 역시 니들 전통 종교 다 없어지고 오히려 우리 10000배는 문화가 다 기독교에 점령당했지
뭐 기독교가 첨부터 지들 종교라고 생각하나?ㅋㅋ

이슬람도 마찬가지고 불교도 마찬가지지
어차피 지구상의 90프로 이상의 나라는 저 세 종교때문에 지들 고유 종교 전통 문화 거의 다 잠식 당했지

개독 때문에 우리의 고유 문화가 없어진건 사실 이지.

남 뒤통수 치는 몇몇 개독교 놈들아..
너흰 지옥행에 탑승한 걸 환영한다..

그리고 샘물교회?? 너그들은.. 국민들 세금을 공짜로 바친놈들..
생각하면 그게 천국 갈짓이냐??
웰캄 투 지옥이지..
남들 뒤통수치고, 국민의 마음에 비수를 꼽은 그대는 지옥행..
정말이지..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고? 예수가 우리 죄를 대신 짓는다고??
그래 죄를 대신 짓는다치자.. 근데 죄를 계속 짓으면..
그 죄에 예수가 깔려죽겠다...
그러면서 무슨 죄를 깎는다는거냐..??
죄를 깎고 싶다면 죄나 짓지 말아라.. 국민에 거짓을 알리지마라..
진실을 알리라고..
내가 죄가 있다면 당연히 그 죄를 달게 받아야 되거늘..
이건 뭐, 범죄가 더 늘어나냐??ㅡㅡ??

개독은 분명 사회악이란건 확실...

개독이 거론되는게 씁쓸하네요

기독교가 웃긴게 민속신앙을 미신이라고 박멸해야 된다고 떠드는거죠.
미신이라는 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것들을 말하는데, 6000년 전에 세상을 만들었다는 기독경을 믿는 사람들이 무속신앙을 미신이라고 욕을 하는 작태.
서양귀신이라 대우하는건가 ?


기독교를 미신이라고 했더니, 그런 얘기는 태어나서 나한테 처음 들어본다는 우리 목사 매형...
뇌는 장식이신가 싶었슴.
위인이 워낙 멍청해보여서 친해지질 않음.

안수 기도 한다고 등을 때리거나 머리에 손을 올려놓고 주문을 외우는 거 보면 이게 지금 굿을 하는건지, 기도를 하는건지 헤깔림.

무속신앙을 미신으로 욕하는 놈들은
누가 예수를 사이비 교주라고 외치는 것과 다른게 뭐가 있나요?????
참 어리석은 사람들이네요..
자기를 믿으면 천국으로 간다..
자기가 죄를 대신 짓는다..

이 말에 훅해서 믿는거라면.. 그게 사이비 교주랑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각자 다름을 인정해야 되는데..
지들이 옳고 남은 그르다??
그건 악 이란 존재가 좋아하는 단어지..
정말 선한 존재라면 남을 인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속신앙은 미신이에요
미신이라는 건 비과학적인 걸 말하는거구요

종교 자체가 전부 미신인겁니다
욕을 하는게 아니고 사실을 말하는 것 뿐이라는 거

아하'' 그렇군요..
가카님의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우리나라 샤머니즘  관련 영상에.. 예측 했었던.. 기독교에 대한 언급이 많군요.. 역시나..

//Severus/님.. 수고하여 주신 장문의 번역 정독으로 잘 봤습니다....^^!

잘 봤어요

저는 교회에 헌금 바치도록 현금지급기와 카드결제기까지 들여놨다는 시점에서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 해도 봐줄수가 없었져...개독은 그저 사업체일뿐이다 라는걸 느꼈습니다

잘 봤습니다.

고속터미널 역에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 였던가?
그런 분들을 볼때쯤이면..
종교는 사람들이 기댈 공간을 주는게 아니라.. 그저 장사꾼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모든 교회는 아니겠지만.. 헌금 어디 쓰이냐고 다 오픈 형식으로 까보라고 하면..
답이 나오겠지요..

제가 14년 중학교 때 친구들이.. 어떤 교회 목사 차가 고급이 됐다더라..
지금 가보니. 그 주변을 구입해서 주차장으로 만들었다더라..
종교가 장사하는 용도인가요??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친구들을 진심으로 돕고,
종교 강요 안하면서 돕고, 힘든 사람을 위한 곳이 아니라..
무슨 헌금을 돈 봉투에 넣어서 보내지 않나(제가 17년전에 처음가본 교회란 곳..)

이번 친척 이모가 하는 짓거리를 보니까 대략 보이더라구요..
자신은 남의 마음에 비수를 꼽으면서, 천국간다고 믿는 놈들.
자신들이 하는 나쁜 짓이 예수를 죽이는 길이겠어요..
(그들이 말하는 십자가+수억명의 죄를 대신 짓으면, 아무리 예수라도 그 죄에 짓눌려서
GG, KO 칠테니까요.. 결국 천국 가기 위해선 노력을 해야 되는데..
기도만 주구장창하니..)

그리고보니 인과응보님 말씀이 맞는게..
목사, 스님, 신부님도 다 직업이고..
그 직업이 운영되려면 사업체가 있어야 되는 것이듯이..
종교=장사란 걸 느꼈네요..(제 느낌상 말이죠)

전 이상하게 기독교신자 분들과 연을 맺으면

끝이 안좋아요..

기독교 다니시는분들 특징이 말을 잘해요 그리고 착해보여요

그리고 우선 고집세고 좀 자기중심적이고 얌채가 많더라구요

제가 연을맺은 분들은 거의 그랬어요

특히 제가 소개를 해주거나 뭘해서 일이잘되면

나한테 고마워하겠지..이런생각에 흐뭇해지는데

그분들은 하나같이 내가 기도를 열심히해서 하나님이

은총을 내리신거다 그러니 너도 교회다녀라

 뭐 이런식으루 말해서 사람 김빠지게 만들어요

그럼 저는 이런생각이 들죠 내가 대체 뭘한거지?? 헛수고했구나

뭐라 딱 단정짓지는 못하겠지만 암튼 많이 이상해요

잘보고가여 ㅋㅋ

잘보고 갑니다..
막상 신내림 당한 사람은... ㄷㄷ;;

잘보고갑니다

일본은 자신의 종교가 어떻든 신들을 모시는 작은건물 혹은 비석을 따로 두고 관리할정도로 문화와 종교를 따로 두는거같은 느낌이있는데(사실 그들이 모시는 신이래봤자 자신들 조상들에게서 파생된 조상신들임.) 우리는 무조건 미신이라며 배척하고 이상한 것 보듯 본다.

물론 그들을 따라서 믿자는게 아니다. 존중하자는거지. 호주였던가 어떤 전도사가 말하기를 한국의 기독교신앙은 우리가 아는 그것과 다르게 변질되어 무서울정도가 되었다. 라는 글을 본적이있다. 사실상 종교라는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이기때문에 무엇을 배척한다는 것은 참 무서운 일인거같다. 사실 몇몇 사이비종교들을 절대 옹호 하는 글은아니다.(단지 개인적인생각으로 사이비라고생각하는 몇몇 종교를 찝어 말하기 두렵기때문일뿐.)

개인적으로 나마 우리의 오랜역사와 함께해온 무속신앙이라는 것을 종교의 관점이 아니라 "문화" 로써 지키고 봤으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잘보고가요.~

잘보고갑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는말 자체가.. 완전웃김...

잘보고 갑니다

왜 갑자기 기독교vs무속이 되는겨??

한국 민속신앙에 대한 글에 기독교가 갑자기 끼어들어 물을 흐리네요..

현재 우리나라를 보면 기독교가 없었다면 좀더 나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아뇨 일제시절에 그나마 제대로 교육을받을수있었던곳은 일본이 건드리지않은
기독교계통 학교였어요  다 장단점이있는거고 한국역사에서
기독교의 장점은 그시절이었던거같아요  탄압을피해 교육을받을수있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