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지짐이
'지짐이'라는 말은
부산과 경상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입니다.
서울에서는 '지짐이'를 '전'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전이라는 말보다
지짐이라는 말이 더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죠.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는 지짐이라고 하겠습니다♪
지짐이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김치 지짐이, 해물 지짐이, 부추 지짐이 등등...
얼마 전에 처음 먹어본 지짐이가 있었는데,
바로 배추 지짐이였습니다.
배추 지짐이 사진입니다.
먹어보고 정말 맛있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답니다!
이 배추 지짐이는 안동 지역에서
주로 해먹는 지짐이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이 배추 지짐이를 처음 먹어본 곳은
'명동 샤브샤브'아는 곳입니다.
안동이랑은 아무 연관도 없는 곳인 듯...^^
부산에 있는 명동 샤브샤브라는 식당에서
안동 배추 지짐이를 처음 먹어 봤습니다.
이 배추 지짐이는 달짝지근한 맛이 느껴져서 정말 맛있습니다!
재료도 배추만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맛이 아주 깔끔하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한 것 같습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지방마다
특색있는 별미가 있답니다.
서울에도 이런 별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블로그에 달린 댓글
1. 제목 없음
정말 배추만 들어가네요~(^u^)
배추 무지 좋아하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あっ**
2. 제목 없음
오~ 진짜 배추만 들어가는군요^^
밀가루 반죽할 때 달걀도 넣나요?
맛있어 보이네요♪
いち**
3. 아! 이 부침개 맛있어요.
지방에 살 때 한국인 친구 엄마한테 만드는 법 배웠습니다!
밀가루 옷을 얇게 입혀서 부쳐야 되요.
사진 보니 먹고 싶네요. 좀 있으면 배추가 제철이니
그때 한 번 만들어 먹을까 합니다!
まめ**
4.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배추 좋아하는 편이라서 한 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근데 요즘 배추 값이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낼 듯...
fu**
5. iPhone으로 봐서 그런지
사진보니까 그냥 배추 잎으로 밖에 안 보여요 ^^
밀가루를 정말 얇게 입혀서 부치는군요.
정말 맛있겠네요!
かな**
6. 제목 없음
오사카 츠루하시 지역에서는 옥돔 부침개를 팔던데, 한국에는 없는 것 같아요.
블로그 주인장님이 오사카에 오시면 제가 옥돔 부침개 사드릴 게요~♪
ミヌ**
7. 제목 없음
우와~
지짐이에도 여러 종류가 있었군요.
정말 맛있어 보여죠 (-^□^-)
한국에 가면 꼭 먹어보겠습니다!!
yo**
8. 오~♪
저는 합정에 있는 솔내한옥집에서
배추 지짐이를 먹어봤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다음에 또 먹고 싶습니다 ^^
an**
9. 제목 없음
배추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먹어보고 싶다 (^-^)
エリ**
10. 제목 없음
맛있어 보여요!!
보기에는 그냥 배추로 보이는데,
아주 얇게 밀가루 옷을 입힌 거군요.
지짐이가 방언이라니...
처음 알았습니다.
배추 지짐이 어떻게 만드나요?
만드는 법이 간단하면 저도 만들 수 있을 듯!
さる**
11. 제목 없음
배추 지짐이는 저도 처음 봅니다.
지방에서는 자주 해먹는 음식인가봐요?
한국에서는 가을 되면 호박 지짐이를 자주 해먹던데...
EK**
12. 제목 없음
배추 지짐이가 안동 음식이었군요~!
예전에 친구 집에서 배추 지짐이를 먹은 적이 있는데,
배추로도 부침개를 부쳐 먹는구나 라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아마 배추가 맛있는 계절이었던 것 같아요.
몸에도 좋고 맛도 있고♪
저도 한 번 만들어 봐야 할 듯~~~
なあ**
13. 배추 지짐이는 처음 보네요~
배추 모양이 거의 드러나 보이는 걸로 봐서는
정말 얇게 밀가루 옷을 입해서 부치는 듯.
저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煌**
14. 제목 없음
'지짐이'와 '전'이 같은 거군요!!!
저는 '지짐이' 안에 '전'이 포함되 있는 줄 알었는데...
게다가 지짐이가 한국어였다니, 이 사실도 처음 알았습니다 ^^
맛있어 보이네요~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らら**
15. Re:제목 없음
>あっ**
네, 배추에 밀가루 옷을 얇게 입혀서 부친 겁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지짐이와는 많이 다르죠.
블로그 주인장
16. Re:제목 없음
>いち**
밀가루 반죽할 때 달걀을 안 넣습니다.
밀가루만 넣어서 반죽하면 됩니다.
간단히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저도 다음에 한 번 만들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블로그 주인장
17. Re:아! 이 부침개 맛있어요.
>まめ**
그러셨군요.
그 친구분 어머님은 안동 출신일지도 모르겠네요.
간단하니 님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듯!
저도 한 번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블로그 주인장
18. Re:맛있어 보이네요~♪
>fu**
일본에서는 요즘 배추값이 비싸군요.
조리법도 간단하고 하니 한 번 직접 만들어서 드셥보세요^^
블로그 주인장
19. Re:iPhone으로 봐서 그런지
>かな**
큰 화면으로 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근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배추 끄트머리에
얇게 부쳐진 밀가루 옷이 보이실 겁니다.
배추 지짐이 정말 맛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장
20. Re:제목 없음
>ミヌ**
옥돔 지짐이가 있군요.
처음 듣는 지짐이네요!
오사카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그 때 가면 꼭 사주세요^^
블로그 주인장
21. Re:제목 없음
>yo**
한국에서 오래 산 저도 이번에 배추 지짐이를 처음 보았답니다 ^^
근데 지방에서는 꽤 자주 해먹는 음식이라고 하더군요.
배추잎에 밀가루 반죽을 얇게 입혀서 부치기만 하면 되는 음식이라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해 드실 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
블로그 주인장
22. Re:오~♪
>an**
서울에도 배추 지짐이를 파는 곳이 있군요!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
블로그 주인장
23. Re:제목 없음
>エリ**
정말 배추가 눈에 확 들어오죠 ^^
아무리 밀가루 옷을 입혔다고는 하지만
사진으로 보면 그냥 배추잎으로 밖에 안 보이잖아요 ^^
근데 정말 맛있답니다.
블로그 주인장
24. Re:제목 없음
>さる**
얇지만 밀가루 옷이 입혀져 있답니다!
밀가루 옷은 밀가루에 물만 넣고 반죽하면 됩니다.
저도 다음에 꼭 직접 만들어서 먹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
블로그 주인장
25. Re:제목 없음
>EK**
안동에서는 자주 해먹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서울이나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음식입니다.
호박 지짐이라는 것도 있군요 ^^
역시 지방에 따라서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 듯!
블로그 주인장
26. Re:제목 없음
>なあ**
네, 안동이랍니다.
안동 지역에서는 자주 해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저희들이 모르는 다양한 지짐이들이 한국에도 아직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 배추 지짐이 정말 맛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장
27. Re:배추 지짐이는 처음 보네요~
>煌**
네, 맞습니다.
밀가루 옷을 얇게 입혀서 부치는 지짐이입니다.
물로 반죽한 밀가루를 배추에 살짝 묻혀서 부치기 때문에
밀가루 옷이 정말 얇습니다.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음식이지만, 만드는 법이 간단해서
집에서 직접 만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다음 번에 꼭 저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블로그 주인장
28. Re:제목 없음
>らら**
지짐이, 전, 부침개 다 같은 말입니다 ^^
일본에 잘 알려진 지짐이라는 말은 부산 사투리가 일본으로 바로 건너가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지짐이라고 하면 사투리로 받아들인답니다 ^^
블로그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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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지짐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얼마 전에 배추 지짐이라는 것을 맛보고서는
너무 맛있어서 감격할 뻔 했답니다.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요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서
간단한 요리밖에 만들 줄 모릅니다!
배추를 적당한 양만큼 준비한 다음,
물 200cc에 밀가루 200그램을 넣고
반죽을 하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배추에 밀가루 반죽을 입힌 다음에
후라이팬으로 부치면 됩니다!
이게 전부랍니다.
짠! 완성^^
배추 지짐이~~
겉모습은 식당에서 파는 배추 지짐이보다 못하지만,
꽤 맛있게 만들어 졌답니다 ( ´艸`)
양념장을 만든 다음
찍어서 먹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배추 요리가 하나 더 늘었네요.
이 블로그에 달린 댓글
1. 맛있어 보이네요!
집에 배추가 있는데,
저도 내일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양념장 만드는 법도 알려주세요.
저희집 식탁에 한국 요리가 점점 늘어나는 듯 ^^
ai**
2. 무지~
간단하네요!
저도 금방 만들 수 있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かな**
3. 우와!
완성된 걸 보니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만드는 법이 간단하니 저도 할 수 있을 듯~! ( ´艸`)
제 시댁이 배추 농사를 짓고 있어서
겨울이 되면 매년 배추를 보내주시는데,
어떻게 해먹어야 할 지 매번 고민스러웠답니다!!(^_^;)
다음 번에는 배추 지짐이를 만들어서 먹어보겠습니다!!
みみ**
4. 맛있겠다 ^^
우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요즘 배추가 제철이니 내일 사다가 한 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맛있게 만들어지면 다음 번에는 남친한테도 해줄 생각입니다☆☆☆
이런 좋은 레시피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らら**
5. 제목 없음
저도 한 번 만들어 볼게요~♪♪
요즘 배추가 맛있는 계절이니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ミヌ**
6. 우와~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한 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양념장 만드는 법도 알려 주세요
저번에 블로그 주인장님이 알려주셨던 비빔밥 만드는 법도 감사했습니다.
두 번이나 직접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みっ**
7. 제목 없음
정말 간단한 레시피네요 ^^
이런 레시피라면 저도 만들 수 있을 듯~
배추 사서 한 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いち**
8. 제목 없음
이야!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ak**
9. 맛있어 보이네요~!!
밀가루랑 소금만 있으면 되는군요.
배추에 따로 간을 안 해도 되고 정말 간단하네요~♪
저도 한 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er**
10. 정말 간단하네요~
배추 사서 직접 만들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リン**
11. 만들어 보겠다는 분들
정말 많네요♪
냉장고에 배추도 있고 하니
저도 한 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 ̄▽+ ̄*)
김치 지짐이만 만들어 봤는데,
레시피가 간단해서 금방 만들 수 있을 듯♪
그리고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근데 배추 지짐이를 이유식으로 줘도 괜찮을까요? (・ω・)/
あく**
12. 저도 어젯밤에 만들어 봤습니다 ^^
저도 이 블로그 보고 나서 어젯밤에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배추를 소금에 절인 다음, 달걀로 밀가루 반죽을 하고 마요네즈를 같이 넣어서 부쳤습니다.
가족들이 정말 맛있어 하더군요 (*^▽^*)
매년 큰아버지가 시골에서 통배추를 보내주시는데, 어떻게 해먹어야 할 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근데 배추 지짐이 해서 주니까 가족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볼까 합니다 ^^
제 블로그에도 이 레시피 올리겠습니다 (^∇^)
mi**
13. 제목 없음
이거 맛있나요?
저는 아직 먹어 본적이 없습니다만...
ヤン**
14.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저도 나중에 배추 사서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fu**
15. 제목 없음
맛있어 보이네요~
너무 간단해서 저도 만들 수 있을 듯!
양념장 만드는 법도 알려주세요♪
さる**
16. Re:맛있어 보이네요!
>ai**
양념장 만드는 법도 간단합니다 ^^
간장, 고추가루, 참기름, 마늘 다진 것, 파, 식초, 설탕...
맛을 보면서 이런 양념들을 적당히 섞어 주시면 됩니다 ^^
제가 만든 양념장은 간장에 식초와 고추가루를 넣어서 만든 양념장입니다!
블로그 주인장
17. Re:무지~
>かな**
만들어서 가족들이랑 맛있게 드셔보세요.
블로그 주인장
18. Re:우와!
>みみ**
시댁에서 배추 농사를 지으시는군요.
참 부럽네요~!
신선한 배추가 매년 오겠네요.
배추 지짐이 만드는 법 간단하니 가족분들께 많이 해드리세요 ^^
블로그 주인장
19. Re:맛있겠다 ^^
>らら**
레시피가 간단하니까 님도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레시피라고 하기에는 너무 간단하죠~^^
블로그 주인장
20. Re:제목 없음
>ミヌ**
네, 요즘 배추가 맛있는 계절이네요!
이렇게 배추 지짐이로 만들어서 먹는 것도 별미랍니다 ^^
블로그 주인장
21. Re:우와~
>みっ**
제가 알려드린 비빔밥 레시피로 두 번이나 해드셨다니...^^
비빔밥도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는 음식이죠 ^^
근데 배추 지짐이는 더 간단하답니다!
양념장 만드는 법도 정말 간단합니다.
간장에 고추가루, 마늘 다진 것, 참기름, 식초, 파 등등 중에서
집에 있는 재료를 적당히 넣어주시면 됩니다.
제가 만든 양념장은 간장에 식초랑 고추가루을 넣어서 만든 겁니다.
블로그 주인장
22. Re:제목 없음
>いち**
간단하니까 님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
달걀말이 보다 더 쉬워요~
다음에 배추 사서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블로그 주인장
23. Re:제목 없음
>ak**
무지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답니다 ^^
님도 꼭 한 번 도전해 보세요.
너무 간단해서 사실 도전이랄 것도 없습니다만...^^
블로그 주인장
24. Re:맛있어 보이네요~!!
>er**
굳이 배추에 소금간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아주 간단한 레시피지만 먹어보면 정말 맛있답니다~
블로그 주인장
25. Re:정말 간단하네요~
>リン**
정말 간단하죠 ^^
너무 간단해서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이 막 일어나지 않나요? ^^
블로그 주인장
26. Re만들어 보겠다는 분들
>あく**
무지 간단한 레시피니까요!
아기 이유식으로 줘도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블로그 주인장
27. Re:저도 어젯밤에 만들어 봤습니다 ^^
>mi**
오~ 바로 만들어 보셨군요.
요리를 잘 하시는 분 같습니다.
마요네즈로 풍미를 더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다음 번에는 저도 마요네즈 넣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
매년 시골에서 배추를 보내주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배추 지짐이 많이 만들어서 맛있게 드세요 ^^
블로그 주인장
28. Re:제목 없음
>ヤン**
아직 드셔보신 적이 없으시군요.
안동 지역에서는 자주 해먹는 음식이랍니다.
정말 맛있어요~
블로그 주인장
29. Re:한 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fu**
나중에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레시피가 간단해서 금방 만들 수 있답니다 ^^
블로그 주인장
30. Re:제목 없음
>さる**
네, 레시피가 간단해서 님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요리 못하는 저도 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
양념장 만드는 법도 간단합니다.
간장에 참기름, 고추가루, 식초, 마늘 다진 것, 파 등등...
맛을 보면서 냉장고에 있는 것들을 적당히 섞어 주시면 됩니다.
제가 만든 양념장은 간장에 식초랑 고추가루를 넣어서 만든 겁니다 ^^
블로그 주인장
31. 우와~~♪
요리 실력이 없는 저도 이렇게 간단한 레시피라면 만들 수 있을 듯 ^^
아까 장보러가서 배추를 사가지고 왔는데,
오늘 저녁 반찬으로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_-)☆
댓글을 보니 양념장 만드는 법도 있네요~♪
배추 지짐이, 술 안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キー**
32. Re:우와~~♪
>キー**
아주 간단한 레시피라서 요리를 못하는 사람도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어서 맛있게 드세요♪
블로그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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