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미호는 혐한들에게 '내가 한국 좋아하는데 니들이 뭐 보태준거 있냐'고 패기있게 말하고 인기 급하락되었죠. 그래도 여전히 꾸준한 한국사랑.
AKB48중 팬들에게 젤 까칠한 멤버가 미야자키 미호라고. 맨날 악수회등에서 성적인 농담이나 가슴모으는 액션등을 팬들이라는게 시키니 까칠하지. 대신 한국인이 와서 한국말로 팬이라고 하면 친절하다고...ㅋㅋㅋ
문제는 프듀48 피디넘이 어떻게든 미호를 탈락시키려는지 분량 죽어라 안줌. 겨우겨우 팬들이 저 순위까지 밀어올렸다고 하던데 순위가 내려간게 힘들겠네요. 이번 프듀 참자가중 최고연장자라고 하던데 이번이 사실상 연예인으로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는것 같던데. 특기가 한국어인데 한국말 쓰는 분량 자체를 거의 안주니 뭐... 은퇴후 장래 희망직업중 하나는 한국어 동시통역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