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이런 경험 해보는 것 평생 가는 좋은 추억이 되겠죠.
근데 먼 대륙에서 비행기 타고 인천, 다시 서울, 그리고 또 창원까지 가서 공연해야 하니 너무 피곤해 보임.
KBS 아레나 홀 개관했으니 한류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정기적으로 커버팀 공연 기획했으면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계절 상 겨울보다는 가을에 행사를 하는게 나을 듯 싶구요.
아프리카나 남쪽나라에서 온 팀들은 엄청 추울거임.
Kpop을 통해서 아티스트 공연 뿐만이 아니라 아마추어 커버팀들도 참가하는 대회가 계속 확대돼서 전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