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오신걸 환영합니다.
한류의 영화, 드라마, 음악이 더 많은 세계인들의 관심으로 더 큰 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한국의 유명인과 자신의 작품의 인기가 몇 년 동안 아시아 국가로 확대되고있는 사이, 우리는 스페인에서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를 마스터하는 열망의 그룹이있다는 것을 들었어요.
지금 우리는 이러한 학생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 황성희씨를 모셔보겠습니다.
바르셀로나 여행은 어땠나요?
대단했어요.
좋은 날씨, 좋은 사람.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제가 한국어를 배우는 스페인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숀,당신의 말처럼,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대개 국가의 영화, 드라마, 음악에 대한 그들의 사랑에 의해 시작됩니다.
이건 기본적으로 이들 학생들에게 똑같은 이야기예요.
바르셀로나에있는, 그들은 한국 영화와 음악을 매우 재미있고 흥미롭게 시청하고 감상합니다 .
그들을 지금 소개할께요. 한 번 살펴보죠.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의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풍부한 문화 유산과 온화한 기후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1백50만명이 거주하는 도시속에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스페인 학생들의 그룹이 이곳에 있습니다.
한국어는 영어와 러시아어 (17개 언어중 하나) 같은 언어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이 정부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995년 부터 한국어 수업을 제공하고 있고,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의 수는 현재 지속적으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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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학생들 인터뷰. 리포터 왈.
끝에 다시 리포터와 아나운서들과의 이런저런 이야기.
스페인 학생들이 좀더 많은 한국에 관한 흥미를 가지고 더 알아가기 위해서 한국도서를 찾고있는데,
스페인에서 한국도서를 찾기힘들다, 그래서 그들의 관심사가 제한적일 수 뿐이 없다라는 이야기들.
또한 이처럼 잘 조직된 학교수도 매우 적다.
너도 참 순진하다. 거기에 가본적도 없이 어디서 그림만보구 ㅉㅉ, 범죄가 너무 많아서 자잘한 잡범은 경찰놈들이 신경조차 안쓰고 짜증만 내는곳인데.. 이렇게 어이가 없다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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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19.224.
운영원칙 위반 초강경 조치에 의해 경고없이 강제조치
-운영팀-
제가 경험한 건 아닌데.....
스페인 사람들이 한국 사람을 상당히 우습게 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당히 어이없었다고 경험담을 친구가 이야기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히려 영어권국가 보다 더 심하다고 그러더군요...스페인인들이....
아마 제 생각엔 한국사람에대한 생각이라기 보다 아시아 사람이라는 표현이 맞겠죠...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지식이 거의 없으니까요..
스페인 사람들이 자존심이 강하고...아주 재수 없다고 친구가 막 욕을 하더군요.
각자 느끼는 감정과 만난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 누구의 말이 옳은지 단정 짓기는 힘들겠지만....
분명한 건 스페인사람들에 대한 너무 큰 기대는 조금 위험 한 것 같아요.
아니 제가 스페인에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스페인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을 싫어한다 만만하게 본다. 등등 그런말을 왜 하는건데요?? 익명이라고 너무 말 함부로 하는것 같아서 기분 나쁘네요
ttt 11-02-28 04:27
너도 참 순진하다. 거기에 가본적도 없이 어디서 그림만보구 ㅉㅉ, 범죄가 너무 많아서 자잘한 잡범은 경찰놈들이 신경조차 안쓰고 짜증만 내는곳인데.. 이렇게 어이가 없다니 ㅉㅉㅉ<님아 제가 뭐 순진합니까?? 저는 유럽여행을 가보고 싶어서 스페인에 가보고싶다고 하는거죠ㅋㅋ 익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ㅋㅋ 기분 진짜 나쁘거든요??
음..귀요미님은 단지 개인적의견을 표출했을 뿐인데...
그리고, 정작 아르헨티나 거주 한국교민들은 아르헨티나 살기 좋다고 말하고 있고요.
그 출처없는 기사도 98년도에 흘러나온 한국발 기사인데, 그당시 기사가 제시한 아르헨티나 일간지 출처도 불분명하고말이죠. 아마도, 당시 아르헨티나 주요 산업부문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진출하면서 아르헨티나 백인계열들과 알게모르게 알력싸움이 일어난 일이 부각되고 확대 재생산 된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개인적인 일을 국가적 차원으로 끌어올리는데
사람들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죠.
괜찮은 사람도 있고 재수없는 사람도 있고
우리나라는 안 그런가요?
어느 나라 사람은 못됐다. 어느 나라사람은 이기적이다. 어느 나라 사람은 인종차별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저사람은 나와 코드가 좀 맞지 않다.
그냥 한국에서 사람 만나서 인간관계에서 느끼듯이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하세요
서유럽에서 아시아인 비하 제일 심한 나라가 스페인임.
축구 경기할때 관중들 보면 서유럽 리그중에서 아시안에 대한 야유도 제일 많이 나오는 나라가
스페인이라고 한다.다른 나라는 그나마 옆사람 눈치도 보이니까 덜 하는데
스페인 저쉐키들은 나라가 후져서 그런지 옆에 관중이나 축구협회가 그냥 내버려 두는지
계속 그런다더만
옛날 식민지 거느리던 시대만 생각하다가
현대에 와서 프랑코땜에 경제가 상대적으로 뒤쳐진 열등감때문인지 몰라도
어쨌든 매너가 서유럽 다른 나라에 비해서 뒤떨어진다고 보면 된다.
어느어느 나라가 한국을 싫어한다고 해서 좋아하는 사람까지 싫어해야할 필요도 없는거고 그렇게 해봐야 얻어지는건 감정만 나빠지는걸 왜 모르시나
항상 상대성이 존재하는거지 과거사로 얽혀있는 중국이나 일본외에 다른나라에서 특히나 한류가 있던 나라에서 왜 혐한이 나올까
한류가 심해지면 거기에 반하는 목소리가 나오게 되어있는게 세상이치
모두가 좋아해주길 기대하시는건가 -_-;;;
진짜 외국생활 안해봤으면 직접 여행안해봤으면 주위에서 줃어들은 말로 추측좀하지마라. 스페인 사람들 한국사람들 전혀 무시안한다. 오히려 한국너무 좋다고 난 남자지만 한국여자들은 머리결이 왜이리 좋냐 피부가 왜이리 좋냐 스페인여자애들 엄청부러워하더라.
주위에서 무시당한 사람있다면 그건 그사람이 한국사람이라 그런게 아니라 찌질하게 하고 다니니까 그러는거야. 옷 머리 찌질하게 하고 다니면 한국에서도 무시당한다. 니 스탈을 바꾸던가
우리 솔직히 직접 가서 느끼지 않았으면 그리고 어디서 줏어들으거라면 좀 이렇게 댓글 싸진 말자, 스페인에서 한달정도 머물렀었는데 한국에서 왔다니까 신기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들러붙던데 좀 짜증나는게 물어본거 또 묻고 또 묻고 해서 그랬었지만..내 생각엔 한국사람이라 신기하게 본건 아니고 동양에서 와서 그런거같던데 얘네 동양에 이상한 환상 가지고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