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을 잘쏘고 잘 맞추고를 떠나서 일본 활은 너무 크네요
저걸 들고 어떻게 전쟁을 하겠다는건지...
그냥 평지에서 싸울때면 몰라도 숲으로 들어가면
저 활  나무에 걸려서 오히려 폐가 되겠네요....

당시 일본에는 복합궁이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위력 때문에라도 큰 활을 쓸 수 밖에 없었죠.

대나무로 만든 활이라
짧으면, 휘는 정도가 커질수밖에 없는데 재질이 대나무라면 그 살이 다 나가버리죠.

이 영상 사실 부끄러운 영상입니다. 일본의 궁도라는 것은 가계로 내려 오는 그냥 무술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궁술은 조선시대 정규 도감이 있어 국가에서 관리하던 것이죠. 그 단위와 개념 자체가 다르죠. 더욱 실전적이며 체계적이죠. 하지만 일제 시대에 그 명맥이 끊기면서 이 지경이 됐을 뿐입니다.

더불어 우리 나라의 활은 각궁 계열로 복합궁입니다. 즉, 작은 활로 강한 탄성을 발휘해 사거리가 기타 외국활에 비해 두 배 이상 길고, 마상 궁도가 가능한 활입니다. 이런 활을 보유한 나라는 거의 없으며 몽고가 세계를 재패한 무기 중에 하나가 바로 이 각궁입니다. 그러나 정작 기술은 끊겨서 실제 각궁을 지금도 제작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 나라 뿐입니다.

우리 나라가 지금도 실제 제작이 가능한 이유는 장인들이 있기 때문도 맞으나 조선시대 무기에 관한 규격 도감이 남아 있음이 가장 큽니다.

야구님 뭔지 모르게 전문가 삘이....ㅎㅎ

뭐가 부끄럽다는 건진 모르겠지만,
일부는 맞는 말이지만 잘못 생각하신 것이, 일본은 가계무술로 내려온다기 보다는 일본 문화형편 상 사무라이, 즉 싸움 기술을 가진 자를 양성하는 것이 가문과 도장 개념으로 운영해 왔고, 중앙집권이 몇 세기 동안 이뤄지지 않아 그 난잡한 것들이 체계화 되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 일본이 탄탄한 중앙정부를 갖추고, 법률과 제도를 통합시켜 왔다면, 무술이나 사상 등도 자연히 통합이 되었을 겁니다. 어느 나라든 역사적으로 중앙집권 이후에 문무의 관리 체계화와 군사장비 통제, 관료체계의 통제는 필수였습니다.

일본이 역사적, 사회적으로 덜떨어져서 통합이 안 된 것은 일본이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지요. 제대로 된 '무관 및 문관 양성기관'조차 없는 것은 일본이 초라한 국가라는 증거니까요. (근대화 이후에나 겨우 (일본)제국사관학교 개념으로 생겨나죠. 조선에서는 300년 전에 이미 훈련도감과 성균관 등 인재양성기관이 있었지만.)

군대로 말하면, 국가에서 통합하고 체계화 한 군사기술이나 야전규범 조차 없는 건데요.
검술이나 문학은 '기능'이기 때문에 분파가 나눠져서 각기 발전을 도모한다면 이해해도,
활은 총이나 마찬가지인 '기술'인데, 그것 가문마다 비전으로 간직해서 만들었다는 것도 아닐 테고... ㅉㅉ 유럽의 중세사회 수준 밖에 안 됩니다. 유럽도 중세에서 벗어난 이후에는 병기제조 및 취급기술은 중앙에서 통제했는데요.

뭐가 부끄러운 영상이죠?
저게 일본 궁도랑 비교한것도아니고.

이 영상이 부끄럽다.... 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 활과 일본활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창피한 일이다. 일본 활은 우리 활에 비교할 대상 조차 못 된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 같아요.

아무튼, 좋은 사실을 알았고, 영상만 봐도 실전에서 활로만 싸운다면 정말로 비교 대상조차 안될 것 같은데요.
일본 활은 그냥 제자리에 도열해서 쏘는 정도 밖에 못 할 것 같아 보입니다.

뭔가 잘못알고 있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말을 하는데

궁술외에도 창,검,도,곤 등 보병무예 모두
나라에서 십팔기로 지정해서 체계화했었습니다.

그중 궁술만 유독 발전하고 지금까지 전해지는 주된 이유는
궁술이 군자들이 익혀야할 덕목인 육예중 하나이자 유일한 무예이기 때문입니다.
(사냥,놀이 목적)

그래서 우리나라의 사대부들 대다수가 활을 굉장히 잘 다루고
활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 밖에는 없었고 사냥등을 잘하기 위해서
휴대성이 좋고 강력한 활로 지속적을 발전하게 된거죠

그에 비해 다른 무기,무예들은 무를 낮게보는 시대적 경향때문에
발전이 느리거나 더딜수 밖에는 없었던 거구요..

그에 반해 일본의 활은 일본내 전쟁에서 활용도가 떨어지면서
전투시에 사용될 목적보다는 신사등에서 종교적 행사용으로 주로 사용되었기에
실용성이 떨어지는겁니다.
대신 도(刀)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데
이는 막부시대에 들면서 가문별로 소수정예로 싸우는 양상이 되면서
지형지물이 많은 산간등에서 싸우는게 많아지고 중무장된 갑옷을 입게되면서
활의 필요성은 급격히 낮아지고 또갑옷을 입은 상대를 박살낼 수 있는
둔기류나 도류가 발전한겁니다.
(그중 휴대성이 더 낫고 사람들 취향에 맞는 도가 주무기가 되죠..)

뭔가 크게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이미 조선 건국 당시부터 우리 나라는 화력을 바탕으로 편제되어 화포를 기본으로 기마와 궁수가 주 병력이었습니다. 근접병의 비율은 낮았죠.

실제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이미 전략 및 전술적 효력이 크다는 것이 증명됐지만 16세기 관학파들의 타락과 더불어 국방을 허술하게 하고 병부가 조작되는 등 병력 비리가 심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임진왜란을 막지 못 했고, 이후 정조가 새롭게 군대를 부흥시키고자 직업군인을 바탕으로 하는 전문 군사학 및 무예 교본으로 무예도보통지를 만든 것입니다.

다른 무기 분야의 발달이 늦었다거나 등한시 했다는 것은 오해일 뿐입니다.

제가 이 영상 부끄럽다고 한 것은 영상 초반부에 일본 궁수들이 소리 내면서 쏘는 모습을 보고 '우리도 저런 것 해야 한다.'고 말하는 궁도인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활을 쏜다는 사람이 우리 활의 전통과 역사도 모르면서 마치 '일빠'처럼 일본 것이 부럽다, 멋지다고 여기는 모습이 너무나 화나고 어이 없었죠.

더불어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수준의 것을 비교해야 하는 현실도 안타까웠죠.

지금 유럽에서는 매 년 마상 무예 대회를 여는데 우리 나라 기사의 기사(말에서 쏘는 활)이 항상 1등 합니다. 왜? 이 기사가 유럽을 무너뜨린 그 기술이며, 이를 지금도 재현하는 나라는 우리 나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말이었습니다. 옛날 영상이고 모르던 시절의 영상이고 하니까요.

참고...

활의 세기, 거리. 터키>몽골>한국>> 나머지 국가들..

뭐... 터키도 예전엔 고구려랑 동맹이었긴 하지만...

몽골만 적어놓으시고 가장 쎈 터키는 빠뜨리셨네요.

거기에 편전 애기살을 사용하면 사거리와 파워는 배가되죠 .. 또한 적이 화살을 다시 사용할수도 없죠^^ 우리만 다시 사용할수 있고 ㅎㅎ

편전을 쓰면 더 빠르고 멀리 가고 적이 사용하지 못하는건 알았는데

화살 자체의 무게가 줄어들어서 위력은 반감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관통력이 더 증대되죠, 철판도 뚫습니다. 거의 최근의 소총탄수준입니다.

에잇~ 익! 엑!  이야아아아  익! 엑!익!익!

ㅋㅋㅋ

안보입네다..........

그냥 쪽바리는 열등함. 섬에서 지들끼리 치고박고 하는데 종자자체가 선천적으로 열등하고 구릴 수 밖에 없음.

처음 일본애덜 활쏘는데 왜케 웃겨 ㅋㅋ

잘하는게 있다는게 부끄러운건 아니죠
자랑스러워 해야함

요즘 세계 중세 기사 대회에서 우리 나라 팀이 종종 우승합니다. 마상 궁수에서는 단연 압도적이죠. 그게 가능한 이유가 바로 이 활 때문입니다.

저 영상이 나올 때는 우리 무예 복원이 새롭게 이뤄지던 초창기로 동호인 수준에서부터 우뤄졌기 때문에 제대로 우리 활의 위상과 위엄을 모르고 일본을 찬양하거나 부러워하는 궁도인이 많았으며 그런 발치에서 비교하는 영상들이 나오던 때라 부끄럽다고 표현 한 것입니다.

수준이 다르내 ㅋㅋㅋ

몇몇 사람들은 참 바보 같네요.
역사를 통해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는 겁니다.
활은 당연히 우수하죠.조선은 활의 나라니까요.조선 시대 군관들이 모여서 시합을 벌이면 항상 활쏘기
시합을 했을 정도로 활은 조선 군관들의 핵심무기였죠.
하지만 활이 군사무기로서 따져봤을 때 비중이 높은 무기이기는 했지만 전쟁을 압도할 만한 전략적 무기는
아니었단걸 잊으시면 안되죠
2ch에서 왜구들이 왜조총과 조선의 승자총통을 놓고 비교해보면서 자위질하는 거랑 뭐가 다를까요

화약총은 동북아의 전통무기가 아니죠... 전통무기라고쳐도 역사가짧은 유럽문물이고..

궁술은 차원이 틀리잖아요 인류가 원거리무기를 처음 사용하면서부터 이어져온건데..

님은 완전히 잘못 이해하시고 계십니다.
징기스칸이 세계를 정복한것도 "활"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마 "궁수"들 덕분이죠.

기사들의 갑옷을 뚫어 버리는 활이라는것 자체가 엄청난 전략 무기죠.

튜튼기사단도 활에 무너졌는데

그시기에는 판금갑옷이 없었음

그땐 다 사슬 갑옷임

우리가 아는 서양기사들의 판금갑옷은 1450년대에나 나오는겁니다

일본 활쏘기는 딱보면 정형화 되어 있고 딱딱 맞아 보이지만


그 속을 보면 활의 성능이나 실전 보다는 쇼맨쉽이 강한 그냥 보여주기식 같네요 그냥 화려하기만한...

제가 볼 땐 일본의 활쏘기는 대형을 갖추어서 쏘는 방식입니다.대열을 맞추어서 전투하는게 중세시대 방식의 전투죠. 미국의 남북전쟁 영화를 보면 저런 식입니다.대열을 갖추어서 일시에 사격하는
방식이죠.
반면 위의 영상에 나온 조선의 활쏘기 영상은 대형을 갖추어서 전투하는게 아니라 산개해서 싸우는 2차대전 이후의 근대적 전투방식이죠.
기관총과 화포가 생기기 이전의 전투방식이라면 일본식의 대형을 갖추어 활쏘기가 더 적합합니다

말 타면서 활쏘는게 더 적합합니다. 몽골을 보세요.

일본의 활은 전투목적이 아니고 주로 종교행사등에서 사용하는게 큽니다.

우리나라 활도 전투목적이라기 보다는 수렵용이 주된 목적인데

수렵이란게 짐승대신 사람을 사냥하면 하면 전투가 되는거라
전투용으로 보다 적합한거죠..

라인베틀 하는 이유가 씹구린 명중률 때문인데 (내총알 빗나가면 옆사람 총에 맞겠지 같은) 명중률과 위력이 좋으면 일렬로 서서 총알 받이 되는것보다 흩어져서 싸우는게 유리하죠

음.. 주말에 활이나 땡기러 가야겠다....... 급 떙기네 -ㅂ-

저두요 ㅋㅋㅋㅋ 제 활이 잘 있나 쓰다듬으러 가야겠네요

망구다이(몽고 기마병)로 세계를 제패한 몽고의 3대 장비가 우수한 각궁, 몽고말 그리고 몽고식 육포였다는 글을 본 듯.. 현재 전통 각궁 제작 기술을 전승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네요..

애초이건 한류보단은 일반영상에가까운영상같은데요

이미 봤던 영상이지만 일본활은 보면 볼수록 참 못났다는 생각이 듬 ㅋㅋ
멀리 날아가지도 않고 크기도 너무 크고 ㅋㅋ
우리나라처럼 산속에 숨어서 쏜다는건 무리일듯.
그나저나 저기 나오는 우리나라 국궁 선수님들 대단하심 ㅠㅠ
난 가만히 서서 쏘는데도 과녁 맞추기 힘든데
저분들은 레알 레전드심 bb
난 언제쯤 저정도로 쏠까 ㅠㅠ

근데 일본은 저렇게 허접한데도 일본의 궁도 사랑은 엄청남 ㄷㄷ
스포츠에 별 관심없는 여자애들도 궁도는 많이 한다고 들음...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음 ㅠ
우리나라도 활쏘는 사람들 많았으면 좋겠음 ㅠ

우리는 원래가 활의 나라입니다 조상중에 훈족은 독일다큐에서 나왔듯이 동이족입니다 훈족을 흉노라고도 하지요 훈족이 게르만민족을 밀어내고 로마를 정벌했으며 아티카 대왕은 전유럽을 정복했지요 그후손이 헝가리입니다 훈족이 정벌한이유가 국궁입니다.각궁이지요 일반활에 비해 사거리가 4배가 되어서 지금 포병이 포쏘듯이 쏘아서 적이 근접을 못합니다 각궁을 가진나라는 같은민족입니다 터키도 각궁입니다 몽골도 각궁입니다 몽고 터키도 각궁으로 세계정벌했어요 우리역사는 사대주의 역사가 들 때문에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의역사가 위대한역사인데 우리동이족인데 말살해버렸어요 독일에서 국궁을 심취한 독일인이 국궁을 배울려고 터키 몽골에가도 못배우고 몽골에서는 한국에 가라고해서 한국에와서 배우고 지금도 오고있답니다.각궁을 만드는곳은 한국뿐이니다 국궁을 올림픽에 나오게 대중화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양궁만있고 국궁이;더 역사가 깊은데

살좀학비 무식한 사람이네 전쟁할때 평지에서는 대형을 갖추고 국궁도 똑같이 쏘아요 그래서 사거리가 일반나라에비해 4배가 넓으니 사거리 밖에서 쏘면 전멸시키지요 더유리하지 그당시는 첨단무기지 미사일인데 그리고 가까이에서도 우리처럼쏘면 백발백중인데 일본같으면 시위 당기기전에 다죽는다 전쟁이 평지에서만 하는게 아니고 우리처럼 말도타야되고 산이고 들이고 전부 해야지 국국이 왜?대형을 못갖추냐 여러대형으로 서서 바꿔가면서쏘다 거기다가 한국은 애기살을 덧붙여 쏘면 완전 미사일수준인데 일본은 어린애 수준이구먼

웃기는 사람일쎄.
저 영상 속에 나오는 조선궁이 대형보다는 각개전투식의 영상을 보고 말한거 뿐인데,남을 비난하기
전에 그 사람의 글이나 제대로 읽고 답글 다슈.
무식한 티좀 태지 말고
누가 조선이 대형을 짓지 않는다고 했나요? 조선시대 전투의 대부분은 성곽 방어전이었기 때문에 나름 대형을 지었게죠.
하지만 왜구 전투씬들에는 대형을 지어서 나오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좀더 다양하게 공부나하고 비난하시던가.

활은 사거리가 중요한데 그래서 각궁을 가지고 터키와 훈족 (흉노족 )몽고족 전부 우리 같은민족입니다 은 세계를 정복했어요 활이 그당시 엄청난 첨단무기입니다 사거리가 4배나 넓으면 지금 총가진거나 한가지인데

나라마다 각 나라의 사정에 의해 주된 무기 ,무예가 다른법입니다.

제가 위에도 좀 썼지만

우리나라는 시대상황상 육예중 하나인 궁술이 발전한거고
일본은 막부시대등을 거치면서 대규모 군사들간의 전쟁은 사라지고
산간등 야전에서 소수정예가 격돌하는 양상으로 바뀌면서
활의 군사무기로써 가치가 낮아지고
주로 신사등에서 종교적 행사에 쓰이거나 
마이너한 무기로 명맥유지만 해오게 된겁니다.

어찌됐든 우리나라가 활이 더 발전한건 명백한 사실이니
그걸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탓할수는 없겠지만

아무런 이해도 없이 일본의 전통 무기수준이 떨어지는거라고
비웃는건 좀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활 비교 영상에 칼 이야기가 왜나오나요.
김신욱이 메시보다 키가커서 농구 더 잘할테니 축구실력 비교는 무의미 한건가요?
애초에 영상도 활을 비교 한거지 일본 무기 전체가 구리다고 비교한 영상도 아니고요.

살좀학비는 군대를 않갔다왔제?근대 현대 전부다 대형을 갖추어서도 싸웠고 각개전투 할때도 있었다 평지에서는 참호를파고  장애물을설치해서 싸웠고 산같은 장애물에서는 각개전투도하고 은폐 엄폐해서 싸웠지 대형을 이뤄서 싸우는건 근대고 현대고 없다

일본은 섬나라라서 왜적의 침입이 거의없어서 무기가 발달할수가없었지요 근대이전에는 그리고 한국이 월등하지만 식민지를 만들지않고 너그럽게 문물만 전해주고 거기서 눌러살아 지도층에 만족해서 침입을 않했지요 그런데 꺼꾸로 일본이라는 중앙집권적이 아니고 호족의 나라이고 해적의 나라라서 엄청나게 한국에 침입해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전부가 한국 카오카오 씨 그런데 시대상황이 다르다고 무기가 발달않한다는 말은 이해가 않되네 머리가 않돌아가니 각궁을 못만들지 지금같으면 첨단산업인데 기술유출을 않하지 중국은 우리와 비슷한데 각궁을 못만드냐 그당시 각궁은 엄청난 첨단산업입니다 우리조상이 위대하다고 말은 왜 못하고 일본편만 들지요 국궁만드는 과정을 보면 엄청난 과학이 들어있고 첨단소재를 사용하고 기술이 있어요 우리조상의 위대함을 왜 못느끼고 헛소리하는지 한국은 우리가 영토는 작아도 인구로 보면 약소국가가 아닌데 세계국방력도 세계7위인데도 맨날 한국은 작은나라라고 합니다 자부심이없어요 우리조상이 위대하지요 일본은 그냥 대나무로 만든걸 쏘는데 우리는 물소뿔로 그당시 첨던소재로 만들어서 쏘는데 위대하다고 왜 말못하고 일본편을들지 그러면 일본에 가서 살던지

그냥 다른 나라는 각궁을 못만든거죠.
세종실록을 보면 타 민족이 각궁과 편전을 흉내내려는 것을
막으려는 노력도 많듯이 군사기밀이였던거죠.
굳이 타국과 비교할 필요는 없지만 조선 궁술과 활이 뛰어난건 사실이죠.
더 유용한 활이 있는데 근접전을 벌이는건
총을 놔두고 근접전을 벌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됐겠죠.

군사기밀인데 그냥 못만든게 아니고 머리가 않돌아가니 못만들지 만드는것 한번보세요 어려워요 엄청 힘들어요 그당시로서는 최고의 군사기밀이고 첨단과학입니다 그냥 못만든다는말은 만들수있는데  못만든다는 말인데 머리가 안돌아가서 손재주가 없어서 못만든겁니다 중국이 왜?그냥 못만듭니까

무슨 쉴드글이 이렇게 많죠.
활은 애초에 살상용으로 만들어진건데.
의식용이니 행사용이니 어쩌고  ㅡㅡ
원래 목적에서 우수한게 좋은거죠 나머진 부수적인거고.
수십가지 기능이 있는 tv가 정작 화질은 구리면 걍 쓰레기죠.

활을 내는 사람이 보기에 그저 이 글에 덧글들은 활에대하여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활이 마치 자기 전문분야인것처럼 말하는거 같네요.
물론, 다 그런것들이 아니지만 말입니다.

각궁은 크기가 작아 기마병이 사용할때를 고려하면 기동성이 매우 좋다 할 수 있습니다.
물소뿔을 주 재료로 사용하여 탄성이 매우 좋은편이구요, 하지만 아무리 각궁이라도 단점이 없지않습니다.
습기에 약하여 기후에따라 사용하기 매우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히고유미는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비하하는것은 매우 옳지 못한일입니다.
크기가 커서 기동성이 좋지 않다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물론 크기가 크기에 걸치적거리는면이 있겟지요, 하지만 크기에비해 무게는 가볍습니다.
또 이 큰활로는 말을 타지못한다 생각하는것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분명 활의 윗장이 길지만 아랫장은 짧은편입니다.

사실 논하려면 꽤 걸립니다.
정진명 선생님의 한국의 활쏘기등을 읽어보시면 몰랐던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비하한다는건 매우 심각하게 생각해보아야됩니다.

죄송합니다.

다 알고 비하했는데요.
한국활 습기에 약한거야 이성계 회군 일화만 알면 다 아는거고요.
다른활들 같은 거리에서 과녁 관통할때 일본활만 혼자 관통 못하고 튕겨 나온 영상 보셨나요?
원거리 무기가 그러면 말 다한거죠. 걍 성능 구린겁니다.

일본궁의 장점은 일본 기후에 좋고 오랜 기간 안배워도 단체 위력사에 좋고
시대나 기후 문화에 따라 발전하는 무기가 다르지만 여긴 어차피 궁대궁으로 의견을 나누는곳이니  일본 궁이 아무리 그들 상황에 맞는 무기라 하나 허접한 건 허접한 것이죠

활 내시는 분이 여기 또 있었다니...어느 정에서 활 내시나요?

그냥 서커스단에 원숭이네.. 역시 겉포장스럽네

쓸대없는 기합에 폼만잡고..

반대로 인프라 활성에는 도움이된다고봄.. 일본은 여자들도 많이한다죠.. 저런 겉포장스러운면도 이끌리게하는거일테니..  한국은 반대로 낙후된 비주얼을 좀 꾸밀필요가 있는것같고 여러방면에서

사실 일본은 활 자체가 별로 발달하기 힘들었다고 들었습니다.
활제작에 쓰이는 부레 풀이 습기에 약한데 일본은 섬이다보니 습도가 너무 높았지요.
덕분에 우리 같이 복합궁으로 제작하려해도 무리였다고 보입니다.

알지못하는사람이 전문분야 인것처럼 말하지 않았는데 우리각궁의 위대함을 깍아내리니 문제지 그리고 당신도 전문가가 아니네 저긴활로 말을 탄다고?최홍만이가?활을 자기에 맞게 개량해야지 지금일본은 전투에 맞는 활이 아니잖아 고대에 활은 무기인데 목숨을 담보로하는 무기인데 저렇게 만들어 전쟁하냐?활이 놀이하고 장난칠려고 만드냐?사냥하고 전쟁할때 만드는 무기인데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나라의 존폐가 달렸는데 지금도 현대전은 무기싸움인데 일본이 무기체계가 원시적인데 원시적이라고 하는게 뭐가 잘못됐냐 일본은 근데 이전까지 상대가 않됐는데 근대화를 빨리받아들여서 앞섰지 왜 ?조상이 위대한걸 자랑못하냐 완전 식민지 근성일세 앞섰다고하면ㅇ 죽냐?

근대화 이전 어떤 문화라도 일본과 비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 맞습니다.
저놈들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 빼고는 원주민들이라 빤스 하나 입고 동남아인들처럼
살았던 애들입니다.

일본도 마상궁술을 합니다만....................
가마쿠라 막부 시절에는 사무라이의 주력무기가 활이었음 마상궁술이 특기고

전국시대에는 창
에도시기에는 전쟁이 없어 호신용으로 휴대하기가 편한 검을 들고다닌거고요

야부사메[流鏑馬]라고 마상궁술 스포츠도 남아있고요

그래도 확실히 활과 궁술은  조선이 더 강함 ㅋㅋㅋ

? 그런가요 제가 알기론 말을 타다가도 활은 내려서 쏜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곳곳에 활쏘는곳 많아요 국궁
많이 복원됐죠

아..따 참말로..똑띠한사람들이 왜이리 많노

신기전이 다바름

잘못아시는 분이 계신데요 유럽의 판금갑옷 각궁에 뚫립니다. 징기스칸 시대
유럽이 사슬갑옷을 입었던 판금 갑옷을 입엇던 둘다 몽고군의 각궁에
무용지물 이었다는 소리입니다.

비교라고 제목을 달아놨지만 비교자체가 안되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