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전공이니 뭐니 하면서 나름대로 자신도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보통 네이버 지식in 수준을 넘지 못합니다. 막말로 누군가가 아닌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면 결국 네이버 검색하면 거기에 그럴 듯한 오류가 버젓이 줄줄이 나옵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네이버 지식in을 제일 짜증나게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 찾아보니 네이버 지식in에 그럴 듯 하게 이것이 무슨 여전히 논쟁 중인 사인인 것으로 써놓은 아해들이 있던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국어 맞춤법 및 정식 어법 규정의 권한은 국립국어연구원이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하고 국립국어연구원의 공식적인 입장이 "저희 나라"가 아닌 "우리 나라"가 맞는 어법이라고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그 어떤 대상과 상대에 대해서도 자신과 관계하는 그 어떤 집단, 단체도 자신을 기준으로 낮추어 말할 수 있지만 국가 만은 예외입니다. 모든 국가를 대한민국에 대비해 다 동등하게 놓고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지칭할 때는 스스로 낮추어 부르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라든지 '우리 한국은' 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우리 한국' 이라는 표현은 같은 한국인끼리는 우리의 범주이고, 다른 나라사람은 제외 한 '우리'라는 뜻입니다...우리는 한국우리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난 이분 말에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즉 저희라는 말을 쓴거에 찬성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뭐라할 만한 사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이 항상 생각할때 아! 내가 이거 어느상황에 어느말 써야되겠다고 생각하고 말하는사람이 인류 몇 %나 된다고 보십니까? 어라 말하고 보니 이게 틀린어법이네 하고 고칠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박진영이 저희라고 말하면서 뭐 일본보다 수준 떨어지는 나라라고 말한것도 아닌데, 뭘 굳이 그렇게 들추어 내면서, 욕짓거리들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박진영이 좋은건아니지만 카더라도 되게 많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댓글도 많네요. 사람들이 그렇게 속이 좁아서 대한민국 잘 돌아가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전제가 잘못되어 있죠. 기본적으로 국립국어연구원 김세중 박사가 아닌 이상- 상징적으로 표현하면- 우리 대다수가 모국어인 한국어 단 하나 만을 구사하고 그것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살면서도 계속해서 틀린 어법을 쓰고 말합니다. 어떤 언어에서도 그렇습니다.
저 위에 누군가가 박진영의 "저희나라"라는 어법이 옳다고 우겨서 쓴 말입니다.
이것은 소심함과 대범함의 문제가 아닌 것이죠. 그러니 전제 자체를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거기다가 권상우는 이것을 지적해서 기사가 나갔을 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IQ 50 운운했죠. 실수를 인정하고 발언에 신경쓰겠다는 것이 정상적 태도입니다. 그것을 어긴 것이죠.
권상우의 생각은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전에는 꿈꾸지도 못했던 우리를 지배했던 대단한 일본에까지 인기가 있는데 그것이 우리 모두의 자부심 아니냐, 그러니 자신이 일본에 대해 조금 립서비스 하고 한국을 다소 낮게 치부해도 뭐가 문제냐, 실제가 문제지... 뭐 이런 태도 같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망상이죠. 돈은 권상우가 벌지 대다수 한국국민은 아닙니다. 권상우는 아마도 자신이 버는 돈에 우리 모두가 만족하고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의 가장 기본적 속성조차고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막말로 삼성이 돈을 벌든 권상우가 돈을 벌든 박진영이 돈을 벌든 기본적으로는 우리의 이익과 관련이 없습니다. 내가 벌게 될 때 그것이 진정한 기쁨이 되겠죠...
립서비스가 아니라 오버죠. 박진영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한국사회나 한국시장, 한국정서로 과대망상적으로 확대해 단언하고 있는 것이 첫번째 문제입니다.
박진영은 아마도 한국 연예인들의 객지벌이에 고깝지 않은 시선을 가진 일본인들에게 읍소하는 형식으로 저런 식의 말은 한 것 같은데 그것도 자기 자신에 한정해서 말했어야 합니다.
박진영이 70년대생인데 70년대생 대다수가 마치 일본음악을 듣고 자랐다는 식으로, 또 그렇게 교류가 되니까지금은 일단 JYP의 2PM 음악을 듣고, 다음에 한국에 와서 일본가수가 또 자기 돈 다 번 다음에 여기서 영향을 끼치면 되는 것 아니냐는 깜찍한 발상에서 말하는 것이겠지만...
이것은 일종의 모욕입니다. 그리고 사실에도 부합되지 않습니다. 김대중 정부 이전 한국에 공식적으로 일본음악을 들을 경로 자체가 거의 없었습니다. 해적판을 통해 한국사회에 영향을 끼쳤다고 해도 그 영향력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겨우 긴기라기니와 엑스저팬 정도이고 그 마저도 타인의 취향이었을 뿐입니다.
차라리 그냥 자기자신으로서는 높은 일본음악의 수준을 알고 동경심을 가지고 자랐고 이제 JYP 소속의 가수가 일본에 진출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의 노력으로 대등해졌다고 생각한다, 뭐 이 정도의 자기 감상만 말했으면 적절했습니다. 툭하면 감히 조금 성공했다는 이유로 우리를 다 끌고 들어가는 태도는 정당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1억 2,800만의 일본에서 800만을 빼고 말하는 것과 4,800만의 한국에서 800만을 빼고 말하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아마도 박진영 씨는 번외로 졸업한 연대 출신이라 그런지 대다수의 초등생들도 알고 있는 대한민국 인구 수를 잘 모르나 봅니다. 뭐 그것이야 박진영 씨의 사정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어이없는 잘못된 정보를 대놓고 말 할 수 있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고방식은 다소 부럽습니다.
왜냐하면 지능이 떨어질 수록 자신의 무지에 대한 고통과 번민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역겹네요...- 물론 이것은 나의 감상입니다. 나만의 것일 지는 모르지만...
잠깐 박진영씨 말에 잘못된말이 있네요 언제 일본음악이 한국에 인기있었죠? 전혀 그런적 없는데 ㅡㅡ
부모님한테 물어봐도 그런적은 한번도 없다고 한다. 애니라면 모를까 j-pop? 지금 장난하나?
그리고 판도가 뒤집힌다고 솔까말 일본이 음원시장이 큰이유가 몬데 돈이많고 사람들이 앨범을사고
불법 다운이 적기 떄문이다 . 한국은 불법다운이 넘처나서 그런건데 j-pop 일본인들만 듣는노래
가맞는말이지 ㅉㅉ 그리고 일본음악 듣고 충격 먹었다고? ㅋㅋㅋ 웃긴다 못불러서 충격먹었다
닉 da가 쓴 댓글에 딱 그 만큼의 반응만 한 것이잖아요. 막말로 넷에서 우리 서로를 확인할 수 없는데 조금 더 우월한 척 주접을 해봤자 소용이 없는 것을 우리 모두가 지난 한 데케이드를 지나면서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아닌 소위 몇몇 이들이 하는 만큼의, 딱 그 수준의 댓글을 달아 준 것 뿐입니다.
또 내가 아는 사실과 다르고, 그것 만큼은 나도 아는 것이니까 반응한 것 뿐입니다. 그러지 말고... 닉 da가 아는 과거와 진실은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내 피드백에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솔직히 여기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은 IP가 전혀 안 나오니 한 사람이 계속 ggg/asdf 식으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우겨도 구별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프록시를 쓸 수도 있고 다른 방식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IP는 나와야 하는데...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위에서 썼다시피 나도 80,90년대 학창 시절을 보냈고 내가 알고 경험한 것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를 마치 그 시대를 같이 겪은 사람들이 다 공유하고 있다는 식의 그 많은 넷의 단언들...
실제로 내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에 반가가 긴기라기니 였던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가 같은 것 필요없는데 학교에서 강제로 만들라고 해서 했던 작은 치기와 반항심 정도의 에피소드 같은 것이었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한류가 지금 과장되게 왜곡되어 있는 것 이상으로 지나온 시절에 대한 개인경험들의 과도한 과장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임창용이 일본언론에 사꾸라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고 한국에서도 대단한 인기였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 때 그런 노래가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한일 문화교류가 시작 되기 전, 그러니까 김대중 정부 시절에 정식 루트로 들어오기 전의 상황을 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가 느끼기로는, 마치 10년, 20년 후에 오늘 일본 드라마와 영화에 빠져 살던 사람들이 넷에 "너희가 몰라서 그렇지 2010년에 실상 한류 보다 일본 대중문화의 영향력이 한국에 더 컸다." 라고 자신의 개인적 경험의 한계를 마음껏 외연으로 확대해서 전체의 것으로 만드는오류처럼 보입니다.
차라리 80, 90년대 한국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대중문화라면 불법으로 유통되던 플레이보이와 펜트하우스였습니다. 망상을 버리세요...
그것은 나도 동의합니다. 캔의 유일의 히트곡이 일본 번악곡이라는 것 조차 대다수의 대중은 아직도 모르니까요...
어린 시절에 작은 에피소드지만- 좀 설명하기 번거롭고 복잡하지만- 내가 미국에서 살 때 우리기숙사에서 개인적 소심한 보복의 일환으로 문 닫아 걸고 JVC 스피커로 신해철과 넥스트 노래로 기숙사 전 한 층을 전부 흔들어 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잊을 수 없는 작은 추억이었는데, 정작 놀란 것은 일본에서 온 아해들이었습니다.
걔네들이 아는 한국노래는 선입견이지만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엔카틱한 한국뽕짝 밖에는 없었던거죠.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내가 일본노래를 틀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다르게 말하면 80, 90년대 한국가요의 대다수가 알게 모르게 일본가요라고 착각할 만큼의 모방 내지는 준표절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다를까요? 조금 더 세련된 모방은 아닐까요? 그 대상이 미국이든 일본이든 유럽이든... 뭐 누군가가 말하듯이 이미 나올 코드는 비틀즈 시절에 다 나와서 더 이상의 표절과 영감의 획득은 경계선이 없다고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본대중음악에 전혀 관심이 없고- 지금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소양도 없는 상태에서 제일 충격받았던 것은 일본 아해들이 이 노래들은 번안곡에 가깝다고 우긴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한 둘이 아니라서 어거지처럼 들리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 신해철이 지금도 뭔가 자신은 당당하게 음악활동 했다는 태도로 일관해서 그렇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중음악이 아니라 음악 자체에 소양이 없는 관계로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당시 나에게는 다소... 충격이었습니다만...
뭐 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 일본인들의 기본적 우월감에서 오는 착각일 수도 있겠죠... 어느 분야나 한국의 모든 것은 일본의 표절이라는 시각이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그들 대다수가 느끼니까요. 왜냐하면 항상 뒤쳐지는 한국이 어느 분야든지 일본과 대등하거나 비교될 수 있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상식이었으니까요...
다르게 생각하면... 정말 짧은 시간에 막말로 맞먹는다고 여겨질 수 있는 분야가 늘어난 것 자체가 한국이 발전했다는 의미도 되겠죠. 실상 더 낫다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분야도 있는 것이 사실이고...
개인적으로 그나마 가장 많이 들었던 음악은 소위 화이트 재즈라고 불리는 가벼운 재즈들... 그런데 누군가가 그런 표현은 안 쓴다고 해서 좀 당황한 적도 있었습니다. 난 양키도 그런 표현 쓰길래 그것이 재즈의 한 장르인 줄 알았던... 뭐 그저 그런 지나간 이야기들...
쓰고 나서 보니 이상하게 들릴까봐 하는 말이지만 신해철에 대해 아무런 감정 없습니다. 신해철이 학원광고 나온 것 이상은 아는 바가 없으니까요. 다른 말로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그 당시 내가 가지고 있던 CD가 그것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름대로 자신은 대중음악에 대해 소양 이상이 있다고 주장하는 누군가가 내게 윤상의 모든 곡은 확실히 다 일본음악의 표절에 가깝지만 신해철은 다르다고 하는 열변을 나에게 한 바가 생각나서 적는다는 것이...
원래 넷 게시물, 댓글이 두서가 없죠... 있으면 좋지만 의무는 아니죠...
그런 맥락에서 한 이야기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PS. 다시 말하지만 뭐 기본소양이 없으니 할 말은 아니지만... 박진영도 뭐...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자뻑은 모든 이의 삶을 지탱하는 작은 환상이죠... 심리학 개론으로 말하면 모든 인간은 살아 숨쉬는 동안 자뻑, 즉 자기애를 버리지 못합니다. 자기애를 버리는 순간 xx합니다. 대다수가 무수한 실패와 부끄러움을 느끼지만 자기자신을 감싸고 xx하지 않고 살아가는 유일한 원동력이죠. 뭐 그런 의미에서...
일단 자기 국가 인구수도 제대로 모르는사람인것봐서도 무식한거같고
헛소리나 실실해대는거하며, JYP중에 좋아하는가수도 없고
항상 무슨 이상한노래만 내대고 진짜 JYP에서 뽑은곡중에 나한테 좋은노래는 단 한곡도 없음.
원더걸스가 한국에서 떳었지만 나는 곡만 알았었지 MP3에 반복해서 들은적은적도 없었음.
뭐 멍청한 여자들한테는 먹힐지도 모르겠네. 기껏만들어냈다는게 몸만 키운 댄서들 (2PM)ㅋㅋㅋ
와 진짜 여기 오탁후 기질 있으신분들 많네요. 박진영 대단한 사람이고 원더걸스나 2pm 또한 대단한 아이들이예요. 박진영이 없었다면 음악계가 전자음만 가득한 쓰레기가 이미 되고도 남았다고 생각합니다만. ㅉㅉ 사태파악 느린 분들 많네. 일본음악 사고 있으신분들 입 놀리지 마세요. ㅉㅉ
전 인정한적 없는데요
위에 쓴 제글 다시 읽어보시죠 ;;;
암튼 님 말씀처럼 박진영이가 한류에 크나큰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손 치더라도
암튼 님 말씀처럼 박진영이가 한류에 크나큰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손 치더라도
암튼 님 말씀처럼 박진영이가 한류에 크나큰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손 치더라도
암튼 님 말씀처럼 박진영이가 한류에 크나큰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손 치더라도
암튼 님 말씀처럼 박진영이가 한류에 크나큰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손 치더라도
암튼 님 말씀처럼 박진영이가 한류에 크나큰 아주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손 치더라도
댓글을 살펴보면 박진영이 발언했던 '저희나라'의 표현은 옳지않고 '우리나라'라는 표현이 옳다라는 논쟁과 90년대 일본음악이 한국음악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는가 아닌가에 대한 갑론을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Gdc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이를 타박하는 이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그분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오로지 한류에 해를 끼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제왑을 비난했다라고 인식햇기 때문인가요? 당최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입니다.
(참고고 경쟁사 알바같다라는 글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앞으로 한류는 더욱 세계의 중심으로 뻗어나가야 하며 그 지위가 확고해져야 한다는데에는 모두 동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한류가 뿌리 내리고 안착화되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정형화를 시키는것 또한 우리의 몫입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보고 한류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으니 어떠한 비판이나 논쟁꺼리도 만들지 말라고 한다면 (소위 '까'라고 한다지요?) 그건 문화의 한류가 아니라 돈벌이 한류가 되고 말것입니다..어찌보면 한류라는 말을 쓴다는 것 또한 이상해지겟지요
그냥 음악수출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해질것입니다.
비판은 달게 받고 잘 되는것은 함께 칭찬하는 가생이닷컴 회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난독증은 좀 고칩시다. 똑같은 한글로 쓰여 있는데 문맥도 못짚고 막댓글 다시면 어쩌란 말인지요 참 답답한 분들 많습니다.(행인님 갑자기 수출얘기는 왜 나오시는지 ㅋㅋㅋ 님 제왑 알바? ㅋㅋㅋㅋ)
ㅈㅈ<<너야말로 건방진 생각으로 글 쓰는거 아니다.
비판이 건방진생각으로 나온것이며 지능적인 안티팬이라고 확신하다니 ㅋㅋㅋㅋ 놀랫다 진짜..
박진영이가 한류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본질을 얘기해주마.
라디오스타 라는 프로였던가? 무릎팍도사였던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박진영이가 제 입으로 이렇게 말했다 >>솔직히 원더걸스 이렇게 뜰줄 몰랐다, 원더걸스도 이 곡 받고 막 울었다 이게 무슨 노래냐고.
한류를 퍼뜨린것은 민족의위대한태양 박진영 사장님의 개인적 능력에 의해서 펼쳐진 것이 아니라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한국의 네티즌과 수많은 해외교포들이 유트브를 비롯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K-POP을 알리고 즐겨왔기 때문이고 여기에 발을 들여놓은것이 정부와 소속사라는 것들이다..
대한민국 대표로 착각하는 멍청한 사람들 말 수 좀 줄였으면 싶다. 성공을 똑똑해서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착각들 하지마라. 자본주의에서 성공 하려면 어떤 분야든 얍삽해야 한다. 사기꾼이 성공하기 더 좋은 조건이 바로 자본주의다. 그래서 명분을 중요시하던 양반들은 장사 자체를 사기행위로 취급하고 조선은 상업 국가로 발전하지 못했다. 한국만 봐도 얍삽한 인간들이 출세하고 돈 많이 번다.
대중가요만 듣던 애들은 잘 모르는게 사실이지..음악 좀 듣는다는 애들은 미국 일본 음반 다 구해서 들었을테고..아무래도 미국쪽이 가장 영향이 컷겠지만..일본도 저변이 넓다보니..아시아인이하는 미국음악느낌이 그당시에는 들었겠지..그래서 충격을 받았을거고..그 당시 수준이 높았던건 어쩔수 없지..그런데 대중적 인기는 아무래도 아니고..왜냐하면 그 당시는 일본문화를 막아놨으니 일부 매니아층에서나 인기를 끌었을테니
말은 똑바로 합시다. 일본에 영향을 받아서 다 가져오고 따라하고 그랬다고요? 몰알고 그렇게 말하는거세요? 장난하세요? 한국음악은 미국영향을 아주 많이 받았죠 그리고 미국음악을 동경해서 표절같은게 있어고 컨셉비슷하게 따라했지만 일본을 따라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본음악 80~90년대 표절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그러시는지...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일본자체가 있는게 한국떄문인데 한국아니였으면 일본은 그냥 원숭이 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엑스재팬 은 락을 좋아하는 분들이 홍보를 많이 해주고 그래서 아는거고 왠만한 일반인 잘모릅니다.
그리고 아무로 나미에 아는사람 극소수 였죠 일빠 들하고 근데 구하라랑 닮앗다 일본에 이효리다
해서 아주 조금 알게 됬죠. 그외에 일빠 애들아니면 일본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모있겠음? 애니,av이게 다인데 박진영 너무 일본을 과도하게 칭찬해주면 뛰어주는데. 속이 다 보인다 .ㅋㅋㅋ 일본진출을위해립서비스 쩐다. 저런말을 해주면 일본은 망상에 쩔어서 지들이 잘난줄 알고 발전 못하고 어떤면에서는 박진영은 욕먹는거죠 돈에 미쳐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