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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영상
작성일 : 13-12-21 02:10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일본방송 해설(?)
글쓴이 :
하림치퀸
조회 : 20,981
정도전 이성계 이방원 이도 등등 드라마와 관련된
조선 전반의 해설과
등장인물 소개 등등.
드라마 대사는 한국말이니 대~~강은 알아먹을수 있을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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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동자
13-12-21 02:41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특급
13-12-21 03:42
DVD 광고인듯... 뿌리깊은 나무 제대로 다시한번 보고 싶다 ㅋ
DVD 광고인듯... 뿌리깊은 나무 제대로 다시한번 보고 싶다 ㅋ
bonobono
13-12-21 05:58
추노, 뿌리깊은 나무 재밌게 봐서 DVD 구매해서 소장 중인 드라마!
추노, 뿌리깊은 나무 재밌게 봐서 DVD 구매해서 소장 중인 드라마!
내귀에소주
13-12-21 06:02
뿌나는 진짜 잼났는데 ㅋ
뿌나는 진짜 잼났는데 ㅋ
팜므파탈k
13-12-21 08:09
다시보고 싶네요..이걸보니..
잘보고 갑니다^^*
다시보고 싶네요..이걸보니.. 잘보고 갑니다^^*
大物
13-12-21 09:55
뿌나보고 세종의 아들인 문종과 세조 수양대군,손자 단종의 얘기인 공주의 남자도 보고 영화 관상을 보면 조선초기의 정치상황이 머릿속에 쏙 들어오죠.
뿌나보고 세종의 아들인 문종과 세조 수양대군,손자 단종의 얘기인 공주의 남자도 보고 영화 관상을 보면 조선초기의 정치상황이 머릿속에 쏙 들어오죠.
개떡
13-12-21 14:43
뿌나 마지막에 한가놈 한명회와 신숙주가 나오는거 보고 지린 1人.
뿌나 마지막에 한가놈 한명회와 신숙주가 나오는거 보고 지린 1人.
probie
13-12-21 11:19
대박 복습해야겠다
대박 복습해야겠다
이팔오
13-12-21 14:54
한석규 연기가 ㅎㄷㄷ했었죠. 또 이런 드라마 하나 안하려나.
한석규 연기가 ㅎㄷㄷ했었죠. 또 이런 드라마 하나 안하려나.
모래곰
13-12-21 18:27
초반에 와이어 액션과 이상한 무공을 뺐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또 하나 태종을 너무 폭군으로 묘사한 것 같은 점도 좀 불만입니다.
왕권에 방해되는 사람에겐 잔혹하나 백성들에겐 너그럽고 유머감각도 탁월한 임금인데요.
자기를 괴롭히는 사관에게도 폭력이 아닌 결국 수긍으로 넘어간 대인배.
초반에 와이어 액션과 이상한 무공을 뺐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또 하나 태종을 너무 폭군으로 묘사한 것 같은 점도 좀 불만입니다. 왕권에 방해되는 사람에겐 잔혹하나 백성들에겐 너그럽고 유머감각도 탁월한 임금인데요. 자기를 괴롭히는 사관에게도 폭력이 아닌 결국 수긍으로 넘어간 대인배.
스코티쉬
13-12-21 19:01
한글에 들어있는 철학을 얘기하는 뿌나같은 드라마는 일본에겐 지나친 사치죠.
같은 중화권이라고 우리에게 한자배워서 쓰는데, 자기들도 힘드니까
우리가 쓰다버린 신라의 구결이나 갖고가서
그나마도 받침도 없이 쓰고 있는 애들이니
한글에 들어있는 철학을 얘기하는 뿌나같은 드라마는 일본에겐 지나친 사치죠. 같은 중화권이라고 우리에게 한자배워서 쓰는데, 자기들도 힘드니까 우리가 쓰다버린 신라의 구결이나 갖고가서 그나마도 받침도 없이 쓰고 있는 애들이니
Uranus
13-12-22 00:15
이게 뭐임. 알아서 알아먹으란 얘긴가
이게 뭐임. 알아서 알아먹으란 얘긴가
하림치퀸
13-12-22 01:10
ㅇㅇ. 자막까지 달아줘야함?
ㅇㅇ. 자막까지 달아줘야함?
겔겔겔
13-12-22 02:01
다음달에 kbs1 에서 정통대하사극으로 정도전을 한다고 하더군요.
다음달에 kbs1 에서 정통대하사극으로 정도전을 한다고 하더군요.
♡레이나♡
13-12-22 06:02
진짜 잼있었징
진짜 잼있었징
대박행운
13-12-22 11:12
한석규의 8월의 크리스마스가 일본한류의 시초 입니다..
그래서 쉬리 볼려고 그렇게 몰려들었던거죠...
한석규는 일본한류 팬들에겐 특별한 존재죠..
한석규의 8월의 크리스마스가 일본한류의 시초 입니다.. 그래서 쉬리 볼려고 그렇게 몰려들었던거죠... 한석규는 일본한류 팬들에겐 특별한 존재죠..
첼파
14-01-01 23:24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도가 좀떨어져서... 호화 캐스팅인데 매력적인 조연들 쩌리화되고...
내용 전개도 초반부에 비해 부실해지고... 아쉬움이 많았던것 같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도가 좀떨어져서... 호화 캐스팅인데 매력적인 조연들 쩌리화되고... 내용 전개도 초반부에 비해 부실해지고... 아쉬움이 많았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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