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왜 카라에 환장한 것일까

하니에 노스탤지어을 느꼈나

최초에 게키히토가 빠져든게 "프리티 걸"이라고. 야구치 마리랑 하는 프로에서 밝혔습니다..
텐넨 가와이계랄까.....^^

진짜 이분덕에 카라 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네요

물론 카라를 한번 보고는 카라 매력에 빠졌겠지만

카라를 볼 기회도 없던 팬들이 저분덕에 보고 팬이 됐을 것 같아요

오,, 간만에 보는 양쿠미 팀.....^^
1리터의 눈물 아버지역을 했던 분도 나오고....
테리상에 하마다가 MC를 보는 프로라...

이 방송 꽤 잘 나갈거 같은데..아닌가요???

여튼 게키히토가 끝까지 카라를 밀어주는구나,....  DSP는 정말 뭐 해줘야되... 게키히토한테....

협살님 잘 봤습니다..

조..조금만 천천히 말해줘 못알아듣겠어 ㅠ_ㅠ

카라가 캐비넷이라도 선물해야 겟네

1위는 이사람~ 게키단 히토리! 왕팬인 카라관련 상품이 300개 이상.

사진은 여기~! 대단하네 이거.

이거 그거죠? 그.. 한국의.. / 네. 아이돌 그룹

최근 아닌가? / 데뷔는 최근입니다만, 전 거의 1년전부터 응원해와서..

정말 좋아해서, 휴대폰 줄같은 상품이 나오면 실사용용도와, 보존용 2개를 사서 둘다 보존했습니다.

그게 뭐야? ㅋㅋㅋ

제가 보통, 카라 상품을 이 옷장의 가장 아래서랍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카라서랍이라고 부르는데요. 그 카라서랍을 본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겠습니다.

CD나, 휴대폰줄이나, 배지, 그리고 실렸던 잡지등이 있습니다만.

보시는대로 가득차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주 최근에 '카라서랍 별관' 이라는것이 생겼습니다. 

한번 보시죠.  짠~ 점점 제 옷을 넣어둘 곳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대단하네. 근데 이거 부인은 암말도 안해?

집사람은 뭐,  어이없어 하고 있습니다. / 그렇겠지

별관 깊숙한곳에 있는 티셔츠, I 하트 KARA 라는 티셔츠는

KARA ADDICT라고 하는 엄청 하드한 카라팬분들에게 받은것입니다.

직접 만든 거죠...

그분들은 엄청 자세하게 알고 있어서... 카라의 이벤트등에서 만나지 않습니까?

같이 이야기를 해보면 ' 아! 박무슨무슨 씨다!' 라고 합니다.

누군가요? 하고 물어보면 한국 방송국의 디렉터라고... / 에~~~?

누가 좋은거야? / 딱히 '누구' 가 아닙니다.

멤버전원 다 좋은건가? / 다섯명중에 누구라고 고르지 않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뭐랄까 한명을 고르면 다른 멤버들이 상처받을까 싶어서

저 실은 여기 오기전에 카라와 같이 일을 했었거든요 / 아~ 그런가요?

그후에 왔는데 그걸 이미 알고있더라고요. / 히토리는 (그 정보를) 벌써...

아니 '슷키리'에 카라와 나왔었는데.. 실은 테리씨가 방송에서 ' 카라, 식사나 같이해요'  같은말을..

'테리상~ 무슨 짓을 하는거야 저 사람~ 하고 생각했죠.

그러더니 진짜로 같이 식사하러 간거에요.

지금 이시간 카라는 하라주쿠에 있어요. /  에~~~?

잠깐 녹화 빠지고 하라주쿠에 다녀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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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런 느낌.

아 얼굴까만 사람이 야쿠자로 나왔던 나카마유키에 좋아 했던 그사람였군

...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