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3명이 12월 1일까지 TOP3에 들어던 인물들인데 지금도 변한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학교친구들이라도 동원했는지 참으루 거시기합니다요~
사실말이죠. TOP 500안에 들어가게 투표해달라고 애원해봤자 의미없죠.
TOP 500이라고 말은 했지만, 결국 담당자들이 빠르게 다 볼꺼라고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조안나양 글에 내가 외모좀 신경쓰라니까 어떤 님이 나한테 막말을 던지던데요
오늘자 신문보시면 알겠지만, MBC 위대한 탄생 외모 따집니다~
그리고 슈퍼스타K도 은근히 외모 따지고요~
솔직하게 말하면 이번에 우승하는 사람은 거의 정해져있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이번에는 진짜 실력있는 뮤지션 지망생들은 참여안합니다
일단 눈치를 보죠.
왜 내가 주인공이 되고 싶으니까요. 정보수집부터 합니다. 무턱되고 덤비는건~
일본에서 화제가 된 미스코리아 일본대표 아가씨
한국에서 가수한다며 기획사에서 보컬트레이닝 받고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언제 일본으로 돌아갔는지
정말이지 속보이는 엠비씨죠.
이거 잘하면 SM, JYP, YG출신 연습생들 위대한 탄생에서 보게 될지도 모르죠 ㅋㅋㅋㅋㅋㅋㅋ
알게 뭡니까? 연습생이라고 이마빡에 써붙인 것도 아니고
얘들 보면 시청자들 즐거울테고~ 다른 참여자들과는 질적으로 완전 다르니 경쟁자체가 안될테고~
중간중간 떨어지더라도 이런 애들 기획사에서 흡수하는식으로 감동 만들어내고~
여기에서 승자는 아이돌중에 아이돌이고
어떻게보면 끝내주는 포맷일 수 있죠
어차피 데뷔를 원하는 연습생들 경쟁 붙여놓고 최종승자는 화려하게 등장
엠넷의 허각이나 존박, 장재인같은 애들은 그냥 묻어버리는 외모, 가창력, 춤, 예능 풀게이지를
채운 슈퍼스타탄생~
내년에도 한다면 외국에 있는 실력자들도 대거 참여하겠지만
내년에 한다는 보장도 없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친구들이야 매년 할 것이라고 기대하겠지만~ 그거야 방송국 맘이죠
그런데 외국인들 이렇게 대놓고 들러리 세우는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그냥 정말 실력있고 귀여운 토종 일본 아이돌지망 여자애 섭외해서 우승시켜주고
아이돌로 데뷔시키고 화려하게 포장하면 일본의 우매한 청소년들이 너도나도 K팝에 열광할텐데요
ㅋㅋㅋ
다 돈이죠~ 악수하면서 돈받고, 싸인해줘도 돈받고, 온갖 물품구매 유도하고~
그렇다 이말이죠.
애초부터 제대로 할 생각이 있었는지 의구심이 갑니다.
MBC가 무슨 민주주의 방송이니 꾸미지만 방송 언론계에서 가장 지저분한 인물들이 모인데가
MBC죠. 자신들 이익을 위해서면 나라가 망하든말든 나라이미지가 똥이 되든말든 상관안하는
이기심, 상업방송
좀 씁쓸합니다.
저 위에 친구들이 이런 경험자체를 좋은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글로벌 오디션은 KBS가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왜냐면 KBS가 가장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국영이다보니 외국인들을 많이 상대합니다.
그래서 인재풀도 상당하고요. 친한파 외국인도 상당수 거느리고 있죠.
MBC같은 우물안 개구리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하지만 KBS는 할 생각이 없을듯 합니다
뭐 SBS에도 MBC랑 비슷한 상황이죠. 영향력을 따지자면 중화권정도?
방송국별 국제화된 수준을 말하자면
MBC, SBS = 중화권
KBS = 미국, 유럽,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중화권
이렇다고 생각하죠.
엥가님의 말 동감합니다. 실력 없는 애들이 표심을 얼마나 동원했는지, 순위권에 못 들어가야 할 애들이 수두룩합니다. 외모, 실력 어느 정도 다 필요합니다. 저가 올린 동영상에 어떤분이 코맹맹이 소리난다는 애를 왜 올리냐고 그러는데, 그 정도면 상위권 목소리라는것.. 어처구니 없는 목소리가 최상위권에 많이 올라가 있다는것..
무슨 위대한 탄생 유투브 top3 해놓고..
쓸데없이 삼천포로 빠져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mbc 욕이나 하고 있네...
매번 쓸데없이 삼천포로 빠져서 찌라시 기사 양산하는건 조중동 특기인데...
기득권 유지하러 방송까지 장악 하려드는 조중동이나 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찌라시 기사같은게 방송까지 나온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이번 위대한 탄생도 왜 만들어졌을가요?
참 안타깝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mbc든 kbs든 매번 사장이 바뀌니...
pd수첩, 백분토론 등 mbc의 간판같은 프로그램은 겨우 명맥이나 유지하고...
한국에서 가수한다며 기획사에서 보컬트레이닝 받고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언제 일본으로 돌아갔는지
정말이지 속보이는 엠비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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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딱하게 보면 세상이 다 삐딱한 법이지요.
당시엔 아직 학생이니깐 일본으로 돌아갔겠지요.
엠비씨는 쇼바이벌을 왜 폐지해갖고..그거나 유지하고 있었음 슈스케 못지 않게 사랑받고 인기 있었을거라 봐요. 쇼바이벌로 V.O.S.도 재기 성공하고 슈퍼키드도 나름 알려졌고(인디밴드라 메이져급에 비하면 인지도가 크진 않지만) 스윗소로우도 데뷔했고.. 쇼바이벌 없애고 나서 한 참후에 슈스케 생겨서 인기 얻으니 부랴부랴 위대한 탄생이나 만들고... 으이구..
웃기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무슨 방송계 전반을 꿰뚫고 있는것 처럼 이야기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웃고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뭐? 케이비에스가 국제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력도 없는 애들을 외국인이니까 특별대우 해줘서 무작정 데려다 와줘야 할 이유가 뭐가 있겠니?
기본적으로 한국시장에서 먼저 떠야 가능하고,
5년이상씩 연습해서 나오는 메니지먼트사의 오디션과는 달리,
이미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있으며, 한국어를 할줄 알거나, 혹은 적어도 한국어 발음이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뽑아야 하는게 이런 공개오디션쇼야.
아메리칸아이돌에 한국애가 나왔는데, 영어를 하나도 못해. 그럼 뽑겠냐? 미국시장에서 팔아야 하는데?
상황, 앞뒤, 전후 전혀 안따지고, 우리가 냉정하게 대하는게 혹시 외국인들 보기에 나쁘게 보이지 않을까 하면서 먼저 설설 기는꼴은 결국 한국 이미지를 먹칠하게 만드는거지 외국인을 배려하는 행위가 아냐.
너 전혀 외국인 상대 안해본게 이런 단순한 글만으로도 너무 티가 나서...
ㅋㅋㅋㅋ
웃
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