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말많던 영상이군요 ㅡㅡ
그놈의 국가지원드립에 성형드립.. 사실을 알아보려하지는 않고 분석아닌 분석만 늘어놓는 일본 특성은 좀 고쳐야 망상에서 빠져나올텐데말이지요
분석이 무슨 소년만화처럼 딱딱 맞아떨어지는줄 아는건지
저정도 병적인 분석질도 심리적으로 파고들어보면 소심함에서 비롯되는것이고..
숫자를 놓고 식을 만들라고하면 누구나 만드는법
정부주도설
- 대중음악의 실력과 음악 자체로 지고 있는 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심리에서 비롯된 핑계
결국 일본의 음악 수준은 높다. 하지만 정부가 늑장을 부려서 이꼴이다라는 논리.
- 정부주도라고 각종 언론에서 말만 무성한데, 그 어디에서도 구체적인 내역과 예산을 일본
정부와 비교하는 곳이 전혀 없음.
- 이런 사람들 말만 듣다 보면 한국 정부는 재정여력이 엄청난데, 일본은 무정부에다
예산도 땡전 한푼 없으며 일도 전혀 안한다는 이상한 말이 됨...
성형설
- 일본은 성형문화가 한국보다 훨씬 빨리 발전해 이미 80,90년대부터 일본=성형으로 굳어진
이미지를 일본인 자신들이 잘 알고 있음. 즉, 일본은 과거 이미지를 한국에게 전가하고 싶어 함.
거기다 이지메 문화로 대표되는 비난 문화로 인해 성형을 무조건 비난하는 풍조가 더해져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누구도 스스럼 없이 성형을 자신있게 고백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이
성형으로 유명하다는 걸 의식하면서도 한국을 비난하면 자신들은 완전무결하다는 착시를
느끼게 되므로 더욱 한국 비난에 열을 올리게 됨.
일본이 이런 사소한 것조차 왜곡,과장,날조를 하는데,
예전 일본이 대동아를 외치던 시절엔 오죽 했을까..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2차대전 전쟁시 일본의 악행이 잘 안 알려진건
그들의 선전물의 영향이 컸죠. 점령지에서 사탕주고 얘들과 같이 노는 사진을
찍고 서양인들의 짐을 다뒤지면서 사진하나도 못 빠져나가게 했죠.
그러나 현실은 강간과 약탈, 민간인 학살 등등...
전형적인 일본인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한국인이 올림픽이나 야구, 축구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것은 한국인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국가가 엄청난 지원을 해줘서그렇다. 한국 가수나 탤런트가 아시아에서 인기가 있는것은 성형이나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때문이다. 라고 왜곡한다.
즉 한국의 성과를 깍아내리고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부족하지 않다고 자위하는 것이다. 어떻게든 한국의 성과를 깍아 내리려고 하는데 할게 없으니까 성형이니,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이니 하면서 왜곡한다. 이게 일본인의 특징이다. 일본인이 유전적으로 체형이 작거나, 가수들이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걸 감추기 위해 한국에 대한 거짓소문이나 퍼뜨린다. 운동 잘하는거, 노래잘부르는거, 춤잘추는게 다른 이유때문이라고 왜곡한다. 정말 이상한게 일본은 저런식으로라도 일본을 위하는데 지금 한국은 다문화에 빠져 한국인의 정체성을 없애는데 여념이 없다. 한국 신문,방송의 타이틀을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게 "부끄러운 한국인, 더러운 한국인, 한국인 어쩌구 저쩌구"를 타이틀로 뽑아서 기사를 쓴다.
한국인들이 자학하게 만들려는 의도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자존감을 깍아 내려서 다문화를 만들려고 하나?
잘못을 계속 안으로만 감추고 쉬쉬하려 들면 문제가 안에서부터 썩어들어가
곪아 터지지는 않을까요?
이런 면이 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르는 의식 차이는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더러운 한국인'이라든가 하는 자극적인 제목을 쓰는 낚시기사는 문제가 있겠지만
스스로의 약점을 드러내는 일은
스스로의 강함을 증명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약한 자들은 약점을 드러내고 극복할만한 기회를 갖지 못함으로써 더 약해지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정체성에 대해서 말하자면
정체성이라는 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유동적인 것입니다.
지금의 정체성은 만들어진 것이고
어찌보면 현재는 미래의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설교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시길.
제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하신다면 덧붙여주십시오.
자자, 너무들 흥분하지 마시고, 일단 진정.
저들의 입장이라는 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라이벌로 생각하지 않던 국가의 문화가 이토록 무섭게 침투하고 있다면 관계자들로써는 속이 타지 않을까요. 그리고 연예인 성형이야 세계 모든 나라의 연예인이 다 하고 있는건데 유독 한국 아이돌, 배우 성형 드립치는 건 kpop의 이미지를 꺾으려는 의도 밖엔 없잖아요. 그건 그만큼 위기의식을 느낀다는 것이겠고. 그러니 성형 드립치라고 하죠 뭐. 국가 지원 드립도 지들 맘대로 생각하게 두고, 오죽 딴죽걸게 없으면 그런 문제를 걸고 넘어질까요.
kpop이 다른 아시아권에 먹힐수 있는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는 거고 또 인터넷때문이죠.
유튜브의 영향이 크잖아요. 반대로 우리도 이제 국경없는 세상덕분에 다른 세계의 음악까지 접할 수 있지만 홍콩이나 대만 일본의 인기음악을 듣고는 그냥 심드렁하잖아요. (뭐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소수뿐이고, 뮤지션 음악은 논외로 치고)
우리나라는 cd 보다는 돈주고 멜론이나 엠넷같은데서 다운받아서 듣죠.
akb48(일본 아이돌)의 경우 인기 있는 애들 몇명만 방송에 많이 나갈수 있는데 그 인기투표를 cd에 들어있는 투표권으로 뽑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애를 투표하기 위해서 100장넘게 사는 사람도 꽤 있다고 들었음
일본가서 엉덩이나 흔들어대지 말았으면 싶더군. 일본TV보니까 쪽팔려서... 이런 노골적인 춤은 진짜 첨본다. 지영이는 미성년자인데. 아무리 표현의 자유도 좋다만, 이건 아니잖아. 엉덩이춤 ㅡㅡ.... 나라 망신시키지말고 그냥 들어와서 국내활동이나 해라. 일본가서 그런춤 춰대지말고 말이다.
저도 초신성의 실수 화가 나지만 이해해보려 합니다.
그말이 옳아서가 아니라 아이돌->아이들이다 보니 어려서 그러니...
이제 10대 혹은 갓 넘은 애들이 약간 Up되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혼나야 할 사람은 그들의 보호자격인 기획사겠죠. 아이들 관리도 그리고 생방송도 아닌 방송일텐데 뒷처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무능하고 생각없는 기획사가 혼나야죠.
아이들은 키우는데로 자라는 화초쟎아요.
한참 성장해야할 초신성이 혼나기 보단
국내에선 알려지지도 않은채 일본으로 앵벌이시키러 보낸 기획사...쩝....
미성년자 갈취 수준이네요.
한국에서 연예인은 딴따라라고 경멸하고 무시받던 존재였다.
물론 지금은 보는 눈이 많이 좋게 바뀌어졌지만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공무원들 생각은 변하지 않은 거 같은데 걔네들이 국가적인 지원을 했을까?
그렇게 깜찍한 생각을 했다면 환영하겠지만 말이야. ㅎㅎㅎㅎㅎ
하여간 왜놈들은 확대해석하고 엄살떠는데는 세계최고인거 같군.
머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ㅋ국가지원은 어떤걸 말하는건지..
예전에 전 김대중대통령이 앞으로 문화의 시대가 올꺼라면서 문화산업 육성에 투자한다고 햇던
기억은 있는데.. 그거에 대한 국가지원인가??
이명박 대통령이 문화산업에 국가 지원한게 있나?? 찾아봐야겠네.. ㅎ
어찌 됐던 일본 프로에서 한국 가요에 대한 분석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한거 아닌가?
사실 다른 나라 가요,드라마 분석 프로를 만든 다는게 신기하다는..
예전 우리나라에 홍콩 영화가 빅히트하던 시절에..우리나라도 저런걸 햇었나??
이런 경제,사회,문화 동영상 물은 좋은데.. 신기하기도 하고..
가생이,개 소 문의 영상은 좋은데.. 댓글들 참.... 보기 흉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