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렌탈 순위를 보면 한류의 세대교체를 했다고 볼 수있습니다.
겨울연가를 좋아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자녀들과 그 외 한국 드라마에 매력을 느낀 젊은 층이 그만큼 더욱더 늘어다고 볼 수 있네요. 지금까지의 추세를 보자면 이젠 한류, 물결이라고 볼 수만은 없을 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하나의 장르로써, k드라마의 확실한 시장을 형성 하여 자신이 선호하는 장르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인식하고 새삼스러울 것 없는 세상이 얼마 안남은 것 같습니다.
10편이, 윤식이가 시전상인 집에 난입하면서 남장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기생옷 입고 여장하면서 그 모습을 본 유천이가 반해버리는 그 편이네요.. ㅋㅋ 10부 재밌었죠 ㅋㅋ 또 보고 싶네요.
근데, 벌써 유투브에 디비디 영상 그대로 다 올려줬더라구요-.-;;
저작권으로 신고해서 내려야 하는거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