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거 아닙니다.. 우리와저희의 차이를
좀더 공부들 좀 하시죠.. 글의 상황에 따라
틀려지겠금 되어있고 아직도 우리와 저희
라는 말의 정확하게 쓰이는 것도 있지만
적절한 표현형식에 따라서 틀려지는게
우리와 저희의 차이입니다..저희는 우리의
낮춤말이기도 하며 지금 제가 쓴 윗글에는
우리와 저희라는 둘다 들어갈수있는 말입니다.
프랑스 에 대한 동영상이라고해서 프랑스와한국에 대한 비교에대해서 적은 글은 아니지요..프랑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자는것이지 왜 저희라는말이 프랑스에 대한 신분차이적인 말로 생각을 하나요? 윗글의 저희라는
말은 프랑스나라에 직접적으로 제시한 말이 아니고 여기 가생이여러분들의
참여를 살포시 내포한 글입니다..
우리나라 저희나라. 이 차이 -_-
솔직히 식민지 국가였어서 나오는 발상아닌가요?
저도 몇번듣고 우리나라 라고만 말하지만.
그냥 겸손하게 말한다는 느낌으로 저희나라라고 쓸 수도 있다고 봐요 저는..
다른나라의 식민지가 된다는 느낌은 이미 식민지를 겪었어서 더 심하다고 보네요..
아무튼 현재의 한국어로는 '우리나라' 라고 하는 정답.
저희나라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굳이 쓸것도 없죠.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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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는 영상이였습니다..덕분에 부속(서브)영상까지 재미난것이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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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란 눈과 같다
부드럽게 내릴수록 오래가고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는다. -콜리지(영국의 시인,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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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할 때는
상대가 모르던 것을 깨닫게 하는 것처럼 하지말고
상대가 잊고 있었던 것을 상기 시키는 것처럼 하라. -그라시안(스페인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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