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 Tita Lau라고 아버지는 중국인, 어머니는 영국인인 혼혈입니다. Lau(라우)는 중국에서 흔한 성이죠.
그리고 티타의 외모는 영국에서 아주 흔한 전형적인 영국인의 외모입니다. 외모가 혼혈같다고들 하시는데 순수 영국인중에도 저렇게 생긴 사람 많습니다. 제가 영국에서 15년을 살았는데 실제로 보면 순수 영국인같습니다.
아무튼 꽤나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참가자인데 사는곳이 저와 같아서 더욱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몸이 어떻다느니 다리가 짧다느니 이런말좀 하지 맙시다. 뱃살이 있거나 한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골격이 크고 볼륨감이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니까요. 한국 여성들이 너무 말라서 그런거지 서양에서는 흔한 체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