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있을 때는 모르겠는데 없으니까 빈 자리가 실감이 난다는 성어가 떠오르네요! 니콜양 없이 4인만이 안무를 하니까 엄청나게 허전한 느낌!;; 빨리 니콜양이 회복되서 같이 무대에서 함께 댄스하는 것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일본어로도 라이브를 무대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 한국어 버전의 '스텝' '점핑' 등은 라이브로 무난하게 소화한 발전된 카라의 모습을 보고 저는 참 뿌듯했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꾸준히 발전된 모스블 보여온 카라라면 머지않아 일본 걸그룹과는 차별되는 일본어버전의 라이브 무대도 멋지게 해내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