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아르헨티나 한류 관련 방송영상에서 낯이 익은 빠블로(Pablo), 한국 별명 최우성(Woo Sung Choi) 씨가
이미 2008년 11월 19일 VJ특공대에서도 방영한 적이 있군요. 그 영상입니다.
빠블로(우성) 씨는 아르헨티나 슈퍼주니어 팬클럽인 HATO Argentina의 회장이기도 합니다. 근 5년 넘게 슈주를 사랑해온 끝에 드디어 올해 처음으로 슈퍼주니어 아르헨티나 공연의 결실을 맺게 되었네요.
슈퍼주니어 붐의 장본인으로 칠레에 블루 보이즈의 리더인 세바스띠안이 있다면, 아르헨티나엔 빠블로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