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볼때마다 애들 불쌍해 죽것네..
기획사 잘못만나 니들이 고생이 많다..

그러나 저 컨셉을 구해준 것도 기획사죠
저 기획사 아니었다면 그렇게 뜨지도 못했을 것이라 생각해요

ㅋㅋ 크레용팝 조아요~

귀엽네요 ㅋㅋ

놀리고 비꼬네 ㅋㅋ  선병맛 후중독을 맛봐야 정신 차릴듯
인제 너희들 잠잘때 머리속에서 계속 점핑점핑점핑점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한류영상맞나요?
여자진행자는 굉장히 냉소적으로 말하는데요?
마지막에 결정타를 날리잖아요
"Asian loves English!!!" 대놓고 까잖아요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내용이 아니예요

테러블이래ㅋㅋ 아 창피하다...ㅋ..ㅋㅋ

이틀전에 크래용팝이 한류의 미래다 라는 기사를 읽고 처음 봤었는데
선병맛은 분명 맞는말이었음. 후중독을 체험해보기위해 50번쯤 다른버전으로 봤었는데
여전히 병맛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도 나름 병맛으로 떳는데 외국서 무슨 대단한 음악성으로 인정받은건가

그냥 맘가는대로 이런 이슈도 있구나 하면 되지

우리는 우리에게 너무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거 같네

음악을 즐기면 좋을텐데 색안경끼고 판단하려드니

툭하면 자국을 씹 뜯 맛 즐 하는것도 병이라면 병이지 ㅋㅋㅋㅋ

십수년 전만해도 해외서 우리나라 노래를 부르리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흔하다보니 거기도 나름 잣대를 들이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온 우리나라도 대단하고 어려운 시기를 쉽게 망각하는 사람들도 대단하고

어떤 의미론 우리나라도 참 대 다 나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용팝 같은 병맛컨셉이 뜨면...
K-POP은 죽겠죠 확실하게...

소시가 있으니 괜찮을듯.. 장르의 다양화면 더 좋은거에요

뭐라는지 모르겠...

아시안은 영어를 사랑한다.

누가 뭐라고 지랄하든  난 크래용을 사랑한다 ~  화이팅  고고~

잘볼게욤 ㅎㅎ

언제나 들어도 오글거리네. 쩜.. 빙빙이 최고였따!!!!

솔직히 노이즈마케팅도 짜증나고..;; 무슨 그런걸로 애들 띄울려고 그래서 정말 싫어함.. 노래도 존나 쪽팔려..근데 텔미이후로 중독성은 대박인듯

크레용팝이 점점 크고 있네요...
노래와 안무의 조화가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물 들어올때 노 팍팍 저어서 많은 외국인 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용팝 화이팅!!

음악은 음악으로 듣지.. 음악성이고 뭐고 따지면 가혹해지는건 오히려 kpop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