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인 하루카 크리스틴이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교양 프로그램인 ‘미야네야’에선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소식을 전했다. 진행자는 “한국과 중국의 역사인식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이상이다. 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를 봐도 주변국과 사이가 좋은 나라는 없는 것 같다. 동남아시아, 유럽 같은 경우에도 나라가 붙어 있다고 사이가 좋은 경우는 잘 없지 않나?”고 말했다.
이에 하루카 크리스틴은 “그런 것 같다. 해외에서도 이 상황과 비교되는 것을 찾아보면… 만약 독일 총리가 히틀러 무덤을 방문할 경우 다른 국가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라는 논점에서 논의가 되고 있다.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방송이 나간 후 일본 누리꾼들은 하루카 크리스틴의 발언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굴 좀 알리려고 노이즈 마케팅 하나”,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저런 말을 하나”라는 등 격앙된 반응이 속속 올라오는가 하면, “주변 국가와의 관계도 생각해야 한다”,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스위스계 혼혈인 하루카 크리스틴은 일본 명문대인 조치대학문학부 신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정치 관련 책을 출판할 정도로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륜의 살인마를 기리는 것은 그야말로 범죄를 답습하겠다는 예비 살인마.
"어느 입장에서 보느냐"는 말도 같은 범죄자의 시각에서 본다는것이고.
지금 그 짖이 그리워 집단을 양성하고 있는 중이다.
저 죄인 넘들 다 잡아서 능지 처참에 사지를 갈라야 하는데 등치가 큰 범죄 집단을 이루고
있어서 잠시 보류중이다. 남을 때리는 넘은 버릇이 그렇게 들어서 남을 때리는 법이고
남의것을 훔치는 넘을 관리 하는것도 버릇이 그렇게 들어 관리하는 것이니 필경 저넘들도 씨가
살인자의 인성을 가지고 태어난자가 앞선 범죄자를 보고 배우는자들 이므로 세계 인류의 평화를
위해선 반드시 때려잡아 없애야 한다.
가우노라 // 제대로 알고나 말하시죠 ㅉㅉㅉㅉ
일본에서도 연애인이나 지식인이 저런 발언 했다가 욕먹고 비판 받은게 엄청나게 매우 많습니다.
일본인 여자와 캐나다 인 남자와 독일인 남자가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반대 시위하다가 수많은 우익 남자들에게 욕먹고 폭행 당한거 몰라요?? ㅉㅉㅉㅉ 외국인들 한태도 함부로 대하는게 일본 쓰레기들 입니다. ㅉㅉㅉㅉ
그리고 애초에 한국은 저런짓 안했습니다. 역사지식이 없으신건지?? ㅉㅉㅉㅉ
??? 무슨 말씀이신지... 오히려 미워할 이유를 제공한 나라인 일본은 길거리에서 '한국남자는 죽이고 한국여자는 강간하자'라고 외치며 단체 집회도 하고 대선 홍보하는것마냥 길거리에서 마이크 키고 한국인을 몰아내자고 하는 나라입니다.
오히려 한국은 일본정부를 미워하는거지 일본인을 죽이자고 길거리 집회는 하지 않습니다.
어디가 일본이 더 낫다는거죠?
비유 할걸 비유 해야지. 니 들이 독일이랑 같은 부류라 생각 하냐? 그럼 답은 나왔네 독일이랑 같은 부류면 과거에 대한 반성과 성찰이 있어야 하지 않냐? 그러지도 못하면서 어따 갖다 붙이냐.... 하여튼 학생이고 배운것들이랍시고 떠드는거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이 걸림돌인지를 파악 못하고 지금 현재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수습만 급급해서 눈가리고 아웅 하는거 보면...참...
신사에 모셔져 있는 수많은 한국인들의 유해를 반환해라. 내가 그것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눈물이 난다.
갈아 마셔도 시원찮은 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