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눈앞에 이익만 쫓고 그에 따른 부작용은 묵과해 버리니 피해는 시민들만 입는 꼴이지.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현혹하지만 저렇게 러시아 마피아가 국내에서 활개를 치는 것이다. 정부가 그것도 모르겠냐고? 알면서도 저러는 것이지. 이미 우리나라는 중동 테러리스트의 도피처인 것을 알 사람은 다 알고 있지. 그러면서 언론을 통해 공항에서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는 식으로 떠들어 대지만 현실은 자국에서 범죄를 일으킨 자들이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곳이 되어버렸어. 분명 러시아 마피아들이 활개를 칠 것이고 마약이 더 활발히 유통되겠군. 정부는 알면서도 언론을 단속할테고...정부가 하는 짓을 보면 제주도에 투자이민법과 무비자 입국을 할 수 있게 만들어서 중국에서 근본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섞여 들어오고 있는 현실이다. 여행와서 잠적해 버리는 중국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또 이미 제주도는 중국인의 땅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
중국의 정부정책이 주변국에 중국인을 보내어 그 나라를 중화화 시킨다는 것인데 이미 우리나라는 수십년 전부터 그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실. 화교들은 한국말을 쓰고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조선족과 합세하여 한국의 온라인을 통해 한국인들의 여론을 분열시키고 분쟁을 야기하게 만들고 있다.
일본의 엔화에 의해 조종되는 신종 친일파와 일본을 찬양하는 일빠들이 활개를 치고 있지만 미래에는 친중파들이
국내에 잠식해 있는 중화사상을 가진 무리들과 합세하여 나라를 팔아먹으려 할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나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 다 헛수작이다. 이미 유럽의 수많은 나라들이 다문화의 폐해를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다. 그들도 노동력 확보에만 관점을 두었지 다른 문화의 상충으로 인한 혼란은 무시하였기에 지금 그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다문화를 반대하면 마치 미개인처럼 되는 양 선동질하는 언론과 사람들.
스위스가 왜 이민자들을 도로 추방했는지 진중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