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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디지털화에 일본이 인도와 중국에 패배한 이유"
등록일 : 21-03-29 20:09  (조회 : 55,85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 칼럼내용>
디지털화에 일본이 인도와 중국에 패배한 이유.
신형 코로나로 노출된 그 차이는...

왜 10만 엔 재난급부는 그토록 늦었나.
왜 접촉 확인 앱 ‘COCOA'는 버그가 연이어 나왔나.
왜 재택근무 사원이 도장을 찍으러 출근하지 않으면 안 되었나...

신형 코로나는 일본의 디지털화의 지연상을 부각시켰다. 행정에서 비즈니스 현장까지, 불만의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이 상황을 타개할 힌트는 ‘신흥국’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 국가에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코로나 재앙에 맞서는 디지털 기술이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신흥국 사회에 자리한 최첨단 기술에 대해 고찰한 ‘디지털화하는 신흥국’(중공신서)의 저자로 중국 경제 전문가이기도 한 이토오 아세이 도쿄대학 사회과학 연구소 준교수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남쪽을 위한 남쪽의 디지털화’
도쿄대학 사회과학 연구소의 이토오 아세이 준교수

‘위치정보나 개인 인명 기록을 하지 않아도 농후 접촉자의 파악에 도움이 된다’

접촉 확인 어플리케이션 COCOA의 취지였다. 아베 신조 수상(당시)이나 야마나카 신야(교토대, *노벨 생리학 수상자)도 사용하기를 권해서 2월 말 시점에 다운로드 수는 2,500만을 넘었다.
 
그러나 2021년 2월, 구글 OS인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4개월 남짓 통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 밝혀졌다. 소스 코드가 공개된 ‘Github'에선 11월 현재로 지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있었다.

‘완성도가 높은 어플리케이션은 아니었다’

‘디지털 청’의 기수역을 담당하는 히라이 타쿠야 디지털 개혁상은 저렇게 토로했다. 그 한 달 후에는 iOS와 안드로이드 공히 최신 사양에 적용시키는데도 태만했음이 밝혀졌다.

행정 부문의 디지털화 지연은 현저하다. 현금 10만 엔 일률 지급은 늦어졌고, 감염자 정보의 전자화를 꾀했던 지자체용 시스템 ‘하시스’는 현장에서 불만의 소리가 터져 나왔다.

외국은 어떨까.

도쿄대 사회과학연구소의 이토오 아세이 준교수는, 선진국만이 아니라 신흥국에서도 디지털 기술이 활용되었음을 지적하였다. (편의상 OECD 외의 각국을 신흥국이라 분류하였다)

인도를 보자. 국민에게 보급된 개인 식별 번호제도, 통칭 ‘아다르’를 활용하여 가난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금을 지급했다. 인도에서는 지급 과정에서 중간 가로채기의 문제는 있었으나 지문이나 홍채, 안면 사진 등의 생체 정보와 디지털 기술을 연계함으로써 당사자에게 직접 지급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 중국에서는 휴대폰의 ‘건강 코드’가 사회의 인프라다. 적, 황, 녹 3색으로 자신의 감염 리스크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상업시설 등의 출입에는 필수 조건이다. 개발은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의 거대 IT 기업이 참여하였다.

이런 기술들은 ‘코로나 테크’로 불린다. 그러나 이토오씨에 의하면, 이런 것들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고 원래 있던 기술들이 활용된 결과라고 한다.

선진국, 예로 베를린이나 실리콘 벨리 외에도, 쿠알라 룸풀이나 상해에도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인재가 넘쳐나고 있다. 기술정보도 공유되고 있어서, 선진국과 신흥국에서 커다란 기술격차가 있는 남북문제* 시대와는 상당이 다르다. 엔지니어가 있고 정책 실현의 여건이 갖추어져 있다면 신흥국에서도 디지털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남북문제: 1960년대 경부터 지적된 현상으로, 지도상의 남쪽 가난한 국가들과 북쪽의 유복한 국가 간에 경제력이나 기술력 등에서 커다란 격차가 존재함을 가리키는 용어.

그러나 그동안 선진국을 위해 생산이나 하청을 담당했던 남측의 나라들이, 디지털 분야에서는 다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코로나가 유행하기 이전부터다.

인도에서는 2009년에 현지 IT 기업인 ‘인포시스’ 공동 창업자 난단 니레카니씨가 ‘아다르’ 개발의 추진 역할을 하여 고유 식별번호청 장관으로 기용되었다.

니레카니씨는 실리콘 벨리에서 활약했던 엔지니어들과 협력하여 아다르의 정착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전인 2019년 12월 현재 성인 95%가 등록되었다는 자료도 있다.

‘미국 등의 하청이 아니고 현지 엔지니어들이 이미 자국의 디지털화에 착수한 게 인상적이다. 인재나 사업구상 측면에서 선진국을 위한 작업이 아닌, [남쪽을 위한 남쪽의 디지털화]가 진행된 것이다’라고 이토오 씨는 지적하고 있다.

이웃 나라에선 실행하고 있다... 가 아니다.
이러한 신흥국의 디지털 기술로부터 일본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을까. 신흥국의 경험을 그대로 ‘이식’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캐시리스 결제는 일본에도 보급되었고, 택배도 ‘지정 장소에 두고 가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런 제도를) 봐가면서 일본의 현실에 녹여 들이는데, 이에 대한 본보기는 미국이나 유럽이라 생각합니다만, 여기에 덧붙여 신흥국의 사회의 사례에도 시야를 넓혀 가야 하며 적어도 반드시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문점도 있다. 인도의 아다르는 지문, 홍채 등 생체정보 등록이 필요하고 중국의 건강코드에는 고속철도나 비행기 이용 기록 등을 당국이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대전제다.

효율적인 시스템과 개인정보 보호는 양립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일본 사회에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일본에서는 개인정보를 다른 사람이 유용하는 것에는 저항감이 강한, 관리하기에는 어려운 원칙이 있습니다. 거기에 저촉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국은 특수한 예라 하더라도, 좀 더 일본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한국이나 대만에서조차 상당히 상황이 다릅니다.

한국의 주민등록번호는 박정희 정권, 즉 군사 정권 하에서 정비되었습니다. 북한이라는 안보 위협이 바로 옆에 있었죠. 대만도 1987년까지 계엄령을 시행하는 등 국민을 '관리'할 필연성이 있었던 셈입니다.

"봐봐, 저기 이웃 나라나 지역에서는 하고 있어"가 아니라, 거기에는 역사적인 까닭이 있는 겁니다. 일본의 프라이버시 보호 의식을 인정하면서도 편리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신흥국은 이미 일본이) '도와주는 나라'가 아니다
일본이 신흥국으로부터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토 씨는 굳이 「발품을 파는 정보수집을 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점점 상상을 뛰어넘는 접근법이 나오고 있습니다. 같은 Uber(배차 서비스)라도, 인도에서는 삼륜 오토바이가 옵니다. 정말 올까라고 의심했는데 진짜 떡하니 옵니다. 지도상에서 오토바이가 오는 것도 보입니다. "아, 저 아저씨다"라고 알게 되지요. 흙먼지 흩날리는 발전 도상국의 현장에서 디지털 사회가 정착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설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웃음)’

게다가 이미 존재하는 해외 거점을 유효하게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일본 기업은 아시아에 해외 거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만, 방문하면서 느끼는 것은, 그것은 오로지 공업화나 무역 등 기존 비즈니스를 위한 거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현지 사회에서 새롭게 나오는 걸 파악하는 안테나를 펴서 일본과 어떻게 융합시키고 비즈니스 찬스로 바꿀까 하는 힘은 아직 약합니다.

대사관 영사관 등 재외공관의 경우 일본인 보호 등이 주된 업무이지만 신흥국이 디지털화되는 가운데 정보 수집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더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뜻밖에 코로나의 유행으로 드러난 선진국 일본의 디지털화의 지체. 과거에는 '(일본이) 지원하는' 대상이었던 나라들로부터 배움을 얻어내는 시대가 이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이토 씨는 이렇게 매듭지었다.

‘현실을 본다는 것. 해외에서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외는 선진국만이 아니다. 신흥국만을 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야를 넓힐 때에, "남쪽"이라고 불린 지역에도 크게 눈을 뜨자는 것. 비교적 과감하게 써 보았습니다.’





<이하 댓글 반응입니다.>


twi***** 132/13
> "봐봐, 저기 이웃 나라나 지역에서는 하고 있어" 가 아니라, 거기에는 역사적인 까닭이 있는 겁니다. 일본의 프라이버시 보호 의식을 인정하면서도 편리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참으로 혜안을 가진 관점입니다. 기존의 일본 지식인들은 자기에게 편한, 타국의 현실만을 잘라 내어 ‘거기에 비해 일본은...’식의 뻔한 주장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가난에 안주하여 패자가 되고, 따라잡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서 위정자는 국가 경쟁력의 부족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분기해 줄 것을 호소해야 합니다.
예전 VHS 대 베타(*비디오 테이프 규격 경쟁) 전쟁에서 패한 소니가 8mm 비디오나 MD로 반격하고 거기에다 플스(*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로 압승했을 때 ‘어제의 패자가 오늘도 패자라고만은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소니와 같은 부활을 하나의 좋은 예로 삼고 미지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自由なき国の住人 1/0
탁상 공론만 할 정도로 시간은 많지 않다.
투명하고 국민의 신뢰를 만족시킬 정부를 구성하여, 이를 실천할 고도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다면 소화시대가 지속되는 후진국 이하의 세상에서 빠져 나갈 수 없다.
즉 카스미가세키(*도쿄 관청가)의 회춘이 필요하다.
소화의 할배들로는 절대 불가능.

∟ ej_***** 8/2
남들과 비교하면서 불평만 늘어놓는 인간들이 많지.
원래 일본은 수입한 문화나 기술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장점이 있었는데, 남과 비교해서 자기 편한 부분만 잘라서 주장해 대니까 왜곡만 남게 된다. 
폴리 봉투 문제도 그렇고...

∟ zhu***** 0/2
> 효율적인 시스템과 개인정보 보호는 양립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바로 그거죠. 어렵습니다. 계속 논의해갈 수 밖에.

∟ shi***** 5/2
그런 부분에서 ‘패배’란 단어를 쓰는 건 아니라고 본다.
나라마다 여러 가지로 사정은 다르니까.


ala ***** 81/7
선진국에서 나름대로 제도가 옛부터 정착한 만큼 지금까지의 아날로그로도 늦어도 어떻게든 할 수 있다. 새로운 일 하다가 조금이라도 실패하면 민관이 함께 몰매질한다. 평상시 앙케이트, 쿠폰, SNS로 프라이버시를 무방비 수준으로 노출하는데 회사 등이 정보를 유출하면  뉴스에는 굉장히 민감하다. 윗자리, 특히 틀딱 세대는 디지털을 모른다는 걸로 외곬수 일변도.
이렇게까지 악조건이 갖추어져 있다면 역시 디지털 같은 것은 추진할 수 없다.
이렇게 해서 중국이나 신흥국에 뒤지게 되는군.
COCOA(*코로나 확산대응 어플리케이션)가 분명 문제는 있었지만, 처음부터 다들 불평만 하고 깔지는 않았잖아. 열심히 만들어 줬는데 일단 설치하기는 커녕 프라이버시가 어쩌니, 메모리가 어쩌나 하는 소리뿐이어서 질려 버렸다.

∟ syl**** 9/10
솔까 (일본이) 실질적으로 선진국은 아니죠.
언론의 보도에 현혹되지 맙시다.
일본은 타분야에서 해외보다 상당히 뒤쳐져 있어요.
정치가가 스스로의 이익 우선의 정치를 하고, 기업이 해외에 적극적으로 기술을 제공한 결과 일본은 뒤쳐지고 말았습니다.
알아 차립시다...


no ****** 34/2
코로나 관련 앱에 관한 한 꼭히 일본에서는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당시 건강 QR, 행동 이력 QR이 없으면 가까이의 슈퍼에도 들여 주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에 크게 지장이 생기는(배달만으로 일체 밖에 나가지 않는 것 이외) 결과, 스마트폰에 설치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은 원래 코로나 대책 자체가 느슨해서 앱을 만들어 보긴 했지만 정부도 국민도 솔직히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요. 일본에 거주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만, 설치하지 않는다고 실제로 손해가 있을까 싶어요.

fnq ***** 25/1
일본에서의 디지털화 촉진
겨우 올해 9월 1일 디지털청이 열리지만, 확실히 대외적으로는 뒤쳐진 건 틀림없다.
인도와 중국은 미국을 상대로 발전(인도는 미국의 시차적으로 정반대, 미국의 밤은 인도의 낮, 중국은 옛 소련 미국을 따라잡고 앞지르기가 주목표)해 왔기 때문에 일본보다 훨씬 앞서 있다.
(*번역하면서도 인도의 시차는 뭣땜에 언급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남한과 대만을 말하자면 원래 계엄령하의 나라라서, 개인보다는 국가가 주체가 되어 모든 일을 추진할 수 있었다.
일본은 개인정보보호 사적권리 제한 등에 너무 민감해서 모든 게 다른 나라에 비해 디지털 IT 개방에 관해서도 지지부진하고, 관계, 관련법규를 여당이 올려도 정쟁안건으로 흐지부지되고 만다.
이래서는 애초부터 패배가 뻔하다. 하지만, 그렇게도 말할 수만도 없으니 9월 1일부터 디지털청에서 디지털화 추진, 촉진을 기대한다.

bic ***** 33/4
일본의 디지털화가 지지부진한 것은 관료 주도의 멘탈이 재계까지 지배해서 선진국인데도 선두를 달리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사회기반을 바꾸는 기술은 세계에서 유통된 것을 도입하려고 하겠지만 소비물과 달리 디지털은 최초로 인프라를 만든 사람이 승리자가 되므로, 일본이 자랑하는 일본화는 불가능하다. 여기에 허둥지둥하는 사이에 해외의 플랫폼에 제압되어 참가하지 못한 채 끝난다. 그렇게 되면 기술도 육성되지 않는다. 해외 것을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사회 기반의 정비 과정에서 디지털화는 후진국에도 진다. 그럼에도 아직 허둥대고 있다. 디지털은 막대한 비용이 드는 반면 이익이 나는 것은 한두 가지이기 때문에 국내 시장은 국내 기술로 돌리지 않으면 수지가 맞지 않는다. 국가 주도로 하지 않으면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에 민수로 마음대로 길러서는 안 된다. 디지털기술이란 일본 공무원과는 궁합이 지독하게도 나쁘다. 이럴 때야말로 정치가가 나서야하는데. 패배에 이상한 패배는 없다.

sha ***** 26/2
중국의 건강코드와 록다운이 성공한 것은 관리사회이기 때문이라는 측면이 있다.
이것은 코로나화와 같은 비상사태에는 유효하지만, 평시에는 프라이버시의 현저한 침해가 된다.
언제 고속철을 타고 어디까지 갔는지가 빅데이터로 명백해져 강제력 있게 이동이 제한된다.
일본에서는 전시 중 국가에 의한 자유의 제한에 질려 ‘비상사태에 있어서의 사유권의 제한’이라는 문제는 방치되어 왔다.
그러나 코로나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 나라는 이 비상사태에서의 사권 제한을 잘한 나라처럼 보인다.
유사 입법은 아니지만 정말 비상 상황이 벌어질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이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물론 비상사태가 지나고 나서 곧바로 평시의 법제도로 되돌리는 민첩함도 필요하다.

∟ lat**** 3/0
유사시라는 말에 쓸데없이 과민반응하는 층이 있기 때문이라구요. 특히 좌익계 인사나 언론. 그리고 강권적인 대책을 쓰고 있는 중국이나 한국을 배우라고 하면서 그보다 훨씬 느슨한 대책이라도 도입하려고 하면 프라이버시가 어쩌니, 개인 권리가어쩌니...
제 정신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것도 평화충의 한 부류겠지요.

∟ sha**** 0/0
지금의 일본에서는 민주주의가 최악의 형태로 기능하여 너무 많은 신경을 쓴 결과, 이도 저도 아닌 대책이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엄격하게 대처하고 문제가 끝나면 원래대로 돌린다. 겨우 이 정도인 것 같은데도 저항세력의 눈치를 보게 되면 결국 국민의 권익이 훼손됩니다.
자유를 구가하려면 응분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런 당연한 일에도 ‘내 자유는 빼앗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다소 사권을 제한하는 대책이 필요할 경우. 권리자 눈치를 보면서 집행하니까 결국 별 효과가 없는 대책이 되고 맙니다.
독재는 곤란하지만, 정치가에게 진정한 의미의 리더쉽이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doodle 52/13
대국민 행정 서비스 충실화를 도모하려고 하면, 어떻게든 국민 ID(지금이라면 마이 넘버)를 필수로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국민적으로 ‘정부에게 내 정보를 맡기는 건 싫다’라고 하는 감정이 방해를 한다.
정치행정의 현장을 노털들이 칸막이를 쳐서 망가뜨리고 있듯이 국민/시민 차원에서는 이 지나친 개인정보 보호감정이 구조 확립을 망치고 있다.
지금 일본은 정신적으로 후진국이다.

qse ***** 3/0
국민도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해서 가족조차 열람할 수 없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나는 M카드는 주민기본대장 네트워크시대부터 이미 발급 받았지만 발급률 20% 전후라는 것도 너무 이해가 안 된다. 디지털의 편리성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개인정보가 교환되는 것을 용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만 근본적인 결제사항과 그의 유출은 막을 필요는 있다. 전화번호나 메일 주소, 우편 주소, 이름이 노출되는 것이 그렇게 걱정스러운지 잘 모르겠다. 대처하는 법을 몸에 익혀 두면 되는 것이지, 여기까지 걱정하면 자택의 문패도 못 달게 된다. 디지털을 둘러싼 이 나라의 상황을 보고 있으면 앞으로의 세계 디지털 사회의 진화 상황을 앞에 두고, 암담한 기분이 든다. 다시 아날로그 세계로 돌아가 쇄국이라도 해야할 것 같다.

oml ***** 4/0
디지털화 지연의 원인은 늙은 공무원들보다 더 근본적인 데 있습니다. 중국이나 인도와 비교하면 IT인재가 절대적으로 적은데다, 상관의 방침에 대해 권위주의 체제도 아니고, 구세대의 인프라로 졸렬하나마 대응할 수 있었고, 관민 모두 사회적 도덕성이 훨씬 나아 아날로그인 방식으로도 일단 기능했으며, 프라이버시나 편리성의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벽이 요구되어 시행착오가 허용되지 않거나 하는 등 저해요인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는 해도, 졸속 디지털화는 나중에 피해가 돌아 옵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LINE 문제를 교훈삼아 편리성과 신뢰도의 양립을 바랄 뿐입니다.

mat ***** 5/0
하드 웨어의 지연보다 운용면에서의 지연이 문제. 고속도로의 ETC(*우리나라 하이패스에 해당)도 그렇지만 본래는 ETC 레인을 우선시해야 할 것을 현금 인도 레인이 중간에 있기도 해서 일부 비이용자를 지나치게 배려한다. 모처럼 국민 아이디를 도입했으니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고 불편을 감수하면 된다. 그것을 이용할 것인가 아닌가는 국민의식의 문제. 에스토니아 등은 혼인신고와 이혼신고 이외의 절차는 관공서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도 빨리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n _ k ***** 7/0
정치가는 선거의 표로 연결 여부, 관료는 낙하산 인사들의 이권을 챙길 수 있을지 여부!
디지털화는 인허가나 탁상행정과 달리 속도가 빨라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간섭할 수가 없어! 
그래서 서류를 늘이고 사무를 복잡하게 하고 이권을 챙기기 위해선 디지털화는 곤란함.
마이넘버카드가 보급되지 않는 것도 그런 정치가, 관료들이 방해하고 있다.

klu ***** 8/2
일본의 암기력 위주의 교육을 벗어나지 않으면 좀처럼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는 좀 더 IT에 특화된 학교나 문화예술에 특화된 학교나 특색있는 고등학교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jan ***** 4/2
중국과 인도 행정에서 IT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우선 뇌물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인구를 다루는데 IT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국민의 정보를 관리하는데, 인권이나 프라이버시는 무시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중국의 한 백화점에서 코로나 클러스터가 발생했을 때 그 가게에 있던 손님과 인근을 걷던 보행자에게 곧바로 격리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빽빽하게 설치된 폐쇄회로 TV가 얼굴 정보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 감염에 승리했지만 그런 사회가 장미빛인가요?

a95 ***** 4/2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은 아날로그로 궁리함으로써 성장해 왔다. 
일할 곳이 있고 위조지폐범이 나오지 않는 사회는 디지털화를 서두를 이유가 적었다.
신흥국은 정부도 국민도 디지털화를 지향하고 있었을 뿐.
참고해야 할 것은, 옛 일본에도 있었던 해외로부터 얻는 것은 얻고 거기에서 새로운 것을 스스로 만들겠다는 오기와 야심이라고 생각한다.
아재들을 탓하고 한탄하며 비판만 한다면 그 아재들과 다를 게 없다.

m _ s **** 16/6
아직 다양한 구조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발전 도상의 나라가 진지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새로운 기술도입에는 이길 수 없어요. 메이지 시대의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야.
물론 일본도 열심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스피드로 뒤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Tidal Wave 4/0
제일 큰 문제는 중간에서 빼먹는 나쁜 문화일 것입니다.
클라이언트에서 업자를 통해 도대체 몇 %가 엔지니어로 들어갈까. 
이래서야 동남아나 구미 여러 나라를 이길 수가 없지.
애초에 일본의 기술자 차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니까.
중국에 기술을 도둑맞았다! 라고 떠들어 대지만 보수와 휴가를 늘리지, 왜 죽을 때까지 일을 시켰어?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nqd ***** 3/0
틀딱 정치가가 많고, 보수적이기 때문일까. 
LINE도 단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도입을 해 버린 것이다. 
(*최근 라인 가입자 정보의 누출 사고를 말하는 듯.)
디지털청 설치, 너무 늦었죠?

rin ***** 5/4
Cocoa는 성능 이전에 필요성 느끼지 않음. 
자신이 바이러스에 접근하지 않도록 하는 건, 이 앱의 컨셉으로는 막을 수 없다는 결론. 
주변에 바이러스가 있다는 전제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pia ***** 4/2
일본이라는 나라는 이미 인프라가 완성되어 있다. 
30년 전 톈안먼 광장 앞에 인민복 차림의 사람들이 자전거가 달렸던 중국, 
아직도 기차 위까지 사람이 올라타는 인도와는 다르다.
단지, 이대로는 일본의 우위성은 없어진다(이미 없어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상한 자존심은 버려야 한다.

ros ***** 7/7
일본은 디지털화의 진전은 안될 것 같아요.
정치도 행정도 그리고 국민도 고령화가 너무 많이 진행되고 있어요.
회사도 경영자는 고령이 많아 저항감이 있다.
우선은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에 익숙한 상태에서 하지 않으면 
거의 활용되지 않는다.
우선 그것부터라고 생각합니다.

sab ***** 2/3
디지털을 국민이 받아들이지 않아서라는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휴대용 전화나 PC를 살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국가가 의무 교육으로 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결과, 코로나화로 혼란스러웠다고 생각한다.
뭐, 이만큼 광섬유로 찬 세상인데, 아직도 그런 인식?이라지만 현실로 반론할 수 있지 않을까.

mid ***** 4/2
전자화가 진행되어도 개인 스코어가 붙고 
그 스코어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대우가 바뀌는 세상이 될 정도라면 전자화는 싫다.
그리고 중국의 전자결제가 진행된 이유는 atm이 별로 없거나 지폐에 신뢰성이 없어서 
누구나 쉽게 위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gen *** 20/11
정보통신 분야에 아마추어인 관리 등이 나와 설치니 보기 흉하게 된다.
LINE 대체의 경우에도 기업이나 교수들을 모아 협의하고 현행 앱에서 비교적 안전한 것을 선택하게 하고, 그것을 정부 권장이라고 하면 되는데, 쓸데없는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거야.

∟ syn**** 1/1
cocoa가 나왔을 때부터, 학생 등 개선의 홈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그걸 못 봤나? 
아무것도 못하는 관료, 정부.


つばさ 33/6
cocoa 개발비 3억 9,000만 엔.
중간에서 빼먹지 않고 제대로 만들었으면 그런 엉성한 앱은 되지 않았어.
디지털 시책에 있어서 아시아의 나라들과 일본의 차이는 기술이 아니고, 
공공 사업의 중간 빼먹기 구조. 
빼먹는 사람들이 제일 잘 알 것 같아.

sak ***** 0/5
핸드폰 때문이죠.
PC가 필요 없게 되어서 불편을 없애는 툴을 어떻게 만들까하는 의식이 빠져 버렸다.
그리고 '젊음이 정의'란 의식이 권력을 가진 할아버지들에게 있으니까.
고령자에게 스마트폰이 침투하지 않는 것도 그 때문.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디지털이 진화하지 않게 되었다.
(*만취상태인지 도대체 뭔 말인지...)

bre ***** 10/3
(*다른 디지털 도움이 없이도) 충분히 편리했기 때문이지. 
그 충분히 편리한 구조를 부수면서까지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었고,
(그런 사회적) 구조가 없는 도상국 쪽이 지름길을 택한 거죠.

uam ***** 11/8
걸으면서 스마트폰으로, 고지식하게 LINE으로 문자 치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해. 움직이면서 SNS를 하고 싶으면 아무리 생각해도 위챗으로 음성을 날리는 게 빠르지만 그게 안 되는 게 일본인이니까.

右翼食屎 1/4
일본이 선진국이 된 것은 메이지 유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이 후진국이 된 것은 유신이 메이지 시대에 한 번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nom ***** 0/2
일본은 회식문화다. 
그러니까 디지털화는 아직 멀어도 좋은 거다! 
틀딱 의원들을 쓸어 내는 거 부터가 진정한 디지털화의 문명개화다!
쓸데없는 소리는 넣어 둬라.

ehi ***** 1/0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합리’라든지 ‘과학’이라든지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바보 혹은 무식한가 하면 결코 그렇지는 않고, 
‘이해는 하지만, 납득할 수 없다(안 한다)’는 느낌.

sky**** 4/2
일본의 디지털화를 막고 있는 것은 좌익사상의 언론과 야당이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걸 간과하지 마라.

kyd**** 0/0
cocoa는 아이폰의 os로 인해서 설치가 안 되는 기종이 많습니다.
제 기종은 못 해요. wi fi 환경도 없기 때문에 갱신할 수 없습니다.

ooa**** 19/6
왜 마이 넘버(*일본의 개인 인증 시스템) 가입한 사람들에게 10만 엔을 지급하도록 하지 않았을까? 창구가 바빠져서?

景房 7/1
옛날부터 정치가나 관료 같은 것들은, 이권관계가 아니면 새로운 일에 의욕 같은 건 없었잖아요.
나라의 중추가 이런 무리들 투성이.

mat**** 1/0
우수한 인력은 고급 해외로 나가고 일본은 갈라파고스 제도가 되었다는군

ken**** 0/0
지금에 와서야, 디지털화 운운하는 시대착오적인 할아버지들(자민당)이, 무능하니까!
LINE 건에서도 드러나고 있어! 이제 와서? 대책조차 안 나와!
피고인 보고 기다려서 생각해? 손도 못 댈 무능함이!

**** 2/1
이 나라는 도장과 팩스 없애기부터 시작해야지.
언제까지 쓸 꺼냐, 정말로.

fub**** 2/2
패배의 의미를 모르냐?

地球人。2/2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ber**** 235/211
일본은 미중을 제치는 성능을 가진 슈퍼컴퓨터 ‘후가쿠’(*후지산의 별칭)를 만드는 기술력을 가지면서도, 디지털화에서 지고 있는 것은 정치가나 관료의 머리가 굳었기 때문이다.
대만의 오드리 탕 씨를 일본으로 초빙해서 배우거나, 권한을 주고 개혁하는 것이 손쉽다고 본다.

∟ kar**** 1/1
완전하게 프라이버시 없이, 계좌를 직결시키면, 간단하게 급부할 수 있다.
노인은 매일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 확인되고, 매일 생체 인증하고, 정부가 관리하듯이 말야.
편할 때만 (*국민 관리를) 찾아서는 안 된다.
모든 건 기브 엔 테이크니까.

∟ tac**** 17/4
> 과거에 슈퍼컴퓨터 개발관련 세금 투입하는 걸 ‘2순위로 하면 안됩니까?’라고 말을 뱉은 정치인이 있었죠.
그런데 말이야, 현실적으로 일본에 제일가는 슈퍼컴퓨터가 있고, 해외에는 2번 이하의 슈퍼컴퓨터밖에 없는데 일본이 여러 분야에서 뒤지고 있다는 건 어떻게 설명하지?

∟ コメンテーター 6/5
디지털의 시대에 제조 선진국의 우위는 없다. 
소프트의 개발에 자본은 필요 없기 때문에 온 세상이 출발점은 동일하다. 
일본은 아무 것도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뒤처졌다.

∟ syn**** 20/8
일본정부를 개혁시키기 위해 오드리탄 씨를 1년간 빌려 주세요.
오드리탄: '3일이면 충분해'

∟ aco**** 9/1
> 그런데 말이야, 현실적으로 일본에 제일가는 슈퍼컴퓨터가 있고, 해외에는 2번 이하의 슈퍼컴퓨터밖에 없는데 일본이 여러 분야에서 뒤지고 있다는 건 어떻게 설명하지?
위험을 무릅쓰는 일을 하지 않게 되었을 뿐이죠.
백신 개발도 일본에서는 부작용이 나오면 난리가 나기 때문에 그만두었다는 보도도 있었고요.
가전, IT기기도 옛날에는 출시해서 팔릴지 어떨지 몰라도 제작자가 만들고 싶기 때문에 만들어 판다는 호쾌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수요자 중심으로 팔리지 않는 것은 만들지 않고, 팔릴지 어떨지 모르는 것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참신함도 없고, 가격 경쟁에서 집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guy**** 7/2
예를 들면 가지고 계신 단말기에 Lobi를 설치해서
여러 온라인 게임 방을 둘러보세요.
일본의 온라인 게임이 애당초 세계 배급을 
‘전제로 하고 있지 않다’가 아니라 ‘세계 전개할 생각이 없다’라는 
의식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나 
많은 한중 과금 온라인 게임으로 얼마나 많은 외국분들이 
얼마나 큰 금액을 과금하고 있으며, 
모두 ‘세계 배급’을 전제로 하여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이 정도가 눈에 보인다면 
문제의 본질이 정치꾼의 노쇠가 아니라 
일본의 ‘섬나라 근성’이라고 불리는 ‘개념’에 있는 것이 보일 겁니다.

fin**** 1/2
이것은, 일본의 공동체가 뿔뿔이 흩어졌기 때문이야. 
신자유주의에 빠져든 이후에 일본인은 무엇을 만들어 냈을까? 
낡아 보이지만 일본적 경영으로 돌아가자. 
그래야 리오 올림픽 400m 계주나 평창 올림픽 추월경기 같은 걸 할 수 있으니까. 
이게 일본인의 피야. 
내가 있는 업계에서도 일본적 경영을 하는 곳이 결국 사람이 정착해서 강하고, 
당장의 즉전력을 모으고 있는 곳은 안정적이지 못하거나 
인재가 스핀아웃해서 빠져나가서 결국 모래알이 되어 사라지는 거야.

thk**** 4/2
최근 일본은 변명이 특기가 되었다.
- 반도체 쇠락→일본 엔지니어가 한국에 기술을 가르쳤기 때문.
- 영어가 서툴다→ 언어구조가 다르다. 교육이 나쁘다.
- 기초연구력 쇠락→연구기관이나 대학에 돈이 없다.
- IT가 뒤쳐지고 있어 → IT를 잘 모르는 노인이 지배하고 있으니까
- (코로나) 백신을 개발할 수 없다, 늦다.
  → 원래 청결한 일본은 전염병이 유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요가 없었다. 
     코로나 환자가 적어서 시험 검사를 할 수 없다.
애국자로서는 한탄할 만하지만 좀더 정면으로 일본인에게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어떨까. 그리고 약점을 보강할 수단을 생각하지 않으면 쇠락하고 만다.

杖 0/1
이것만은 ‘(노병은 죽지않고) 다만 사라질 뿐’의 정신을 발휘해야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세심한 배려나 모든 사정을 헤아리는 등의, 일견 상냥함이 결국 나라의 망친다.

rkq**** 2/0
이제 더 이상 쇠퇴해가는 일본을 보고 싶지 않아.
현상유지만 하겠다는 노인은 권력을 놔주세요.
디지털을 놓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태평하게 저녁 반주를 즐기지 말고 머리를 써 주세요.

zab**** 1/1
아니에요
IT에 관해서는 다른 곳도 보안면의 지식이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정보와 위험정보의 구별조차 되지 않으니까
예로
피자집에 주문했을 때 가게에서 가족구성원 물어봐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바보.
이 정도 수준들일 테니까요.

auy**** 1/0
컴퓨터 키보드조차도 못치는 할배들이 계속 앉아있으니까! 
전자화폐도 모르는 할배 할매들에게 뭐든지 세상을 맞춰놓으니까...

nob**** 7/5
라인의 데이터가 한국 그리고 중국 공산당에 관리되고 있는 점에서 명백.
일본 자민당과 일본 관료 = 한국 KCIA = 중국 공산당
일본공산당은 일본자민당의 별동대..
적당히 스파이 천국 일본을 고치지 않으면 일본인 모두 디지털 기술에서 뒤떨어져서 
한국 KCIA와 중국 공산당에 관리된다.

****** 5/0
일본에 좋은 핸드폰 앱이 있나요?
야후 앱 최악이에요.
뉴스, 투고 모두 사용하기에 최악.

∟ アイルー 1/0
야후는 사장님이 재일교포 중국과 한국의 보호자입니다.
라쿠텐은 괜찮은가 했더니 우정(*우리 체신청에 해당하나 이미 민영화됨.)과 협력한 뒤 중국 기업과 협력한대.
모처럼 잘 되는 곳들은 전부 중국과 한국에 스카웃 당하고, 애국심이라는 것이 일본인에게는 없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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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우디 21-03-29 20:12
   
잘봤어요
가출한술래 21-03-29 20:19
   
잘 보고 갑니다...
tosss 21-03-29 20:20
   
분석이 뭔가 한국이 잘하는건 애써 무시하면서 중국 인도 얘기를 꺼내네요 기껏 한국 얘기 나온건 안좋은 부분 드러내는식이고 애써 저래도 전세계에서 정부 전자정부화 제일 잘되어 있는 곳이 한국이고 제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도 한국인데 저런식으로 눈가리고 분석해대니 일본 전자정부화가 답도 없는거 같습니다
     
이크 21-03-29 20:25
   
한국에 비교하면..너무 답이 없으닌깐요
꼴등이 윗순위를 따라 잡을려면..중간 순위부터 목표를 잡아야죠
     
KNVB 21-03-30 02:49
   
일부러 한국이야기를 안꺼낸거 같아요. 그러면 넷우익들의 코멘트로 뒤덮이고, 냉정한 토론이 안될까봐 중국, 인도 위주로 이야기를 한듯. 기사에서 한국이 어떻다고 했으면 또 반응이 부글부글했을테니까요.
          
ckseoul777 21-03-31 06:49
   
삥~뽕이네요 시대흐름을 뒤쳐지는 젤라파고스죠
조국과청춘 21-03-29 20:21
   
잘보고 갑니다.
일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IT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재미있는 21-03-29 20:24
   
쟤네는 '못하는 거'랑 '안하는 것'을 구분 못하나 보네요.
열등해서 못 하는 것을 왜 안 하는 것처럼 핑계야...
맨날 저렇게 핑계만 대니까 몰락해가지 ㅋ
     
신서로77 21-03-29 23:28
   
일본은 그렇게 안하다 보니까 못하게 된것이죠...근데 지금도 안하는것이라고 변명만하니 망한것이고 앞으로 희망도 없는것이죠...
     
ckseoul777 21-04-04 23:44
   
10만엔 못받은사람도 많고 이중으로 20만엔을 받은사람도있고 젤라파고스
booms 21-03-29 20:25
   
한국 = 중국이라면 당장이라도 지소미아 깨라고 느그들 정부를 압박해라

말이되냐? 우리보고 레드팀이라면서 군사정보교류를 한다는게

영원히 늬들의 소중한 개인 프라이버시는 펙스와 도장으로 지켜라 멋지네 그냥 ㅋㅋ
기링 21-03-29 20:27
   
그래 일본은 영원히 저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일본 너희 잘하고있어!
일본방송은 계속 스고이 스고이 해줘
     
ckseoul777 21-04-24 23:47
   
개혁하는것을 무서워해서 저렇게 FAX나 사용하면 살아야해요
롤랑디앙 21-03-29 20:32
   
일본이 선진국이 된 것은 메이지 유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이 후진국이 된 것은 유신이 메이지 시대에 한 번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 말이 정답인듯 자민당 1당 독재를 하니 권력은 세습되고 변화는 최소화되어 발전이 없음ㅋㅋ
patron 21-03-29 20:32
   
근데 일본애들 딱히 개인정보라고 할 만한 디질털정보도 없지 않나
개인정보 유출이 신경쓰이면 그만큼 보안 기술을 발전시켜가면서 상호 발전이 되게 해야지
무작정 안하면 그냥 발전이 없는거잖아
     
ckseoul777 21-04-04 23:54
   
일본도 처음에는 은행을믿고 신뢰히고 저금도하고했지만 버블로 망할때
은행에 있는 돈을 정부에서 못찾게되는일이 한번이있었죠
그후로는 은행에 불신이 너무심해 냉동실  쌀안  다다미밑에두고 일본의화장실을
보면 환기통같이 네모란게 천정이있는데 그안에다 돈을집어넣고 일본인친구는
냄비안에 넣고 다닌다고하네요 ㅋㅋㅋㅋㅋ 1LDK이 너무 좁아 도둑이 들어오면 대강
뒤지는곳을 다안다고하네요^^
직장사람 21-03-29 20:35
   
번역 수고하셨어요

이번 역병으로 왜나라 자신이 지금 얼마나 큰 위기인줄
그나마 일부 지식인층이나 산업인 층에서는 인식을 했나보네....

내가 정답을 왜인들에게 줄 수 있는데..
그건 바로 자민당을 찍지 않으면 된다
전쟁망치 21-03-29 20:38
   
일본이 항상 크게 변화를 했던건 외부의 충격덕이였고
스스로 발전하는건 본적이 없음 역사적으로

자가 발전은 없음 일본은 메이지 유신도 결국 외부의 충격으로 기회를 엿봐서 개혁을 성공 시킨거지
허투루 21-03-29 20:42
   
일본의 후진적 디지털행정 관련한 이슈를 지켜본 바로는 얘네들은 일부의 연결을 전체로 확대하고 뒤죽박죽 섞어놓고는 그 속에서 결론은 또 단순하게 내려버리는 양상을 보이는 듯.

행정의 디지털화와 it인프라 구축 자체가 개인정보 침해는 아닌데 그 자체로서 개인정보 침해라고 혼동하는 것.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의 강제 발부는 도입 취지처럼 국민들을 정부가 감시 관리하는데 용이한 점이 있으니 이 점 때문에 일본에서 추진하는 마이넘버 제도에 가입하는 것이 정부 감시하에 들어간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 있으나,
전국민 마이넘버 제도가 구축되면 전산화와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통합하는데 유리하지만,
그렇다고 마이넘버 제도와 행정의 디지털화 및 it 인프라 구축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데 일본애들은 그것들을 같은 것으로 동치 시켜버리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디지털 행정 필요없음 혹은 하면 안됨 해버림.

마이넘버가 아니더라도 직접 서류 작성하고 이 서류들을 처리하는 과정은 전산처리를 해야지, 업무 보면서 엑셀 내버려두고 계산기 두들기는 것처럼 최소한의 것조차도 안하고 죄다 개인정보 핑계만 들이대니..
     
ckseoul777 21-06-01 12:30
   
이번 백신사용법을보면 딱 답이나오죠^^
인왕 21-03-29 20:44
   
잘봤어요
N1ghtEast 21-03-29 20:44
   
그놈의 개인정보 거부감 핑계 차암 좋다 ㅋㅋㅋ
뭐 누가 보면 우리나라는 개인정보에 개념이 없어서 막 퍼주는줄 알겠어? ㅋㅋㅋ
굵은다리 21-03-29 20:51
   
잘 봤습니다
tosss 21-03-29 20:54
   
정부에서 국민 개인정보 악용해서 개짓거리한다? 그럼 정부 물러나게 하면되고 정치적 책임을 물게 하면 되는건데 일본은 자민당 정부가 아닌 다른 정부는 상상할 수가 없나보네요 민주적으로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정권을 끌어내린적도 없고 그걸 소란이나 민도 낮은 행위라고 생각하니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꼴이네요
Kaesar 21-03-29 20:56
   
일 못하는 회사원들 특징이 안되는 핑계 대기!
비알레띠 21-03-29 20:56
   
계속 프라이버시 타령하면서 석기시대로 돌아가든가 ㅋㅋ
쌈무사나 21-03-29 20:58
   
이제 우리랑은 도저히 급이 안되니까 다른 나라랑 비교하네
롤랑디앙 21-03-29 21:01
   
대도안한 개인정보 핑계대면서 디지털화 늦게 할수록 한국에 좋으니 계속 저리 자위하게 냅두죠ㅎㅎㅎ
IT관련 사업은 한국에게 다 빼끼고 IT식민지 만듭시다ㅋㅋ
비이콘 21-03-29 21:02
   
하여간 핑계 오지게 많어...남들 다하는걸 지들이 못나고 덜떨어져서 못한걸..
뭔 역사적 이유가 어쩌고 저쩌고여.. 아휴.모지리덜..절레절레..
독하게하라 21-03-29 21:04
   
it 이전에 중국문자를 쓰는 원시 민족이잖아
ibetrayou7 21-03-29 21:05
   
오늘도 평화로운 쪽본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골드에그 21-03-29 21:06
   
잘봤어요.
수염차 21-03-29 21:06
   
그렇지 이것이 맞는것이지
감히 한국과의 디지털 비교는 태양과 일개위성의 비교급이니 어불성설이고
중국이나 인도같은 후진국과 비교하는게 일본의 위치에선 적절한 비교지.....
피에조 21-03-29 21:09
   
비교대상이 중국,인도까지 떨어져 내렸군요
안알려줌 21-03-29 21:09
   
선택적 분노도 아니고 이건....
Unicorn 21-03-29 21:10
   
원래 나라는 그런식으로 망하는 거야.

사실 깜냥이 안되는 일본이 미국의 도움으로 그나마 잠깐 반짝할 기회라도 얻을 수 있었지.

20세기 말의 영광은 일본 역사에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21세기 후반이 되면 차라리 한국의 식민지가 되고자 간청하게 될 것.

물론 한국이 인구 문제를 해결 못해서 중국에게 먹히지 않는다는 전제 조건하에...ㅎㅎ
김원장 21-03-29 21:17
   
잘봤습니다
gigi 21-03-29 21:19
   
과연 과감한 말이군요.

일본인치고는 기적적으로 과감한 사람이네요....피식~~
나비의겨울 21-03-29 21:23
   
소니의 md는 실패지. 그걸 성공사례로 보다니 분석도 제대로 못하네.
소니가 md에 집착해서 mp3플레이어를 안만들게 되었고 그 빈틈에서 애플의 아이팟이 나왔지.
위증즐가 21-03-29 21:27
   
쟤네들은 디지털화를 말하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반사적으로 개인정보유출을 떠드네.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는 디지털화도 많은데 왜 그런 것도 못하는거야?
예를 들면 팩스가 그렇고 이젠 CD DVD도 사라져 가는 추세인데 FDD가 현역인 것은 어떻게 설명할꺼야?
user386 21-03-29 21:30
   
니들은 제발 민주주의를 그 주둥이에 올리지 말아라...
Tobi 21-03-29 21:38
   
잘 봤습니다...
merong 21-03-29 21:44
   
인도와 미국은 지구 반대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일하다가 메일쓰고 퇴근하면,
인도에서 출근해서 메일 확인하고 일합니다.
다시 인도에서 결과물을 메일로 남기면 미국에서 출근해서 확인합니다.
그렇게 24시간 돌릴 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군요.
리피디 21-03-29 21:52
   
실패나 잘못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가 민족규모가 되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케이스.
보여지는 것에 집착한 나머지 알맹이를 잃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 일본의 정치 문화 역사 경제 모든 분양에서 벌어지는 일이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겠지만 당장 20년전 50년전 자신들의 과거의 영광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한 모습은 인간으로 참 씁쓸해지는 모습이기도 하죠.

정작 일본의 기술중심의 경제 도약이나 뒤따르던 문화적 도약의 근간에는
신속함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던 덕분이 그토록 컸음에도,
전화나 팩스를 통한 업무환경의 최적화라던지 운동이나 교통적인 측면에서의 고도화를 통해 그런 경제적 호황을 누렸었던 국가가 시스템적으로도 기술 수준적으로도 밀레니엄 이전의 수준에서 정체된 것을 문제라고도 인식 못하는 꼴 임에도 단순히 정치권이나 정당 혹은 총리의 문제로 일축하는 모습을 보면 결점이나 단점을 병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본의 국민성이 어디까지 국가를 추락시킬지 감도 안오는 군요
     
신서로77 21-03-29 23:37
   
일본이 효율과 합리를 알아서가 아니라는 결론이네요...그냥시스템을 갖다썻는데 그게 우연히 맞아떨어진것 뿐이죠..이제 그효용이 다했는데도 바꾸질 못하는건 그걸 증명하는 증거죠...
          
리피디 21-03-30 04:19
   
일단 걔들이 입으로는 맨날 '합리'를 찾기는 했는데 말이죠ㅋㅋ
예랑 21-03-29 22:04
   
논의만 하다 골로가라
     
ckseoul777 21-04-05 00:01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논의와 분석질은 세계최고인듯
25일 축구 이긴것같고 오늘까지도 논의하고 한국인들이 일본에져서
분노하고있다는듯 이번에 일본팀은 스페인축구를했다는듯
홍명보찾아가서 인터뷰하고 안정환에게가서 인터뷰하고
하루라도 축구이야기 안나오는날이없네요  한국에게 이긴것이 그렇게
좋았나보네요
일빵빵 21-03-29 22:09
   
잘봤습니다
nakani 21-03-29 22:13
   
디지털 후진국 잽, 꼴에 한국에 뒤쳐졌단 말은 안하네 ㅋㅋㅋ
DarkAngel 21-03-29 22:23
   
잘 봤습니당
스텝 21-03-29 22:34
   
그래 무슨 말 하고 싶은지 알겠고 그냥 그대로 팩스와 도장의 나라로 끝까지 남아주길...
리오넬구씨 21-03-29 22:48
   
생존하고 있는것도 찾아가는 서비스하는것들이 디지털을 의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넨 디지몬어드벤처나 떠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듀스 21-03-29 23:07
   
디지털화는 언감생심.... 니들 하던거라도 똑바로 하든가.
VHS, 베타를 논하는 수준으로 디지털은 무슨...
오늘비와 21-03-29 2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판지나 만들어라 이눔들아 ㅋ

잘봤습니당
구레나룻 21-03-29 23:34
   
잘보고 갑니다
바두기 21-03-29 23:34
   
잘봤습니다.
sunnylee 21-03-29 23:38
   
인권을 존중해..개인정보를 타인이 관리한는걸...극히, 꺼리는 경향은...???

웃기내... 불과 90년대 중반까지도.. 해마다 갱신해야하는...외국인(특일 재일계 ..) 지문 날인제..
... 수십년간 시행한 나라가...인권존중은
신서로77 21-03-29 23:39
   
재택근무자가 출근도장 찍으러 출근한다고?..사실이야?
비오는새벽 21-03-29 23:43
   
일본은 건강 보험은 어떻게 관리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건강 보험 관리를 위해서 개인의 정보는 국가가 관리를 하고 있을테고 코드화가 가능할텐데
     
qufaud 21-03-30 06:12
   
핑게죠 국민에 대한 정보관리 안하는 국가가 세상에 어디 있나요
안하는 나라 있으면 그 나라 망한 나라이거나 시스템 개판인 나라죠
기존에 필사나 타자기로 종이에 기입 하던것 전산화 한 것이 디지털인데
지들은 그걸 못하니까 핑게로 프라이버시 어쩌고 하지만
국민에 관한 정보관리를 정부나 지자체가 종이에만 기입하면 프라이버시 아닌가 웃겨서
이름없는자 21-03-29 23:45
   
원래 어떤 문명이나 문화의 도입이건 다 자기 나라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것임. 그건 당연한 말이고. 
하지만 일본이 IT 에 뒤지고 있다는 걸 분명히 인식하고 있으면 그런 이런저런 이유를  앞세워서 그런 디지털화를 끝까지 거부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함.  디지털화에 무슨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들 자기 사정에 맞게 하는 거지. 중국식이 싫으면 그렇게 추종하는 미국이나 유럽식이라도 배워야 할 거 아닌가?
우선 배우고 적용을 하면서 자기나라 상황에 맞게 변형 적응 진화 하는 것임. 우리나라는 어디 처음부터 잘했나? 우리도 많은 부작용도 겪고 실패도 하고 하면서 했지. 그런데 일본은 실패할 걸 두려워하며 안할 변명거리만 찾고 있음.  개인정보보호도 안해보고 어떻게 아나? 개인정보보호와 생활의 편리의 균형을 어떻게 잡나? 다  해보고 문제를 발견해서  고치고 하는 거지. 넘어질 걸 두려워하면 절대로 자전거를 탈 수 없음.
HHH3 21-03-29 23:54
   
저것들은 얼마나 지은 죄가 많기에 저리 프라이버시 타령을 할까 신기함.
구린 짓이 얼마나 많으면.
들추면 후다닥 흩어져 숨는 바퀴벌레 같음.
ultrakiki 21-03-30 00:35
   
그냥 후진국이라서.
꼬마와팻맨 21-03-30 00:36
   
유사 인류에게 디지털은 너무 어려운 개념이죠.
보드카22 21-03-30 02:11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막연히 디지털화에 대한 두려움이 과거엔 있었지.
하지만 뭐 그렇게 감춰야하는 비밀이 많은 거야?
카드 사용도 '해킹이 두렵다'고 막는 일본인들 보면, 카드 해킹으로 피해 본 국민이 한국에 몇명이나 있을까?
꼬락서니 21-03-30 02:54
   
간추리면  디지털 한국 > 미국,유럽 >>>> 중국,인도,동남아 >>>>>>>>>>>> 일본,북한 ???
자기자신 21-03-30 03:11
   
잘 봤네요
대부이 21-03-30 04:00
   
ㅋㅋㅋ 국민 지원금은 그렇게 늦고 정치인들 200만엔 지원금은 한주만에 끝 으휴 개돼지들아 대충 살어
크레모아 21-03-30 04:11
   
일본은 선진국이 아니라 성진국이죠
말좀해도 21-03-30 06:00
   
공감 많은 글 보면 쟈들은 마인드부터가 글러먹음.
포장술과 정신승리술만 늘어가는 일본.
오늘도 안심하고 갑니다.
쿠키홀릭 21-03-30 06:28
   
그래~ 계속 석기시대에 살아라
carlitos36 21-03-30 07:28
   
무늬만 선진국 ㅋㅋㅋㅋ
블랙커피 21-03-30 09:06
   
한국이 잘했다는 얘긴 죽어도 안하는구나 ㅋㅋ
정론지지 21-03-30 09:13
   
지금 왜국은 원래 자기 자리로 되돌아가고 있는겁니다.
1900년대 서양 문물을 빨리 받아들이고 한국전쟁 덕으로 발전했던 100여년을 제외하고는
왜국은 원래 미개하고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맥거리 21-03-30 09:16
   
뒤쳐진 개인정보화나 디지털화를  일본은 쓸데없는 개인사생활 보장 운운하면서 합리화시젼..
정작 중요한건 안하고..솔직히 현대사회에 개인정보 제공이 필연이고..사생활이 꼭 침해받는다고 생각진 않음.
단점보다 장점이 많으니 동의하에 흘러가는거고..  저 기사 쓴사람도  일본인터넷루져들의 반발을 의식해서 그런지
굳이 한국애기들 안집어넣고  쓴 느낌?  애둘러 표현하고 조심스럽게 쓴느낌
레떼느님 21-03-30 09:46
   
그래 잘하고 있으니까 계속 하던대로 하렴
리즌9 21-03-30 10:03
   
우민화의 부작용...  어쩌다 일본이 이렇게 까지, 그렇게나 세계를 리드했었는데.... 앞으로 30년도 암울하겠습니다...
야코 21-03-30 10:22
   
후진 ㅋ
밥콩 21-03-30 10:26
   
2차대전 비인류적인 생체실험으로 노벨상 딴주제에 그것도 지금은 가짜라고 판명된 논문도 많고 일본이란 나라는 거짓말로 만들어진 나라
밥콩 21-03-30 10:28
   
이래서 못하고 저래도 괜찮다는 댓글보니 일본의 미래가 밝네
아잉몰라 21-03-30 10:50
   
인도 중국이랑 분석하네 ㅈㄴ안스럽네 ㅋㅋㅋ
1q2w 21-03-30 12:03
   
개인정보에 민감하다는 핑계는 진짜 말도 안되는게 정부가 밀어붙이면 우리나라보다 더 힘있게 움직일수 있는데가 일본아닌가요, 저긴 당하나가 다해먹는데다가 일본사람들 정치에 관심도 없고 뭘하든 같은당 지지하는걸로 유명한데 정부가 멋대로 해도 별말 안나올건데 개인정보에 민감같은 소리하네.. 문제는 저기 의원 장관 같은 고위직 사람들이 새로운거 못받아들이고 알지도 못하는데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자신의 자리를 자식한테 지역구 물려주는 고위층들이 필요성을 못느끼니 그런거지 뭘 분석하고 있어 암것도 안해도 국민들은 뭐라 안하고 나이차면 자식한테 지역구 물려주면 되는데 뭐하로 나서서 일하겠어요.
구름을닮아 21-03-30 12:06
   
선도하는  선진국에서  배울  생각은  안하고  후진국에서나마  배워서  어찌어찌  쫒아는  가자라는  마인드...ㅋㅋ
그  선진국이  바로  옆나라  한국이니  한국에게서  배우자고하면  몰매맞을까봐  빙빙돌려  말하는군....
     
ckseoul777 21-04-26 20:26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븅아 21-03-30 13:45
   
잘봤습니다.
술먹는하마 21-03-30 14:16
   
호패를 도입해라. 좀 오래되긴 했어도 니들 시스템 보다는 나은것 같더라
수평선 21-03-30 15:57
   
개인정보 보호? 니들이 언제 민주주의를 살아보기나 했냐?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면서도 정치가들에 의해 사육당하는 삶을 살고있으면서 ! 니들한테 개인정보법이 있다고?
A한빙결1 21-03-30 15:59
   
조금있으면 동남아보다 아프리카하고 비교할꺼다..
두고봐라...금방이다..
soter 21-03-30 18:23
   
일본 가계도 자체가 개족보라 밭전 논답 나무목 한자로 우리는 상상이 안되는 여러성씨로 구성되어 디지털화 하기도 어려울거다
드뎌가입 21-04-01 00:15
   
소니 MD가 성공례로 들만한건가?
실패작인줄 알았더니 일본인식은 성공작인가 보네
     
팬저 21-04-26 14:01
   
일본에서는 제법 많이 썻다고 해요.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안썻지만.
ckseoul777 21-04-25 08:25
   
번역 수고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름없는자 21-05-03 07:59
   
그러면 개인정보를  일본 이상으로 중시하는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 비해서도 정부나 사회의 디지털화에 한참 뒤떨어 진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어떤 외국의 시스템이나 문물도 처음부터 그 사회에 잘맞는 건 없음. 우리나라도 무슨 처음부터 잘했나? 선진국 미국에서 배우기도 하고 시행착오도 겪고 불편도 겪고하며 한국의 문화와 사람에 맞는 디지털 문화와 제도가 정차 자생적으로 생겨난 거지. 일본은 후발이니 오히려 다른 나라의 경험에서 배워서 더 빨리 디지털화할 수도 있었지만 내가 보기에는 개인정보나 일본의 특수성을 핑계로 해야할 숙제를 피하고 있다는 느낌일 뿐임. 이건 빌 게이츠가 일본 수상이 되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배우려는 자세와 변화로 인한 댓가도 감수할 용기의 문제이지. 변화를 피하면 당장은 문제가 적겠지만 이번 코로나 같은 돌발적 상황 변화에 약할 수 밖에 없지.  이번 코로나나 도꾜올림픽이 끝나도 일본은 변하지 못할 거라는데 한 표.
iamafool 21-05-10 22:27
   
잘봤습니다
수퍼밀가루 21-05-15 14:53
   
팩스 산업이나 부흥시켜라....니들은 그게 잘 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ㅋ
Chouette 21-05-30 09:56
   
잘봤어요
카르낙 21-05-30 19:52
   
지금 패배 와 낙후함을 인정하고 절치부심해서 총력을 기울인다해도 따라갈수 잇을지 미지수인데...  해괴한 핑게를 대는 모습들이 아주 좋네요.. 쭈~~~욱 그렇게 하기를.. 한 5년만 더 가면 그때는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 확정 !!
ckseoul777 21-06-01 12:30
   
잘보고 갑니다
안선개양 21-06-05 08:15
   
twi***** 132/13
> "봐봐, 저기 이웃 나라나 지역에서는 하고 있어" 가 아니라, 거기에는 역사적인 까닭이 있는 겁니다. 일본의 프라이버시 보호 의식을 인정하면서도 편리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격하게 공감합니다.참으로 혜안을 가진 관점입니다.

∟ zhu***** 0/2
> 효율적인 시스템과 개인정보 보호는 양립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바로 그거죠. 어렵습니다. 계속 논의해갈 수 밖에.

∟ shi***** 5/2
그런 부분에서 ‘패배’란 단어를 쓰는 건 아니라고 본다.
나라마다 여러 가지로 사정은 다르니까.

fnq ***** 25/1
일본은 개인정보보호 사적권리 제한 등에 너무 민감해서 모든 게 다른 나라에 비해 디지털 IT 개방에 관해서도 지지부진하고, 관계, 관련법규를 여당이 올려도 정쟁안건으로 흐지부지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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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네 변명만 산더미.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되면 보안기술을 발전시켜 막으면 되는거지. 이것저것 개발하는 노력이 귀찮아 애당초 디지털화와 보안을 미룬다면 그냥 다 발전 안하겠다는 이야기 밖에 더 되나. 먼 개인정보유출탓하고 있노 ㅋ역사적으로 늘 변화에 소극적인 느그들 DNA 탓인거지
엄마123 21-06-19 10:11
   
잘봤습니다.,,
근본혈통 21-06-26 15:49
   
수고하셨어요
설화수 21-07-01 06:24
   
일본 디지털 수준이야 저기 아프리카 빈민국 수준이지ㅋㅋ 원숭이들이 디지털은 무슨 디지털
도장이나 열심히 만들어서 찍어라
KoreaUra 21-07-08 12:30
   
쟤들은 두뇌도 아날로그임.
몇십년째 멈춰있으니 생각하는 꼬라지도 저 모양 저 꼴
고GU려 21-07-17 15:54
   
번역 감사합니다.
구급센타 21-07-29 20:45
   
망한다음에도 그소리 해봐라 어디
정신승리 뒤통수 일인자들 답다
어비스 21-08-21 07:02
   
산업혁명 시대에 아직도 함몰된 정신 상태임.
퓨리s 21-08-28 18:05
   
이새끼들은 도장없애고 디지털화 한다고 하더니 자동으로 도장찍는 기계를 쳐만들고있음 ㅉㅉ
ㅇㄹㄴ 21-10-03 18:13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