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장난 하시나. 사실상 모토로라 폴더블폰은 여타 다른 중국산 폴더블폰들처럼 완만하게 구부러지는 기술을 안쪽으로 넣은 것에 불과해요. 즉, 삼성전자처럼 완전히 접을 수 있는 기술이 없기에 이걸 강점인 것처럼 오히려 포장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삼성이 모토로라보다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정말 못만들어서 저렇게 출시하는줄 아세요? 게다가 스크린을 완만하게 구부러뜨리면 그만큼 공간이 추가로 필요해집니다. 전체 크기가 커지거나 내부공간을 줄여야만 하겠죠. 심지어 이건 성능이나 내구성테스트는 아직 거론도 안하고 말씀드린거예요
주름문제도 언젠간 해결될테죠. 제 생각엔 외국 리뷰어들이 유독 삼성에게 까다로운것 같습니다.
폴딩스크린을 채택한 다른기업들도 여전히 주름이 있는데다 그 내구성은 삼성에 비할바가 아니죠
삼성에게만 가혹하게 적용했던 Cnet의 편파적인 테스트 결과를 봐도 그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예 폴딩폰 만들 생각도 못하고 듀얼스크린으로 대결을 피한 기업들도 있구요
현재로선 삼성이 독보적인 시장개척자인데 유독 삼성에게만 까다로운 시선으로 흠잡으려 드는것 같더군요
갤폴드까진 베타테스트 수준이었지만 이번 z플립은 일상적으로 쓰기 충분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누나가 폴드 사는 거 반대했는데 매장가서 직접 보니 괜찮더군요. 주름도 첨에 접혔다 펴면 조금 보이는데 좀 있으면 잘 안보이고 크게 거슬리지 않더군요. 결국 누나가 구입해서 조금 만져 봤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번호이동도 아닌데, 5G 통신요금제라 보조금도 많이 주고 대리점 할인도 많이 해줬음. 조만간 누나 만나면 좀 더 써보고 싶음.
이런 플립폰이 기술이 좋아지고 가격이 저렴해지면 효도폰으로 풀리는 날이 오겠죠?
ㄴjohnsc11904
그리고 삼성빠들은 여전히 휴대폰 사는데 160만원 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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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놈 애플과 삼성의 폰 점유율이 제일큰데... 최고스펙이 다 160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