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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무패 퍼펙트우승! 해외반응
등록일 : 16-11-07 10:30 (조회 : 68,32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블리즈컨에서 열린 ‘2016 오버워치 월드컵’결승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상대팀 러시아를 4대0으로 퍼팩트하게 압도하며 무실점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레딧 오버워치 해외 팬 반응입니다.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전 한국 vs 러시아 영상>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1557454&page=2




001.jpg






TheEpitomE8
한국은 맵 한개도 내주지 않고 대회에서 우승했어. 단순히 말해서 대단해.



AlyoshaV
그리고 러시아에 1포인트도 내주지 않았지.



TrillJackson
대만이 한국을 상대로 꽤 잘 해서 정말 놀랐어. 그후 호주에게 패했지만.



SporkV
그들은 모든 이스포츠중에 불합리할정도로 훌륭하지만 오버워치에서도 밸붕이란걸 보여줬군.



Fistonche 
우리가 이스포츠에 대해 한국을 모방하기 시작해야할때가 아닐까? 그들은 무슨 게임을 하든지 극단적으로 잘 하고 있으니까.



ionxeph
보아하니 그들의 이스포츠 문화를 모방해야만해. 너는 어디서도 한국선수들처럼 헌신적인 선수들을 발견하기 힘들걸.
그들은 10시간 연습하면서 거의 불평하지 않아. 추가로 한달에 하루 쉬는거 외에 멈추지 않고 연습하지. 그리고 코치의 권위가 잘 확립되어있지.
니가 다른 이스포츠를 본다면 명확하게 이해할거고 대부분의 서양팀 코치들은 아직 그정도 권위를 갖거나 그렇게 존경받지 못 한다는걸 알수있을거야.
그래서 연습하는 선수들도 훨씬 열심히 하는거지.
이 두가지를 모방하는건 상당히 어려워.
왜 한국이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는가 하면 그 원인은 10년이상 스타크래프트에 투자했기때문이야.
그 시기동안에 코치들은 존경/권위를 확립했고 조직들은 어떻게 선수들을 훈련시켜야하는지, 그리고 기타등등의 것들을 고안했어.



zoomskill 
그렇지만 나는 왜 우리가 그것으로부터 배우지 못 했고 오랜 시간동안 이런것을 알면서도 우리에 맞게 적응시키지 못 했는지 이해 못 하겠어.
많은 돈과 자존심때문일까. 유럽인들은 잘 하고있는것같아.
유럽의 수퍼팀이라면 한국을 쓰러뜨릴 수 있지. 미국팀에 있는 많은 양의 유로를 써서라도 더 나은 훈련법을 배우길 바래



sebi4life
나는 오직 우리 나라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지만 이스포츠는 여전히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분야야. 여전히 "어리석은 비디오 게임"이란 인식이있지.
가서 현실의 직업을 구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라는 소릴 듣지. (여기선 축구야)
너는 단지 한국인들이 갖는 사회적인 지지를 갖지 못 하는거야. 거기서는 니가 잠재력만 있다면 이스포츠를 하기 완전 좋지.
우리 사회에서는 엄청 노력해야할거고 이상한 게임광이란 딱지가 붙을거야. 니가 세계 챔피언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지.
그리고 저런 사회적 분위기로는 많은 재능들이 낭비될 뿐이지.



michinman
한국은 전통적으로 FPS 강국으로 알려져있지 않아. 오버워치는 분명히 평범한 FPS게임이 아니지.
하지만 나는 그들이 어떤 맵에서도 패배하지 않고 완전한 승리를 거둔데 놀랐어.
그들의 라인업을 들여다보자면 왜 그들이 우승했는지 이해하는건 그렇게 어렵진 않은 일이야.
하지만 결과는 여전히 인상적이지.
Miro는 세계 넘버원 윈슽턴 유저고
Zunba는 넘버원 자리야유저
Ryujehong는 넘버원 아나유저
Arhan는 분명히 겐지를 가장 잘 다루는 유저중 하나야. 
Esca도 맥크리스를 가장 잘 다루는 유저중 하나지.
한국팀은 게다가 나노 부스팅 시메트라와 루시오로 트롤링 하는걸 보여줬지. LOL



Mortimier
Esca도 넘버원 메이유저야.
Esca는 인간의 모습을 한 악마임이 확인되었어.



Antonin__Dvorak
한국은 전통적으로 FPS 강국으로 알려져 있지 않아.
무엇이 니가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거야? 한국이 FPS게임에서 서양선수들 위에 군림하지 못 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들이 CSGO나 CoD같은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기때문이야.
(니가 이에 대해 흥미가 있다면, 서든어택이나 크로스파이어를 찾아봐)
비디오 게임 장르는 정말로 어떤 의미도 없어. 한국의 이스포츠 아키텍쳐와 노동관이 다른 나라에 비해 우월함을 유지한다면,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어떤 게임에서든지 한국이 계속 군림하게 될거야.



Deiice
Miro는 신이야.



Deiice
Shadowburn이 Miro와 제홍때문에 플레이할 수 없는걸 보기란 고통스러워.



Pway
Shadowburn뿐만 아니라 빌어먹을 러시아팀 서포터중 하나인게 좌절스러울만큼 팀 전체가 준비되어있지 않아.
니가 간절히 원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한국을 막기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 있다고.



Deiice 
맞아. Rubikon이 전투에 임하거나 궁을 쓰기전에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기억할수조차 없어.



TISrobin311
동의해. Shadowburn은 겐지를 다루는 것에 너무 자기 방식을 고집했어. 그가 스스로를 과신한거같아. 그 값을 치룬거지.



thePCdude 
오마이갓. Miro. 이 선수가 몇몇 전투에서 직접 러시아를 파괴해버렸군. 끝내준다. 난 윈스턴이 저렇게 초토화 시킬수 있다고는 생각도 못 했어.



SplitMyInfinitive 
나는 사람들이 이렇게 일방적인 경기를 좋아하지 않는단걸 알아.
하지만 한 팀이 우리가 이미 굉장하다고 알고있는 다른 팀을 얼마나 압도할 수 있는가 보는 것은 놀랍구나.



Foxtrot56 
나는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를 좋은팀으로 여겼다고 생각하지 않아. 단지 Shadow랑 unFixed를 좋게 본거지.



ibelieveinmydog
그러면 어디가 좋은 팀인데? 러시아한테 패배한 핀란드? 아니면 스페인에게 패배한 스웨덴?



sscent
1시간에 BO 7이라니. 세계기록이야. LOL



St_SiRUSAverage Fanboy  
누군가 BO7이 약간 오버킬이라고 생각하니? 만약 이 경기가



blessedhellfire
이런 하이 레벨의 선수들을 보는 건 인상적이야. 하지만 나는 그들이 네번째 라운드까지 말의 시체를 때리는 것처럼 느꼈다는걸 인정해야만하겠군.



Savac0
차이가 더 벌어지고 있군.



xLothar
놀라운 경기였어. 한국은 맵 하나도 놓치지 않고 월드컵서 승리를 거뒀군.
심지어 세계 제일의 겐지 플에이어를 입다물게 만들었군.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Put_It_All_On_Blck
몇몇 팀들은 팬투표로 선발하지 않았다는걸 명심해줘.
그래서 다른팀들이 각자 가장 우수한 선수들이나 이미 확립된 프로팀에서 선발할때, 미국같은 팀들은 선발이 엉망이었던거지.



whan0109
나는 솔직히 이 논리를 이해 못 하겠어. 그러니까 한국이 같은팀 선수들을 선발하지 않았다면 Miro가 엉터리로 플레이했을거라는 거야?
류가 슬립다트를 맞추지 못 했을거고? 시너지가 있는건 맞아. 하지만 개인능력애서 압도한거야.



TISrobin311
동의해. 너는 Zunba가 킹스로우에서 포인트A에 우측을 담당할걸 상상했니?
러시아는 모든 개인 기술에서 압도당했어.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였고.



Philomelos_ 
전경기에서 완전히 우세, 그 이상을 보여줬어. 난 할말이 없어.



K0RnD4Wg
그대로 말하자면 전멸이야.



So_average
음. 친구들. 나 정말로 영상이 필요한데.
부탁한다구?
EDIT : 유튜브에서 찾았어 : https://www.youtube.com/watch?v=b7tAiG9YiGE



AmpII
Miro는 전 경기에서 비현실적인 플레이를 보여줬어. 그가 직접 러시아를 박살내기도 했지.



MagnarHD
Miro랑 류제홍은 분명히 미쳤어.



raeaun
한국은 FPS에 나쁘지 않아. 단지 흥미가 없는거지.



broken_towel 
나쁜 선수 1명이 있다는건 팀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해.



MattRix
하, 미국이 한국을 이기지 못 한건 Ster때문이 아니야.



broken_towel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니야. 하지만 그는 중요 자원은 아니야.
만약 6프로스 팀이었고 함께 연습했다면 적어도 러시아를 이꼈을지도 몰라.



K1eptomaniaK
Ster는 톱 레벨의 선수가 아니야. 단지 충분한 인기와 팬을 가지고 있을뿐이지.



omnirai
프랑스팀은 분명히 후회할만한 점이 있었어. 챔피언쉽 컨텐더 라인업을 가질 수 있었거든.
여전히, 나는 이번 한국팀이 어느 나라의 베스트 라인업을 상대로도 좋은 경기를 펼칠거라고 생각해.
그들은 오랫동안 함께 연습한 실제 프로팀처럼 플레이하거든.



Pway
그렇지만 이건 베스트 플레이어를 찾기위한 대회가 아니야. 경기를 생산해내기위한 보여주기식 대회일뿐이지.
오버워치 리그는 정말로 전문적일거라고.



shrumerino
음. 나는 결승까지 올라간 나의 슬라브족 형제들이 자랑스러워. 나는 러시아팀이 그렇게 잘 할거라곤 기대하지 않았거든.
그들은 확실히 우리에게 꽤 놓은 퀄리티의 경기를 보여줬어.
세르비아로부터 호의를 보내.



tweedeh
LOL에서 이런일이 벌어지기까지 몇년이 걸렸는데 오버워치에선 벌써 일어나버렸군.



atakagi
내가 모든 게임대회에서 본중 가장 나쁜 결승이었어. 하하하. 전개가 너무 빨랐고 일방적이었어.
술집에서 하는 게임처럼 말이야.



Tsyolin 
한국은 먼저번 대회에서 약점을 보여줬지만 이번은 예외야.
나는 여전히 한국이 다른게임에서 했듯이 오버워치에서 최고가 될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그들은 분명히 옳은 길을 가고있어.
축하해.



Captain_Zach
나는 Miro가 첫 시즌에 미국팀에서만 뛴다는 조건을 수락할지 궁금한걸.



HaMx_Platypus
실력에 불공정할만큼 명확한 차이가 있었기때문에 결판이 났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Orlandipo
명백하게 Miro가 MVP야. 윈스트갓!



pizzanoodle
한국은 완전히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같았어.



VeiledWaifu
와우. 이런 종류의 결과는 기대치 않았다구 정말! 러시아는 이번 대회에서 정말 잘 플레이했어. 그들이 짓밟히는걸 보는게 꽤 쇼크였을 정도로 말이지.
분명히 한국이 대단히 잘했어. 그들이 마지막 경기를 끝냈을때 그들의 라이브 캠을 봤는데 대단히 행복해보여서 기뻤어.



Le_Vagabond 
그러니까 우린 다음번에 "인기투표"로 선발된 선수들 대신에 진정한 검증과정을 거친 제대로된 팀을 보내야할거야...



cantsmileproperly
괴물같은 완승이군!



Ganbuu 
Miro의 윈스턴이 미친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동안, 너희들은 류의 아나도 칭찬해야해! 그가 Miro를 여러번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줬지. (특히 리지앙 타워에서)



JetSetJamerson 
극히 한국이 자랑스러워. 3개월전에 한국선수들은 서양선수들과 동등하다고 말했는데 모두들 나를 미쳤다고 여겼어.
심지어 내 공동 캐스터인 Seamus는 우리가 함께 한국경기를 캐스트하는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심할 정도였지.
그렇지만 공평하게 말 하자면 한국은 내가 그렇게 생각한것을 이룰수있도록 투표했고 분명히 그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을 선발했어. 타이롱을 서포트 스태프로 넣었지.
그리고 그들의 상대에 대하여 과다할 정도로 정보를 조사했어.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경기력은 완전히 나를 놀래켰지. 나는 완전한 영봉승을 기대하지 않았거든.
좋은 게임이었고 Miro가 대회 MVP가 된걸 축하해.



Slyric_
공평하기나 했니? :(  가여운 러시아



TheRealFlexG
멈출 수 없는 상대야.
Miro의 움직임과 윈스턴을 향한 타이밍은 미쳤다는 소리외엔 할 말이 없어.
그리고 류제홍은 내가 본 최고의 아나 플레이어일거야. 놀라운 팀플레이야.



D90TBring back GoogleMe roster BabyRage
시시해. 내 생각에는 유럽이 종합적으로 볼때 여전히 한국보다 오버워치에서 더 낫다고.
베스트 유럽팀은 분리되고 나뉘어서 섞여있는 상황이지.
한국을 상대로 이기려면 유럽 최고의 선수들을 한팀으로 하면 돼.



HaloFo
대륙 VS 국가의 대결을 하자니.
하하하하하. CSGO(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나 할법한 일은 여기서 이뤄지지 않는다고. 친구.



D90TBring back GoogleMe roster BabyRage
:(
나는 그들이 Dota2를 접수하는건 원치않아 :(



Steampunck 
나도야 친구들... 내 생각도 같아.. 운 좋게도 한국에서는 Dota2가 꽤나 인기없어. 그래서 우리가 Dota2에서는 여전히 모든 지역이 동등함을 유지할 수 있는거지.



omgacow
DOTA가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한 주된 원인은 서버랙때문이야.
Valve가 이 문제를 해결했으면 한국이 DOTA도 정복했을걸. 이스포츠는 한국문화에서 필수적인 부분이고 서양이 따라잡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거야.



thjnh159
겐지갓은 윈스턴갓에게 대항할만큼 강하지는 않구만.


번역기자:제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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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소르 16-11-07 10:44
 
나도야 친구들... 내 생각도 같아.. 운 좋게도 한국에서는 Dota2가 꽤나 인기없어. 그래서 우리가 Dota2에서는 여
전히 모든 지역이 동등함을 유지할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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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짚은 말이네요~ 이젠 fps도 한국인가..
o초롱별o 16-11-07 10:51
 
FPS도 한국인가?  이런말은 좀 아닌듯..   

정통 FPS도 아니고 전략과 스킬로 이루어지는 오버워치는 좀 다르다고 봐야죠.

고전 HALF LIFE2 MOD COUNT STRIKE 나 MOD DAY OF DEFEAT 등 정통 총싸움에는 별 흥미가 없어 보이는게

한국 게이머들인듯...  카스나 아바보다는 아류작 서든이나 하는거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Apathetis84 16-11-07 11:06
 
15년전만 했어도 PC방에서 카스 꽤 많이 했습니다. 당시 fps 중에서 카스, 카르마순으로 pc방이 꽉꽉 채워지기도 했구요.. 다만 밸브사에서 스팀이란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기존 원넷 플랫폼을 퍠쇄하고  pc방 업주들에게 일방적인 요금부과를 강요하면서 카스유저들이 대다수 많이 떠났습니다.
그 떠난곳이 스페셜포스이고.. 그리고 서든이 출시하면서 서든으로 다 넘어갔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0075170
어쨌거나 정통fps 에는 흥미가 없어 보였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민민 16-11-07 11:34
 
사실 카스도 정통FPS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죠. 일반적으로 FPS장르가 인기가 없었던건 사실입니다. 카스가 PC방을 석권했을 때도 스타나 지금의 LOL, 오버워치 정도의 장악력은 없었어요.

하지만 카스가 계속 국내 FPS의 정점으로 군림했다면 스포나 서든이 비빌 언덕은 별로 없었을테고, 좀더 정통FPS에 준하는 게임이 뒤를 이어 흥행했을 가능성은 있긴하죠..
               
애프터쿨쿨 16-11-07 13:34
 
그럼 어떤게 정통 fps인가요 정통이란 어떤 조건같은게 있는건가요
                    
야옹왕자 16-11-08 09:40
 
네 있습니다. 실제로 인간이 움직이는 범위의 플레이와 무기죠. 예를 들면 레인보우6가 있습니다. 솔직히 오버워치는 벽에서 점프해서 올라간다던지...로봇이라전지...표창이 아이템이고 방어막이 있는가하면 뭐 .,...좀 그렇죠. 레인보우6(이글워치)한번 해보시면 아실듯
               
magnifique 16-11-07 18:22
 
우선 카스가 정통fps가 아니라면 정통 fps 게임은 뭔데요? fps라는게 거창한게 아닌데

그리고 스포나 서든이 흥행한건 어디까지나 CD 및 스팀으로 구매 해야하는 카스보다 접근성이 좋고 더 간단하고 쉬웠기 때문이고요

무엇보다 카스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맘먹고 하지 않고서야 신규유저가 비빌수가 없었고 시스템 자체가 고수가 바로 초보랑 같이 게임하는 구도... 그래서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간 반면에 서든 스포는 상대적으로 쉽고 맵도 심플해서 신규유저 유입이 많았고요

오버워치가 시스템을 잘 도입했죠 실력에 맞게 서로 할 수 있으니 서서히 실력을 키울 수 있고

미사여구없이 그냥 막 썼는데 여튼 카스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했었고 프로팀도 제법 잘 잘했었어요
                    
formenss 16-11-08 04:48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여러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정통이냐 아니냐는 밀리터리 고증등을 떠나서 단순하게 보면

정통FPS:정해진 스킬이 없고 단순 전략(눈으로 보고 순간반응 팀원의 킬 데스표시로 상대팀의 위치나 전략 예측등)
정통FPS가아니라고 하는 오버워치:단순전략+각 캐릭의 스킬활용도,상성,궁극기활용도,롤처럼 스킬체크등

단순 전략FPS는  게임활성화가 빨리 된쪽이 훨씬유리하겠죠(많은 유저들로 인한 전략의 다양성)유럽에 밀렸던 이유.
그냥 손,눈,반응 으로만 게임하면 어느나라던 비등해집니다.
     
브로스 16-11-07 12:04
 
90년대 후반 당시 최고의 FPS겜이던 Rainbow 6에서도
한국 클랜이 세계랭킹 1위 했습니다.

PGS라고. 신림동 겜방이름이죠.
HTK(?)였나 재미교포로 이루어진 클랜이 2위하고.
Mecca라고 신촌 메카겜방 분들이 4위정도 한거 같기도.

2000년대 초반이후 겜을 제가 잘은 모르지만,
많이 하지 않아서 그렇지 제대로만 하면
FPS 쪽도 당근 한국일겁니다.
          
얌얌이라고 16-11-07 13:12
 
저두 예전에 레인보우 클렌전 할때 애기 들었는데 레인보우는 레더점수는 완전 노가다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져도 점수가 안내려가고 이기면 점수가 올라가니 10판 지고 1판 이겨도 점수가 올라가는 시스템이라 어느정도 실력도 있어야겠지만 숙자 클렌 브렌드 클렌 이거만 기억나네
               
브로스 16-11-07 13:25
 
하도 오래돼 가물가물해서
래더랭킹 시스템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전 1-200위 쯤 한거 같고, PGS에 있던 친구는 18위였나 그랬던거 같네요. 하이랭커 잡으면 일정시간후 올라가고, 하이랭커에게 져도 별손해는 없었던거 같기도.
클랜전은 메일등으로 미리 약속을 잡아서 겜을 했고, 회선 다운이 가끔 문제였고, 외국애들은 자기들끼리 MIRC말고 뭐더라.. ICQ였나 암튼 서로 음성듣고 대화 주고받으며 글케 겜을 했던 기억.

숙자분들은 msn gaming zone, estate맵에서 free for all로 자주만나 놀았던 기억이나네요.
                    
랜디 16-11-07 13:48
 
가생이에서 레인보우6를 볼 줄이야. 예전에 PGS 클랜 멤버였어요 ^^
래더시스템은 하이랭커를 잡으면 올라가고 하위랭컹에 지면 별로 영향을 안 받는 구조였구요. 당시 세계 랭킹 1위 클랜과 대전을 잡느라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PGS와 신촌 메카가 투탑이었고 (신촌 메카는 신림동 메카의 분점)
정기전도 했는데 PGS가 항상 약간의 우위를 가져갔던 기억이 있네요.
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외국으로 먼저 갔고 후배(?)들이 계속 노력해서 세계 1위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사장님 뭐 하고 계실래나. 음향기기 쪽으로 업종변경하셨다는 이야기는 예전에 있었는데..
                         
라이센더 16-11-07 13:57
 
와 진짜 오랜만에 레인보우 식스 이야기를 들어보네요
전 LINK에 있다가 퀘이커클랜에서 레인보우 식스를 마무리했죠
레더 시스템이 제가 했던건 레더존부터 했는데, (클랜레더, 케이레더 이후 시스템)
진다고 해서 별다른 영향이 있진 않았고, 패자가 승자에게 졌다고 리폿보내는 시스템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립네요 그 때 정말 매너 있고, 재미있는 게임문화였는데...
Oil rig, Estate, Hacienda Up/down, airport, ship-outside 맵이 생각나네요
                         
브로스 16-11-07 13:59
 
아 그렇군요~
어릴때 넘 정신없이 놀았던 기억에 부끄럽긴 하지만 암튼 반갑습니다 ^^
고딩동기들이 Mecca랑 PGS에 있어서 엉겁결에 총쌈좀 했던 시절이었네요. 이후 전 RPG에 빠져 울온, EQ 이런 것들을 손대는 바람에 ㅜ.ㅜ

Mecca에 있던 친구인 H모군은 셤 좀 빨리 되어서 당시에 이미 회계사 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 닉넴이 잘 기억이 안나고
PGS에 Dajugija란 넘이 고딩때부터 절친이었습니다. 당시엔 무슨 게임대회랑 겹친다고 셤치로도 안가고 하더니...뒤늦게 합격하고 변호사질 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엔 게임등급위원회 자문변호사도하고 있더라는 ㅡ.ㅡㅋ

랜디란 닉넴 저도 왠지 낯이 익네요. 반갑습니다 ^^
                         
랜디 16-11-07 14:51
 
저도 반가워요 ^^
다주기자님은 얌전하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샷빨이 아주 좋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프로게이머가 생기기 시작한 스타크래프트 이전으로 다들 아마츄어 게이머들이엇죠.
신림동 고시촌 주변으로 온라인 게임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다른 게임에서도 세계 최고의 수준을 보였어요. 신림동 메카는 레인보우보다 이전에 이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서 젖소족이라는 다소 선정적인 이름의 세계적 클랜의 주 활동지였구요. 이카루스 님은 당시 세계랭킹1위를 아주 오랫동안 했었죠.
그 당시에 벌써 한국인이 시작하면 무슨 게임이던 세계 최고가 된다는 통설이 있었어요. 게임은 미국이 만들고 빌드오더는 유럽이 만들고 우승은 한국이 한다는 이야기가 그 때부터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네요. ^^
                         
브로스 16-11-07 18:33
 
글쵸
말씀하신대로 워낙 게임 센스도 좋고, 순발력, 집중력 등이 뛰어나서 제가 나중에 해본 다른 게임에서도 한국분들이 발군의 두각을 나타냈던거 같습니다.
원글로 돌아가서 FPS를 많이 하지 않아서 그렇지 스타, 롤처럼 인기를 끌고, FPS를 주로하는 프로게이머들이 나온다면 비슷하게 독식할거 같아요.

안그래도 메카에 놀러가보니 저기 누구가 에이지 어브 엠파이어 1위고, 조기가 4위라던가 글케 말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
PGS는 몇년뒤 신림동 있을때 지나가다 보곤, 겜방이름인걸 알게 됐습니다...성지순례하는 기분으로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
                         
야옹왕자 16-11-08 09:45
 
ㅎㅎㅎ 그 당시에 PC방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매니악했죠....죄다 리니지나 스타밖에 안했으니깐요. 정통 FPS의 본신이라 말할수 있겠네요. 왜냐면 그때 FPS라는 장르가 생겨났던걸로 기억해서요. 그전에는 분류는 있었지만 그렇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이글워치 나오고 좀더 완벽해 졌고요. 진짜 게임존 1.04버전에서 놀던 기억이 나네요. 건패치도 해서 버전이 맞아야만 같은 서버에서 게임을 할수 있었죠. 게임방내 IPX에서는 좀더 쉽게 했고요. 그때는 정말 쫀득쫀득했는데...DAE WOO K2를 좋아라 했는데... M1A4는 자주쓰는 아이템이었고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지금도 그때 PC방에 깔았던 정품 레인보우6게임CD 6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ㅋㅋ
          
하늘마루 16-11-07 17:45
 
와...저도 옛날에 렌보 많이 했었는데..
그때 유명클랜이 PGS / NTK / RANGER / SUKJA / IAF 등등...
브로스님이 얘기한 HTK가 아니고 NTK 일꺼에요 ㅋㅋㅋ
클랜장님 이름이 나이트호크... 줄여서 NTK
뭐 여튼 ㅋ 레더존 뛰느라 고생많이 했던기억이....클랜 베이스 피시방에서
라면먹고 찜질방가고 레더뛰고.. 전 iaf 클랜이었거든요 ㅋ 별다른 활약을 안했지만
게임하다가 국가의 부름을받고 레더 뛰다가 끌려간 기억이...
신림 피시방 놀러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
               
브로스 16-11-07 18:38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전 뭐~ to Korea라고 기억을 했던거도 같고 ㅋㅋ
암튼 반갑습니다 ^^

오늘 하루 옛 기억 떠올리며 괜히 웃고 있습니다~ㅋ
신림동에 각 게임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피시방들이 몇 개 있었죠 ㅎㅎㅎㅎ
전 나중에 intercool서 주로..
몇 년전에 가보니 없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
     
Nobody 16-11-07 13:37
 
아직도 아바하는사람 있나요?
돈많은 아저씨들 캡슐뽑는 사행성게임 아닌가요
     
Jade 16-11-07 18:33
 
정통 따지면 둠, 퀘이크, 언리얼이 정통인데.
          
나만바라바 16-11-07 23:36
 
어찌보면 지금의 오버워치는 퀘이크를 보는듯해요.
               
키블러 16-11-09 21:49
 
퀘이크는 훨신 정신이 없고 팀 포트리스에 설정+ 그래픽을 업글한게 오버워치 같습니다. 비슷한 케릭터도 많구요..
          
도편수 16-11-08 02:32
 
1992년 울펜슈타인 3D가 원조죠.
둠1,2는 정말 제가 완전 마스타 했던 몇 안되던 게임.
퀘이크 나오면서 열정이 좀 식어버렸던...
     
아라미스 16-11-08 04:03
 
한국은 PC방에서 대세가 되느냐가 영향을 많이 끼칩니다.
위에분 말대로 과금문제 때문에 피씨방에서 스포나 서든이 득세한 이유죠..
집에서 혼자 각자 해야하는 게임은 한국에선 매니악한겁니다.
친구들하고 피씨방가서 같이 할수 있냐없냐가 정말 큰거죠..
지금 오버워치 같은 경우는 카스시절과 달리 피씨방 대세중 하나입니다.
황금의사자 16-11-07 10:52
 
한국이 압도적인 승리를 하는 꼴 보기 싫다면 , 그 게임을 한국에 소개하지마라..
그리고 소개된 게임의 흥행(?)을 억지로라도 막아라..

그럼, 니들끼리 우승을 주거니 받거니 할 수 있다...
레떼느님 16-11-07 10:54
 
윈스턴이 돋보였지만 그냥 선수들 전부 다 잘했음.
개개인의 실력면에선 엄청 차이라기보담, 이기기위한 연습량 자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이 보였음.
정통 fps는 아니지만 가장 인기있는 fps 계열 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우승해줘서 기분 좋음ㅋ
들기름 16-11-07 11:05
 
진지한 토론이어서 읽는 재미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밀레니엄 16-11-07 11:26
 
보면서 느낀건 확실히 외국애들 감각이라고 해야할까 샷빨만 놓고 보면 괴물같은 애들 정말 많더군요

확실히 전통 fps 는 왜 잘할수 밖에 없는지 알겟더라고요 카스 예전에 피씨방 잘나가던 시절에도 대회결과 그닥

안좋았음 이후에 피방에서 망햇다고 햇지만 정말 많은 대회 클랜들 있었고 해외 대회 일본이랑 도진깨진했음

오버워치는 말이 fps 이지 궁각부터 킬각 한타 라는 개념부터 이미 넘사벽 각 영웅 상성 까지 이번 대회는 정말

어떻게 국내 팀으로 있을때 왜 못이겼는지 신기할정도 였는데 확실히 탱커라인에서 차이가 나니까 상대가 안되

어 버리네요  단순 개인 영웅 다루는 기량만 놓고 보면 딜러라인 같은 경우는 정말 한국보다 잘한다 라는 선수

들 꽤 있었는데 팀이 받혀 주어야 하는데 세계최고의 딜러가 탱커하고 있어야 하니 다음뻔에는 팀 대회로 한번

보고 싶긴하네요
헤밍 16-11-07 11:29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ㅎ
날카로운 16-11-07 11:46
 
D90TBring back GoogleMe roster BabyRage

시시해. 내 생각에는 유럽이 종합적으로 볼때 여전히 한국보다 오버워치에서 더 낫다고.

베스트 유럽팀은 분리되고 나뉘어서 섞여있는 상황이지.

한국을 상대로 이기려면 유럽 최고의 선수들을 한팀으로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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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각각 다른팀 선수들 하나하나를 투표로 모아서 한팀을 만든모양인가 보네요
근데 그건 우리나라 선수들도 마찬가인데 ㅋㅋ
     
느밍 16-11-07 11:52
 
우리나라도 투표로 선발됐고 3개팀에서 모였기에 저부분은 유럽팀의 핑계일뿐이죠
     
일경 16-11-07 23:02
 
그 아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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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VS 국가의 대결을 하자니.
하하하하하. CSGO(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나 할법한 일은 여기서 이뤄지지 않는다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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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볼때 이 유저가 한말은 2가지로도 해석이 되죠.

유럽에 있는 최고의 플레이어는 각 나라에 나뉘어 있다는...

그런데 한국은 하나의 나라고 유럽은 대륙을 의미하니 저런 댓글이 달린것 같습니다.

전자든 후자든 핑계죠.

한나라안에서라면 서로 동등한 입장이고 대륙을 의미했다면, 이건 완전 개소리고요 ;;
참깨고소미 16-11-07 11:54
 
우아 드뎌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오마이갓 16-11-07 11:56
 
잘보고갑니다.
도감박사 16-11-07 11:58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한국을 세계로 널리널리 알려가는데...늙은 정치인들은 세계적으로 개망신을 주고있으니...
     
모니터회원 16-11-07 14:24
 
결승 동영상 댓글중에 이런글이 올라왔었죠.
"신은 한국인에게 정치가를 앗아가고 게임실력을 주셨다."
뚜리뚜바 16-11-07 12:07
 
한국은 전통적으로 FPS 강국으로 알려져있지 않아. 오버워치는 분명히 평범한 FPS게임이 아니지.
하지만 나는 그들이 어떤 맵에서도 패배하지 않고 완전한 승리를 거둔데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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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Fps가 대중화 되었던건 서든어택 뿐... 서든어택 세계챔피언쉽이 있었으면 게임끝났음... 카스가 아무리 인기있던 시대에도 pc방 순위권안엔 들수가 없었지. 디아블로, 리니지, 스타가 휩슬던 시기였으니
     
formenss 16-11-07 19:12
 
카르마, 스폐셜포스죠.
연결 16-11-07 12:16
 
결승전 실시간으로 봤지만 정말... 너무 압도적이라서 재미가 없었던...
맥거리 16-11-07 12:22
 
한국은 팀으로 했을때 잘하는거 같네요...양궁도 그렇고...집단주의 속에서 안정을 느껴서 그런지..희생정신도 있고...
     
모니터회원 16-11-07 14:26
 
그냥 게임을 잘 하는거죠.

양궁도 개인전도 쓸고다니고
스타의 경우 대부분 개인전입니다.
          
야옹왕자 16-11-08 09:51
 
그건 아니죠. 스타가 개인전이라니요. ㅎㅎㅎㅎ 개인 개인이 잘하는것은 맞지만 팀플에서 개인이라니요....
               
모니터회원 16-11-08 15:45
 
음... 제가 양궁때문에 프로게이머로 착각했네요.
외국과의 대전은 대부분 프로게이머들간의 시합이고
프로게이머들의 대회(WCG 같은)에서는 대부분 개인전이라서요.
역대 스타크래프트 수상자들을 봐도 거의 개인전 수상자들이라 착각한듯 합니다.
Sulpen 16-11-07 12:48
 
shadowburn이랑 unfixed가 확실히 잘하긴 했는데 1경기 패배 이후로 팀의 멘탈이 나간거 같더군요. 1경기 첫경기는 아슬아슬한 느낌이었지요.
2, 3경기는 확실히 멘탈을 회복할 수 없을만하긴 했는데 4경기 휴식후 경기에서는 다시 좀 기량회복하는가 했더니 한번 지고 다시 연속으로 기량이 안나오는 느낌이었어요.
llIIIIII 16-11-07 12:59
 
잘보고가요~!
NightEast 16-11-07 13:07
 
FPS 세계 주류게임을 우리나라에서 안해서 그런거지
울나라 피방서 주로하는 국산 FPS가 세계주류겜이라 그걸로 세계대회했다면 걍 롤, 스타꼴 났다고 봅니다
그리고 올스타전같은 이벤트경기네 머내 하면서 까내리는 사람이 가끔 보이는데 (한국이건 외국이건)
선발부터 경기까지 동일한 조건에서 한건데 뭔 헛소리하는건지 몰겠음
게다가 한세트도 안내주고 전승우승한건데 그게 뭐 만만한건지?;;
그런 사람들 특징은 만일 한국이 성적이 안좋고 외국팀이 한국팀처럼 우승했다면 절대 동일한 잣대로 깍아내리지 않고 한국만 대차게 깜 ㅋㅋ
잘했으면 걍 잘했다고 칭찬했으면 좋겠음.. 전승전세트 우승을 해도 폄하할거리 찾아서 깍아내리는거 보면 참 어처구니 없을뿐
할게없음 16-11-07 13:08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게임이라면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을테고 그 결과는 뭐..
세니안 16-11-07 13:33
 
확실히 게임 유전자는 우리가 우월하다고 생각한게 예전에 WOW 한창 잘나갈때도 PK대회 같은게 있었던거 같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게 흑마법사 혼자서 세명인가 네명을 썰어버렸던적이 있었죠 그분 아이디가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데 굉장히 유명했었죠 그 썰린 사람들도 외국족에서 굉장한 실력가라고 소문 났던유저들이었는데 그당시 천계열 캐릭들은 약하다라는 편견을 깨고 흑마법사의 대유행을 만든적이 있었죠 당시 저도 흑마법사 유저였는데 정말 썰고 다니는거 보면 후덜덜했었죠
     
부답 16-11-07 14:07
 
아마도 용개 말씀하시는듯 ㅋㅋ
꿈꾸는천사 16-11-07 13:44
 
우리나라도 FPS 강국입니다....
윗분말따라 카스 유료화어쩌고하면서 유저확줄은거고..
서든같은 게임으로 몰려간거입니다.  일부 몇개의 FPS게임만 살아잇는수준이니
우리나라에서 FPS 아주 마니 인기 잇는 게임은 아닙니다.
그래서 세계대회에서도 별로 눈에 띄지 않앗죠
위에 레인보우6 말하셧는데
레인보우6 로그스피어 시절에 대회나가서 상금도 타오고 하던 클랜분들 본적있습니다.
전부 개인 사비로 해서 같엇음...
지금처럼 프로팀으로 만들어서 서포트해주는 회사?같은곳이 잇는게 아니었으니...
오버워치가 일반 FPS랑 조금 다른 방식이긴하지만 우리나라가 FPS 잘하는건 인정 해야함
가로되 16-11-07 14:57
 
그놈의 정통 드립은 진짜. fps의 뜻이 1인칭 슈팅 게임인데 총을 쏘든 스킬을 갈기든 궁극기를 갈기든 다 맞는거 아닌가? 그리고 오버워치도 기본적으로 궁극기를 사용할때도 상대방을 타격해야 게이지가 올라간다는것 조차도 모르면서 그냥 입터는건가? 그냥 우승에 칭찬해줘도 모자를 판에 그놈의 정통 드립을 하면서 깎아 내리기 바쁜지 모르겠네. 그것도 무실세트 우승이고. 게임 한경기 안에서 1세트 조차 안 내줬다니깐 게임도 안해보고 뜻도 모르고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고 하는 소린지.
직박구리 16-11-07 15:07
 
정통 정통 정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FPS가 탄생한 배경과 성장과정을 알면 카스같은 밀리터리 FPS가 정통이라는 소리는 못할텐데.... 자신의 무지를 왜 애써 인증하려 하는건지
     
완냐 16-11-07 16:38
 
재밌는건 고전 FPS 라고 불리는건 퀘이크, 언리얼 같은  하이퍼 FPS 라는거죠.ㅎ
밀리터리 FPS 가 아니라 .
사실상 카스도 하프라이프 MOD에서 시작된거고.
          
나만바라바 16-11-07 23:45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반서 16-11-07 15:56
 
오버워치는 아는데  선수가 누가 누군지 아예 모르겠네요 ㅋㅋㅋ

스1 김택용 이윤열 홍진호 같은 사람들은 아는데 ㅋㅋ
소년명수 16-11-07 16:36
 
모든 외국인은 물론, 짱깨, 일뽕들의 마지막 남은 보루가 FPS 인가?
게임 관련 댓글 볼 때마다 어떻게든 우리나라 FPS 수준 끌어내리려 노력하는 댓글들이 항상 보임.
Leaf 16-11-07 18:26
 
AA온라인...서양권에선 인기 있었지만 한국에선 너무 어려워서 망...(이라기보단 진입조건이 까다로워서...)
햄돌 16-11-07 18:33
 
카스가 정통 fps가 아니면 어떤게 정통 fps임? ㅋㅋ 어거지 개쩔어줌
     
모니터회원 16-11-07 19:14
 
http://blog.naver.com/rjsgml012/220251811460
1인칭'슈팅'게임의 관점에서 보면 최초는 [울펜수타인] 입니다.

[1981년, 시리즈의 첫 작품인 캐슬 울펜슈타인이 애플 II 기종으로 뮤즈 소프트웨어에 의해 발매되었다.
슈츠슈타펠에 의해 포로가 되어 울펜슈타인 성에 갖힌 주인공이 나치의 극비 문서를 훔치고 탈주한다는 내용.
역사상 최초의 잠입 게임으로 적의 시야를 피해 숨고, 시체를 뒤져 아이템을 얻고, 적군의 옷을 업어 위장하는 등 이후 잠입 장르에 많이 활용되는 요소를 도입했다.]

http://game.donga.com/69542/
'1인칭'의 관점에서 보면 최초는 1974년에 나온 [메이즈 워]와 [스페이심] 입니다.

[일반적으로는 FPS의 시초로 1974년 경에 출시된 '메이즈 워'(Maze War)와 '스페이심'(Spasim)을 꼽는다. 이들 두 작품은 FPS게임의 할아버지격인 게임으로 '메이즈 워'의 경우 미로 속에서 적을 찾아 공격을 성공시키면 점수를 얻고, 공격을 당하면 점수를 잃는 방식의 게임이다. 게이머는 화면 하단에 위치한 지도를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카스는 전형적인 리얼리티 FPS게임도 아니죠.

https://ko.wikipedia.org/wiki/%EC%B9%B4%EC%9A%B4%ED%84%B0-%EC%8A%A4%ED%8A%B8%EB%9D%BC%EC%9D%B4%ED%81%AC
[대테러리즘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이후의 많은 게임에 영향을 끼쳤다.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시초는 하프라이프의 모드로 시작하게 되는데 1999년 처음 나온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어 하프 라이프를 제작한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팀을 스카웃하여 공식적인 상용화 모드가 된다. 이 게임은 사실상 FPS 장르의 대중화를 가져온 작품으로 인식되는데 이전의 퀘이크 시리즈를 비롯한 Competitive FPS는 엄청난 속도감과 매니악한 유저들때문에 접근하기 힘들단 인식이 있었고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는 지나치게 리얼 지향으로 다소 대중성이 떨어진데 반해 적당한 게임 속도와 긴장감 있는 진행 등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FPS 시장을 키웠기 때문이다.]

즉 하이퍼 FPS 와 리얼 FPS를 섞어놓은게 카스죠.
          
갑툭튀 16-11-07 20:09
 
그래서 결론적으로 정통 FPS가 뭐죠?
진짜 궁굼해서 질문드림.
최초, 선구자 격 되는 고전 게임을 정통 FPS라고 하는건가요.

2000년대 이후 정통 FPS라 부를만한 게임은 뭐가 있나요.
제가 해보았던 FPS 중에 처음 접한게 스펙옵스랑 레인보우식스인데(98년도 쯤)

이후 이전 고전 FPS도 요즘 까지도 최신 FPS게임 찾아서 하고있는데...
 
다양한 게임을 접해보았지만 그래도 정통 FPS란 개념이 모호하네요.

게임의 발전 과정상 1인칭 슈팅게임의 기준이라는 전통은 있어도 정통이란 말은 그냥

말장난으로 또는 모호한 구분이란 생각도 듭니다.

FPS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하프라이프1은 그럼 정통 FPS가 아닌건가...

정통 FPS는 리얼리티하여야한다... 란 걸까요? 리얼=정통?

스페이심은 안 리얼한데...
               
모니터회원 16-11-07 21:50
 
햄돌님이 카스만이 정통 FPS게임이라고 다른분들의 발언을 어거지라 하셔서
그에대한 반론으로 카스또한 혼합된 결과물일뿐 정통이라 할순 없다는 의견을
제시한것 뿐입니다.

FPS에서는 어느 게임도 정통성을 주장하기는 힘들죠.
시기마다 조작법이나 배경, 밀리터리의 경우 고증방법 등 많은 변화를 겪어
정통성 논쟁이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 주류 FPS가 밀러터리 고증을 통한 리얼을 표방한 FPS라고 하여
정통성을 주장하기에는 초창기 영향을 준 FPS 게임들의 장르와 차이가 있죠.
하이퍼 FPS도 카스보다 먼저나온 퀘이크로 카스의 아류작이라 폄하 할수도 없구요.
카스의 태생이 하프라이프의 엔진을 유즈맵처럼 마이너 개발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라
대중성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게임이지 새로운 기술을 개척한 게임은 아니죠.
                    
햄돌 16-11-08 14:38
 
카스만이 정통 fps 라고 한적 없는데욘??

카스가 정통 fps가 아니면 어떤게 fps냐고 물은건데?
                         
모니터회원 16-11-08 15:54
 
그 부분은 제가 잘못적었군요.
하지만 문맥적으로 큰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카스가 정통 FPS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죠.
대중화를 이끈 FPS임은 명확합니다만, 계속된 점프로 피탄면적을 줄인다든지 무기(권총이나 나이프 등)를 바꿔주면 속도가 빨라진다든지 하는 조작은 현실성과의 괴리감이 있죠.
               
야옹왕자 16-11-08 09:57
 
정통이라기 보다는 1인칭 슈팅게임의 약자이지만 ....뭐랄까요...예전에는 프로펠러 전투비행이었다면...지금은 최첨단 무기로 무장해서 ...아무래도...아이템전쟁이 되어버리니...예전의 컨트롤과 진짜 주행의 느낌을 못봤는거랑 비슷하죠. 최초의 온라인 FPS 슈팅게임을 해본유저라면 밀리터리 FPS의 추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통정통 하는거죠. 인간이 움직이는 범위의 FPS를 해보면 정말 쫀득쫀득하거든요. 매니아들을 그렇습니다. 옛것을 고집하는 습관이 있죠.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도편수 16-11-08 02:37
 
오호... 울펜슈타인이 81년부터군요. 저는 92년 울펜슈타인 3D부터해서 잘 몰랐습니다.
이 종류의 게임 역사도 참 재밋네요.

개인적으로 듀크뉴캠3d도 재밋었던...
공단동바우 16-11-07 19:01
 
오버워치가 정통 FPS 아닌건 맞죠..

그리고 한국이 FPS에서도 강한건 맞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극강은 아니였죠...
만삭 16-11-07 19:03
 
카스 1.5 시절에 현재 카스글옵보다 유저수가 현저히 많긴 했지만 모든 장르 통틀어 대세겜이라고 하긴 어려웠죠

10년도 더 된 얘긴데 그때만해도 mmorpg게임들이 잘 나갔었고 스타1이랑 디아2가 꽉잡고 있었습니다

거기다 카스1.6으로 업데이트하고 밸브시스템으로 넘어간 뒤로는 많은 사람들이 카스를 접었죠

그 뒤로는 국산fps 스포랑 서든에 유저들이 대부분 흡수됐고 정통 fps 장르쪽에서는 힘쓸 수가 없게된겁니다

우리나라 pc방 유스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하는사람이 없으면 소용없듯이 카스도 그렇게 흘러간겁니다

적어도 서든 스포 유저들이 다 카스했으면 한국이 fps장르는 약하다라는 말이 안 나왔을거같네요

물론 롤이나 오버워치처럼 압도적이지는 못하겠지만요 카스같은 경우는 유럽쪽에 엄청 강세이고

타 대륙들도 실력이 만만치 않은 종목이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떤 종목이든 유저풀이 많으면 그만큼 잘 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더 잘 해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 패키지 유료게임이 성공하려면 pc방에서 안 밀어주고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네요 10대 학생들은 몇만원이나 하는 게임을 구매할

여력이 없는 학생들도 많아서 pc방가서 하는 수밖에는 없는거죠

한 푼 두 푼 못아서 게임사기가 얼마나 어려우신지는 다들 알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소싯적 겜방간돈이면 컴퓨터 몇대 맞추셨을거지만 그 돈을 모아서 컴퓨터

사신분들은 손에 꼽겠죠
내손안에 16-11-07 19:44
 
이 긴 댓글+대댓글들을 다읽어봣다
아 머리야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겟다
     
도편수 16-11-08 02:39
 
ㅎㅎㅎㅎㅎ
가출한술래 16-11-07 19:56
 
잘 보고 갑니다,.
무겁 16-11-07 23:23
 
잘 보고 가요.
나만바라바 16-11-07 23:50
 
요즘에도 퀘이크3 외국섭이 살아있다는... 정말 희안함
친구아이 16-11-08 01:10
 
옵치 fps게임 맞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머리아파서 못했거든요. 처음 나와서 해볼때 느낀점이 아 이거 그냥fps네 뭐 다른건줄알고 해봤다가 fps라서 머리아파서 못한거보면 fps 게임 맞아요.
토미에 16-11-08 01:52
 
어딜가나 정통 fps 아니라고 하는 한국종특 놈들이 있어.
그냥 잘한다 축하한다 하면 되는데, 꼭 딴지를 걸고 깎아 내리는 거지같은 근성의 써글놈들이 있지.
자기자신 16-11-08 02:46
 
잘 보고가요
앳지 16-11-08 0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통 FPS 게임은 오리맞추기입니다 ㅋㅋ
패밀리(패미컴)에 총꼽고 TV에 빵야빵야
아 물론 비슷한게임들 오락실에 많았죠. 하우스오브 데드같은거보다 훨 전에
PC로 최초 흥행한 FPS 둠이 정통이라 볼수있음. (울펜은 망하고 울펜판권 흡수해서 둠 제작)
둠 같은, 둠 비슷한 슈팅게임 장르에서 FPS라는 장르가 생겨난거임
     
야옹왕자 16-11-08 09:59
 
그건 그렇죠. 하지만 지금은 온라인 FPS를 기본으로 지금의 FPS를 보시는게 맞습니다.
sunbee 16-11-08 17:02
 
그냥 PC방 1위하는 게임은 다 잘함.
근데 레스토랑은 의외네요; 그것까지 우승할 줄이야.
저도껴줘요 16-11-09 00:09
 
일단 한국은 게임계의 극강
그 무엇이 되었든... ㅋㅋ
한국이 "뭐지? 호~오 재미있겠는걸~"
이러면 그냥 게임오버!!! ㅋㅋ
한국의 관심을 받지 못한 게임을 하는 외국 아이들은
한국 아이들이 곁눈질이라도 줄까 노심초사겠죠..ㅋㅋ
여하튼 저도 예전 레인보우6 우승각 시절 보던 기억을 떠올리면
한국은 그냥 관심보이면 아닥하고 우승
명불허전 16-11-09 20:34
 
이정도 실력이면 거의 사기캐릭 아닌가.
tantalize 16-11-09 23:45
 
의무병역 드립이 나올줄 알았는데 (시무룩....)
오픈스트링 16-11-11 02:14
 
잘 보고 갑니다.
FreeTibet 17-03-07 18:15
 
잘 보았습니다.
호조 17-04-21 22:06
 
감사합니다
호조 17-04-21 22:08
 
작년 오버워치 우승이 정말 대단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