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넘의 야옹이 씻겨 논거 보고 걸레 같다가 그리 심한 말임?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8-12 20:47

넘의 야옹이 씻겨 논거 보고 걸레 같다가 그리 심한 말임?

글쓴이 : 한주먹

걸레같이 생겨서 그랬는데 아주 죽겄네 ㄷㄷㄷ

지도 그게 종특이라고 해 놓고선,..

담부턴 행주라고 해줘야 할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버럼업 21-08-12 20:56 한주먹님 릴렉스. 한주먹님 릴렉스.



		이현이 21-08-12 21:25 어이쿠... 여기까지 와서 이러네... 넌 영원히 사람취급 안해줄게.. 어이쿠... 여기까지 와서 이러네... 넌 영원히 사람취급 안해줄게..



		이현이 21-08-12 21:29 그리고 기억 왜곡 하지마라.. 씻겼단 말 한적없고 없었고.. 니 면상 인증 하면 내가 지대로 평가해 줄게.. 그리고 기억 왜곡 하지마라.. 씻겼단 말 한적없고 없었고.. 니 면상 인증 하면 내가 지대로 평가해 줄게..



		풀어헤치기 21-08-12 21:31 위의 대댓글..... 친게 글쓰기 금지 당하겠네.....ㄷㄷㄷㄷ 위의 대댓글..... 친게 글쓰기 금지 당하겠네.....ㄷㄷㄷㄷ



		이현이 21-08-12 21:33 ㅡㅡ 텼음... ㅡㅡ 텼음...



		인왕 21-08-12 21:35 두번째 얘기하는데요. 경고메세지를 보냈는데도 싫어하는 짓을 하는건 두번째 부터는 고의로 판단할수밖에 없음. 잘못했거나 맘을 상하게 했으면 사과하고 언급을 자제하는게 맞음. 계속적으로 살살 약올리듯 하면 당연히 싸움밖에 안됨. 쓸데없는데다 자존심 세우지 마시고~ 이걸 왜 써줘야하는지 그것도 참. 두번째 얘기하는데요. 경고메세지를 보냈는데도 싫어하는 짓을 하는건 두번째 부터는 고의로 판단할수밖에 없음. 잘못했거나 맘을 상하게 했으면 사과하고 언급을 자제하는게 맞음. 계속적으로 살살 약올리듯 하면 당연히 싸움밖에 안됨. 쓸데없는데다 자존심 세우지 마시고~ 이걸 왜 써줘야하는지 그것도 참.



		한주먹 21-08-12 21:37 잘못했다고 몇번 사과 했고 안 받은 사람은 이현이님임 너님도 처음부터 끝까지 글이고 댓글이고 읽어보고 끼이셈 그럴 정성 없으면 아예 빠지시고 .... 두번이든 세번이든 멀 알고 끼여야지.... 잘못했다고 몇번 사과 했고 안 받은 사람은 이현이님임 너님도 처음부터 끝까지 글이고 댓글이고 읽어보고 끼이셈 그럴 정성 없으면 아예 빠지시고 .... 두번이든 세번이든 멀 알고 끼여야지....



		이현이 21-08-12 21:48 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하고 뒤돌아서 또 걸레라 하면서 뭐? 그리고 사과는 상대방이 인정해야 사과가 이러진거야 혼자 일방적으로 사과 합니다 하면 끝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하고 뒤돌아서 또 걸레라 하면서 뭐? 그리고 사과는 상대방이 인정해야 사과가 이러진거야 혼자 일방적으로 사과 합니다 하면 끝이 아님...



		달빛총사단 21-08-12 21:37 이런 독한 사랑 멈춰 이런 독한 사랑 멈춰



		촌팅이 21-08-12 22:46 왜 친게까지 와서 이러지? 왜 친게까지 와서 이러지?



		진빠 21-08-12 23:45 남의 귀한자식 놀리는거 아님. 부처님도 정색하고 버럭하게 만드삼... 물론 반려동물도 마찬가지... 남의 귀한자식 놀리는거 아님. 부처님도 정색하고 버럭하게 만드삼... 물론 반려동물도 마찬가지...



		헬로가생 21-08-13 03:22 걸레가 뭐냐 걸레가. 그냥 좀 안 씻어서 그런 거여. 걸레가 뭐냐 걸레가. 그냥 좀 안 씻어서 그런 거여.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50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34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89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82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43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37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40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52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65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59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55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33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41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52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21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77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84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498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95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1004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56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92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17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79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88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20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28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91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