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희망곡...오늘은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프랑스 가수 중 한 명이라는 Alizée의
J'en Ai Marre (난 질렸어!)라는 곡 띄워드려유.
처자가 참 착하네유. 몸매가...
얼굴을 보니 아랍계 혼혈이 아닐까 싶은 느낌적 느낌.
프랑스에 가서 보믄 고개가 자동으로 돌아갈 정도로
이쁜 처자들은 주로 아랍계가 많더만유.
그나저나,
예전 제 글 읽어보신 분들은 기억하실랑가 모르겄는디
저랑 마사지샵 동업했던 언냐가 결혼한다고 하네유.
현지에선 손주가 몇 명은 있을 나이인 51살인디...
축하한다. 잘 살아라...그리고 고맙다고 해줬네유
중국폐렴땜시 갈 수 없는 이 때 해줘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