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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3 03:58
오늘의 추천곡) 그룹 스모키 노래 Living Next Door to Alice , Mexican Girl
 글쓴이 : 날으는황웅
조회 : 729  


중학교 시절 우연히 듣게된 그룹스모키의 노래들 
뜻도 모르면서 애절한 보이스에 끌려 무작정 레코드점에서 
스모키 테잎을 사서 늘어질 정도로 듣고 또 들었던 내 생애에 첫관심 팝송이였지요.

Living Next Door to Alice 와 Mexican Girl 이 청소년기의 제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었습니다. 











Living Next Door to Alice  

Sally called when she got the word

샐리가 소식을 듣고 전화를 했어

She said "I suppose you've heard, about  Alice."

샐리는 "너도 엘리스 얘기 들었지?" 라고 말하더군

Well, I rushed to the window, and I looked outside,

글쎄, 나는 창가로 달려가 밖을 보았지

And I could hardly belive my eyes,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어

A big limousine pulled slowly into Alice's drive

큰 리무진이 앨리스의 집으로 들어오다니...

 

Oh,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 or where she's gonna go

오, 나는 몰라, 왜 그녀가 떠나는지 어디로 가는지..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그녀대로의 이유는 있겠지만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Cause for twenty 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아무래도 그녀가 그집에서 24년을 살았기 때문이야

Twenty four years, just waitin' for a chance,

24년 동안 사랑의 고백을 털어놓을 기회를 기다리면서

To tell her how I'm feeling, maybe get a second glance,

내 느낌을 그녀에게 말할, 어쩌면 날 보기를 바라보면서

Now I've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지금은 옆집에 없는데 익숙해졌지

 

We grew up together, two kids in the park

우리는 함께 자랐지, 공원에 있는 두 꼬마

Carved  our initials deep in the park...

우리 이름의 머리글자를 나무에 깊이 새겼었

Me and Alice

나와 앨리

Now she walks to the door with her head held high,

지금 그녀는 머리를 높이 들고 문으로 걸어가네

And just  for a moment, I caught her eye,

그리고 잠시 동안 그녀는 나를 바라봤어

As the big limousine pulled slowly out of Alice's drive.

그리고 큰 리무진이 그녀의 집 밖으로 나갔지

 

Oh,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오, 나는 몰라, 왜 그녀가 떠나는지 어디로 가는지..

I guess she's got her re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그녀대로의 이유는 있겠지만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Cause for twenty 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아무래도 그녀가 그집에서 24년을 살았기 때문이야

Twenty four years,just waiting for a chance,

24년 동안 사랑의 고백을 털어놓을 기회를 기다리면서

To tell her how I'm feeling, maybe get a second glance,

내 느낌을 그녀에게 말할, 어쩌면 날 보기를 바라보면서

Now I've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지금은 옆집에 없는데 익숙해졌지

 

Then Sally called back, and asked how I felt,

그리고 샐리가 전화해서, 내가 어떤지 물었지

She said "I know how to helf, get over Alice."

그녀는 "나는 어떻게 앨리스를 이겨내는지 안다."라고 말했어

She said " Now, Alice is gone, but I'm still here,

그녀는 "이제 앨리스는 가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 있어

And you know I've been waiting twenty for years"...

그리고 내가 24년 동안 기다려 왔잖아"라고 말했어

And the big limousine disappeared..

그리고 큰 리무진이 사라졌지

 

I don't know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나는 몰라, 왜 그녀가 떠나는지 어디로 가는지..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그녀대로의 이유는 있겠지만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Cause for twenty for years, I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아무래도 그녀가 그집에서 24년을 살았기 때문이야

Twenty four years, just waiting for a chance,

24년 동안 사랑의 고백을 털어 놓을 기회를 기다리면서

To tell her how I'm feeling, maybe get a second glance,

내 느낌을 그녀에게 말할, 어쩌면 날 보기를 바라보면서

But I'll naver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그러나 나는 결코 앨리스의 옆집에 살지 않는데 익숙해지지 않을 거야

No, I'll never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아니, 나는 결코 앨리스의 옆집에 살지 않는데 익숙해지지 않을 거야

  




Mexican Girl 



Juanita came to me last night
And she cried over and over
"Oh, Daddy I love you you know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어제밤 와니타가 내게로 왔어요
그런데 그녀는 계속해서 울기만 했어요
"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아시죠
그리고 그것은 달빛이라고 생각해요"


She looked so fine well she looked all right
And she moaned "Oh, Daddy move over"
"Oh, baby you know what I like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그녀는 아주 좋아 보였어요 아니 괜찮아 보였어요
그리고 그녀는 한탄했어요 "오, 이제 떠나야 해요"
"오, 내사랑 당신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지요
그리고 난 그것이 달빛이라고 생각해요"

Made in Mexico schooled in France
Oh, la lovin' she needed no teachin'
Oh, man I can say international ways I believe in

멕시코에서 태어나서 프랑스에서 학교에 다닌
오, 사랑스런 그녀는 가르칠 필요가 없었어요
오, 난 말할수 있어요 내가 믿고있는 국제적인 방식을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멕시칸 소녀여 날두고 떠나지 말아요
나는 돌처럼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그러니 제발 여기에 있어줘요
그리고 오늘밤 나를 사랑해줘요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멕시칸 소녀여 난 네가 머물러있기를 바래요
당신은 내 마음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지요
내가 살아있는 한 내가 "멕시칸 소녀"라고
부른 사람을 항상 기억하리라는 것을

Her skin was soft as the velvet sky
And her hair it shone in the moonlight
As the music did play well the night turned to day
And I held her tight


그녀의 살갗은 벨벳 하늘처럼 보드랍고
그녀의 머리칼은 달빛 속에서 빛났어요
음악이 흘러나올 때 밤은 낮으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나는 그녀를 꼭 안았어요

Then she looked at me with the dark brown eyes
And she whispered "Hasta la vista"
Well I don't know what that means
But it sounded so good so I kissed her

그때 그녀는 짙은 갈색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그녀는 속삭였어요
"헤스타 라 비스타"(다시 만날 때까지)
그런데 난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너무나 멋진 말 같았고
난 그녀에게 키스를 했어요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멕시칸 소녀여 날두고 떠나지 말아요
나는 돌처럼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그러니 제발 여기에 있어줘요
그리고 오늘밤 나를 사랑해줘요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멕시칸 소녀여 나는 당신이 머물러있길 바래요
당신은 내 마음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지요
내가 살아있는 한 내가 "멕시칸 소녀"라고
부른 사람을 항상 기억하리라는 것을

My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I gotta heart as big as a stone
And I need you believe me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멕시칸 소녀여 날두고 떠나지 말아요
나는 돌같이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그러니 제발 여기에 있어줘요
그리고 오늘밤 나를 사랑해줘요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That as long as I live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멕시칸 소녀여 당신이 머물러있길 바래요
당신은 내 마음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지요
내가 살아있는한 내가 "멕시칸 소녀"라고
부른 사람을 항상 기억하리라는 것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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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 21-03-03 08:25
   
짝사랑하던 옆집 앨리스가 떠나고 난 후

멕시코에서 온 와니타를 만났는디

와티나도 떠났다는...

슬픈 얘기네유 ㅠㅠ
     
인왕 21-03-03 17:02
   
ㅎㅎㅎㅎ 그렇게 연결되는군요.
     
날으는황웅 21-03-04 01:37
   
오호 신박한 연계
그럴싸하네요 ㅎㅎㅎㅎ
진빠 21-03-03 12:12
   
아... 이 노래들이 스모키란 형님들이 부른거군요.

코 찔찔 흘릴때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 명곡이군요...

스모키.. 보석같은 그룹이네요..

증말루 증말로 소개해주셔서 땡큐베리고맙삼!!!
     
날으는황웅 21-03-04 01:38
   
스모키의 애절한 창법에 허스키한 창법이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죠
뭔가 한이느껴지는 양악? ㅎㅎㅎ
아이유짱 21-03-03 18:30
   
샐리는 우트게 됐을까유?
     
날으는황웅 21-03-04 01:40
   
지금쯤 손주나보고있지않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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