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요새 사람들이 진짜 이상한게 원인 파악을 안함..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1-31 00:08

요새 사람들이 진짜 이상한게 원인 파악을 안함..

글쓴이 : 연산한주먹

내가 지금 폭주니 머니 하고 욕먹는데

난 9시에 글 두개 올렸는데 한넘이 시비를 검 댓글 달았는데

날 비난함... 9시에 글 2개 쓴게 도배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신의한숨 21-01-31 00:10 제안게시판에 똥 싼거 보고 여기선 똥싸지 말라고 했드만 졸라 똥 싼게 너다 좀만아. 제안게시판에 똥 싼거 보고 여기선 똥싸지 말라고 했드만 졸라 똥 싼게 너다 좀만아.



		연산한주먹 21-01-31 00:12 제안게시판은 그러라고 만든 건데 니가 먼데 일해라 절해라 하심? 제안게시판은 그러라고 만든 건데 니가 먼데 일해라 절해라 하심?



		화난늑대 21-01-31 00:18 어휴 시바라 친게가 잡게보다 무서운곳이여 얼릉 튀어 어휴 시바라 친게가 잡게보다 무서운곳이여 얼릉 튀어



		연산한주먹 21-01-31 00:19 튀기는 내 머 잘못했는데... 튀기는 내 머 잘못했는데...



		치즈랑 21-01-31 00:21 거참 성질들 더럽네 그만 하라니까... 보고 있는 데도 한계가 있음. 친게에서는 누구든 욕지거리 좀 하지 맙시다. 거참 성질들 더럽네 그만 하라니까... 보고 있는 데도 한계가 있음. 친게에서는 누구든 욕지거리 좀 하지 맙시다.



		연산한주먹 21-01-31 00:24 그만이고 이만이고 내 머 잘못했는데 니 말 한번 해봐라.. 내가 친게에 도배했나? 제안게시판은 그러라고 만든건데 지가 먼데 시비검? 머 말해봐라.... 그만이고 이만이고 내 머 잘못했는데 니 말 한번 해봐라.. 내가 친게에 도배했나? 제안게시판은 그러라고 만든건데 지가 먼데 시비검? 머 말해봐라....



		치즈랑 21-01-31 00:26 도배 안했어 그냥 재밌자고 한 소리라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였음. 그러나... 이제는 그런 문제가 아님 그만합시다. 도배 안했어 그냥 재밌자고 한 소리라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였음. 그러나... 이제는 그런 문제가 아님 그만합시다.



		힘든하루 21-01-31 00:27 그만들 하시고 굿잠입니다 그만들 하시고 굿잠입니다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752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38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590
52445	S.E.N.S. - The Lif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8	673
52444	김윤 - Between Tw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7	704
52443	Radiohead - Creep (1)	가비야운	10-06	685
52442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775
52441	정은지 - 아로하 (Live) (1)	가비야운	10-02	1544
52440	Norah Jones - And Then There Was You (1)	가비야운	10-02	802
52439	마이 리틀 메모리 - 가을밤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17
52438	Kenny G - Forever In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99
52437	이루마 -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50
52436	The Daydream - Little Comfo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8	767
52435	Yuhki Kuramoto - Shape of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5	844
52434	정은지 - 계절이 바뀌듯 (Lyrics) (1)	가비야운	09-21	1601
52433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	가비야운	09-21	1050
52432	정예진 - Love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02
52431	Mark Knopfler - A Love Idea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94
52430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5)	촌팅이	09-19	734
52429	Steve Barakatt - Moonlight Dream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8	728
52428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791
52427	새벽에 노래한곡~191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③ ) (3)	촌팅이	09-14	753
52426	정은지×오하영 - 그 봄날, 이 가을 (Lyrics) (2)	가비야운	09-13	1679
52425	Jessica Folcker - Goodbye (2)	가비야운	09-13	915
52424	서이지 - 초원의 선들바람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68
52423	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90
52422	새벽에 노래한곡~190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② ) (4)	촌팅이	09-13	636
52421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9	844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