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남국의 맥주 Red Stripe 자메이칸 맥주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1-11 14:33

남국의 맥주 Red Stripe 자메이칸 맥주

글쓴이 :

진빠

자메이카 맥주 레드 스트라이프 이삼..

그냥 남국의 향취를 느끼면서 릴렉스~~~!

오.. 맛있삼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Hi!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이유짱 21-01-11 14:52 내가 좋아하는 맥주영상이닷! 근데 오디오 좀 어떻게 해보삼 잘 안들려유. 섹시한 진빠옵 목소리 듣고 싶포용~ 내가 좋아하는 맥주영상이닷! 근데 오디오 좀 어떻게 해보삼 잘 안들려유. 섹시한 진빠옵 목소리 듣고 싶포용~



		진빠 21-01-11 14:56 ㅋㅋㅋ 목소리가... ㅎㅎ; 아함~ 좀더 우렁차게~~! ㅋㅋㅋ 목소리가... ㅎㅎ; 아함~ 좀더 우렁차게~~!



		날으는황웅 21-01-11 16:49 맥주라.... 전 맥주는 살짝 살얼음낀 목구멍 넘어갈때 따끔한 그런 션~한 맥주를 선호합니다. 물론 지금은 ㅠ 맥주라.... 전 맥주는 살짝 살얼음낀 목구멍 넘어갈때 따끔한 그런 션~한 맥주를 선호합니다. 물론 지금은 ㅠ



		진빠 21-01-12 03:52 대딩때 오비맥주 공작 견학 갔는데... 도우미 누나가 그러더군요.. 맥주는 꿀꺽 꿀꺽 마셔야 맛있다고.. 황웅님이 말씀하시듯 목넘김을 즐기라는 말인듯 하삼. 대딩때 오비맥주 공작 견학 갔는데... 도우미 누나가 그러더군요.. 맥주는 꿀꺽 꿀꺽 마셔야 맛있다고.. 황웅님이 말씀하시듯 목넘김을 즐기라는 말인듯 하삼.



		헬로가생 21-01-12 02:37 Ya man~ Ya man~



		진빠 21-01-12 03:54 요즘 중미 맥주에 빠졌삼... 처음엔 잡내라고 생각하고 깔끔하지 않아서 별로였는데... 요즘은 풍미로 느껴짐... 모델로, 테카티, 레드 스트라잎, 등등~! 요즘 중미 맥주에 빠졌삼... 처음엔 잡내라고 생각하고 깔끔하지 않아서 별로였는데... 요즘은 풍미로 느껴짐... 모델로, 테카티, 레드 스트라잎, 등등~!



		큰솔 21-01-12 10:55 희안하게 젊었을 때는 깔끔한 게 좋다가도 나이가 들면서 적당한 군내나 잡미가 느껴지는게 더 맛나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제가 좀 촌스러워서 그런지도 모르겠지서도 -_-.... 희안하게 젊었을 때는 깔끔한 게 좋다가도 나이가 들면서 적당한 군내나 잡미가 느껴지는게 더 맛나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제가 좀 촌스러워서 그런지도 모르겠지서도 -_-....



		진빠 21-01-12 11:46 그런것 같삼. 어릴땐 비빔면처럼 자극적이고 달달한거 둏아하다가.. 밍밍한 냉면은 나이좀 들어야 깊은맛이 느껴지는 ㅋㅋ 외국애들도 처음엔 애들이 둏아하는 음식을 좋아하는데... 많이 격어봐야 '아 냉면도 맛있구나~!' 그런것 같삼. 어릴땐 비빔면처럼 자극적이고 달달한거 둏아하다가.. 밍밍한 냉면은 나이좀 들어야 깊은맛이 느껴지는 ㅋㅋ 외국애들도 처음엔 애들이 둏아하는 음식을 좋아하는데... 많이 격어봐야 '아 냉면도 맛있구나~!'



		헬로가생 21-01-12 21:53 그건 나이 들면서 우리도 군내가 나서 그 맥주를 보면 우릴 보는듯한 측은함과 친근함 때문에? 그건 나이 들면서 우리도 군내가 나서 그 맥주를 보면 우릴 보는듯한 측은함과 친근함 때문에?



		러키가이 21-01-12 23:05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삼으면 성공한다는 말이 있심 자그마한 수제 맥주 만드시는건 어떠실지? 자금에 맞게 조그맣게 시작;;; 부담없이;;; 갑자기 잘되도 조금식 늘려가기 -0- OK?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삼으면 성공한다는 말이 있심 자그마한 수제 맥주 만드시는건 어떠실지? 자금에 맞게 조그맣게 시작;;; 부담없이;;; 갑자기 잘되도 조금식 늘려가기 -0- OK?



		진빠 21-01-13 02:25 러키사장님 투자 기다리삼 ㅋㅋㅋ 제 전공이 화학공학이라... (그래서 교수님들과 MT갔다오면서 오비맥주 공장 견학도하공) 맨날 공정계산하고 했삼... 물론 엉뚱하게 땡땡이 치고 전산과 수업들으려 다니기도 했쥐만. 러키사장님 투자 기다리삼 ㅋㅋㅋ 제 전공이 화학공학이라... (그래서 교수님들과 MT갔다오면서 오비맥주 공장 견학도하공) 맨날 공정계산하고 했삼... 물론 엉뚱하게 땡땡이 치고 전산과 수업들으려 다니기도 했쥐만.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523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6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364
52620	이런소소한행운이 ㅋ (3)	백전백패	02-18	5416
52619	애원	오스트리아	01-30	7153
52618	늦었지만 (2)	바람가람	12-26	9741
52617	출첵 개근 5,000일이 되었습니다. (2)	IceMan	12-24	11068
52616	안녕하세요~	삐유	12-21	9907
52615	정은지 - 첫 눈에 멜로디 (Lyrics + MV) (1)	가비야운	11-13	17530
52614	Big Dream - With you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13331
52613	The Real Group - Small Talk (Lyrics Kor Sub) (1)	가비야운	11-13	14466
52612	한번 사는 인생 (1)	오스트리아	10-04	18391
52611	출첵 개근 4,900일 올리고 갑니다. (4)	IceMan	09-15	20889
52610	빠라밤 (2)	우리란	09-01	20850
52609	하이요 ! (3)	퇴겔이황	08-28	22501
52608	에이핑크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1)	가비야운	08-18	26906
52607	Havenoun - 나만의 보물 상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18	23476
52606	Music Party	어웨이큰님	07-08	26181
52605	안녕하세요	문OO	06-11	29561
52604	출첵 개근 4,800일 올리고 갑니다. (7)	IceMan	06-07	28996
52603	더 사랑할게	오스트리아	04-25	33887
52602	돼룡이 G묵음???	주먹칸	04-25	32918
52601	썸타는 중인 터키 처자 (5)	Augustus	04-07	43550
52600	막둥이 절마 잡게서 짤렸나? (1)	두주먹	04-03	34413
52599	하지메 마시떼 두주먹 큰인사 드립니다.	두주먹	04-02	35454
52598	예전분들 많이 안계신거 같네요 (6)	무수천	03-24	34934
52597	정은지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2)	가비야운	03-16	43746
52596	Steve Barakatt - Angel Over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16	36520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