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1-01-09 01:36
새벽에 노래한곡~163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550  



















#우리한집에같이_우리하루를같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Voglio che tu sia Felice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21-01-09 03:19
   
잘 들었삼... 따끈 따끈한 21년산 노래군요..

아름답고 슬픈 노래이삼.

누군(심리학자)가 그러더이다.

정말 친한 친구 몇 있는것보다 얇고 넓은 인간관계가 정신건강에 둏다고.

집착할 일도 없고 적당한 거리가 있어서 서로를 가시로 찌를 일도 없고.

다른 사람보다 자신에 더 집중할수 있고.
     
아이유짱 21-01-09 15:30
   
얇고 넓은 인간관계 청산했는디 ㅠㅠ
     
촌팅이 21-01-09 20:56
   
진빠님 말씀도 저에게는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을 아는게 좋다 생각했었지만
가끔은 이런 넓지만 얕은 관계들로 인해 피곤해지질 때가 있거든여

그런데 지금은
어떤게 깊은 것이고 어떤게 얕은 것인지

구분을 하는 게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목요출생 21-01-09 14:48
   
드라이한 음색을 좋아하는데 좋은 노래입니다 ^^
     
촌팅이 21-01-09 20:57
   
목요출생님도 시간 되실 때

드라이한 음색의 좋은 음악
올려주세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850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34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89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82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43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37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40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52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65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59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55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33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41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52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21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77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84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498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95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1004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56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92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17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79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88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20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28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9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