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8-06 14:34
생존신고합니다
 글쓴이 : 뱃살마왕
조회 : 687  

저는 미용관련일을 하는데 저렴하고 일산서 멀리않아 파주문산시내에 제품 창고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96년 98년 침수피해 있은 후로 20년 넘도록 잠잠한지라 참고로 쓴지 3년이 되었는데

이번 연천 철원 폭우로 며칠 잠을 설치며 걱정하던중 어제 재난문자가 와서 바로 저녁에 창고로 갔다가 대기

중 11시쯤 싸이렌과 함께 대피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와 급히 24시 용달섭외해서 1시간여 기다려서  혼자 40

평 창고 하나 다털고( 뭔 힘으로 그랬는지  구토4번에 정신혼미 2번)

피해없이 영등포사무실에 일단 다넣었고 안심하고 집에가니 아침6시네요

그와중에 아 가생이 출석체크해야지 하다가 ..............................ㅎㅎㅎㅎ

현재 문산은 20분마다 경고방송에 싸이렌 불더니 오늘 확인해보니 아무일 없다네요

현재 양쪽팔을 못쓰고 허리를 못움직이고 목과 무릎 다 난리가 났는데 

모르겠고!!!! 그냥 맘 편하니 좋네요

어제 잡게에 노가다 출동이란 글쓰고 그뒤 진행상황 보고드리는 겁니다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내서 잘했습니다

컨디션이 메롱인지라 글이 without 두서 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룡 20-08-06 15:29
   
무탈하셔서 다행이네용
     
뱃살마왕 20-08-06 15:42
   
감사합니다
역적모의 20-08-06 15:52
   
일당 몇 천만원 짜리 노가단데 ㅎㅎ

자고 일어나면 살아도 산 게 아닌 거란 걸 느끼실지도 몰라요 ㅎ
     
뱃살마왕 20-08-06 16:43
   
원가만 최소 1억 건졌어요 ㅎㅎㅎㅎ 근디 허리 못씀요
러키가이 20-08-06 16:09
   
허걱 수퍼맨 모드 작동한듯;;;

한국인 위기극복이 취미인 -0-;;;
     
뱃살마왕 20-08-06 16:43
   
지금 멘탈붕괴에 육신붕괴중입니다
          
치즈랑 20-08-06 17:15
   
럭휘님이라도 갖다가 쓰시지
연신내에 계시는데...

말하면 기꺼이...................................
(쓰고 생각이 길어짐.)
               
러키가이 20-08-07 01:04
   
허걱;;;;;;;;

본인이 생색내고;;;

일은 러키가이 시키는;;;
                    
치즈랑 20-08-07 01:16
   
가깝게 있음 제가 가겠죠.
너무 머니까...

헬기 타고 가야하는데
헬기가 어딨음 떵차도없는데..
치즈랑 20-08-06 16:27
   
적잖은 연세에 고생하셨네요.
이게 뭔 난리임...참내~~~~~~~

물난리죠.
     
뱃살마왕 20-08-06 16:42
   
감사한데 뭔가 기분이 나빠요 ㅎㅎㅎㅎㅎㅎㅎ
          
치즈랑 20-08-06 16:43
   
피곤하셔서 기분탓임
               
뱃살마왕 20-08-06 16:46
   
아 그렇군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비와 20-08-06 18:57
   
아이고 고생하셨네유...
     
뱃살마왕 20-08-06 19:40
   
어제 댓글로 염려해주신 덕분에 잘끝났습니다
헬로가생 20-08-06 21:03
   
에궁.
그래도 뱃살은 빠지셨을듯.
몸조리 잘하셔유.
     
뱃살마왕 20-08-06 22:41
   
Yes  Sir
^^
미우 20-08-06 22:15
   
제 번호 알려드릴테니 저장해두시면 복근 회복에 도움되실 겁니다.
저장할 때 이름은 "재난문자" 혹은 "긴급재난"으로 해주시구요.

무척 고생하셨네요, 주말 편안한 곳 찾아 몸 좀 쉬어주세요
     
뱃살마왕 20-08-06 22:42
   
그려야 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빠 20-08-07 02:11
   
수고 많았삼...

자다가 비상근무 끌려나간 느낌이였겠삼 ㅎㅎ;;

어쨌건 무탈해서 다행임돠.

이제 몸고생 좀 하면 며칠 가는건 아재들의 숙명인듯 ㅋㅋ
     
뱃살마왕 20-08-07 02:59
   
네 늘어져 있슴돠 골반에 쥐가났었어요 ㅎ
          
진빠 20-08-07 03:42
   
저도 며칠전 혼자 공원가서 투구 연습 좀 했더니...

골반, 허리가 뻐근해서 걸음걸이가 이상함 ㅋㅋ
               
뱃살마왕 20-08-07 12:39
   
에구 이제는 그렇더군요 ㅠ
아이유짱 20-08-07 13:24
   
마왕아재 빤쓰만 잘 챙기면 돼유
     
뱃살마왕 20-08-07 23:08
   
잘챙겼시유 폭 젖어서 글지유 ㅎㅎ
트라우마 20-08-08 08:36
   
그래도 아무런 피해없이 모든게 무탈하니 다행이네유 ㅎ
     
뱃살마왕 20-08-09 23:06
   
감사합니다 ^^
가을애 20-08-08 12:01
   
에궁~고생 많으셨어요~ㅠㅠ지금은 몸 회복되셨겠죠?~

아직 장마가 끝나지않아 여기저기 피해가 속출하네요~다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뱃살마왕 20-08-09 23:05
   
다들 무사해야할텐데요
 
 
Total 51,2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8) 객님 11-09 41967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05801
공지 <공지>비밀 글 자제 바랍니다. (20) 관리A팀 09-13 5068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52323
51295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4) 진빠 15:25 42
51294 서울을 떠나온지 벌써... (14) 큰솔 14:19 88
51293 어제 나훈아 아재의 공연.. 재방송 없다더니.. (7) 이케몬의혼 14:08 175
51292 즐거운 추석 보내세용~~ (6) 보미왔니 13:30 41
51291 씁쓸하네요 (9) 헬로가생 11:45 69
51290 추석 인사드립니다유 (22) 귀요미지훈 09:18 56
51289 아는 노래 몇곡인지 세어보아요 (4) 헬로가생 03:17 62
51288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7) 雲雀高飛 01:38 55
51287 친게니까 너무 궁금한 거 질문 (7) 헬로가생 01:22 74
51286 오늘의 일기 (6) 이케몬의혼 09-30 69
51285 메일 한 통 (25) 귀요미지훈 09-30 120
51284 멍때리고 보고있었다.. 멀봤을까 난.. (추가) (8) 이케몬의혼 09-30 125
51283 종합검진 결과 전체적으로 양호! (22) 아이유짱 09-30 159
51282 근데 나 진짜 같음... (7) 고수열강 09-30 264
51281 네잎클로바아재는..소갈비자랑이나 해싸코.. (7) 이케몬의혼 09-30 107
51280 가생이님 덕분에 취직했는데 시급이 좀 이상함... (2) 고수열강 09-30 178
51279 친게 대머리 빤스는 축축해여 축축해여 질기고요... (3) 고수열강 09-30 91
51278 아이유짱님이 아이유 노래 ㄷㄷㄷ (9) 고수열강 09-30 134
51277 오늘의 쉰곡 044: 차중락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6) 헬로가생 09-30 52
51276 됐다.. (12) 미우 09-30 114
51275 안됐다... (9) 고수열강 09-29 190
51274 오늘 일찍 오전만 하고 들왔더니..어머니가 시장으로.. (14) 이케몬의혼 09-29 252
51273 어르신들 운동기구 체험후기 (18) 귀요미지훈 09-29 441
51272 한국인 호불호 음식 1위래요~~ (30) 보미왔니 09-29 1202
51271 신입횐님들... 이렇게 인증하시고 회비만 납부하시면 되삼 ㅋㅋ (30) 진빠 09-29 30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