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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8 00:03
오늘의 쉰곡 018: The Cure - Pictures of You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375  





멜랑꼴리...

한 때 담배 꼬라물고 밤길을 운전하면 들었지...
분위기에 취해서.

젊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
이래서 늙으면 아재소리 듣는 것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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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 20-03-18 01:55
   
잘들었삼...

젊을때라..

귀에 해드폰 끼고 다니던시절에...

아마도 '동물원'이나 '봄여름가을겨울'을 주로 듣고 다녔던듯....
     
헬로가생 20-03-18 03:34
   
저도 저때 한국음악은 봄여름가을겨울 많이 들었음. ㅋㅋㅋ
보미왔니 20-03-18 22:50
   
녹슨 총~~
신청곡~~~
     
헬로가생 20-03-19 00:22
   
헐 그거 진짜 쉰곡 아닌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a2Er5rRb_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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